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112 (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
☞ https://ya-n-ds.tistory.com/4382 ( 명품백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508 ( 국민권익위원회 for 김건희님 )
☞ https://ya-n-ds.tistory.com/4378 ( '김건희 특검법' )
☞ https://ya-n-ds.tistory.com/4494 ( 검찰 야그 )
"이원석님, '바지사장' 인증?"
"서울중앙지검, 비공개 출장 조사 - 김건희님이 검찰을 소환?"
"이원석님, 주가조작, 명품백 수사, 눈치보며 미적거리다가 뒤통수 맞았다고 투덜거리나요? ^^;
'바지 사장'은 어떻게 막을 내릴까?"
"법무부 인사 : 송경호 수사팀 해체 ->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임명"
< 검찰수사의 따뜻한 마음 도표 >
https://www.facebook.com/taekyung.lee.92/posts/pfbid02doGuyocB3rHDUNmG3o22Tyd9rJ7WDae3vXKSSsQAMZJ4YPhV2LkC6qZxQENVJLiFl
'金여사 무혐의' 주사위 던져졌다…수심위·진상조사 변수
중앙지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무혐의' 결론
일부 청탁은 김 여사 전달 안됐고
가방 대가성 인정 어렵다 판단한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6199292
( '비공개 출장 조사'의 예정된 수순? )
검찰 ‘김건희 출장조사’ 진상파악 무산…총장 지시도 ‘패싱’
‘이원석에 사후보고’ 사건 번호조차 없어
대검 감찰부, 이창수 지검장 면담도 안 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4639.html
( 대검 감찰부 감찰3과의 허송세월? )
법(法)은 권력자에게 아부하지 않는다 [권순긍]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19028
( 법불아귀(法不阿貴) : “법은 권력자에게 아부하지 않고
승불요곡(繩不撓曲) : 먹줄은 (나무가) 굽은 것을 따라 휘지 않는다 )
김건희 여사 "심려 끼쳐 죄송"…명품백 논란 첫 대국민 사과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檢 조사 전 "심려 끼쳐 국민들에게 죄송"
https://www.nocutnews.co.kr/news/6184832
( 박정원 기자도 참... 어떻게 기사 제목을 '대국민 사과'라고 한 걸까?
"'소환된' 검사들에게 입장 전달, 대리인 통해 공개" 이 정도가 될 텐데. 최소한 본인이 직접 영상을 통해 이야기해야 '대국민'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
'김 여사 노출 시 조사 중단' 보도에‥대통령실 "수사 중 사안 언급 부적절"
https://v.daum.net/v/20240723115513321
휴대폰도 반납당한 검사들‥'황제 조사' 커지는 논란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20020_36438.html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48203
'인사' 이어 '수사'도 패싱…믿는 도끼 발등 찍힌 검찰총장
"대통령 부인 조사 원칙 안 지켜져…일선청 보고 못받았다"
이원석 검찰총장, 이창수 지검장 불러 질책…진상파악 지시도
일선 수사팀 강하게 반발…김경목 부부장 검사 사표 제출
지난 5월 '인사 패싱' 때도 이원석 "수사팀 믿는다"고 했는데
결국 김 여사 조사 '패싱' 당해…거취 결단 임박했나
https://www.nocutnews.co.kr/news/6182511
[칼럼] 검찰은 무너졌다…총장 출신 대통령 부인 앞에서
https://www.nocutnews.co.kr/news/6182067
( 이미 무너진 것 아니었나? ^^; )
김여사 조사 장소는 '경호처 교육원'‥여사 측에서 정해 알렸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19787_36515.html
'원칙 지켜지지 않았다' 검찰총장 발언에‥대통령실 "검찰 내부 문제"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19724_36431.html
김건희 조사 '총장 패싱' 논란에…檢 내부서도 "보고했어야, 이상"
https://v.daum.net/v/20240722133754318
이원석 "김건희 여사 '법 앞에 평등' 원칙 깨져…국민께 사과"
"특혜·성역 없다 했지만 원칙 안 지켜져…진상 파악 후 조치"
"2년 2개월 총장 역할 무슨 여한·미련 남았겠나"
https://v.daum.net/v/20240722091429490
"김건희 여사가 검사를 소환"‥여권 인사조차도 '실소'
https://v.daum.net/v/20240722121617625
尹 검찰 인사, 김건희 ‘몰래 소환’ 위해서였나? [정기수 칼럼]
지지율 회복 기회 총장 따돌리기로 또 일실
이렇게 해서는 체코 원전 10개 따도 중도층 냉소
김 여사 담당 제2 부속실 설치 약속도 지켜야
한동훈 대표 되면 어차피 강철 보호막 얇아져
https://v.daum.net/v/20240722070707655
( 이창수 중앙지검장 )
野, '김건희 비공개 조사'에 "검찰의 '혐의 털어주기' 쇼"
검찰, '주가조작·명품백 수수' 혐의로 정부 보안청사에서 김 여사 비공개 소환
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야권 일제히 반발…"26일 청문회에 출석해 대질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181515
‘김건희 소환 강조’ 검찰총장, 10시간 뒤에야 ‘출장 조사’ 알았다
검찰총장에 사후 보고…패싱 논란
실질조사 10시간…충분한 조사 의문
총장엔 ‘수사지휘권 없다’ 명분
서울중앙지검과 충돌 가능성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0039.html
민주 “검찰, 청문회 앞두고 김건희 '소환 쇼'... 약속대련” 비판
“대한민국 국가 기관이 김 여사 해결사로 전락”
국민의힘·대통령실 공식입장은 아직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140
'김 여사 조사' 사후 통보…'소환' 원칙 검찰총장 "깊이 고심"
대검 "검찰총장 및 대검 간부 누구도 보고 못 받아"
"검찰총장, 이러한 상황에 대해 깊이 고심하고 있어"
중앙지검 "도이치모터스 수사지휘권 배제 상태 감안"
https://nocutnews.co.kr/news/6181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