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100 ( 영부인 )
☞ https://ya-n-ds.tistory.com/463610 ( 김건희님 공천개입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3973 ( '쥴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42 ( 김건희님 - 허위 이력 )
☞ https://ya-n-ds.tistory.com/4180 ( 'Yuji'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46 ( 김건희님 '사과' & 반응 )
☞ https://ya-n-ds.tistory.com/4196 ( 김건희님 - 목걸이, 장신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382 ( 김건희님 명품백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63570 ( 김건희-한동훈 '읽씹'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112 ( 검찰총장 아내 사건 -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
☞ https://ya-n-ds.tistory.com/4378 ( '김건희 특검' )
☞ https://ya-n-ds.tistory.com/4075 ( '김건희 녹취록' 보도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246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3660 ( 검찰총장 장모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4157 ( 윤석열님 - 1호기 타고 해외여행 )
☞ https://ya-n-ds.tistory.com/4161 ( '기타 수행원'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152 ( 대통령실 리모델링 수의 계약 )
☞ https://ya-n-ds.tistory.com/4079 ( '무속 리스크' )
"우리 남편은 바보다. 내가 다 챙겨줘야지 뭐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지, 저 사람 완전 바보다."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긴 완전히...(웃음) 무사하지 못할 거야"
"거기는... 권력이라는 게 잡으면 우리가 안시켜도 경찰들이 알아서 입건해요, 그게 무서운 거지"
"대통령실 '넘버원'?"
[단독] "김 여사 종묘 차담회 참석자는 화가 아들"…코바나 시절 '전시회 주관' 인연
https://v.daum.net/v/20241212194955635
국가유산청 “김건희 여사 종묘 차담회, 국가유산 사적 사용 해당”
판단 미숙 인정…“사과문 발표하겠다”
https://v.daum.net/v/20241220183805286
종묘 찾은 김건희…국가유산청 “행사 내용·참석자도 몰라”
과거 대통령 내외 방문 시에는 방문목적·동행자 기록
지난 9월 김건희 종묘 방문은 기록 안 남겨
https://v.daum.net/v/20241220104704703
"김건희, '한동훈 반드시 손 봐야' 극우 유튜버에 전화"
신지호 "대통령과 金여사, 한동훈 대표를 원수처럼 생각"
https://v.daum.net/v/20241212145358315
"金 부끄럽다·尹 하야하라"…김건희 모교에 '尹탄핵 요구' 대자보
국회 향해 "윤석열 탄핵하라"…윤 대통령에 "하야하라"
사정기관에 "김건희 체포해라" 호소
https://www.nocutnews.co.kr/news/6259284
WSJ "한국 영부인이 남편 자리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
WSJ “김 여사 스캔들, 지지율 침체 가속”
“2017년 겪은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서사”
https://v.daum.net/v/20241207120631301
역술인들에 연락 돌린 김 여사? "갖고 노는 거야" 녹취 줄줄이
명리학자 "김 여사, 위기 때 '저 감옥 가요?'"
명태균 "김 여사, '그거 어떻게 해야 돼요?'"
조국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이후 줄곧 의존"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3509
외신 “김건희, 윤 대통령의 시한폭탄…정권 생존 위태로울 수도”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65525.html
( 윤 대통령이 지난 2022년 5월 취임 후 ‘법치주의’를 많은 연설에서 핵심 열쇳말로 제시
<-> “위법 혐의가 대통령 가족을 향했을 때, 대통령은 다른 잣대를 들이밀었다” )
'김건희-구달' 만남 위해 급조된 생태교육관?... 23억 예산도 슬그머니
올해 개관한 용산어린이정원 환경·생태교육관
예정지 발표부터 개관식까지 김 여사 함께해
사용 허가 일주일 전인데도 '예정지' 발표부터
교육관 조성 예산은 뜬금없는 'K-BON' 항목에
이용우 의원 "영부인은 정책 권한 없는 민간인"
https://v.daum.net/v/20241024043052165
환경부, 2년간 김건희 예산 약 10억...연구용역 후 수백억 될수도
https://v.daum.net/v/20241024153659733
[단독] 외신에 관대했던 정부, '김건희 사기꾼'에만 삭제 요청
우리나라 관련 외신 모니터링하는 문체부, 최근 3년간 15건 오보 대응
대부분 이름·사진 오류 등 사실관계 틀린 경우…해당 외신도 정정 나서
尹 순방 중 보도된 체코 블래스크에는 '김건희 사기꾼' 기사 삭제 요청
고유명사 오기 등 아닌 표현의 자유 영역인 탓에 과잉 대응 지적
강유정 "김 여사 의혹 더 커지고 있어…정부부처가 개인 로펌 구실 자처해"
https://nocutnews.co.kr/news/6230263
( 체코 일간지 '블래스크' : 김 여사의 체납 논란과 학위 논문 표절 의혹, 주가조작 의혹 등을 언급하며 "한국 국가 원수가 사기꾼을 곁에 두고 있나?"라고 썼다. )
[단독] '김건희 황제관람' 기획자 최재혁, KTV에서 억대 연봉
尹정부에서 10년 만에 신설 '방송기획관', 10개월 간 8786만원 수령…민주당 강유정 "억대 연봉, 김건희 라인 챙기기 아니냐"
https://v.daum.net/v/20241015131423351
'김건희 마포대교' 교통 통제했다…서울청장 "안전확보 차원에서 해"
김건희 마포대교 시찰 때 경찰 교통통제 있었다
서울청장 "이동 시 안전확보 차원에서 교통관리"
앞서 조지호 경찰청장은 "마포대교 교통통제 안 해"
민주당 "말장난하고 있다" 강하게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6227946
( '넘버1'의 '현지지도', 통제를 해야죠? )
"김건희 여사 앞세웠지만 '성적표 처참'.. 2000만 관광객 사실상 실패"
https://v.daum.net/v/20241014062832618
( "올해 관광 분야 예산은 1조 3,115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814억 원, 6.6% 증가한 규모... 이는 긴축재정 기조 하의 정부 지출 평균 증가율(2.8%)의 2배가 넘는 큰 폭의 증액인데 막대한 예산 투입 대비 관광객 유치 성적은 낙제점 수준"
☞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press/tJfrp3v2 : 김건희 여사, K-컬처와 함께하는 한국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하며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직 수락 )
김건희 여사의 반려견 심야산책… 제2부속실 출신 평가는?
서울의소리, 경호원 수명 대동한 영부인 반려견 심야산책 보도에
전재수 “통상적으론 과도한 문제삼기… 김 여사이기 때문에 문제”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24/09/20240921526108.html
MBC 앵커 "대통령이 아니라 부인 이름이 등장하는 뉴스 연일 쏟아져"
김건희 여사,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 맞아 마포대교 순찰
12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전주 유죄, 김건희 수사 결과는?
12일 감사원 "용산 관저 공사 업체 선정 과정에 김건희 개입 증거 없어"
https://v.daum.net/v/20240915125832450
김건희, 마포대교 순찰···“경청, 조치, 개선” 통치자 같은 언행
생명구조 관계자 격려 방문
“현장 목소리 귀 기울일 것”
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409102307001
( '넘버원'의 '현지지도'? )
김건희 여사 휴가지 '광폭행보' 유감
https://www.nocutnews.co.kr/news/6193791
김건희 여사 여름휴가 중 ‘PK 광폭행보’…이유는?
6일 깡통시장, 7일 박물관·문화마을 등 방문
尹과 별도 일정…대통령실 “지역 경제에 큰 활력”
대통령실, 8월 내 제2부속실 부활…활동 폭 커질까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370
( '넘버1'의 마이 웨이? - 윤 대통령이 공개 일정을 소화하는 동안 여사 개인이 ‘방문 코스’를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 여사와 통화했다” 폭로 속출…제2부속실 설치되면 달라질까
김건희 여사, 외부인과 활발 소통…문자‧통화 공개 논란 반복
진중권 이어 신평도 통화 사실 공개…최재영 목사 문자 파장도
‘대선 전 통화’ 김종인 “김 여사 성향상 부속실 효과 없을 것”
與 일각, 김 여사 문자‧녹취 추가 공개될까 우려도
https://v.daum.net/v/20240802130442176
김건희 뒤에선 디올백 받고, 앞에선 에코백…“국민 조롱하나”
환경부 캠페인 문구 ‘바이바이 플라스틱 백’ 가방
서영교 “명품백 받고 ‘저 에코백 들고 다녀요’ 위장”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44551.html
미국 WSJ '김건희 리스크' 정조준 "2200달러 디올백, 한국 여당 뒤흔들어"
WSJ "한국인 대다수는 명품백 의혹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
이력서 위조, 주가조작 연루 등 '김건희 리스크' 상세히 설명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380
( 여기는 '압수수색' 안하나? )
윤재옥 "'김건희리스크' 부당한 정치공세…김경율 발언은 유감"
'김건희 리스크'엔 "부당한 정치 공세에 어떻게 대응할지 관점서 고민"
'정치 공작'이란 당내 시각 비판한 김경율엔 "적절치 않아…대단히 유감"
https://www.nocutnews.co.kr/news/6081811
”대통령 움직이는 퍼스트레이디”…호위무사 윤 대통령
주가조작·인사개입 의혹·명품백…
김 여사 “아내 역할만 충실” 거짓말
가족 문제 ‘제왕적 대통령’ 부산물
윤 대통령 ‘뭉개기’…임계점 향해
https://v.daum.net/v/20240114073501759
'광폭행보' 보이다 갑자기 사라진 김건희 여사, 왜?
12월 15일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 안 드러내... 특검·명품가방 수수의혹 탓이란 지적도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88712
대형 트레일러는 왜 디올을 가리고 있었나
https://www.youtube.com/watch?v=h6xkEEZxJCo&t=6301s
( Dior 사랑은 무죄? ^^; )
“내조만 한다던 김건희, 계속 정치 행위” 직격탄 날린 육견협회
김 여사 ‘개 식용 금지’ 입법 촉구에 “천박, 명백한 월권” 비난
“尹 당선 위해 50만 몰표 줬는데 버려…죽기살기로 싸울 것”
https://v.daum.net/v/20231215142604523
( 50만표... 육견 협회, 자업자득? ㅋ )
악몽이 돼버린 김건희 여사의 ‘국빈 방문’ [박찬수 칼럼]
https://v.daum.net/v/20231213154003897
김건희 모녀, '5710일' 세금 안 내고 버텼다
최은순씨 5100일, 김건희 여사 610일... 대선 당시 거짓 해명 정황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84369
( 3월 윤 대통령은 '제5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
"국가는 개인의 자유와 창의, 그리고 재산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개인은 법률이 정한 납세를 통해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마그나 카르타' 정신이고, 대한민국 헌법이 정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정신입니다. 납세는 자유와 연대의 출발점입니다." )
'김건희 동안의 비밀', 해외에선 어떻게 읽혔나
https://www.nocutnews.co.kr/news/6051025
( "화장전문가들은 간결한 화장, 비침습적 시술, 엄격한 피부미용 덕분이라고 주장한다" )
'약방의 감초'처럼 끼어드는 김건희 여사
'정상회담'에 영부인이 참석한 이유는 무엇인가?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386
전재수 "김건희, 16명 끌고 명품 구경…후진국형 권력행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978834
직원이 ‘호객’?…김건희 명품 쇼핑 해명에 민주 “경호 뚫렸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100271.html
< La Evititas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09
( 에바 페론-이사벨 페론, 크리스티나 키르치네르, ..., 육영수-박근혜, ... ? )
김건희 여사 행보 늘지만, 책임자는 여전히 불분명
최근 김건희 여사가 보폭을 넓히고 있다. 대선 전 김건희 여사의 ‘조용한 활동’ 약속은 깨졌다. 공적으로 여사를 관리하고 보좌하라는 요구가 나온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232
( 재벌총수들이 미등기이사로 법적 책임없이 자기 하고싶은 거 하는 거랑 비슷? )
< 대통령실이 공개하지 않은 '김건희' 여사 사진들 >
https://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27
( 사진으로 보는 대통령실 '넘버원' )
김건희 '국정보고 논란'에 野 "배우자법 발의, 활동 범위 정할 것"
김건희 넷플릭스 투자 보고 논란에 민주, "역할 범위 정해야"
김민석 "적절한 역할 정하는 대통령 배우자 4법을 곧 발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934837
"조민 장학금은 위법"‥"'코바나' 후원은 무혐의"‥왜?
https://v.daum.net/v/20230302201608604
檢, 김건희 '코바나 협찬 의혹' 1년 반 만에 무혐의 처분
코바나컨텐츠 불법 후원 의혹 무혐의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
https://www.nocutnews.co.kr/news/5903244
( 조사를 제대로 했을까? ^^; )
아이 안은 김 여사, 尹 "떨어뜨릴라"...무슨 일?
https://v.daum.net/v/20230201094502697
( 이미지 사진 찍기 좋아한다는... ^^; )
< 에이스들 중의 에이스 >
https://www.facebook.com/seungyong.choi.146/posts/pfbid024b2AXeRWGLsdM8vCzVG2NBicwX5WL6YZNbMT86cd5Ve7jvBudYoinVYkmRXrNFsdl
< '허위' >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RdzTBvu6i7UrX3busJpj7Mb7BV9NQhvJLuXmFmATjZWTs97wKiePhBaX4wYjkK9dl
< 김건희 여사, 가장 좋은 내조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협조입니다 >
https://www.facebook.com/kyummy63/posts/pfbid038JNkRZGPz4MjjHePCETPh7JBCqS9QoHVxq1HNJjmmERcE2RMCWDUxJLummwPaSX9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