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583 ( 검찰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2965 ( 갑을 컴패니 )
"남들보다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왜 이렇게 되었지." ( 김검사 )
"현재의 검찰 수준, 공소유지권만 가져야 하지 않을까?" ( 명랑생각 )
"김홍영 검사 자살 -> 김대현 부장 검사를 고검 검사로 발령 -> @남부지검 : 김진모 검사장과 조상철 차장검사의 뭉개기...?"
"초임검사 자살..."
서울남부지검 건물서 초임검사 1명 주차장 투신해 사망
청사 10층서 투신… 올해 부임해 형사1부 근무
서울남부지검, 6년 전엔 2년차 김홍영 검사 사망
https://www.nocutnews.co.kr/news/5738724
< 검사들, 진실을 루머로 둔갑시키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216539728422063&id=100001982325673
( 대검은 김대현 부장검사에 대해 고검 검사 발령을 내면서도 “문책성이 아닌 본인 희망에 따른 인사”라고 거짓해명
-> 대검은 서울남부지검에 자체조사를 명했고, 김진모 검사장과 조상철 차장검사는 검사 한명 한명씩 불러서 "'진짜 이렇게 했느냐, 이런 정도가 욕이냐“며 다그쳤습니다. )
[노컷브이] '고 김홍영 검사 폭행' 김대현 전 부장검사 징역 1년
https://www.nocutnews.co.kr/news/5583644
< 국가배상소송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3938041736264346
'故 김홍영 검사' 손배소 매듭…대검 "조직문화 개선할 것"(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573021
( 조직문화, 개선립서비스? )
[단독] 서울고검, ‘김홍영 검사 죽음’ 항고 기각…“가해 부장검사 언동은 사회상규상 허용”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104091340001
www.nocutnews.co.kr/news/5532976
故 김홍영 검사 상관 불구속 기소…사건 발생 4년 만
https://www.ajunews.com/view/20201026151942291
검찰 수사심의위, ‘고 김홍영 검사 폭행’ 전 부장검사 기소 권고
김대현 변호사 ‘폭행 혐의’ 인정
유족 “결정에 감사…수사팀 믿어”
검찰 “의결 존중…신속히 수사할 것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6114.html
< 처음으로 돌아가 고(故) 김홍영 검사를 다시 부릅니다. > ( 임은정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3247527965315730
< 그러나 2년차 검사가 되었을 때 소중하게 간직해온 꿈을 펼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 ( 추미애 )
https://www.facebook.com/choomiae/posts/3259050947545424
김홍영 검사 유족 "이제와서 가해자 사과? 진정성 의심"
"철저한 수사 통한 공소제기 이뤄지길"
https://nocutnews.co.kr/news/5422290
故 김홍영 검사실 찾은 추미애, '검찰개혁' 강조…조국 "추풍 믿는다"
秋 "검찰개혁, 법·제도에 이어 문화·사람의 개혁에 이르러야 완성"
조국 "개혁 막는 여러 장애물은 '추풍'에 모두 날아가버릴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421629
[단독] '한 달 전' 감찰하고도…'검사의 죽음' 왜 못 막았나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85247_32524.html
"형사부 검사는 영업사원"…감찰도 옆 부서에서?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85248_32524.html
반년 넘도록 조사 안 한 검찰..부장검사는 '변호사 개업'
https://news.v.daum.net/v/20200601214034049
김홍영 검사의 죽음..유족 요청에도 '감찰 기록' 비공개
https://news.v.daum.net/v/20200601214013045
< 검찰의 고장난 저울, 검찰의 이중잣대 > ( 임은정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2730260243709174
검찰, '故김홍영 검사에 폭언' 본격수사…고발인 조사
대한변협 고발 4개원만에…지난 18일 고발인 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314721
( 왜 이제서야? 무엇을 물타기 하려고? ^^; )
< 임은정 검사는 왜 홍반장이 되었는가 > ( 이연주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631422030267182&id=100001982325673
( "검사들, 임은정 검사가 왜 온갖 일에 얼굴을 들이미느냐고 비난하지 말고, 왜 검사들은 부장검사, 차장검사, 검사장에게 부당한 일을 직접 항의하지 못하는지, 사건을 덮고 뭉개려고 서울남부검찰청에 조사를 맡긴 게 뻔히 보이는데 왜 그 때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지 그걸 먼저 반성해. 그 부모가 슬픔도 추스리지 못한 채 사과를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우리 아들의 죽음을 밝혀주세요라고 사정하고 다니는 게 가엾지도 않든?" )
조국, 김홍영 검사 묘소 참배 "제도·문화 바꿔 비극 없애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12858
[Why뉴스] 두 검사의 죽음, 왜 검찰 반응은 정반대였나?
https://www.nocutnews.co.kr/news/4892422
( "아랫기수 검사들은 김홍영 검사에게 동류의식을 느끼지만 불이익을 받을까봐 구체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데 고참검사들은 오히려 부장검사에게 동류의식을 느낀다" )
[Why뉴스] "'김 검사 사망', 검찰은 왜 꼬리만 자르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29478
'자살 김 검사' 유족 "악연을 만났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18823
“어떤 부하검사가 조폭부하처럼 당하는 걸 참고 견딜까"
철저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이뤄져야
- 김 부장검사, 유족에게 사과조차 안 해
- 사법연수원 41기 70% 넘는 712명 서명 동참
- 처음부터 남부지검 아닌 대검이 조사했어야
- 41기 外 기수 참여 움직임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18310
김홍영 검사 母 "똑똑한 머리가 이기나 진심이 통하나 봅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18026
사법연수원 동기회, '김홍영 검사 죽음' 책임자 엄벌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4617927
[단독] 책상 위 컵라면 하나…김 검사의 마지막 밤
http://www.nocutnews.co.kr/news/4616757
( "이 씨는 컴퓨터 옆에 놓인 담배 두 갑에 다시 한 번 목놓아 울었다. 30년 넘게 아들의 흡연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
자살 검사 母 "술시중에 귀에선 피 줄줄…검사가 조폭인가"
- 우리 아들, 국가가 죽였다
- 밝고 건장한 30대가 심신미약?
- 부장검사, 드러난 거짓말에 무응답
- 당당하면 더 때려…검찰은 조폭의 세계
http://www.nocutnews.co.kr/news/4616180
[사설] 검찰 문화의 퇴행성 보여준 젊은 검사의 자살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750058.html
[단독] "검사장, 몸바쳐 일한 아들 죽음 2주간 수수방관"
남부지검 자살 검사 부친, 철저한 진상규명과 조사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615599
[단독] 자살 검사 "한밤중에 불려가 부장 술시중" 하소연
김 모 검사, 친구들과 주고받은 메시지 입수 "사는게 슬프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15433
"실적주의가 부른 젊은 검사의 자살"…자성의 목소리
"실적=인사용 아닌데 착각하거나 악용되는 경우 많아"
http://www.nocutnews.co.kr/news/4614787
"잘 참고 넘어가겠지…" 검사 아들 떠나보낸 아버지의 후회
http://www.nocutnews.co.kr/news/4613704
女검사의 일갈 "스폰서랑 놀던 간부, 저를 꽃뱀이라 욕해"
임은정 검사, 페이스북에 검찰 간부들 행태 비판 글
http://www.nocutnews.co.kr/news/4613695
현직 검사 목매 숨진 채 발견…檢 "경위 파악 중"
http://www.nocutnews.co.kr/news/4595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