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071 ( 검찰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3544 ( 검찰 개혁 : 문재인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463579 ( 김건희님 비공개 소환 - 검찰총장 패싱 )
☞ https://ya-n-ds.tistory.com/463594 ( 김건희님 명품백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849 ( 특활비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185 ( 윤석열 정부 - '검찰공화국 독립' )
☞ https://ya-n-ds.tistory.com/3556 ( 대검찰청 공수처법 반발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582 ( 검찰 인사 반발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844 ( 검사 '커밍아웃' )
☞ https://ya-n-ds.tistory.com/2452 ( 이상한 나라의 검찰 수사 )
☞ https://ya-n-ds.tistory.com/4049 ( '통신자료 조회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870 ( 검찰 야그 : '96만 2천원' )
☞ https://ya-n-ds.tistory.com/2163 ( 김수창 공연 음란 )
☞ https://ya-n-ds.tistory.com/2008 ( 이진한님 성추행 )
☞ https://ya-n-ds.tistory.com/2026 ( 김용판 판결 )
☞ https://ya-n-ds.tistory.com/1909 ( 윤석열 팀장 찍어내기 )
☞ https://ya-n-ds.tistory.com/2218 ( 검찰 vs. 민변 )
☞ https://ya-n-ds.tistory.com/1661 ( 한상대 총장 사퇴 요구 )
☞ https://ya-n-ds.tistory.com/730 ( PD 수첩 : 스폰서 검사 )
☞ https://ya-n-ds.tistory.com/2605 ( 부장검사 스폰서 의혹 )
☞ https://blog.daum.net/mini99999/367 ( '참여연대' 검찰권 오남용 보고서 )
☞ https://ya-n-ds.tistory.com/160 ( 과잉수사 & 기소 )
☞ https://ya-n-ds.tistory.com/1330 ( 나경원 남편 기소청탁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1246 ( 새누리당/한나라당 '돈봉투' )
☞ https://ya-n-ds.tistory.com/2635 (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
☞ https://ya-n-ds.tistory.com/2664 ( 박근혜님 검찰 조사 )
☞ https://ya-n-ds.tistory.com/2574 ( 검사 자살 )
☞ https://ya-n-ds.tistory.com/3014 ( 검찰 성추행 은폐 )
☞ https://ya-n-ds.tistory.com/3020 ( 강원랜드 채용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2076 ( 국정원 간첩조작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3247 ( '독방 거래' )
☞ https://ya-n-ds.tistory.com/3515 ( KBS, 검찰 유착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3774 ( 채널 A, 검찰 유착 의혹 )
박근혜는 유죄, 김건희는 무혐의...엇갈리는 '뇌물죄' 판단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죄' 피의자 적시
'경제 공동체' 고리로 "사위 급여→뇌물" 논리 구성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판례도 참고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은 뇌물죄 무혐의 판단
https://v.daum.net/v/20240908050306770
( 이현령비현령? )
검찰, 文 전 대통령 부부 계좌 추적…"실체적 진실규명"
https://www.nocutnews.co.kr/news/6196590
( "이 사건 수사는 지난 2020년 국민의힘 고발로 시작됐다. 4년 가까이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 시간끌기 수사? ^^; )
언론·정치계 전방위 통신조회 논란…검찰 "적법한 수사 절차"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수사팀
피의자·참고인 통화내역 분석 과정서
통화 상대방 번호로 '통신가입자' 조회
7개월 만에 동시다발 조회 사실 통보
야권 "국회의원·언론인 마구잡이 사찰"
검찰 "단순 가입자 조회…악의적 왜곡"
https://nocutnews.co.kr/news/6190328
[칼럼] 검찰은 무너졌다…총장 출신 대통령 부인 앞에서
https://www.nocutnews.co.kr/news/6182067
( 이미 무너진 것 아니었나? ^^; )
여사님 소환은 檢察 사전에 절대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44352
( '5.13 검찰 인사 : 원조 친윤검사들이 무대 뒤로 사라지고 신진 친윤들이 등장
"이원석-송경호 라인이 명품백 신속 수사를 밝힌지 불과 10여일 만에 송경석 검사장은 부산고검장으로 날라갔다. 서울중앙지검에서 명품백 수사와 주가조작 사건을 맡고 있는 1차장과 4차장도 각각 승진시켜 법무연수원과 고검으로 날려보냈다" )
검찰도 '찐윤' 전성시대…尹 핵심 참모, '요직' 전진배치
https://www.nocutnews.co.kr/news/6144157
( 이창수, 양석조, 전문곤
->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에 대한 수사 속도와 처리 방향을 가늠" )
중앙지검장 이창수·수원지검장 김유철…'尹총장' 참모들 약진
신자용 대검 차장검사·양석조 반부패부장 유임
수원지검장에 김유철·동부지검장 박세현
법무부 기조실장 변필건·검찰국장 송강
송경호 중앙지검장은 부산고검장 승진
https://nocutnews.co.kr/news/6143931
'김여사 수사' 서울중앙지검 지휘부 물갈이…'尹측근' 지검장(종합)
도이치·명품백 수수 사건 지휘 검사 교체
이창수 전주지검장,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윤 대통령 총장 시절 근무연…친윤 분류
https://v.daum.net/v/20240513161222035
( 이창수 :
- 2020년 9월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재직하며 징계 국면을 맞이했을 때 대검 대변인을 지내면서 보좌한 최측근
-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시절 '성남FC 불법 후원금 사건'을 지휘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기소
- 전주지검장 시절엔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채용비리 의혹 관련 당시 청와대 인사 라인에 대한 소환조사 )
검찰도 공수처도 특검의식? ‘명품백’·‘채상병’ 수사 모두 속도↑[검찰뭐하지]
검찰총장 5개월만에 신속수사 지시
공수처도 특검 전에 성과 못내면 부담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507050078
( 지금까지 놀다가... ^^; )
'선거권 박탈한 행정착오' 검찰의 어처구니없는 실수
지난 총선서 선거권 제한 받아 투표 못 하는 상황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선거권 제한, 10년으로 잘못 등록
알고 보니 수년 전 검찰에서 수형인명부 잘못 입력
검찰 실수로 수년 후 선거권 부당하게 박탈당해
기본권 제한 당사자, 이유조차 파악 어려워
https://www.nocutnews.co.kr/news/6135630
김혜경 10만원 기소, 김건희는? 검찰 “수사 진행 중” 답변 반복
식사비·주가조작 형평 논란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402152148005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402151549001
검찰이 덮은 공직자 뇌물 사건... 남은 1명도 기소의견 송치
https://newstapa.org/article/IZlar
국힘 의원 14명 ‘세금 유용 의혹’ 증거 차고 넘치는데… 검찰은 무혐의, 공수처는 조사도 안 해
https://newstapa.org/article/9XXlk
( 국민의힘 김도읍, 김미애, 김희곤, 박수영, 백종헌, 서병수, 안병길, 이주환, 이헌승, 장제원, 전봉민, 정동만, 하태경, 황보승희 의원
+ 국민의힘 부산시당의 싱크탱크인 ‘부산행복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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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장관, '녹화 공작' 피해 목사들에게 '보도 자료 사과' 논란
사과 및 항소 포기 일방적으로 밝혀…박만규 목사 "이종명 목사 별세도 모른 법무부, 사과 아니라 기만"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68
( "40년 만의 사과가 피해자도 알지 못하는 '뉴스를 통한 기습 사과'라니 참담하다. 피해자도 모르는 피해자에 대한 사과는 너무 기만적이다"
-> 피해자가 아닌 법무부장관을 위한 항소 포기? ^^;
-> 번복 이유가 더 가관 ^^; "항소장을 제출했다가 번복한 이유에 대해서는 "실무상 착오"였다고 주장" )
‘김건희씨 고소장’이 대검 업무용 컴퓨터에…가족 의혹 방어용
‘고발사주 의혹’ 대검 수정관실 검사 심문 증인 출석 검사는 증언 거부로 일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3286.html
( 2020년 4월 당시 수정관실 검찰연구관으로 있던 임홍석 창원지검 검사 : 김건희씨 등 출입국 고소장’이라는 제목의 한글파일을 검찰 인터넷 컴퓨터에서 업무용 컴퓨터로 전송 )
작년 판·검사 입건 약 1만건…약식기소 2건이 전부(종합)
박용진 "전형적 법조 카르텔"…법무부 "대부분 민원성 고소·고발"
https://v.daum.net/v/20231019082557947
( 2021년 검찰이 처분한 전체 형사사건 146만3천477건 :
-> 기소 : 60만8천836, 기소율 41.60% / 불기소 처분 49만8천582건(34.07%)
<-> 검사 사건 ( 약식 기소된 사례만 1건(0.02%) ), 판사 사건 ( 약식 기소된 사례가 1건(0.02%) )
"이정섭 수원지검2차장, 처가 가정부 범죄기록 조회" [국감-법사위]
"처가 분쟁해결사 역할" 김의겸 의원, 관련 의혹 여럿 제기... 이 차장, 위장전입만 인정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69914
( 대통령이 검사 출신이라고 검사들이 기고만장?
신봉수 수원지검장 : "오늘 국감장 이 자리는 지난 1년간 수원·서울고지검 업무를 말씀하시는 자리인데, (김 의원의 문제제기가)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말인지 의문이 있다" )
“뼛속까지 OO사람” 현직 부장검사 문자 논란…한동훈 “맥락봐야”
https://v.daum.net/v/20231013100502389
'유우성 보복기소' 의혹 검사, 탄핵안 보고된 날 '요직' 발령
2014년 유우성 기소 안동완 차장검사, 부산지검 2차장검사로
https://www.nocutnews.co.kr/news/6015808
검찰 "조민 기소여부, '공범' 조국 입장듣고 결정"
조민씨 부산대 의전원 부정지원 혐의 공소시효 8월 만료...
17일 조 전 장관 항소심 예정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4458
( 당사자가 아닌 사람의 입장을 들을 필요가 있을까? 검찰 스스로 '정치적'임을 드러내는 걸까? )
검찰에 ‘불법 구금’ 당한 검찰 직원 “검사 범죄, 공소시효 없애야”
32년 전 불법구금·강압수사 진실규명 받은 전 검찰직원 이치근씨 인터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8945.html
51년 만에 열린 재심, 10분 만에 끝낸 검찰의 불성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95
( p.s.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첫 재판 - 출석한 검사들이 돌아가면서 1시간10분에 걸쳐 공소사실 전체 내용을 낭독 )
< 압수수색, 구속영장, 기소 - 이어달리기 > https://www.facebook.com/taekyung.lee.92/posts/pfbid0eZaBM9FF3DxCn6Zjtys5z3DZqCpREiaWgs9vPpo2A4yPccTrCENk5Y9K66FQG8mtl
테라 수사 검사가 테라 창립자 변호 로펌으로…‘전관의 탄생’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0830.html
'1심 무죄'인데…'김학의 출금 수사 방해' 혐의 이성윤, 법무부 징계위 연다
李 SNS에 "1심 무죄에도 3일 오후 4시 징계위 개최 통보 받아"
"'고발사주 연루' 손준성은 1심 진행 중이지만 대검서 무혐의"
https://v.daum.net/v/20230503140815120
( "통상 검사가 기소되면 최종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징계를 보류하는 것이 원칙" )
김건희 여사 기소도, 불기소도 않는 검찰이 이제 결정해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42
'기소 후 직위해제'…검찰이 공무원을 '말려 죽이는' 방법
급여 제한 · 장기간 재판으로 공직생활 파탄 공무원들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형사 기소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0
‘수사가 완벽하지 않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99
( 김건희님이 빠진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
"조민 장학금은 위법"‥"'코바나' 후원은 무혐의"‥왜?
https://v.daum.net/v/20230302201608604
< 검찰신성가족의 민낯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36tPPDe3CMSjVUHMV9LjpuPM8PFEsYXZeGzQ7LSZHMke6GSm6EuC8wiSvwMYGUZKEl&id=100002014420228
[뒤끝작렬] 검찰의 '도 넘은' 압수수색…경기도의 이유 있는 반발
김동연 PC가 무슨 상관?…"檢 무차별적 압색, 도 넘었다"
김동연 "코미디하나…尹의 '검(檢)주국가' 좌시 않을 것"
"공무원들, 검찰에 '벌벌 떨어'…사기 위축 심각"
행정기관에 대한 강제수사는 신중 · 치밀 · 압축적이어야
추락하는 검찰 신뢰도…냉정한 자기 성찰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899607
( "이런 범위의 영장을 신청하는 검찰이나 이것을 승인해주는 판사, '공동정범'?" "무엇인가 꼬투리를 잡으려는 '검찰공화국'의 몸부림?" ^^; )
세금으로 유학 다녀온 검사들, 제출한 논문은 표절?
진실탐사그룹 ‘셜록’이 세금으로 유학을 다녀와서 표절로 의심되는 논문을 쓴 검사들에 대해 보도했다. 이들 다섯 명에게 들어간 혈세만 1억9040만원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05
표절 검사의 공짜 유학
https://www.neosherlock.com/archives/project/표절-검사의-공짜-유학
< 빨래터 > https://www.facebook.com/ddanziilbo/posts/pfbid0dP8Fc2kLKSbCfin2J6mZeJifZeenxNtS6bHGaAPENB6bxvr37jETehwsJA269bKwl
( 이런 '투덜거림'이나 할까? 그냥 맡겨줘서 고마워하며 즐거워하지 않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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