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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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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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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17:50

http://ya-n-ds.tistory.com/3339 ( 검찰 야그 : ~2019 )

http://ya-n-ds.tistory.com/3544 ( 검찰 개혁 : 문재인 정부 ) 

   
https://ya-n-ds.tistory.com/3556 ( 대검찰청 공수처법 반발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582 ( 검찰 인사 반발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844 ( 검사 '커밍아웃' ) 


http://ya-n-ds.tistory.com/2452 ( 이상한 나라의 검찰 수사 )

https://ya-n-ds.tistory.com/3870 ( 검찰 야그 : '96만 2천원' ) 

 

http://ya-n-ds.tistory.com/2163 ( 김수창 공연 음란 )
http://ya-n-ds.tistory.com/2008 ( 이진한님 성추행 )
http://ya-n-ds.tistory.com/2026 ( 김용판 판결 )
http://ya-n-ds.tistory.com/1909 ( 윤석열 팀장 찍어내기 )

 

http://ya-n-ds.tistory.com/2218 ( 검찰 vs. 민변 )


http://ya-n-ds.tistory.com/1661 ( 한상대 총장 사퇴 요구 )


http://ya-n-ds.tistory.com/730 ( PD 수첩 : 스폰서 검사 )

http://ya-n-ds.tistory.com/2605 ( 부장검사 스폰서 의혹 )


http://blog.daum.net/mini99999/367 ( '참여연대' 검찰권 오남용 보고서 )
http://ya-n-ds.tistory.com/160 ( 과잉수사 & 기소 )


http://ya-n-ds.tistory.com/1330 ( 나경원 남편 기소청탁 논란 )
http://ya-n-ds.tistory.com/1246 ( 새누리당/한나라당 '돈봉투' )

 

http://ya-n-ds.tistory.com/2635 (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

http://ya-n-ds.tistory.com/2664 ( 박근혜님 검찰 조사 )

 

http://ya-n-ds.tistory.com/2574 ( 검사 자살 )

http://ya-n-ds.tistory.com/3014 ( 검찰 성추행 은폐 )

http://ya-n-ds.tistory.com/3020 ( 강원랜드 채용 의혹 )

 

http://ya-n-ds.tistory.com/2076 ( 국정원 간첩조작 사건 )

http://ya-n-ds.tistory.com/3247 ( '독방 거래' ) 


https://ya-n-ds.tistory.com/3515 ( KBS, 검찰 유착 의혹 )

https://ya-n-ds.tistory.com/3774 ( 채널 A, 검찰 유착 의혹 ) 

 


현직 부장검사 "억울한 기소·거짓자백 없어야…검찰 개혁 필요" 

https://www.ajunews.com/view/20201207113023691 


[아침 햇발] 살아있는 권력 수사와 ‘영생 권력’ 검찰 / 손원제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72317.html 

(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될 때 검찰이 내미는 마법의 주문이 ‘살권수’다. ‘살아 있는 권력 수사’가 정의라는 주장이다." ) 


< 검사들의 중립이란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3416608675230393 


[단독] 조국이 없앤 '포토라인' 부활하나…"공개소환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442995 

( 왜 굳이 수사 단계에서 세우려고 할까, 법정에서 다투면 될 것을. 미리 여론전으로 '유죄추정' 하려는 속셈 또는 자기 과시? ^^; ) 


[단독] 검찰 비공개 내규 48개 목록 보니..다 감춰야 하나 

검찰의 48개 예규, '비공개 적절성'을 묻다 

https://news.v.daum.net/v/20201106060025519 


< 용기있는 검사님들을 응원합니다. 부디 빨리 사표내 주세요. > ( 김필성 ) 

https://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4826733601569  


죄수와 검사III ③ 죄수들, 중앙지검 검사실에서 범죄를 기획하다

https://newstapa.org/article/fTsZT 

( 김성훈 + 최모 변호사 + '브로커 죄수' 한씨 + 김영일 검사 )

중앙지검 특수부 검사였던 김영일 검사실에서 모의 ) 


언론이 외면한 ‘한명숙·검언유착·라임사건’의 공통점

이연주 변호사 “검사들의 구전 수사매뉴얼, 조서란 무엇인가”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28 


'선거법 위반' 김홍걸·이상직·양정숙·이원택 불구속기소 

4·15총선 공소시효 15일 끝나…조수진 기소결정 안돼

https://www.ajunews.com/view/20201015084153505 

( 서울남부지방검찰청 형사7부 박규형 부장검사, 기준이 뭘까? 조수진님은 왜 뺐을까? 

김홍걸, 양정숙 :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이원택, 진성준 : 민주당, 이상직 : 민주당 -> 무소속  

조수진 : 국민의힘 )  


< 조국 향한 칼 또 부러졌다..조국 동생 유죄에도 웃지못한 檢 > ( 김필성 ) 

https://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4486380772961 


[뒤끝작렬] '관심사건'만 주목한 수사심의위…'약자'는 없다

검찰시민위원장 1인이 "심의 사안 아니다" 결정

수사심의위 성비·계층·장애인 등 포함 여부 '깜깜이'

https://www.nocutnews.co.kr/news/5396708 


"재벌이 프로포폴 위험 알렸으니.." 검사의 황당한 호소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77747_32524.html  

( "특히 프로포폴이 더이상 유흥업소 여직원이 피부미용을 하면서 즐기는 게 아니라, 재벌 남성도 중독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 오남용의 위험을 알린 점을 양형에 고려해달라" ) 


달리던 택시 문 열려고…만취해 기사 때린 현직 검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395155 


< 검사들에게 수사는 무엇인가 > ( 이연주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239023752840337 

( 출세 수단, 돈벌이 수단 + ) 


< 검찰의 조직적 범죄가 권력형 비리가 아니라고는 못할 터. 지금까지처럼 검찰을 제외한 권력형 비리 단죄로는 정의도, 검찰도 바로세울 수 없겠지요. > ( 임은정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3051640304904498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 #6대앙꼬범죄+@] ( 진혜원 )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311247840233327 

( 밥그릇 건들지 말라는 신호이자  "건들면 이렇게 된다"는 공개 경고;

"검찰 조직은 고액 수임료를 받을 수 있는 선배(총장, 고검장, 검사장 및 각 차장검사)에게 돈벌이와 국회 입성을 보장해 주는 시스템으로 돌아갑니다" ) 


[사건을 묻고 더블, 트리플로 가는 법, '프로 매장러'로 사는 이유]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295142545177190

( '특임검사' ㅋ ^^; 

알면 알수록 '신묘막측한' 검사들 세계. 권력기관 안에서 이런 게 가능하도록 놓아두는 시스템이 더 신기하다는... ^^; ) 


<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검사가 법을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사실은 전혀 아닙니다. > ( 김필성 ) 

https://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3775840049887 


'여성수사관 성추행' 전 검사 "신상정보 고지만은"..징역 1년6월 구형 

https://news.v.daum.net/v/20200703135202062 

( 더욱더 신상정보 고지해야겠네요 ) 


'코로나 장발장' 달걀 18개 훔쳐..18개월 실형 구형 

https://news.v.daum.net/v/20200701204308545 


[Why뉴스] 검찰은 왜 점점 막장으로 치닫고 있나?  

https://nocutnews.co.kr/news/5371227 

( 검찰총장의 리더십 문제 -> 첫 번째는 인사를 잘못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한동훈 검사장을 보호하려고 무리를 했다. 세 번째는 처음부터 특임검사로 갔더라면 이렇게는 안 됐을 거다 ) 


< 일단 전문수사자문단이니 수사심의위원회니 하는 것들은 모두 검찰개혁을 저지하기 위해 검찰이 들고 나온 것들입니다. > ( 김필성 ) 

https://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3675443100026 

( 문제점;

1. 근거규정을 확인할 수 없다 : 수사자문단 소집과 심의 과정 대부분이 총장 권한 아래서 비공개로 진행 

2. 수사자문단 위원 선정의 공정성을 담보할 수 없다

3. 정보를 검찰이 통제 : 전문수사자문단이 제공받는 자료는 검찰이 수집해 가공한 자료 ) 


'돈봉투 만찬' 안태근 감봉 6개월…직원 성추행 검사는 해임 

부하 직원 성추행 검사는 해임되고

오피스텔 성매매 검사는 정직 3개월

https://www.nocutnews.co.kr/news/5353047 


[단독] 검찰, 공정위에 “상설협의채널 구축, 공동수사하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5050600025 

( 비공식 네트워크로? ^^; 

공정위에 1차로 강제수사권을 주면 되지 왜 검찰이 끼어들려고 하는 걸까? 

p.s. 국세청에도 강제수사권이 필요하고 ) 


7월 인사 앞두고 '검찰 엑소더스' 신호탄? '조국 일가' 담당 부부장검사 사의 

https://www.ajunews.com/view/20200514094329063 


[김이택 칼럼] '장관' 가족 vs '총장' 가족 

https://news.v.daum.net/v/20200511182609606 

( "그러나 ‘특수통 싹쓸이’ 인사는 검사 80%가 등 돌렸다고 할 정도로 심한 내부 반발을 불렀다. 결국 외부의 적 ‘검찰개혁’을 표적 삼은 ‘조국 수사’로 돌파구를 열었다." ) 


[단독] '체육계 첫 미투' 재고소 사건도 가해자 무혐의 종결 

검찰 "자세한 불기소 이유 공개 어려워"

https://www.nocutnews.co.kr/news/5338550 

( 검찰, 떳떳하다면 왜 불기소 이유를 공개할 수 없을까? ) 


세월호 시국선언 교사 무죄 판결 받자, ‘참사 6주기’에 항소한 검사

시국선언 참여 교사의 한숨...“잠깐 스쳐가는 봄이 아니길”

https://www.vop.co.kr/A00001484150.html 

( 담당 검사가 누굴까? ^^; ) 


"이렇게 만나기도 어렵다" 황운하-이상현 검사 묘한 인연 

https://news.v.daum.net/v/20200424181007106 

( 이상현 대전지검 공공수사부장 - 울산지검에서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 수사를 지원 ) 


'조국의 남자' 김남국 수사 착수, '윤석열 사단' 검사가 맡았다

https://news.v.daum.net/v/20200419060048306 

(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 배문기 부장검사 ) 


윤석열의 내로남불 vs 조국의 내로남불 (이재성) 

http://hrights.or.kr/bal/?mod=document&pageid=1&uid=12393
( 윤석열 검찰이 ‘아직 의혹 수준’에 불과했던 조국 일가의 스캔들에 어떻게 대응했는지가 ‘윤석열 내로남불’의 핵심을 구성 )

 

검찰, 법원에 'n번방' 전 운영자 '와치맨' 변론재개 신청
징역 3년 6월 구형 소식에 비판 여론 일자 보강수사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314698


"검찰의 정치적 목적"?…신천지 강제수사 안 하나, 못 하나?
대구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기각... 검찰이 방역 발목
https://www.ajunews.com/view/20200304145744102

 

檢, 신천지 대구본부 압수수색영장 반려에 이어 기각
https://nocutnews.co.kr/news/5302316
https://news.v.daum.net/v/20200304184038491

 

[뉴있저] 검찰, 신천지 대신 장관 수사?...검찰 수사 논란
http://v.media.daum.net/v/20200303203012316
( "파이널보스, 이런 식의 이미지를 갖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은 해봅니다." )

 

[뉴스공장 외전 '더 룸'] 주진우의 비하인드 - 검찰 조직 문화 대해부
https://youtu.be/8kKm3eUFIFg 
( 주진우님이 예측했던 김웅님의 출마 적중
cf. 김웅님은 이명박근혜 정권 때 검찰 수사에 대한 부당한 압력에 대해서 쓴소리를 한 적이 있나? )

 

[정의길 칼럼] 한국 검찰은 2012년 이집트 검찰의 데자뷔?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26738.html

 

최강욱 이어 황운하도…檢 '소환 없는 기소' 또 논란

'靑하명수사' 13명 기소하며 황운하 전 청장은 소환조사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81200 


성역이 사라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03
( "검찰은 제 눈의 ‘들보’는 눈감았고, 남의 눈의 ‘티’는 돋보기로 보았다." )

 

커지는 '상갓집 대검 항명' 논란…檢내부서 '비판글' 나오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276157
( 검찰 안에서 해야 할 이야기들이 장례식장에서 나오네요 ^^; )

 

'수사개혁' 외치는 경찰에 '압수수색' 찬물 끼얹은 검찰
경찰청장 '긴장하라' 경고 후 '책임수사추진본부' 설치 등 후속조치
檢, 警 수사 신뢰성 직결된 '하명수사 의혹' 고리로 경찰 본청 압수수색
황운하도 출마 선언 하루 만에 '소환 통보'…경찰 내부 '부글'
https://www.nocutnews.co.kr/news/5274568

 

"수시로 인사 협의하던 법무부-검찰, 어쩌다 이렇게" 내부 탄식
"추 장관, 검찰청법 취지 반하는 '축소해석'"
간부는 물론 평검사·수사관 인사도 협의해와
윤석열, '반발' 대신 검찰개혁추진단 구성
https://www.nocutnews.co.kr/news/5273766

 

울산경찰의 ‘피의사실 공표’ 사건을 쥐고만 있는 울산검찰
울산은 피의사실 공표가 없는 세상의 미래다. 울산에서 시작된 피의사실공표죄 문제는 검·경 수사권 조정, 정치권 공방 등이 얽히며 덩치를 키워왔다. 검찰은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60 
( "기소독점권을 가진 검찰은 아직 사건을 기소하지 않았다. 울산지방경찰청 측에서 예상하고 있는 불기소 처분도 ‘아직’이다. 처리 기한에 제한이 없는 인지사건의 경우 검사 재량에 따라 사건을 묵힌다 한들 방법이 없다. 쥐고 있는 사건은 언제든 빼 쓸 수 있는 칼이 된다." )

 

법무부, 檢고위간부 인사…'정권겨냥' 수사라인 '교체'
중앙지검장 이성윤·대검 반부패부장 심재철
법무부 "검찰개혁 의지 등 자질 기준으로 인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2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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