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324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4420 ( 윤석열 vs. 한동훈 )
☞ https://ya-n-ds.tistory.com/463639 ( 윤석열님 - 대국민담화 2024.11.07. )
☞ https://ya-n-ds.tistory.com/463642 ( 윤석열님 - 골프 연습 )
☞ https://ya-n-ds.tistory.com/463644 ( 윤석열님 - 공천 개입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207 ( 윤석열님 - 뉴욕 욕설 & '48초' 파문 )
☞ https://ya-n-ds.tistory.com/4184 ( 윤석열님 - '폰트롤타워' )
☞ https://ya-n-ds.tistory.com/4288 ( 윤석열님 : 삼일절 기념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63589 ( '친일' 독립기념관장 임명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63592 ( 윤석열님 - '반국가세력 암약' 발언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975 ( 윤석열님 경향신문 인터뷰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176 ( 윤석열님 - '내부총질' )
☞ https://ya-n-ds.tistory.com/4349 ( 윤셕열님 녹취록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317 ( 윤석열님 - '쉬운 수능'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118 ( 윤석열 정부 - '검찰공화국 독립' )
☞ https://ya-n-ds.tistory.com/4157 ( 윤석열님 - 1호기 타고 해외여행 ) .
☞ https://ya-n-ds.tistory.com/4133 ( 청와대 야그 - 윤석열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4103 ( 청와대 용산 이전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104 ( 김오수님 몰아내기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95 ( 윤-안(국힘-국당) 단일화 결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867 ( 윤석열님 감찰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995 ( 윤석열님 : '고발사주'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3774 ( 채널 A, 검찰 유착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023 (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82 ( 윤석열님 - 삼부토건 봐주기? )
☞ https://ya-n-ds.tistory.com/3849 ( 특활비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660 ( 검찰총장 장모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4112 ( 검찰총장 아내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3840 ( 윤우진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4079 ( 무속 리스크 )
☞ https://ya-n-ds.tistory.com/4090 ( 윤석열님 - 신천지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505 (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발표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253 ( 김건희님 - 영부인 )
☞ https://ya-n-ds.tistory.com/3973 ( '쥴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42 ( 김건희님 : 허위 이력 )
☞ https://ya-n-ds.tistory.com/1909 ( 윤석열님 찍어내기? )
☞ https://ya-n-ds.tistory.com/3544 ( 검찰개혁 - 문재인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3556 ( 대검찰청 공수처법 반발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582 ( 검찰 인사 반발 논란 )
"‘고발 사주 의혹’, ‘윤석열 장모 의혹 대응 문건’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사건'"
"K-Trumpism"
"진짜 청와대에서 사는 것을 무서워하는 건가?"
"거부권 신기록 세울 듯~
△양곡관리법 개정안 △간호법 제정안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란봉투법) △방송법 개정안 △방송문화진흥회법 개정안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특검법’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 △채상병 특검법"
美뉴스위크 표지 모델된 尹대통령…“그의 가장 큰 문제? 북한 아니다”
뉴스위크 측 “4대 개혁 해결하기 위한 윤 대통령 고민 깊어”
https://v.daum.net/v/20241109070638627
( 가장 큰 문제는 '배우자'인데... 뉴스위크지가 윤석열님 홍보 매체가 되었나, 아니면 세계일보의 요약이 문제일까? ^^; )
‘마이웨이‘ 대독 시정연설 12시간 만에…“7일 대국민담화·기자회견”
대통령 시정연설 12년만에 불참
“어려움 있어도 4대개혁 완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5786.html
윤석열 지지율 17%로 추락…심지어 '육성 폭로' 반영 안된 조사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110116035511117
尹대통령, 예산안 시정연설 불참 가닥…11년 만에 총리 대독
https://www.nocutnews.co.kr/news/6237764
( 박근혜님만도 못한... ? ^^; )
'尹 공천개입' 논란…'대통령당선인'은 공무원일까, 아닐까
전 헌법재판관 "대통령 당선인도 공무원 신분"
전직 고검장 "공직자도 아닌데 경호붙여주고, 지위 부여하고 예산으로 활동비 지급하겠나?"
https://www.nocutnews.co.kr/news/6237635
( "'대통령당선인'은 대통령당선인으로 결정된 때부터 대통령 임기 시작일 전날까지 그 지위를 갖는다." )
김 여사 '면죄부' 받은 날, 윤 대통령 주먹 치켜든 이유
강릉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 참석... "4대개혁 반드시 완수"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71530
윤,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또 거부…지역화폐법까지 24번째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0688.html
尹 "통일 포기는 반헌법적 발상…남북대립·안보위험 커질 것"
"정부, 공허한 말과 수사가 아닌 강력한 힘과 원칙에 의한 평화 구축할 것"
"앞으로도 평화적인 자유 통일 추진…결코 무력에 의한 통일 아냐"
https://nocutnews.co.kr/news/6217278
( 북한에게 '흡수 통일'로 보이면, 남북대립, 안보위험이 커지는 것일 텐데... ^^; )
윤 대통령의 국회 무시…독재자들도 의식은 했었다
“의회의 기능에 대한 개념 없어”
“의회주의”는 영혼 없는 립서비스
비서실·장관들도 덩달아 맞짱
‘여소야대’ 현실이라도 깨달아야
https://v.daum.net/v/20240915073502025
윤 대통령, 국회 개원 불참‥민주화 이후 처음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32613_36523.html
대통령 "반국가세력" 발언 파문 확산... 해명 더 꼬이는 대통령실
"우리 사회 암약하는 반국가세력"이 북한이라는 대통령실... 야 "친일 논란에 북풍몰이 카드"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55621
( 유신, 5공 시대 느낌? ^^; 극우 유튜브를 너무 많이 보나? )
대통령 입에서 사라진 ‘일본’…“윤에게 광복절은 어떤 의미인가”
야당·유승민 등 “이상하고 기괴” 비판
대통령실 “한-일관계 자신감” 주장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153877.html
'25만원법' '노란봉투법'도…윤 대통령, 21번째 거부권 행사
https://v.daum.net/v/20240816191814289
"대통령 부부가 둘 다 너무 이상해요"
이상함을 넘어 '기이함'으로 진화하는 尹부부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80907412119536
( "국가 지도자인 대통령의 PI가 완전히 망했다"
- (해군 관계자들과 저녁 식사 자리에서) 한 해병대 장교 : "지난 20년 군 생활 동안 지금처럼 자랑스러운 적이 없었다... 나가자, 해병대. 나가자, 대한민국!"
- 영부인 : '바이바이 플래스틱백'이라 적힌 에코백을 계속 메고 다녀야만 하는 운명에 빠졌다. )
尹대통령, 이상인 면직 재가…탄핵 피하려 방통위 '0인 체제'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 수순밟기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72610263636533
( 민주적 절차를 지키려면, 야당 교섭단체가 추천한 2인 포함해서 5인 체제로 운영해야 하는데, 비민주적인 2인 체제로 운영하려고 꼼수를 계속 부리네요 ^^; )
앞치마 매고 고기 구운 尹…대통령실 기자들과 김치찌개 만찬
출입기자단과 만찬…"김치찌개 대접" 2년여 만에 실현
석쇠에 고기 굽고, 계란말이 말고…김치찌개는 국자 들어 배식
실장·수석 등 기자들과 테이블에 배치…尹 "이런 자리 더 많이 만들겠다"
https://nocutnews.co.kr/news/6150284
( 쇼쇼쇼?
기자들은 들러리? ^^; )
< 거부덕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95
윤 대통령, ‘채상병 특검법’ 거부…10번째 재의요구권 행사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41445.html
여사님 소환은 檢察 사전에 절대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44352
( '5.13 검찰 인사 : 원조 친윤검사들이 무대 뒤로 사라지고 신진 친윤들이 등장
"이원석-송경호 라인이 명품백 신속 수사를 밝힌지 불과 10여일 만에 송경석 검사장은 부산고검장으로 날라갔다. 서울중앙지검에서 명품백 수사와 주가조작 사건을 맡고 있는 1차장과 4차장도 각각 승진시켜 법무연수원과 고검으로 날려보냈다" )
'尹의 경고'…고위간부 기습 인사에 검찰 '술렁'
'김 여사 수사지휘 라인' 전원 교체
이원석 총장 참모진도 대폭 물갈이
법조계 안팎 "총장 나가라는 얘기"
https://v.daum.net/v/20240514050047390
'윤석열의 마지막 기회'였던 회견, '위험 발언' 나왔다
지난 2년 성과 강조한 윤석열 회견문
총선 패배 반성의 메시지는 안 보여
김건희 여사 의혹 최초로 '사과' 표현
진전 없는 검찰 수사에 대한 의문 남아
채 상병 사건, 일단은 수사 지켜보자?
공수처 수사 직접 비판한 건 위험 발언
야당 공감 표한 '의료개혁' 밀어붙일 듯
https://nocutnews.co.kr/news/6142876
( "그러면 지금 대통령실과 대통령은 공수처 수사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앞서 얘기했던 채상병 특검과 관련돼서 공수처 수사를 지켜보자는 얘기의 진정성이 흔들릴 수 있는 얘기가 돼버리는 거거든요" )
"그걸 질문한 게 아닌데‥" 동공지진 BBC 기자의 '솔직후기'
https://v.daum.net/v/20240510115805701
‘윤 대통령 김건희 명품백 언제 알았나’ 질문 끝내 안나온 기자회견
2주년 기자회견에 없는 질문들…김 여사 행보, 대파, 입틀막, 방송장악 등
해병대 수사 질책 질의엔 동문서답까지…유승민 “하나마나한 기자회견”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923
"부자감세 없다" 尹 자화자찬…전문가 "왜곡된 인식 우려"
취임 2주년 맞은 尹 "우리 경제 회복 청신호…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 가능" 장담
역대 최저 수준 성장·분배 허덕이던 그동안 경제 상황 잊었나
"반도체 회복, 부자 감세 비판에도 지원" 자화자찬에 "그게 정책 덕분이냐" 비판 나와
부동산 세제 완화·금투세 폐지 주장에 "세제 기본 취지조차 모르는 편협한 인식" 우려도
https://nocutnews.co.kr/news/6142604
( "진보, 보수 모두 조세 재정과 관련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합리적 분배를 지향해야 하는데, 그간의 부자 감세는 이를 훼손하는데도 거짓이라 판명된 '낙수효과'에만 기인한 주장을 하고 있다"
"대규모 감세와 조세지출로 재정여력이 축소돼 재정수지 적자와 국가채무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
‘이채양명주’ 등 테이블 오른 12개 의제…‘골라서’ 답한 윤 대통령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4292046015
尹 발언 점유율 85%였지만…‘골’ 넣은 건 이재명
“비공개 회담 발언 비율 尹 85 李 15”
이재명, 민생·특검 현안 10가지 언급…尹 대부분 ‘거부’
민주 “국민 실망 크다”…‘민심’ 강조하며 불통 이미지 강조
https://v.daum.net/v/20240430181901798
720일 만에 첫 영수회담‥135분 회담 끝에 "합의문 없어"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93634_36515.html
윤 대통령 4.19 '조조참배' 비난..."이승만 띄우기에만 골몰"
조국혁신당 "김건희 '도둑투표' 이어 '도둑참배'"
역사 관련단체 "4.19민주이념 욕보이지 마라"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364
尹, 4·19묘지 참배…"혁명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 더욱 발전"
https://nocutnews.co.kr/news/6132114
'부족했다'면서도 결국 '하던대로 하겠다'는 윤 대통령?
16일 국무회의서 입장 표명... "국민 기대 미치지 못했다"면서도 구체적 개선안 내놓지 않아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21671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보수언론의 고민
레임덕이 오고 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21608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윤석열차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20429
갑질 신고 당한 대통령의 친구 [베이징노트]
정재호 대사에게 폭언 들은 주중 한국대사관 주재원 신고
"파티는 끝났다" 발언에 질문 없는 특파원 간담회 등 논란
조사 제대로 이뤄질지 미지수…대통령과 고등·대학교 친구
대통령이 뒷배경인 고위공직자, 누가 통제하고 쓴소리하나
https://www.nocutnews.co.kr/news/6120041
( 충암고등학교-서울대 )
875원 ‘맞춤형’ 대파 손에 쥐고…윤 대통령 “합리적”
하나로마트 양재점 2760원에 팔다 갑자기 인하
누리꾼·민주당 “물정 모르나” “한 뿌리 아니고?”
800원대로 폭락하면 농민은 수확 않고 밭 엎어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32945.html
말이나 말지...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의 엉터리 법치주의 [取중眞담]
'피의자' 호주대사 임명, 방심위 법원 결정은 모르쇠...전공의 압박 땐 '법치' 강조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08706
'불법 선거운동' 고발 당한 尹…野 "與 선대위원장인가"
尹, 민생토론회…野 '불법 선거운동' 비판 제기
野 "불법 관건 선거" 경찰에 尹 고발…대통령실 "선거와 무관"
정책 내놓고 뒤늦은 설명, 돌연 내용 삭제 등 '우왕좌왕' 모습 노출도
https://nocutnews.co.kr/news/6107772
[노컷브이]"윤석열, '925조원 공수표 남발'…돈이 어디서 나오나"
https://nocutnews.co.kr/news/6106984
"고생했고‥" "뼈 묻을 각오로" 尹 전화받은 '친윤' 참모들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77618_36431.html
(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
출국금지 상태 이종섭 호주대사 출국할 수 있나? 공수처 수사는?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77433_36515.html
( 대통령이 피의자를 도피시켜 주나요? )
설에 만난 가족·친구 모두 윤 대통령 부부를 이렇게 말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01796
2024년 윤석열 대통령 설 영상 메시지
https://www.youtube.com/watch?v=0md0uOdWVc0
( Funny & Grotesque ^^; )
'국민 눈높이' 못 맞춘 윤 대통령의 대담
https://www.nocutnews.co.kr/news/6093058
尹대통령, 대통령실 직접 소개하며 명품백 논란, 제2부속실 설치 등 첫 입장 밝혀
대통령실 직접 소개…한동훈·이재명·총선 공천·정치 테러 입장
김 여사 논란엔 "분명히 선 그어 처신"…제2부속실 검토
"한중 관계, 철학과 기조 같아"…"남북정상회담, 톱다운 방식은 곤란"
"의대 정원 확대, 더 이상 못 미뤄"…"저출생 대책 최우선 국정과제"
'부부 싸움', '한동훈 2차전' 질문에 웃음…野 '비판' vs 與 '입장 無'
https://www.nocutnews.co.kr/news/6092926
( 기자들의 직접 질문을 피하는 기자회견을 피하는, '자유-민주-민생'을 입에 달고 사는 대통령? )
대통령, 그리고 그 친구의 소통법[베이징노트]
https://www.nocutnews.co.kr/news/6091329
'예상 질문 거절' 윤 대통령에, 누리꾼들 "그럼 생방송 해라" 일침
윤석열 대통령, KBS 신년 대담 방송 녹화... 2년 연속 '신년 회견' 패싱에 보수 언론도 비판
https://www.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2999880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 못하는 이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20
( 신년 기자회견 대신 언론사 인터뷰 : 2023년 조선일보 / 2024년 KBS랑 KTV?
-> 결국 TV에 나오는 영상은 대통령 입장에서 만족스럽게 ‘데스킹’이 된 영상? )
윤, 불탄 시장 20분 만에 떠나…상인들 “안 만나고 기냥 가는 겨?”
화재 피해 상인들은 2층에, 대통령은 1층에
“이야기 들어달라” 상인 막은 경호원 몸싸움
https://v.daum.net/v/20240123165512452
( 한동훈님과 사진 찍으러 간 건가? ^^;
p.s. '반지하 참사' 때 홍보 사진도 생각나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6408.html : ‘재난을 보는 나’ 기념한 윤 대통령의 사진 한장 )
김 여사 질문 나올까봐? 대통령 새해 기자회견 대신 특정 방송사 인터뷰 검토
https://v.daum.net/v/20240122050502386
윤 “탈원전은 반도체 포기”…애플·구글은 태양광·풍력 100% 요구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124726.html
( 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인 티에스엠시(TSMC)는 2040년까지 전세계 사업장에서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겠다는 목표
<-> 삼성은 이보다 10년 늦은 2050년을 목표
* 실제 가동까지 소요되는 시간 : 원전(15~20년), 태양광(5년 4개월), 풍력(10~11년) )
권력을 위해 존재하는 사법기관
https://www.nocutnews.co.kr/news/6081143
( 윤 대통령의 권력기반은 검찰·경찰·감사원 등 사법기관들
-> 국민이 보기에 김건희특검법과 해병대 수사, 방통심의위원회 민원유출 수사는 국가공권력이 객관의무를 무시하는 대표적 사건들 )
졸속 대책 남발하는 횡설수설 대통령
3조 풀어 자영업자 세금 납부 유예... 맥락없는 총선용 정책 남발, 더 큰 위기 부른다
https://v.daum.net/v/20240115071200102
( 돈 풀면 물가 때문에 서민이 다 죽는다고 하더니 이제는 3조 원의 세수 충격을 감수하면서 중소상공인 세금 납부 유예 조치를 일방적으로 발표 )
”대통령 움직이는 퍼스트레이디”…호위무사 윤 대통령
주가조작·인사개입 의혹·명품백…
김 여사 “아내 역할만 충실” 거짓말
가족 문제 ‘제왕적 대통령’ 부산물
윤 대통령 ‘뭉개기’…임계점 향해
https://v.daum.net/v/20240114073501759
尹대통령 "아니, 어떻게 노래 가사에 내가 국가 지도자로서 해야 할 일이…"
<서울신문> "변진섭 노래에 감흥한 尹, '따뜻한 국가' 콘셉트"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1100828202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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