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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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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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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16:31

https://ya-n-ds.tistory.com/3659 ( '검찰 내 성비위 은폐 의혹' 사건 ) 

http://ya-n-ds.tistory.com/3019 ( #미투 )

http://ya-n-ds.tistory.com/2764 ( 마초이즘 )

 

http://ya-n-ds.tistory.com/3015 ( 최교일님 )

http://ya-n-ds.tistory.com/2793 ( 검찰 야그 )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301519001 : 서지현 검사, 검찰 내부통신망에 올린 성폭력 피해 폭로글

 

"강제추행범 - 안태근 법무부 정책기획단장(이번에 돈봉투 돌리다 짤림)
덮고 무마한 사람 - 최교일 당시 검찰국장(현재 새누리당 의원) "

 

"조희진님,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문무일님 제대로 할 마음이 있을까?"

"김재련님과 조희진님, 이전의 처신을 보니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

 

"조희진님, 안태근님 수사는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조희진님, 물러나야 하지 않을까?"

 

 

< 안태근의 직권남용 1심 재판을 지켜보며, > ( 임은정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577955192273014&set=a.456077494460805&type=3
( "인사권자도 아니고, 인사권자의 보조자에 불과한 실무담당자의 재량권을 너무도 폭넓게 인정한 대법원 판결문을 접하고 보니,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

 

[Why뉴스] 안태근 전 검찰국장 유죄일까? 무죄일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270848
( "그러면 정리를 하자면 검찰의 공소장이 신 검사를 피해자가 아니라 공범으로 봤었으면 그러면 좀 결과가 달라졌을 수 있겠네요."
-> 검찰이 제대로 기소를 못한 듯 ^^; )

 

'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석방…대법 "인사재량권 인정"
대법, 징역 2년 선고한 안 전 검사장 사건 파기환송
재판부 "검사 인사권자 상당한 재량 가져"
안 전 검사장 인사 사실상 '정상업무'로 판단
https://www.nocutnews.co.kr/news/5270296
( 노정희 대법관 - '인사재량권'을 너무 넓게 보는 것 아닐까? 더구나 가해자인데... )

 

또 꺾인 경찰의 檢 압수수색…서지현 측 "검찰개혁 필요한 이유"
임은정 고발 건 이어 서지현 고소 건도 검찰서 반려…"혐의 소명 안 돼"
서기호 변호사 "검사가 피의자니 영장 꺾은 것…제 식구 감싸기" 일갈
경찰 내부서도 '부글'…"검사 사건은 영장 청구권이라도 줘야 수사 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5224479
( 검찰 관련 사건에 대해서는 경찰이 직접 영장청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주어야 할 듯~ )

 

서지현 檢 고소건 수사난항…자료 안 주고 버티는 검찰
경찰, 법무부·대검에 서지현 검사 면담기록 등 요청했지만 별다른 회신없어
서지현 "검찰의 자료제출 거부로 수사 멈춰 있어" 공개비판…경찰 내부도 '부글'
서초서, 최근 세 번째 자료 요구 공문 보내…일각선 강제수사 검토 가능성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213104
( 이런 검찰의 모습, 스스로 '헌법주의자'라고 하는 윤석열님은 어떻게 생각할까?
"권모 법무부 검찰과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문모 전 법무부 대변인과 정모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를 명예훼손 혐의" )

 

'미투 촉발' 서지현, 현직검사 3명 고소…'직무유기‧명예훼손'
지난 14일 당시 검찰과장 '직무유기, 대변인‧부장검사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152200

 

서지현, ‘노바디’로 말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566
( "그런데 스스로가 섬바디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노바디를 경험하며 이를 폭로한 이후, 노바디로서 자신의 삶을 밀고 나가며 메스꺼움을 느끼면서도 섬바디들의 실체를 드러낸다. 그들의 의도대로 쫓겨나지 않고, 그렇다고 다시 섬바디가 되려 하지도 않으며 노바디로서 자리를 지키고 말을 한다." )

 

"'통영 발령 괜찮겠냐'고 왜 男 검사에게만 두 번 물었나?"
"인사위 개최 목적이 뭔가"…안태근 전 검사장 재판부, 일갈
서지현 검사, 직무유기·명예훼손·위증 검사들에 법적대응
https://www.nocutnews.co.kr/news/5152228

 

"안태근 성추행, 도대체 검찰 감찰관실은 뭘 한건가"
재판부, 안태근 성추행 당시 감찰관실 검사 해명에 '지적'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 있더라도 사실확인은 했었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50514

 

'성추행·인사보복' 안태근, 1심서 징역2년 법정구속
法, "성추행 덮기 위해 인사 불이익 가해"…추행 사실도 인정
안태근, "항소심에서 다시 의견 밝힐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94170 

 

< 메스꺼움 > ( 서지현 )

https://www.facebook.com/jihyun.seo.313/posts/199314184074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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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이 쏘아 올린 작은 공
<시사IN> 올해의 인물은 서지현 검사다. 우리는 이제 서 검사가 만든 다리를 통해 다음 단계 민주주의로 갈 수 있다. ‘미투’ 직후 ‘스피크위드유’ 프로젝트를 진행한 김승섭 교수가 서 검사를 만났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508
( "그런데 검찰은 100년 넘는 역사를 놓고 봤을 때 바뀐 적이 없어요. 항상 정권 말기에 가면 적폐이자 공범이고, 정권 바뀌면 같이 모습을 바꿔 개혁의 선두 주자가 돼요. 강자만이 정의이고 살아남는 문화 속에서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반성이 없죠." )

 

서지현 검사 "미투 1년...꿈이었으면 좋겠다가도"
음해와 비난 여전.."아직도 마스크 끼고다녀"
재판 1심 진행중..기록 열람권 거부당해
박창진 만나 운 이유? 공익제보자의 삶 공감돼
미투가 실패했다? 약자의 선언, 이제 시작일 뿐
2019년 새해 소망은 "행복해지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81411 

 

기독교계 상 받은 서지현 "가해자 간증 비난했는데..."
NCCK 인권상 수상.... "검사가 아닌 여성 서지현에게 수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94150 

 

‘성유보 특별상’에 서지현 검사·진천규 기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874454.html 

 

'미투폭로' 서지현 검사 "임관일부터 성추행에 시달렸다"
내달 '안태근 재판' 결심에서 의견 진술 예정
안 전 검사장과 국가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 진행중
http://www.nocutnews.co.kr/news/5059729 

 

'미투' 서지현 "돈 노린 꽃뱀? 민사소송, 피해자 당연한 권리"
안태근에 손배소송.."검찰 개혁 위해 나온 것..정치 생각 없어"
https://news.v.daum.net/v/20181106164151885 

 

[인터뷰] 서지현 검사 "사표내지 않는다, 끝까지 버틴다"
미투고발 후 5개월, 달라진 것 없어
수사의지와 능력, 공정성 없는 '3無 수사'
검찰, 업무능력-대인관계 등 허위사실 유포
'2차 가해' 매뉴얼 있나 싶을 정도로 유형화
매순간 힘들고 감사, 사표 안내고 버틸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86649

 

'검사 성추행' 조직적 비호 의혹…임은정, 검사들 무더기 고발
임은정 검사, 2015년 성추행 검사 조직적 비호 의혹 제기
김진태 전 검찰총장, 김수남 전 대검차장 등 당시 수사 관려 검사 6명 고발
http://www.nocutnews.co.kr/news/4975296

 

법무부 "檢 성범죄 조사단 철저했는지 의문"
'셀프조사' 비롯 계속되는 부실수사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965259

 

[단독] 임은정 “성추행 덮은 檢지휘부 재수사 없으면 고발할 것”
검찰 성추행 진상조사단, 최교일 의원·조은석 서울고검장·이준호 감사위원 등 서면조사에 그쳐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5178

 

안태근 성추행 인정했지만…'셀프조사 한계' 檢 성추행조사단
검찰 "진술 나오지 않아 어려움", 서지현 검사측 "신뢰 회복 기회 스스로 놓쳐"
http://nocutnews.co.kr/news/4961097

 

“조사 못했다” “못했다”로 끝난 검찰 성추행조사단 80일
이번주 후반 활동 경과 발표 예정
안태근 전 검사장 등 6명만 기소
현직 고검장 등 지휘부조차 비협조
서지현 성추행 은폐의혹도 조사 못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1882.html
( 조희진님의 '쇼'는 끝나고... ^^; )

 

'후배 검사 성추행' 전직검사 재판행…안태근만 남아
"26일 중간 수사결과 발표"…안태근 기소 뒤 활동 종료 방침
http://www.nocutnews.co.kr/news/4959724

 

[Why 뉴스]안태근은 왜 구속 심사 때 울음을 터뜨렸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57048
( 허경호 판사
"성추행 혐의 : 고소 기간인 사건 후 6개월 이내에 고소하지 않아 이 사안은 처벌이 불가능"
"안 전 검사장은 영장심사 도중에 가족들 얘기를 하면서 눈물을 보이면서 울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서 검사에서 대해서는 사과를 하거나 그렇게 하지는 않았다." )

 

안태근 영장기각…檢 성범죄 조사단 '초라한 성적표'
연달아 기각되는 구속영장…셀프조사 논란 되살아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56985

서지현 검사 측 "수사심의위원회 면피용 아니길"
수사심의위, 안태근 전 검사장 신병처리 논의
http://www.nocutnews.co.kr/news/4954286

 

'후배 성추행' 전직 검사 구속영장 기각
법원 "종전 직업에 비추어 볼 때 도망할 염려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46951
( 허경호 판사 )

 

'후배 성추행' 전직 검사 구속영장 청구 "혐의 무겁고, 도주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945328

 

[Why 뉴스] 검찰은 왜 여검사 성폭행 사건을 덮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942994
( "검찰이 상명하복 조직이고 라인이 있기 때문", '무마조' )

 

서지현 측, "현직 부장검사가 2차가해 글 게시" 수사 요청
서 검사가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는 취지의 글 올려
http://www.nocutnews.co.kr/news/4936668

 

서지현, 법무부 면담 녹취 공개…인사 요구설 일축

"법무부 측 '인사요청' 발언은 2차 가해…처벌 강력 요청"
http://www.nocutnews.co.kr/news/4935228

 

서지현 변호인단 "안태근 강제추행 조속히 수사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934787

 

검찰 성추행 조사단, 검사·수사관 등 수사 범위 전방위 확대
ㄱ 전 검사, 후배 성추행 의혹 조만간 소환
현직 검찰 수사관도 강제추행 혐의 입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4212.html

 

부산지검 4개월만에 또 압수수색 당해…안태근 인사개입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929196

 

재판 넘겨진 현직 부장검사…성추행 조사단 첫 기소
http://news.jtbc.joins.com/html/375/NB11593375.html

 

[단독] '검사 성추행 의혹' 안태근 출국금지…올림픽 후 소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33950

 

서지현 검사 측, 진상조사단 항의 방문..."수사 의지 없다"
http://v.media.daum.net/v/20180221214500615

 

“성고문 사건 조작한 검찰 책임진 적 없다”
1986년 권인숙씨가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을 폭로하자 정권은
“혁명을 위해 성까지 도구화하는 급진 세력의 전술”이라며 왜곡했다.
최근 권씨는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돌아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78

 

'이례적' 법무부 압수수색과 부장검사 체포…셀프수사 논란 벗을까?
조사단 수사의지 드러냈다 평가…법조인들 "지켜봐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24483

 

성추행 조사단, 법무부 검찰국 전격 압수수색
"서지현 검사 인사불이익 등 의혹 전반 자료 확보 차원"
http://www.nocutnews.co.kr/news/4924140

 

검사 성추행 사건, 임 검사 6시간 조사…"검찰 제도 작동해야"
조사단은 대검 지원 받으며 속도전 "과학수사부 최우선 지원"
http://www.nocutnews.co.kr/news/4919702

 

성추행진상 조사 나온 임은정 "의혹은 사실, 부끄러움 알아야"
안 전 검사장,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피의자 될 가능성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19226
( "단순히 성별이 아닌 상하 권력의 문제" )

 

문 대통령 "檢 성추행 사건, 엄중히 책임 물으라"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이번 기회에 끝 본다는 비상한 각오로 임해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918645

 

서 검사 11시간 조사…'생색'내는 조사단에 회의론 확대
조 단장 "결과로 보여주겠다"지만 가해자 처벌 한계, '셀프수사' 구조 여전
http://www.nocutnews.co.kr/news/4918204

 

서지현 검사, 진상조사단 출석…檢 "모든 의혹 조사"
서 검사, 변호인 3명과 서울동부지검 출석
http://www.nocutnews.co.kr/news/4917851

 

'검사 성추행' 서지현 측 김재련 변호사 사임
朴정권 '위안부 화해치유재단' 이사 전력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917748

 

[단독] "성폭력 문제제기 묵살" 조희진 조사단장 사퇴 촉구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516884_22663.html

 

'검사 성추행' 인권위 직권조사…검찰 성폭력 전반 들여다본다
서지현 검사 측에서 진정 제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17269

 

"서지현 검사의 변호인, 위안부재단 활동…염치 없어"
김재련 변호사 행적 도마에 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917122

 

박상기 법무 "성추행 조치 미흡…이메일 착오 송구"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 발족…위원장에 권인숙 교수
http://www.nocutnews.co.kr/news/4917271
( "이메일 착오로 혼선을 드린 것도 송구스럽다" -> 실망스러운 해명 ^^; )

 

서지현 검사 측, 박상기 장관과 주고받은 이메일 공개
이메일 없다→진상조사 요구 없다…말바꾼 법무부 겨냥
http://www.nocutnews.co.kr/news/4917175

 

서지현 검사, 지난해 박상기 장관에 고충 호소…법무부 '미적'
이메일 면담요청 뒤 답장까지 받아…뒤이은 간부 면담서 성추행 피해 털어놔
徐측 "장관보고 후에도 아무 조치 없어"…법무부 "입장 충분히 개진하게 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6647
( 박상기님은 이 내용을 알고 있었을까 몰랐을까? 알고 있었다면 직접 해명이 필요할 듯~ )

 

'믿을 언니'는 없다…외부인 배제한 檢 성추행 조사
법조계 안팎, 개혁위 권고 무시한 조사단의 '셀프 조사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916749
( "조사 업무는 검사가 결정한다"

법무ㆍ검찰개혁위원회 전수조사 권고 )

 

조희진 "안태근 못건드린다 발언한 적 없어..진상규명에 최선" (종합)
檢성추행 조사단장으로 간담회.."민간위원 참여·2차피해 없게 할 것"
http://v.media.daum.net/v/20180201115536978

 

"안태근 성추행, 못 건드린다" 진상조사단장 과거 발언 논란
여성 검사 투입했다지만..
조희진 동부지검장에 지휘봉
"과거 조직내 성추행 상의해도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는데.."
http://v.media.daum.net/v/20180131230607892

 

당시 부장검사 "서 검사, 울며 1시간 얘기..검사장 보고"
http://v.media.daum.net/v/20180131201348057

 

[Why 뉴스] 서지현 검사가 말한 '검찰 내 성폭행' 사실로 확인
http://www.nocutnews.co.kr/news/4916160

 

“서지현 검사님, 응원합니다” 통영지청에 쌓인 꽃바구니
한 인터넷 카페에 꽃바구니 놓인 통영지청 로비 사진 올라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0188.html

 

[단독] 성추행 진상조사단 부단장에 박현주 부장검사
성폭력 분야 공인전문검사…조희진 단장 "진상규명 위해 최선"
http://www.nocutnews.co.kr/news/4916092

 

대검, ‘검사 성추행’ 진상 조사단 구성…안태근도 조사 방침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제도개선 방안 마련
전직 검사장 등도 조사대상에 포함 방침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0178.html

 

[영상] 서지현 검사가 언급한 안태근 검사 '회개' 보니…
"깨끗히 공직생활 적응했다…그동안 교만에 대해 회개해"
http://www.nocutnews.co.kr/news/4915168

 

서지현 검사 "어떻게 바꿔 나갈지 집요하게 관심 가져달라"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편견깨기부터 시작돼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15732

 

언론사 편집위원, 서지현 검사 외모 평가…팔로워들 '성형괴물'이라며 2차 가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130000255
( '前 KBS PD이자 현재 '미래한국'의 편집위원으로 근무하는 한모씨' - 이런 사람들 꼭 있죠 ^^; )

 

'윤석열 대리보복'까지 당한 서지현 검사
내부망에 "윤석열에 대한 보복이라고 해 감수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5215

 

[단독]“덕분에 도우미 비용 아꼈다” “나랑 자자”···서지현 검사, 또 다른 성폭력도 폭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301026001

 

[인터뷰] 서지현 검사 "검찰 내 성폭행도 있었지만 비밀리에 덮여"
http://news.jtbc.joins.com/html/419/NB11582419.html

 

'검사 성추행 폭로' 가해자, ㅇ교회에서 세례받고 간증
안태근 검사 "예수님 사랑 경험 후 회개"…'돈 봉투 살포'로 검찰국장 면직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5650

( '밀양' ^^; )

 

서지현 검사 폭로 파장…與 "성역없는 수사, 공수처 설치"
민주 '미투'응원…'젠더폭력TF' 법조계 성범죄 집중 논의, 국회 여가위 '쟁점화' 시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15105

 

임은정 검사 "검사장이 '여검사 성추행 왜 들쑤시냐'고 호통"
지난해 내부망 게시했던 글 SNS에 공개…"검사장은 '단순 격려'라고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4914942

 

문무일 "성범죄 은폐, 사안 엄중…진상조사 후 응분 조치"
조직 내 양성평등 근무 환경 개선 의지도 밝혀
http://www.nocutnews.co.kr/news/4914769

 

성추행·돈봉투 ‘모르쇠’...하나님께 구원받았다는 안태근
[더(The) 친절한 기자들]
우병우 사단 안태근, 승승장구하다 ‘돈봉투 만찬’으로 옷 벗어
종교 귀의해 신앙고백하며 “깨끗하게 살았다” 억울함 토로
서지현 검사 “회개는 피해자들에게 직접 해야 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0014.html

 

'검사 성추행'하고도 승승장구…前 법무부 간부 겨냥 폭로 등장
달라진 檢 내부 "사건 무마한 소속청, 인사, 감찰까지 책임 물어야 조직 변화"
http://www.nocutnews.co.kr/news/4914542

 

서지현 검사가 지목한 안태근, 우병우와 1000여 차례 통화한 '우병우 라인'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130000012

 

[단독] 여검사 “법무부 간부한테 성추행…인사 불이익” 폭로
‘#미투’ 태그 달고 검찰 내부 통신망에 글 올려 파문
“2010년 장례식장서…사과 받기로 했지만 아무 연락 없어
사건 이후 감사→검찰총장 경고→전결권 박탈→인사발령
인사 배후에 안 검사…성추행 사실은 검찰국장이 덮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97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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