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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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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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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ya-n-ds.tistory.com/2282 ( 검찰 야그 : ~2016 )
http://ya-n-ds.tistory.com/1046 ( 검찰권 견제 )

 

http://ya-n-ds.tistory.com/2452 ( 이상한 나라의 검찰 수사 )

 

http://ya-n-ds.tistory.com/2163 ( 김수창 공연 음란 )
http://ya-n-ds.tistory.com/2008 ( 이진한님 성추행 )
http://ya-n-ds.tistory.com/2026 ( 김용판 판결 )
http://ya-n-ds.tistory.com/1909 ( 윤석열 팀장 찍어내기 )

 

http://ya-n-ds.tistory.com/2218 ( 검찰 vs. 민변 )


http://ya-n-ds.tistory.com/1661 ( 한상대 총장 사퇴 요구 )
http://ya-n-ds.tistory.com/1638 ( 검사 비리 의혹(조희팔) )
http://ya-n-ds.tistory.com/1652 ( 검사 피의자 성추문 )
http://ya-n-ds.tistory.com/1656 ( 세무서장 영장 기각 )

http://ya-n-ds.tistory.com/3091 ( 최인호 게이트 )

 

http://ya-n-ds.tistory.com/730 ( PD 수첩 : 스폰서 검사 )

http://ya-n-ds.tistory.com/2605 ( 부장검사 스폰서 의혹 )


http://blog.daum.net/mini99999/367 ( '참여연대' 검찰권 오남용 보고서 )
http://ya-n-ds.tistory.com/160 ( 과잉수사 & 기소 )


http://ya-n-ds.tistory.com/1330 ( 나경원 남편 기소청탁 논란 )
http://ya-n-ds.tistory.com/1246 ( 새누리당/한나라당 '돈봉투' )

 

http://ya-n-ds.tistory.com/2635 (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

http://ya-n-ds.tistory.com/2664 ( 박근혜님 검찰 조사 )

 

http://ya-n-ds.tistory.com/2574 ( 검사 자살 )

http://ya-n-ds.tistory.com/3014 ( 검찰 성추행 은폐 )

http://ya-n-ds.tistory.com/3020 ( 강원랜드 채용 의혹 )

 

http://ya-n-ds.tistory.com/2076 ( 국정원 간첩조작 사건 )

http://ya-n-ds.tistory.com/3247 ( '독방 거래' )

 

 

청와대 압수수색 ‘주진우 검사’ 알고 보니 ‘박근혜의 칼’이었다.
http://theimpeter.com/45583/ 

( 검사의 청와대 파견 : 1967년 박정희 정권부터 )

 

과거사조사단 "검사들 외압 심각"..검찰총장에 조치 촉구
과거사진상조사단 단원 6명 기자회견 주장
"사건 관련 당시 검사들 일부가 외압 행사"
"문무일 검찰총장 엄정 조치 취해야" 촉구
"검찰총장에 대한 항명이고 국민 배반"
https://news.v.daum.net/v/20181219111348645 

 

검찰 과거사위 "'MB 당선축하금 3억' 실체 있다"..재수사 불가피 (종합)
https://news.v.daum.net/v/20181114115849369 

 

양진호 검찰 잡나? 과거 수사 부실 드러나 감찰 불가피
1차 부실 수사…검찰 내외서 '감찰' 필요성 대두
http://www.nocutnews.co.kr/news/5057692 

 

[훅!뉴스] '경찰은 두번 잡고, 검찰은 두번 놔줬다'…왜?
기상장비 납품 비리 의혹 속 뇌물수수 의혹까지
'장비 문제없어' 판결에 무혐의 처분…이후 '부적격 장비'’ 결론
같은 인물 유사 사례들에 번번히 경찰은 잡고 검찰은 놔줘
내부고발자들 "해임에, 따가운 시선들…어떻게 만회하나"
이상돈 의원 "공소시효 남아, 재수사로 바로 잡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58489 

 

< 복수는 검찰의 것? > ( 이연주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005505186192206&set=a.678605282215543&type=3&theater 

 

퇴직 검사 재취업 1위 기업은 ‘삼성’
인사혁신처 5년치 자료 보면
 검사 106명 중 104명 재취업
7명 삼성계열사 고위임원에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66504.html 

 

검찰을 겨냥했다 미완이 된 경찰의 우병우 수사
우병우-최재경 4차례 압수수색 영장, 검찰서 반려
수사팀 "영장 있었으면 그걸로 수사 해 출석요구라도 했을 것"
우병우 기소의견 송치하는 '반쪽 결론' 일단락
http://www.nocutnews.co.kr/news/5046671
( 검찰의 제식구 감싸기? 법원의 영장 기각과 비슷~ ^^; )

 

한 검찰청의 두 검사, 증거 위조 의혹에 '2개의 의견'
쇼트트랙 선수 하반신 마비 사고…아이스링크 책임 핵심증거 두고 엇갈린 판단
제출된 대관신청서에 "믿기 힘든 자료" 항소 vs "위조 증거는 불충분" 무혐의
1차 무혐의 처분했다가 재수사 명령에 기소로 결론 바뀌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39617 

 

LG家 주식거래서 '150억대 탈세'..구본능 회장 등 14명 약식기소(종합)
업무관여 임원 2명은 불구속 기소..일반거래 위장해 양도세 중과 회피
https://news.v.daum.net/v/20180928172405195
( 검찰의 불구속기소, 약식기소... 요즘 법원의 영장기각만큼이나 '멋대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겠죠 ^^; )

 

우병우 '1500억대 넥슨 땅거래 의혹', 검찰서 또다시 '무혐의' 처분
검찰 "뇌물로 볼만한 자료 없다"…처가 조세포탈 혐의도 '무혐의'
http://www.nocutnews.co.kr/news/5037298 

 

[단독] 범인 조작한 ‘삼례 나라슈퍼 사건’, 검사 책임 없으면 누구 책임?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31272
( 진상조사를 왜 했을까? ^^;
진상조사단 : "검사가 고의로 부실수사를 했거나 사건을 은폐한 것이 아니다. 검사의 책임을 묻기 어렵다." )

 

[탐사K] 검찰, 5년 전 ‘새누리 매크로’ 물증 확보 뒤 방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5402 

 

중앙지검 밖 검찰 전담수사단, 간판 내렸다
강원랜드 채용비리, 검찰 내 성추행, 다스 실소유주 의혹 모두 비판 피하기 어려워
http://www.nocutnews.co.kr/news/5001408 

 

[단독] 감옥에서도 월급 받는 검사장..검찰 "징계 불가능"
http://v.media.daum.net/v/20180712202028634
( 장호중 검사장
p.s. 감옥에 있는 군수가 월급 받는 것과 비슷~
http://www.nocutnews.co.kr/news/4976932 )

 

이노공 서울지검 4차장, 서인선 공안기획과장..여성 검사 약진
검찰 중간간부 인사
'요직' 법무부 검찰과 인사부장에 김윤선 검사
임은정 충주지청 부장, 서지현 성남지청 부부장
http://v.media.daum.net/v/20180713130604917

 

윤석열 유임·윤대진 발탁 '적폐 수사' 힘 싣기
ㆍ검찰 고위간부 38명 인사
ㆍ윤대진, 전임보다 4기수 아래…검사장급 ‘비SKY’ 7명으로, 초대 인권보호부장에 권순범
http://v.media.daum.net/v/20180619214939823

 

< 슬기로운 검사생활 > ( 이연주, feat. 임은정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1628372993897910
( '책임은 아래로만 흐른다', '아부가 필요해' )

 

법무부·소속기관 여직원 62% "성범죄 피해"…조사결과 주목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36952

 

남북정상회담 악용한 檢, 선배검사 권성동 기습소환
'외압폭로' 안미현 검사 포토라인 세우곤, "권성동은 초상권 때문에…"
http://www.nocutnews.co.kr/news/4961723
( 가재는 게편? ^^; )

 

불쾌한 기소유예에 항의하는 방법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575
( 이건령 검사, 기소유예 vs. 헌법 소원, 재판으로 무죄를 받을 권리 )

 

MB 단죄할 기회 날리고 ‘꽃길’ 터준 검사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9268.html
( 임채진 검찰총장, 권재진 대검 차장, 이귀남 대검 중수부장, 명동성 서울중앙지

검장, 김홍일3차장, 최재경 특수1부장, 김기동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부부장 )

 

검찰과거사위, '장자연 사건' 등 사전조사 사건 5개 선정(종합)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 등 4개는 계속 사전조사중
http://www.nocutnews.co.kr/news/4947889

 

‘MB 단죄’ 검찰은 박수받을 자격 없다
정치BAR_김태규의 영점조준_엠비(MB)의 추억 ③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836377.html

 

檢, 맥도날드 햄버거병 알고도 봐줬다
검찰 출신 변호사 "식품위생법 불기소는 관례에 비추어도 이례적"
http://www.nocutnews.co.kr/news/4936761
( 박종근 부장검사 )

 

[단독] '수사무마 로비' 의혹…檢, 현직 검사들 소환조사
고검 감찰부, 박근혜정권 관계자 '최 변호사' 비호 의혹 등 규명중
http://www.nocutnews.co.kr/news/4927479
( 검찰, 보여주기가 아니길... )

 

한국맥도날드, 오염우려 패티 전량 납품 받고도 '불기소'
피해자만 남은 맥도날드 사태…먹을거리도 '위험 외주화'
http://www.nocutnews.co.kr/news/4924177
( 박종근 부장검사 )

 

檢 연이은 내부 폭로에 휘청…일주일새 수사팀만 2개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외압' 의혹 특별수사단 꾸려
http://www.nocutnews.co.kr/news/4919749

 

[Why뉴스] 검사들 왜 '평검사 회의'를 두고 갑론을박일까?
http://www.nocutnews.co.kr/news/4913183
( 김영규 차장검사는 이명박근혜 정부 때 어떤 말들을 했을까?
검찰을 길들이려는 이명박근혜 정원 아래에서는 조용했던 검찰이 아니었나? ^^; )

 

[Why 뉴스] 검찰은 왜 MB소환계획이 없다고 할까?
"소환할 경우 동계올림픽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아"
http://www.nocutnews.co.kr/news/4910459

 

[Why뉴스] '1987' 검찰은 왜 제대로 반성하지 않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909493

 

---------

 

< 다스 수사 담당자네요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863641817148522&set=a.105683839610994.8325.100005081346417&type=3&theater

 

[Why뉴스] 두 검사의 죽음, 왜 검찰 반응은 정반대였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92422
( 김홍영 검사(서울남부지검 근무) : 2년차 검사 - 부장검사의 혹독한 대우로 자살
변창훈 검사(전 국정원 법률 보좌관) : 20년 경력 검사 )

 

'지하철 몰카' 판사…벌금 300만원에 약식기소
http://www.nocutnews.co.kr/news/4877901

 

[단독] 판사님 건강 때문에…'몰카 판사' 수사 4개월째 진행중
검찰 당초 전망은 '2개월' 내 종결…단 한 차례 조사
http://www.nocutnews.co.kr/news/4875317
( 판사와 검사, '갑을' 관계? ^^; )

 

"목숨걸고 수사하는데…" 변창훈 사망과 검사의 숙명
http://www.nocutnews.co.kr/news/4874022 

 

23개월 만에 나온 검찰의 '백남기 외인사' 수사결과
이전 정권 눈치보다 현정부 들어 속도냈다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861759

 

김진태 무죄 판결…검찰 '무성의 대응' 논란
유죄 입증 노력도 하지않은 채 14분만에 재판 끝
http://www.nocutnews.co.kr/news/4854322

 

대검 검찰개혁위도 오늘 출범…검경 수사권 논의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849545
( '셀프 개혁' 가능할까? ^^; )

 

우병우 재판에서 판사의 수사지휘받는 검찰의 수모
http://www.nocutnews.co.kr/news/4838394
(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는 것처럼 검찰 조사가 미진한 상태에서 기소된 것 같다" )

 

MB의 꼼꼼함을 반면교사로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99

 

‘간첩 조작사건’ 담당검사들 문재인 정부에서도 요직에
“말로만 개혁”…‘자백’ 연출 최승호 PD “이런 식이면 대한민국 검찰 누가 믿겠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8361

( 이시원, 이문성 검사 )

 

국정원 댓글 수사·박영수 특검 검사들 '윤석열 사단'으로
서울중앙지검 공안·특수라인 요직 꿰차
http://www.nocutnews.co.kr/news/4829240

 

[Why 뉴스] 검찰 69년 만의 첫 사과, 왜 감동을 못 줬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829045

 

'정치검찰 책임론'에 명암 엇갈린 검찰 인사
'정윤회 문건' 수사 유상범 검사장, 사실상 좌천
http://www.nocutnews.co.kr/news/4822194

 

'아무도 모르게' 담당 女검사 영장 회수한 檢 지휘부
해당 피의자 변호인은 국민의당 김인원 부단장
http://www.nocutnews.co.kr/news/4822501

http://www.nocutnews.co.kr/news/4820141
( 이석환 지검장, 김한수 차장검사 - '김 차장은 회수 사실을 해당 검사에게 알리지 않았다.' )

 

[단독] 2주간 출퇴근 압수수색…제약사 리베이트 강압수사 논란
"법치 근간 흔드는 강압수사"…대검, 인지하고도 조치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804953
( "대법원 판례 등에 따르면, 압수수색은 한 차례 그 집행이 종료되면 영장의 유효기간이 남아있더라도 효력이 상실된다." )

 

'향응판사' 봐주기는 대법 대검 '비공식 절차' 탓
"정식 공문 아니다"…법원행정처장이 '경고' 결정
http://www.nocutnews.co.kr/news/4800131

 

합동감찰반, '돈봉투 만찬' 현장서 왜 밥 먹었나?
현장조사시 해당 식당서 '점심' 도마
http://www.nocutnews.co.kr/news/4790686

 

김진태 ‘구형 포기’ 검찰에 비판 봇물
“검찰 개혁 필요 스스로 인정한 셈”
“재정신청 공소유지를 변호사로 바꿔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95885.html

 

'법무부 특수활동비' 내년 예산서 삭감 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4787111

 

'전광석화' 법무·검찰 인적 쇄신…내부반발 '최소화' 포석
노 전 대통령의 '전국 평검사와의 대화' 실패 경험 영향 준듯
http://www.nocutnews.co.kr/news/4787390

 

[카드뉴스] '쌈짓돈'처럼 쓰는 검찰의 특수활동비
http://www.nocutnews.co.kr/news/4786525

 

검찰 지도부 줄사의…김주현 대검 차장도 "직 내려놓겠다"
사상 초유의 지도부 공백 사태 가시화
http://www.nocutnews.co.kr/news/4787103
( 박근혜 정부 적폐 여파가 크네요. 그래서 지도자를 잘 뽑아야... )

 

공직기강→검찰개혁…'돈봉투 만찬' 감찰의 필연적 경로?
"검찰의 인사문제와도 연결이 되므로 검찰개혁이란 부분과 떼놓을 수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6801

 

'장관 대행' 이창재 법무부 차관도 사의...초유의 지도부 공백사태(종합)
"신뢰 회복하기 위해 스스로 내려놓는 자세 필요하다고 판단"
http://www.nocutnews.co.kr/news/4786733

 

"역대 검찰국장이 격려금 준적 있나" 황당 거짓말
[팩트체크] '돈봉투 만찬 파문'…검사가 왜 거짓말을 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85063

 

[Why뉴스] "임은정 검사는 왜 검찰 포기 말아달라 호소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784644

 

국정농단 수사 발표 나흘 만에…중앙지검장-검찰국장 부적절 만찬
금일봉 수십만원 상당도 주고 받은 것으로 전해져
http://nocutnews.co.kr/news/4783986

http://www.nocutnews.co.kr/news/4784394

 

盧정부 데자뷰되나…文정부 검찰개혁 의지에 반발 기류
檢 위상·기능 크게 축소될 듯…적지 않은 진통 예상
http://www.nocutnews.co.kr/news/4783010
( 자신들이 한 일은 생각하지 않고 ^^; )

 

주진우 "검찰, 국정농단 재판 앞두고 고영태 흠집내려"
"국정농단 비호·방조세력, 검찰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66697
( 검찰, 고영태님으로 우병우님을 덮으려고 하나? ^^; )

 

[뒤끝작렬] 신발·양말 벗긴 '청와대 특감반' 처벌 않는 검찰
독직폭행사건 방치한 '인권옹호론'은 구두선
http://www.nocutnews.co.kr/news/4765321

 

우병우가 비튼 우병우 수사…檢, 여전히 손 못대
檢, 국정농단 수사 성과도 냈지만 개혁 빌미도 제공
http://www.nocutnews.co.kr/news/4760605
( '자기 식구' 감싸기~ ^^; )

 

김형준 부장검사 때처럼…검찰 '또' 경찰사건 가로채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46292

 

검찰이 우병우를 구속시킬 것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17
( 이번에도 '열심히' 할 듯~ 그리고 다시 옛날로? ^^; )

 

[단독] 특검 "우병우 검찰수사 부실했다…시나리오 의심"
禹, 이석수 의혹 보도한 MBC 기자와 수시로 통화
http://www.nocutnews.co.kr/news/4743880

< 겨울이 결국 봄에 밀려나듯, 정의가 결국 불의를 밀어내지 않겠습니까? > ( 임은정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1196472010421346

 

[단독] 檢 “특검 연장 안돼도 특수본 주축 더 강하게 수사”
수사 기한ㆍ범위 제한 없어
특검 영역 밖까지 확대 가능
http://www.hankookilbo.com/v/c45ff0c50dd04f50989e9aec9d2c0526
( 이 정도 '뻔뻔해야' 검찰할 수 있는 걸까요? ^^; )

 

[카드뉴스] 주진우는 왜 주진우에게 편지를 썼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34513

( 청와대 파견 검사 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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