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890 ( 검찰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3544 ( 검찰 개혁 : 문재인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4185 ( 윤석열 정부 - '검찰공화국 독립' )
☞ https://ya-n-ds.tistory.com/3556 ( 대검찰청 공수처법 반발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582 ( 검찰 인사 반발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844 ( 검사 '커밍아웃' )
☞ https://ya-n-ds.tistory.com/2452 ( 이상한 나라의 검찰 수사 )
☞ https://ya-n-ds.tistory.com/3870 ( 검찰 야그 : '96만 2천원' )
☞ https://ya-n-ds.tistory.com/2163 ( 김수창 공연 음란 )
☞ https://ya-n-ds.tistory.com/2008 ( 이진한님 성추행 )
☞ https://ya-n-ds.tistory.com/2026 ( 김용판 판결 )
☞ https://ya-n-ds.tistory.com/1909 ( 윤석열 팀장 찍어내기 )
☞ https://ya-n-ds.tistory.com/2218 ( 검찰 vs. 민변 )
☞ https://ya-n-ds.tistory.com/1661 ( 한상대 총장 사퇴 요구 )
☞ https://ya-n-ds.tistory.com/730 ( PD 수첩 : 스폰서 검사 )
☞ https://ya-n-ds.tistory.com/2605 ( 부장검사 스폰서 의혹 )
☞ https://blog.daum.net/mini99999/367 ( '참여연대' 검찰권 오남용 보고서 )
☞ https://ya-n-ds.tistory.com/160 ( 과잉수사 & 기소 )
☞ https://ya-n-ds.tistory.com/1330 ( 나경원 남편 기소청탁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1246 ( 새누리당/한나라당 '돈봉투' )
☞ https://ya-n-ds.tistory.com/2635 (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
☞ https://ya-n-ds.tistory.com/2664 ( 박근혜님 검찰 조사 )
☞ https://ya-n-ds.tistory.com/2574 ( 검사 자살 )
☞ https://ya-n-ds.tistory.com/3014 ( 검찰 성추행 은폐 )
☞ https://ya-n-ds.tistory.com/3020 ( 강원랜드 채용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2076 ( 국정원 간첩조작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3247 ( '독방 거래' )
☞ https://ya-n-ds.tistory.com/3515 ( KBS, 검찰 유착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3774 ( 채널 A, 검찰 유착 의혹 )
검사가 엉뚱한 사람 기소, 재판부도 그대로 벌금 명령···왜?
검사, 동명이인을 피고인 착각 기재
약식재판 탓에 재판부도 못 잡아내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212081350001
무조건 나쁜 놈 잘 잡으면 정말 유능한 검사인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39
( "‘피고인에게 유리한 증거, 법원에 제출해야 할까? 아니면 숨겨야 할까?’... 그러나 검사는 일단 숨기기로 결정했다"
"검사가 객관의무를 저버린 사건은 차고도 넘친다. 왜 이런 일은 계속되고 있을까?" )
"檢 민주당사 압색은 정치행위, 찌르되 비틀지 말었어야" [한판승부]
"尹이 증명한 서초동 불문율, 검사는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尹 검사때부터 맷집 강하기로 유명, 사과할 리가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38683
'윤석열·한동훈·김건희 관련 의혹' 제보자 구속, 왜?
MBC '검언유착 의혹' 보도 제보자 구속 미스터리
보도 안된 명예훼손 당사자는 어떻게 알고 고소?
환승 위한 보세구역 체류인데, 입국 어떻게 알았나?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2425
( 피의자 불기소, 제보자 구속에 진심인 검찰? )
검찰 신뢰는 극과 극 대통령실 신뢰는 바닥
윤석열 정부 국가기관의 신뢰도는 낮다. 다수 기관의 신뢰도 점수가 ‘불신 구간’에 있다. 검찰 신뢰도는 지지 정당에 따라 갈리고 대통령실 신뢰도는 역대 최저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05
'확 낮아진 기수' 총장 지명에 여환섭·이두봉 사표…檢 줄사표 나올까 (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805852
( 우선 이런 관행이 없어져야 민주적인/중립적인 검찰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조국 전 장관 아내 정경심씨 형집행정지 신청 불허
정 전 교수, 지난 1월 건강 이유로 형집행정지 신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804157
( 박기동 3차장검사 +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
<-> 수원지검 최재민 수원지검 2차장검사 + 홍승욱 수원지검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778637 : 이명박 전 대통령 3개월 형집행정지…"건강 해할 염려" )
검찰이 면죄부 준 조선일보 사돈의 리조트 장사
https://newstapa.org/article/12rhs
[단독] 경찰, '대리수술 의혹' 연세사랑병원장 구속영장 신청…檢은 기각
경찰, 연세사랑병원장 구속영장 신청, 검찰 불청구
'도주 우려 없어' 등 이유
https://www.nocutnews.co.kr/news/5784331
51명의 검사 징계 내역을 공개합니다
누가 누구를 처벌할 것인가는 권력의 문제다. 공수처가 생기기 전까지 검찰은 기소권을 독점했다. 수사·기소권을 동시에 가졌던 검찰 조직은 유독 자기 식구를 감싼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60
증인에게 질문조차 하지 않는 검사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84
( 검사의 직무는 ‘직접 수사’에만 있지 않다. 오히려 공소 제기 및 유지는 경찰 등 다른 수사기관은 행사할 수 없는 검찰의 독점적 권한이다. 검찰의 독점적 권한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는 계속 추락하고 있다.
cf. 법원 합의부 판결문 : 재판장인 부장판사 이름이 가장 먼저 나옴 <-> 검찰 공소장, 형사판결문 : 부장검사 이름 없음 )
서지현 검사는 왜 임기를 채우면 안 되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97
( "중요 범죄만 수사했던 검사 출신 장관이 일상에서 여성들이 겪는 성범죄에 얼마나 관심을 가질지 모르겠다"
"그 누구보다 피해자 관점을 잘 이해했던 서지현 검사가 왜 임기를 채우면 안 되었을까" )
검찰, 전관예우 방지 조항 ‘겨우 11일’ 만에 삭제
https://slownews.kr/86184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170회] 수상한 ‘도망자’.. 검찰과 주가 조작 (2022.5.29)
https://youtu.be/dKgr0D5ohlI
< 이쪽의 복수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10
( '정치게임 간섭권'
p.s. '3번당' ㅋ )
檢 '친尹·특수통 시대'…김후곤·이원석 검찰총장 부상
칼잡이 특수통 대거 발탁…명암 갈린 추-윤 라인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 신자용 검찰국장 발탁
총장 후보군 이원석·김후곤·이두봉·박찬호 등 꼽혀
이성윤·이정수·이정현·심재철 함께 법무연수원行
https://www.nocutnews.co.kr/news/5758438
사과조차 하지 않는 검사들의 ‘인권완박’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28
[칼럼] 사과할 줄 모르는 '나쁜검사'를 위한 나라는 없다
무능한 검사 못지않은 나쁜검사는 뻔뻔한 검사
기적의 계산법, 증거인멸, 증거조작까지
무결점완전체 자처, 사과는 절대 없어
증거조작 검사를 공직기강비서관에 임명하다니
검수완박 비난하기 전에 자기성찰과 참회부터
https://www.nocutnews.co.kr/news/5752760
( 라임로비 사건 때 룸살롱에서 술접대를 받은 검사들의 접대비를 99만원에 맞춰 불기소
대검 수사정보관실 검사들의 증거 인멸
서울시 공무원을 간첩으로 만들었다 -> 윤석열 정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
< 황금어장은 한사코 못본 체 한다. >
https://www.facebook.com/taekyung.lee.92/posts/5328099617241778
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터지자 검사들 핸드폰·PC 바꿔"
공수처 불기소 결정문에 담긴 증거인멸 정황들
전·현직 검사들 휴대전화-하드디스크 교체하고
텔레그램 대화방 삭제하고·통화기록 지워
https://www.nocutnews.co.kr/news/5752350
상처에 재뿌리나…尹 '조작증거 제출 검사' 발탁에 속탄 검찰
국정원 조작 증거 제출해 정직 1개월 징계
피해자 고소로 수사 받았지만 검찰서 무혐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752310
( 이런 것에는 찍소리 못하는 검찰 ^^; )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 뜨자, 전성시대 저무는 '검찰의 역설'
https://news.v.daum.net/v/20220501073602522
난리법석에도 잃은 것 별로 없는 검찰 “특수 전성시대 유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0796.html
( ‘부패·경제범죄 등’ -> '등'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꼼꼼하지 못한 민주당? ^^; )
< '선배들 돈 벌어주는 사냥개로서의 능력'과 '국회 의석 비율을 바꿔버릴 수 있는 능력' >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5104784952922559
< 꼴찌의 진격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149676515108375&id=100001982325673
< 가련하고도 어리석고 동시에 뻔뻔한 사람들이 있다. >
https://www.facebook.com/youngi.hwang/posts/5077164178986649
124년의 검찰권력, 일제가 낳고 보안법이 키웠다
일본, 프랑스법 토대로 형소법 마련
검사는 경찰과 수사판사 중개역
1912년 조선형사령 공포
검경 강제수사권 폭넓게 허용
법적 기준 애매… 독소조항 비판
1940년대 검사 중심의 수사 확립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2106.html
( 이러한 검찰권 강화는 특이하게도, 일본보다 앞서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시행 )
[뒤끝작렬] '검수완박' 앞에 깨진 원칙…아쉬울 때만 손 내미는 검찰
인천지검, 60여건의 수사 성과 공개…지난 2년간 공개자료보다 많아
초등생 피해자·소아성애 단어 포함된 성과자료…검찰의 2차 가해?
규정 어기고 TV 방송서 피의사실 공표한 검찰 간부
1차 조사서 검찰이 내사 종결한 '계곡 사망 사건'…되살린 건 유족
불리한 법 개정에 180도 바뀐 검찰…진정성 있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744695
[칼럼] 검사들의 오만, 그리고 내로남불
https://www.nocutnews.co.kr/news/5744052
( "법무부·검찰만 유일한 성역으로 남아 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법무부와 검찰'이 '고유 업무'로 처벌받은 적이 있는가" )
< 이 넘들은 공무원 아닌가벼. >
https://www.facebook.com/gunyong.kwak/posts/5164721943588092
"허허, 재밌네" 한동훈 지명에 검찰도 충격 [친절한 두 기자]
檢 내부 "상상 못했다" "세상이 영화같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40140
( 놀라기는... 본인들이 속한 집단이 어떤지를 아직도 모르나? ^^; )
정치인만 아니면 좋다던 검찰…‘총장 7기수 밑’ 한동훈에 ‘경악’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38832.html
검찰 수뇌부 '집단 사퇴' 카드 만지작…배수진 친 檢
김오수 검찰총장 11일 전국 지검장회의 모두발언에서 "직에 연연하지 않겠다" 거취 거론
검찰 고위 관계자 "대부분 검사장들도 직에 연연치 않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738352
‘검수완박’ 반대 공식입장 낸 대검, “극심한 혼란·국민 불편” 댔지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38139.html
( 검사의 본업이 기소인 다른 나라들, 국민들이 불편없이 잘 살고 있죠~
cf. "항상 특권을 누려온 사람들에게는 평등이 억압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 캐럴 앤더슨 )
-> "항상 특권을 누려온 사람들에게는 정상화가 억압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 )
조남관 돌연 사의 왜…"개인적 판단" 확대 해석 경계
3월 대선 이후 검찰 고위 간부 사표 첫 사례
"역할 끝났다고 판단…검찰 조직 정상화 기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735164
‘동해안 납북 어부 사건’, 검찰 흑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25
( 형사소송법 제424조 : 재심 청구권자 1호는 검사
* 공안사범 만들기 : 김동철 검사, 김태정 검사 )
검찰총장 특활비 공개 소송, 검찰 항소이유서 '궤변'
http://newstapa.org/article/FBSSy
( ‘자료 없다’, ‘있어도 못 준다’, ‘정리가 안 돼 못 준다’, ‘주더라도 최대한 늦게 준다’ )
尹장모 48억 대출 저축은행 대표에 검찰은 무혐의…금감원은 해임권고
與, 고발장 공개하며 ‘본부장’ 공세
“당시 尹 특수1부장이 저축銀 수사”
檢 불기소 직후 장모는 ‘48억 마통’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223000481
검찰의 김건희 불기소 이유 “배우자 처벌 못한다”
검찰은 코바나컨텐츠 불법 협찬 고발에 대해 일부 무혐의 처분을 하며 “청탁금지법상 공직자의 배우자를 형사처벌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김건희씨의 범죄는 인정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57
구속영장 반려된 사이…신변보호 여성 또 살해
스마트워치 신고 3분 만에 경찰 현장 도착…가해자는 도주
가해자,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
경찰 12일 구속영장 신청, 검찰 "보완수사" 반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707457
법정에서 확인한 검찰의 ‘어떤 의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18
대장동 前주임검사 '쪼개기 회식' 이어 불명예 사직
유경필 부장검사 최근 사의 표명
대장동 피고인 측 로펌行 소문도
"사실 아냐…쉬면서 진로 정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694066
두 친구의 대화 - <개와 늑대와 검찰의 시간>을 읽고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5235561126489030
( "내로남불"이 586의 악덕으로 떠오른 건 그렇다 치는데 이 "내로남불"이 가장 극심한 이는 다름아닌 검찰이었는데.... 그리고 윤석열이었는데..... )
기상천외한 검찰의 '신종' 제식구 감싸기 기술
http://newstapa.org/article/Hj7u7
( “저쪽에서 수사를 한 뒤 보내줘야 이쪽에서 수사를 할 수 있다”, “코로나 때문에 이감이 불가능해 조사를 못한다” )
[법정B컷] 누구든 어느날 국가보안법 재판을 받게 되면
북측과 IT 사업 협력하다 국보법 위반 기소된 김호씨
2013년 내사 사건, 돌연 2018년에 긴급체포
"주지의 사실" "자명해" 증거보다 확신 앞선 공소사실
오는 25일 1심 선고…기소 3년 만
https://www.nocutnews.co.kr/news/56867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