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253 ( 김건희님 )
< 서울의 소리 보도 >
☞ https://www.youtube.com/watch?v=s_kmcihgiaQ :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김건희 고가의 명품백 받았다
☞ https://www.youtube.com/watch?v=hf4riK1F4Z4 : 김건희 명품 선물한 제 3의 충격적인 인물 정체 대공개
☞ https://www.youtube.com/watch?v=flOI-_y9T88 : 김건희가 대통령? 충격 발언 대공개 (최재영 목사 출연)
☞ https://www.youtube.com/watch?v=NCjPosH8lCc : 허술한 경호와 또 다른 선물?
"명품에 진심인 영부인?"
또 '최고' 징계‥"평범한 가정주부가 받은 것"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93718_36523.html
( 최철호 선거방송심의위원 : "선친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선물한 걸 평범한 가정주부가 거절하기 민망해 받았는데 아주머니가 갑자기 뇌물을 받았다고 떠드는 것", "얼마나 참담하겠냐" -> 참담한 심의위원 ^^; )
< '참담'한 최OO 심의위원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pfbid02zgZbpkwd9xwCXDekyZw7nG7CcgpFXDW9zF1ut7casi9CYnVwU8qXBAA1DDNBEfpGl
참여연대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수사기관 이첩하라"
"사건 처리 기한 총선 뒤로 연장한 뒤 조사 진척 없어"
권익위 향해 "더 이상 책임 방기하지 말라"
https://www.nocutnews.co.kr/news/6135549
( 제60조 : "조사기관은 신고를 이첩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감사·수사 또는 조사를 종결하여야 한다. 다만,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그 기간을 연장할 수 있으며, 위원회에 그 연장사유 및 연장기간을 통보하여야 한다" )
세계가 주목한 '디올 스캔들' - 사라진 퍼스트레이디
https://www.youtube.com/watch?v=yTS19eM_txg
자유언론국민연합 '김건희 여사 몰래 촬영' 최재영 목사 고발
인터넷매체 서울의소리·기자도 고발
https://v.daum.net/v/20240228164541563
( 이미 고발해서 수사 중인데... 자신들 단체 이름 알리려고 하나? ^^; )
'입틀막' 당한 의사 "10만4천원 기소, 300만원 디올백은?…김건희 특검 찬성"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22815215977481
김혜경 10만원 기소, 김건희는? 검찰 “수사 진행 중” 답변 반복
식사비·주가조작 형평 논란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402152148005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402151549001
민주당 "김건희 명품백에 대한 대통령의 뻔뻔한 태도 암담"
권칠승 수석대변인 "진실한 사과 요구했던 국민의 기대 배신"
"국민께 용서 구할 길은 '김건희 특검법' 수용, 철저한 수사 천명"
https://www.nocutnews.co.kr/news/6092922
< 명품백 게이트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98
( "열려라 디오르!" )
김건희 명품백, 일본·스페인어권에도 소개...“윤 대통령 벌써 권력병”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401281112001
BBC"디올백이 국가 리더십 흔들다"...민주당"국격 끝없이 추락"
https://v.daum.net/v/20240127153642547
미국 WSJ '김건희 리스크' 정조준 "2200달러 디올백, 한국 여당 뒤흔들어"
WSJ "한국인 대다수는 명품백 의혹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
이력서 위조, 주가조작 연루 등 '김건희 리스크' 상세히 설명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380
( 여기는 '압수수색' 안하나? )
명품 가방 수수, 김건희가 아니라 김정숙이었다면? [김은지의 뉴스IN]
“한동훈 ‘윤석열 아바타’ 거부 선언? 독립선언이자 홀로서기”
“대통령에 대한 깊은 신뢰와 존중은 변함없다? 이긴 사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약속 대련일 수 없어… 윤 vs. 한 충돌 자체로 대통령에게 흠집, 레임덕 시작”
“한동훈 고개는 숙였지만 마음을 숙인 건 아냐, 괜찮은 대선주자 전략”
“공천 난장판 될 가능성 커져… 이철규·장예찬 행보와 메시지 주의 깊게 봐야”
“한동훈 행보에 김건희 격앙 후문도… 김건희 질문 나올까봐 기자들과도 못 만나”
“김건희 사과? 입장 나오더라도 마지못해 유감 표명 선에서 정리될 것”
“김정숙 여사가 명품 가방 수수했으면 국민의힘 지금처럼 나올 수 있나”
“서천 화재 현장, 윤석열·한동훈 갈등 봉합할 장소로 적절치 않은 선택”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07
"김건희, '디올백 사과할 수 없다' 텔레그램 메시지, 지인에게 전달"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12308593867093
대형 트레일러는 왜 디올을 가리고 있었나
https://www.youtube.com/watch?v=h6xkEEZxJCo&t=6301s
( Dior 사랑은 무죄? ^^; )
한동훈, 김건희 명품백은 "몰카 공작" 규정
https://www.nocutnews.co.kr/news/6065896
( 넘버원의 '호위무사'? 수사 가이드라인? )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김건희 특검하라!"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84626
촛불시민들 "명품뇌물 종합비리 김건희 특검하라
대통령 관저 인근서 68차 촛불대행진 개최
서울의소리 "김건희 명품 수수 끝을 보겠다"
김성진 변호사 "부부 경제공동체…탄핵 가능"
시민들 "종합비리 특급범죄자 김건희 특검"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22
[논썰] ‘김건희 명품 선물’ 뭉개는 대통령실, 국민의 모욕감 쌓여간다
‘함정 취재’ 통하는 상황 자초한 김 여사 처신
국정 개입 시사하는 발언, ‘비선 농단’ 떠올라
선물 수수 내역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 물어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19703.html
‘디올’ 선물받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 처벌받을까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772.html
( “청탁금지법 제8조 4항에 따르면, 김 여사는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받아서는 안 된다. 따라서 김 여사를 처벌하려면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됐다는 입증을 해야 한다”
“윤 대통령은 청탁금지법 제9조 1~2항에 따라, 금품을 받은 사실을 알고도 지체 없이 신고하지 않았거나 반환하지 않았다면 3년 이하의 징역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임기 중 불소추 특권에 따라 임기가 끝난 뒤 처벌할 수 있다”
“윤 대통령을 뇌물수수죄로 처벌하기 위해서는 대가성을 입증해야 하는데, 그것은 어려울 수 있다” )
김건희 명품수수 몰카 보도, 기자들 생각을 묻다
서울의소리 김건희 몰카 영상, 취재윤리 위반 논란
윤리 문제 지적하면서도 金 비판 안할 수 없는 영상
나뉘는 평가…“윤리의식 부재” “보도평가는 달라야”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298
'김건희 디올백' 논란에 김철근 "윤 대통령 특검법 받아야"
29일 <오마이TV>와 인터뷰... "거부권 행사하면, '김건희 방탄당' 될 것"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81793
김건희 여사에게 간 ‘디올 백’이 남긴 3가지 질문 [뉴스AS]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118747.html
홍익표 “김건희 명품백 밝혀야” 김종배 “취재접근 아닌 공작”
박주민 “답 안해, 국회 무시 도넘어” 박성준 “동문서답 말고 물음에 답하라”
MBC 라디오 진행자 취재방식 정면 비판…장예찬 “음모성 취재 선 그어야”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223
'김건희 명품백' 함정취재의 고약한 딜레마…용산과 검찰이 침묵하는 이유는?
[이모저모] 당장 <서울의소리> 압색 하지 않는 이유?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13008485648256
[미오 사설] 김건희 명품 백과 함정취재 논란, 언론은 무엇을 할 것인가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204
'김건희 명품백' 논란에 장예찬 "정치 공작…김영란법 위반 가능성 없어"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12910425203728
김건희 명품 받는 장면 보도 '국정개입' 논란으로 비화할 듯
최재영 목사 "김건희 인사청탁 받는 듯한 전화에 몰카 결심"
명품 선물은 '김건희 7시간 녹취록' 서울의소리 기자가 구입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495
‘윤 대통령 부인 명품백 받았다’ 보도…대통령실은 “입장 없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8216.html
대통령실 보안검색 어떻길래?…김건희 명품받는 장면 몰카에 '딱 걸려'
유튜브 서울의소리 "최모 목사, 김건희에 두 차례 명품 선물 줬다"
최모 목사, 카메라 장착 손목시계 찼지만 보안검색 무사 통과
최모 목사 "김건희 인사청탁 받는 것 보고 증거채집 차원 몰카 준비"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489
김건희 300만원 명품백 수수 영상 파장…몰카 ‘함정’ 취재엔 갑론을박
장인수 기자, 유튜브서 제보 영상 공개
대통령실 배우자 경호시스템 부실 확인
金 “비싼 거 사오지 말라”면서도 거절안해
김영란법 위반…“대통령실 입장 밝히라”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133
"김건희 여사, 명품 준 목사 대통령 행사 초청" 의혹 제기돼
서울의소리 "김건희 여사에 명품 가방 제공한 목사 각종 대통령 행사 초빙 됐다"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605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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