☞ https://ya-n-ds.tistory.com/463662 ( '비상계엄' - 내란죄 고발 & 수사 )
☞ https://ya-n-ds.tistory.com/463686 ( 윤석열님 체포영장 )
☞ https://ya-n-ds.tistory.com/463672 ( '비상 계엄' - 특검 )
☞ https://ya-n-ds.tistory.com/463660 ( '비상계엄' 선포 )
☞ https://ya-n-ds.tistory.com/463661 ( 윤석열 탄핵 소추 )
☞ https://ya-n-ds.tistory.com/463664 ( '비상 계엄' - 군/경찰 명령 계통 )
☞ https://ya-n-ds.tistory.com/4400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463659 ( 김용현님 )
"윤석열 + 김용현 + 박안수 + 이상민 + 여인형 + ... ?"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 조지호 경찰청장"
"공수처와 국가수사본부, 누가 수사에 성과를 낼까?"
"김건희님 불기소했던, 검찰은 수사에서 빠져야 하지 않을까?"
"모두 모두 빠져나갈 궁리만? ^^;"
"자기 성과에만 집착하는검찰? ^^;"
< 이 수사는 종국적으로 특검 수사로 가야 한다. 다만 그 과정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일단 국수본이 신속하게 수사해야 한다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pfbid0Z2NeMVEXoSEmc3TECsNQgCyH8MvfyxVVPEde2WYaXs6uQZs6ZRqWWTZR2Cjdhinfl
( "내란죄는 공수처/검찰의 수사대상 범죄가 아니다" -> 후일 법원에 가서 불법수사 논쟁이 일어날 수 있다
"경찰(국수본)만이 수사권한의 문제 없이 수사를 할 수 있다" -> 계엄군 국회 난입과정에서 경찰청장 등이 개입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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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충암파 우정?…尹·김용현, 계엄포고령 책임공방
비상계엄 당시 작성된 계엄포고령 놓고 양측 공방
김용현 측 "포고령, 당연히 尹대통령이 검토"
尹대통령 측 "헌재 증인신문서 밝히겠다"
민감한 계엄포고령 1호 내용 놓고 서로 네 탓 공방
https://www.nocutnews.co.kr/news/6279182
( 윤 대통령 측 : '김 전 장관이 포고령 예문을 잘못 베낀 것' <-> 김 전 장관 측 : '착오 없이 작성됐고 윤 대통령이 검토했다' )
검찰 "조지호, '한동훈 체포조 지원' 보고 받아"…경찰 "사실과 달라"
"조지호, 한동훈 체포조 5명 지원 보고 받아"
경찰 "방첩사로부터 들은 내용 없다…사실 아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78899
( 경찰청 : "경찰청 수사기획계장은 방첩사로부터 이재명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를 들은 사실이 없다. 이는 검찰이 방첩사의 진술만을 채택해 작성한 공소장 내용으로 사실과 다르다" )
"국회의원 막으면 위헌" 건의에도…조지호 "거부하면 우리가 처벌"
국회의원 출입 통제 '헌법 위반' 보고에도
조지호 "포고령 거부 땐 우리가 체포돼"
김봉식 "일방적으로 지시한다. 의원도 출입통제"
https://nocutnews.co.kr/news/6278767
윤석열이 경찰청장에게 준 'A4용지'…국회·민주당·계엄 적혀 있었다
윤석열, 내란 3시간 전 조지호·김봉식 불러 종이 전달
종이에는 2200 국회, 2300 민주당사, 비상계엄 기재
종이 전달 받은 두 청장, 車에서 계엄 준비 협의
https://nocutnews.co.kr/news/6278750
'내란수괴' 尹 빼고 검찰 수사 일단락…'입 닫은 노상원' 미스테리
군경 지휘부 9명 재판 넘긴 검찰, 숨 고르기 돌입
노상원 '수첩' 담긴 의혹들 수두룩…수사 불가피
계엄 이유 '부정선거 의혹' 제기 단체 관계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6276139
尹 죄다 거짓말 했다…"총 쏴서라도""끄집어내" 공범 공소장 보니
https://v.daum.net/v/20250111050048401
( 국회 봉쇄 지시, 국회 계엄 해제 의결 방해, 군 병력 투입 )
계엄사, 기재부에도 연락관 요청…'최상목 쪽지' 관련?
기재부·관세청 "계엄사에서 직원 파견 요청 받아"
합참 "계엄상황실 구성 지원하면서 정부연락관 파견 요청"
尹, 최상목에게 쪽지 건네며 "예비비 확보, 비상입법기구 예산 마련"
https://www.nocutnews.co.kr/news/6275623
( "조속한 시일 내 예비비를 확보하고, 국회에 각종 자금을 끊고, 비상입법기구 관련 예산을 마련하라" )
檢, '국회 봉쇄 및 선관위 장악 시도' 조지호·김봉식 구속기소
계엄 3시간 전 대통령 안가 모임 참석
尹대통령 등 '계엄 수행 지시' 받아
https://www.nocutnews.co.kr/news/6274500
경찰, 박종준 경호처장 '내란 혐의' 입건…계엄 전후 역할 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6272348
군인권센터 “윤석열 체포 방해는 제2 내란”…경호 담당 군 간부 고발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6904.html
( 박종준 처장, 김성훈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과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 김진성 단장, 33군사경찰경호대 이돈엽 대장 )
[Q&A] 김용현 공소장으로 본 '12·3 내란'의 전말
https://nocutnews.co.kr/news/6272110
[단독] 윤석열, 최상목에 “국회 자금 완전 차단…임금도 끊어라” 쪽지
12·3 계엄 때 국회 무력화 지시…내란죄
https://v.daum.net/v/20250104070522007
[단독] 비상계엄 당시 "이재명 체포조 5명"… 가장 먼저 꾸려져 국회 출동
정치인 체포조 10개팀 꾸려
국무회의서 한덕수·최상목 등
계엄 반대하자 尹 "나는 간다"
https://v.daum.net/v/20250104112513671
검찰, “대통령님이 끄집어내래” 녹취 공개…‘계엄 주도’ 박안수·곽종근 구속 기소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031614001
민주당, 권성동·윤상현·나경원 등 '내란선전' 혐의 고발
與 정치인 8명 및 유튜버 4명 고발…"추가 법적 조치 검토"
국민의힘 "악의적 프레임으로 줄고발, 여당 마비 목적"
https://www.nocutnews.co.kr/news/6271210
( 권성동·윤상현·나경원·박상웅 의원 + 박중화 서울시의원, 박종철·정채숙 부산시의원, 홍유준 울산시의원 등 8명
+ 배승희·고성국·이봉규·성창경 씨 등 유튜버 4명 )
[단독] 윤 대통령, 최상목에 건넨 쪽지엔 '비상입법기구 예비비 마련하라'…검찰, 내란 핵심 단서로 판단
https://v.daum.net/v/20241230193758908
'계엄 문건' 합참 전산망서 삭제 정황…민주 "내란 수사자료 없애"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0233
( 계엄령 선포에 따른 상황 일지나 경계 태세 2급 발령 관련 상황일지 등 보고서 3건이 삭제됐다는 로그 기록 )
“2번, 3번 계엄” “총 쏴서라도”…검찰에 실토한 ‘윤석열의 명령’
검찰, 김용현 전 국방장관 공소장에 상세히
군·경찰 총 4700여명 투입 ‘내란 작전’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271850001
거짓말 범벅 윤석열 ‘12·12 담화’…김용현 공소장 속 ‘내란 필승’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5351.html
( 12/29 "윤 대통령이 총선 직전인 지난 3월 말~4월 초부터 신원식 당시 국방부 장관,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은 물론 이번 비상계엄에 동원된 군사령관들에게 비상계엄 관련 의사를 여러차례 밝힌 사실" )
‘내란 비선’ 노상원 수첩에 정치인·언론인 ‘사살’ 표현 있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4548.html
( ‘엔엘엘에서 북의 공격을 유도’, '국회 봉쇄', '수거 대상', '사살' )
군사경찰에도 노상원 사단…넘버2, OB 연루에 국조본 발칵
노 전 정보사령관, 국방부조사본부 예비역 대령(김용군)과도 햄버거 회동
김 전 대령은 학군 후배 조사본부 차장과 연루된 듯…"정보사 내 불법조직 '수사2단' 참여"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뒤늦게 업무배제…사건 당사자가 수사 지휘했던 셈
https://www.nocutnews.co.kr/news/6265375
경찰, 노상원 안산 점집서 수첩 확보…'비상계엄 모의' 정황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8679
검찰, 12·3 내란 때 ‘김용현 합참 회의 녹음 파일’ 확보
https://v.daum.net/v/20241219210503199
檢, 우종수 국수본부장 등 경찰 지휘부 압수수색
계엄 당시 '요인 체포조' 경찰관 지원 의심
https://www.nocutnews.co.kr/news/6264770
( 왠지 의도적으로 보이는 수사? ^^; )
[단독] 경찰, '내란 막후' 노상원-김용현 계엄 전 통화 정황 확인
노상원, 짙어지는 '내란 사전 기획자' 의혹
https://nocutnews.co.kr/news/6264740
경찰150명·검찰100명…'50명 공수처' 尹수사 괜찮나
대검-공수처, 윤 대통령 사건 이첩키로 협의
출범 후 내내 인력·경험 부족 비판 제기
공수처법 17조 "타 기관 수사지원 요청 가능"
경찰은 이미 파견 시작…검찰은 부정적 기류
검찰 내부서 "손 떼라더니 도와달라는 건 황당"
https://www.nocutnews.co.kr/news/6264061
검찰, 공수처에 '尹내란죄 사건' 이첩…수사 경쟁과열 일단락
"검찰, 피의자 윤석열·이상민 관련 사건 이첩"
"공수처는 나머지 피의자 사건 요청을 철회"
https://www.nocutnews.co.kr/news/6263631
( 경찰은 △윤 대통령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문상호 정보사령관 등 사건을 이미 공수처로 넘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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