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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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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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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09:36

http://ya-n-ds.tistory.com/1994 ( 검찰 야그 - 2014 )
http://ya-n-ds.tistory.com/1046 ( 검찰권 견제 )

 

http://ya-n-ds.tistory.com/2452 ( 이상한 나라의 검찰 수사 )

 

http://ya-n-ds.tistory.com/2163 ( 김수창 공연 음란 )
http://ya-n-ds.tistory.com/2008 ( 이진한님 성추행 )
http://ya-n-ds.tistory.com/2026 ( 김용판 판결 )
http://ya-n-ds.tistory.com/1909 ( 윤석열 팀장 찍어내기 )

 

http://ya-n-ds.tistory.com/2218 ( 검찰 vs. 민변 )

http://ya-n-ds.tistory.com/1661 ( 한상대 총장 사퇴 요구 )
http://ya-n-ds.tistory.com/1638 ( 검사 비리 의혹(조희팔) )
http://ya-n-ds.tistory.com/1652 ( 검사 피의자 성추문 )
http://ya-n-ds.tistory.com/1656 ( 세무서장 영장 기각 )

 

http://ya-n-ds.tistory.com/730 ( PD 수첩 : 스폰서 검사 )

http://ya-n-ds.tistory.com/2605 ( 부장검사 스폰서 의혹 )


http://blog.daum.net/mini99999/367 ( '참여연대' 검찰권 오남용 보고서 )
http://ya-n-ds.tistory.com/160 ( 과잉수사 & 기소 )

http://ya-n-ds.tistory.com/1330 ( 나경원 남편 기소청탁 논란 )
http://ya-n-ds.tistory.com/1246 ( 새누리당/한나라당 '돈봉투' )

 

http://ya-n-ds.tistory.com/2635 (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326612314084560&set=a.159643144114812.41633.154274517985008&type=1 ( 검사님의 속사정 )

 

김경진 의원과 우병우의 '야자타임'에 숨겨진 속사정(영상)
http://www.huffingtonpost.kr/2016/12/23/story_n_13807392.html
( "식사는 하셨나?" ... 아무 사람에게나 함부로 쓰면 안될 듯 ㅋ )

 

< 김기동 검사님, 반가워요 > ( 주진우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832066927065729&id=1606852319587192

 

우병우 '시시콜콜' 압수수색 지휘, 어떻게 가능했나?
검찰 내부 독소조항 거론, "청와대 보고 당연" 자성 목소리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04598

( 검찰청법 제8조 ... '법무부장관은 검찰사무의 최고 감독자로서 일반적으로 검사를 지휘·감독하고 구체적 사건에 대하여는 검찰총장만을 지휘·감독한다' )

 

"대통령이 검찰총장 자르라 지시했으나 안 먹혔다"
[현장] ‘최순실 게이트’ 빗장 연 김의겸 한겨레 기자 “단세포 유아적 상황인식, 정치검찰 근본적 개혁 필요”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563

 

견찰이라 부르지 말자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27
( TK 검찰 공화국
"애견인인 나도 강아지로부터 위로받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검찰한테 위로받은 적은 한 번도 없다. 울화통만 터졌다." )

 

[Why뉴스] '박-최 게이트', 검사들은 왜 부글부글 끓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87264
( 김수남 검찰총장의 '직무유기'? )

 

이러려고 수사를 했나, 자괴감 들지?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00
( "앞으로 새로운 증거가 나와도 뇌물죄 적용을 하지 않겠다는 적극적 의사를 드러낸 셈이다." )

 

< 검찰청 현재상황 >
http://www.ddanzi.com/free/141530109

 

검찰, ‘가만히 있으라’ 침묵 행진한 용혜인씨에 징역 2년 구형
최후진술서 “사회 구성원으로 인간의 책임을 다하는 사람 되고 싶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8645.html

 

검찰청 '개똥 투척' 사건, 배후가 누구냐고요?
http://www.nocutnews.co.kr/news/4679804

 

'썰전' 전원책·유시민의 검찰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
http://www.nocutnews.co.kr/news/4679522

 

검찰은 왜 시사인 편집국장에 이례적 출석을 요구했나
'욱일기' 합성 표지 문제 삼아… "최순실 게이트 수사하기도 바쁘지 않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78401

 

< 어느 나라 검찰 이야기... >
https://www.facebook.com/lee.james.7921/posts/1194597303931365

 

朴정부 인사혜택 듬뿍받은 이영렬…최순실 수사본부장
우병우 인사개입 속 '검찰의 꽃' 요직 발탁...백남기 영장 청구 등 '코드 수사' 지휘
http://www.nocutnews.co.kr/news/4675568
( 수사가 '산'으로 갈 듯~ )

 

더민주 의원 검찰기소 이유 보니
박영선 의원 유세중 “구로구 모든 학교 학생수 25명” 발언에
 검찰 “모든”이란 표현 꼬투리 잡아 ‘허위사실’ 공표로…
추미애 “동부지법 존치 약속” 발언엔
’담당자가 그런 약속 안해’ 허위 혐의
 야당엔 형용사도 트집 잡으면서
 여 대표 허위의심 공보물은 무혐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5815.html

 

[칼럼] 살아있는 권력만 바라보는 검찰의 '표적 칼춤'
http://www.nocutnews.co.kr/news/4668460

 

친해서 협박 아니다?…'공천개입 의혹' 친박 3인방 무혐의
검찰, 최경환·윤상현·현기환 선거법 위반 '혐의 없음' 처분
http://www.nocutnews.co.kr/news/4667808
( 이성규 부장검사 ^^; )

 

친박무죄 비박∙야당유죄?…선거법 기소 편파성 논란
제1야당 대표도 전격 기소… ‘김성회 녹취록’ 친박핵심은 무죄
http://www.nocutnews.co.kr/news/4668019

( 레임덕을 막기 위한 몸부림? ^^; )

 

검찰을 위기에 빠뜨린 ‘0.1%’ 검사들
2016 검사뎐 - 우병우·진경준·김형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2518.html

 

[권석천의 시시각각] 잘 좀 하든가, 잘 태어나든가

김형준과 진경준이 보여준 출세 공식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상황 바꿔야

http://news.joins.com/article/20588623

 

검찰, 개혁안 내놓으면 뭐하나…스폰서 검사 또 '뒷북 감찰'
일선 지검 5월말 보고했지만, 대검은 언론취재 후 이달 초에서야 감찰
http://www.nocutnews.co.kr/news/4650583

 

또 청와대 가이드라인…또 끌려가는 검찰
靑, 송희영 의혹 제기하자 檢 수사키로...이석수 수사와 판박이
http://www.nocutnews.co.kr/news/4647629

 

'檢 수난의 금요일' …이인원 자살에 공들인 수사 잇단 무죄
檢 "판결문 검토 후 항소여부 결정"
이인원 사망엔 "증거 많아 수사 지장 없어"
http://news1.kr/articles/?2758141

 

또 내부 못 찌른 檢…진경준·홍만표 모두 '개인비리'
검찰 수사로는 한계…"특검으로 법조 비리 밝혀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30533
( 검찰본색?!? ^^; )

 

[칼럼] 탐욕, 결탁, 자살…일그러진 검찰의 자화상
http://www.nocutnews.co.kr/news/4619257

 

임은정 검사 "스폰서랑 놀던 간부, 저를 꽃뱀이라 욕해"
http://www.nocutnews.co.kr/news/4613695

 

[카드뉴스] '박유천' 뒤에 꼭꼭 숨은 '6가지 사건들'
http://www.nocutnews.co.kr/news/4610773

 

브로커, 해결사로 전락한…검사의 '민낯'
[데이터] 2007-2016 대한민국 관보 검사 징계현황 분석
http://www.nocutnews.co.kr/news/4610254

 

[검찰, 전방위 수사] 진경준·홍만표는 어디로…‘검찰 게이트’ 시선 돌리기
ㆍ여론 악화 때마다 딴 사건 공개
ㆍ법조비리 의혹 조사 ‘흐지부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172247015

 

’120억’ 차익 남긴 진경준 주식 대금… 넥슨 “우리가 줬다”
넥슨 “진경준 검사장 주식 대금 우리가 빌려줬다”
진경준 “내돈으로 투자”했다더니…거짓말이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6828.html
( 김 창업주는 진 검사장과 서울대 86학번 동기로 대학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다 )

 

< 홍만표가 전관예우를 받았다면 누구로 부터 받았나?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993456264064845&id=100002014420228

 

[쓸로몬] 靑 거부권 + 檢 홍만표 = 금요일의 법칙
'일석이조' 효과 노린 대통령의 '꼼수', 과연 통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4599811

 

공정위 4년전 옥시 유해성 고발…검찰이 미적미적
검찰고발했으나 검찰은 4년 지나서 본격 조사시작
http://www.nocutnews.co.kr/news/4593393
( 역시 '검찰' ^^; )

 

[Why뉴스] 어버이연합 게이트 왜 검찰은 꿈쩍도 안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591892
( 청와대 눈치보기, 수사의지의 문제, 채동욱 검찰총장 '트라우마', ... )

 

홍만표 향하는 구명로비 수사…검찰, 자기 살 도려낼까
홍 변호사 영향력 행사 정황, 당시 수사 검사도 조사 불가피
http://www.nocutnews.co.kr/news/4591195

 

[단독] 검찰, 안철수 등 야당 비방·선거개입 증거물 ‘원천 배제’
‘좌익효수’ 봐주기 기소 의혹 | 댓글 수백건 중 10건만 기소 파장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1105.html

 

"150억 진경준 의혹 밝혀라" 檢 내부 요구 잇따라
http://www.nocutnews.co.kr/news/4570611

 

檢 "전국적 사안이라…", 누리과정 수사 정권 눈치보나?
대검 공안부 지휘…지역교육청 향한 '공안몰이' 시작됐나
http://www.nocutnews.co.kr/news/4546691
( 교육감들에 대한 '직무유기 수사'? 공주님 취향에 맞추느라 애쓴다는... ^^; )

 

검찰 구형, 박원순 서울시장 사건에 유독 낮은 이유
檢 "소 취하서 냈었기 때문에…" 법조계 "핑계일 뿐" 목소리도
http://www.nocutnews.co.kr/news/4537769

 

검찰, ‘소신 검사’ 임은정 퇴출 사유 못찾아
법무부 심층적격심사 통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5962.html

 

[Why뉴스] 원세훈 잡은 박형철 검사 왜 쫓겨났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531261

 

"가토 무죄검사는 영전, 원세훈 유죄검사는 사표"
원세훈 수사팀 박형철 부장검사 사표 파장
http://www.nocutnews.co.kr/news/45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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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 前지국장 또 망언.."검사 손 떨리더라..타협안해서 무죄"
무죄 판결받은 가토 전 서울지국장, 1면에 기사 '이상한 법정, 떨리는 검사의 손' 기사 싣고 궤변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51231105652006
( 담당 검사, '명예훼손'으로 기소 안하나? ㅋ ^^; )

 

'하명'이라는 불명예 꼬리표, 檢에 치욕만 남겼다
[되돌아보는 2015년 법조계 ①] 가토 다쓰야와 조응천 무죄로 본 하명수사
http://www.nocutnews.co.kr/news/4523888

 

[Why뉴스] "PK출신 검사장들 왜 모조리 옷 벗기나?"
http://www.nocutnews.co.kr/news/4519660
( '심모원려 (深謀遠慮)'라... ^^; )

 

검찰이 내쫓으려는 임은정 검사 “권력 아닌 법 수호”
페북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은 것 같다”
2012년 과거사 사건, 상부지시 거부 무죄 구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0202.html
( 공주님만큼 '뒤끝'있는 검찰~
"2012년12월 과거사 재심사건에서 무죄구형한 후 동료로부터 법무부 모 간부가 격노하여 적격심사 몆 년 남았냐고 하더라는 말을 전해듣고 검사징계법이 아니라 적격심사기간을 찾아보았다가 2년밖에 안 남은 걸 확인하고 망연자실했었지요”)

 

[단독] "교도관한테 폭행"…수사 검사는 수개월째 뒷짐
인권위 의뢰로 수사...5개월째 기소권만 '만지작'
http://www.nocutnews.co.kr/news/4510639

 

국정원 앞에서 느려지는 검찰 시계…대놓고 시간끌기
http://www.nocutnews.co.kr/news/4493164

 

조응천 무죄, 朴 가이드라인 따르다 망가지는 검찰
무리한 기소, 봐주기 수사 반복…무죄 나거나 지지부진
http://www.nocutnews.co.kr/news/4489153

 

[주목! 이 사람]식민사관 비판하다 법정에 선 역사학자 이덕일 “현 검찰은 조선총독부 검찰인가”
http://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1509221112411&code=115

 

[단독] 김무성 사위 자택서 나온 '주사기 1개', 檢 추적 안했다
용의자 좁혀놓고도 DNA 추적 안하고 종결, 집행유예 양형 논란도 여전
http://www.nocutnews.co.kr/news/4471734

 

檢 심야조사 74%↑…10년 간 수사중 100명 자살
인권침해 접수 4년새 32% 증가
http://www.nocutnews.co.kr/news/4470121

 

검사님께 ( 주진우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72

 

[단독]포스코 담당 수사관, 포스코 방어 '김앤장'으로
공직자윤리위에 취업 심사 요청, 檢 "문제없다"지만 속앓이
http://www.nocutnews.co.kr/news/4455642

 

윤석열 ‘재산 과다 신고’ 징계…누리꾼 “황당 개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0664.html

 

지침에 충실했던 성완종 수사…대선자금은 '아몰랑'
재보궐 與 압승에 힘빠지고 막판 눈치보기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437853
( 각본대로~ ^^; )

 

버티는 이인제·김한길, 난감한 검찰
2차례 출석요구 불응, 3차 소환 통보…망신주기·표적수사 논란도 검찰 부담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50629121219094

 

[뒤끝작렬] 대전지검장은 왜 주말마다 서울에 올까
http://www.nocutnews.co.kr/news/4425108

( 주먹구구식 수사? ^^; )

 

간섭하는 靑, 무리하는 檢… 위기의 특수부
http://www.nocutnews.co.kr/news/4417753

 

[단독] 총리후보 청문회 도우라고…현직 부장검사 부산에서 차출
법무부 “검찰업무 질문 나올텐데…”
정수봉 부산지검 부장검사 지원팀 파견
권순정 의정부지검 부장검사도
검찰 내부서도 “전례없는 일
이거야말로 정상의 비정상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2538.html

( ☞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25 : 한상희ㆍ박찬운 “황교안 청문회팀 부장검사 파견?…검찰청법 위반” )

 

이완구·홍준표 불구속 기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5192225225
( 핵심 증인을 회유한 정황이 포착되었는데도... ^^; )

 

[뒤끝작렬] 강기훈 빼앗긴 24년, 반성 없는 검찰
http://www.nocutnews.co.kr/news/4412811

( ☞ http://www.nocutnews.co.kr/news/4412827 : 그들은 왜 유서대필사건을 만들었나? )

 

언론이 다 해주는 '성완종 수사'… 검찰 '얼씨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02187

 

대검찰청 검사가 음주운전… 주차장서 외제차 3대 충돌
ㆍ벌금 등 형사처벌 가능성
ㆍ대검 “확인 후 징계 검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142153305

 

檢 '성완종 리스트' 수사하나?…공소시효·증거능력이 관건
http://www.nocutnews.co.kr/news/4396650

 

檢으로 번지는 의혹… 성진지오텍 로비 가능성 덮고 지나가
http://www.nocutnews.co.kr/news/4389093

 

[Why뉴스] 검찰의 대대적인 대기업 수사 무엇을 노리나?
집권3년차 국정장악 의도와 20대 총선 공천을 겨냥한 친이계 예봉 꺾기
http://www.nocutnews.co.kr/news/4384815
( 첫 번째는 앞서 설명한 '대기업 길들이기' 차원이다.
두 번째는 집권3년차 국정장악을 위한 기획수사라는 점이다.
세 번째는 정치적인 해석이긴 하지만 내년 총선을 앞두고 미리 친이계의 예봉을 꺾으려는 의도가 있다는 분석이다.
네 번째는 사회적으로 기강을 잡는 동시에 집권3년차 성과를 내는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도라는 분석이다. )

 

VIP ‘심기 관리’ 법대로 합시다?
법이 약자를 보호하고 정의를 실현하며 평등을 회복한다는 건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는 이야기가 됐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소송이 난무하는 시대의 이면에는 법으로 권력을 강화하려는 취약한 지배 권력이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00

( 주:조국 교수님은 살인 교사죄로 고발당하셨죠?
조:네(웃음), 신문에 박근혜 대통령 비판하는 칼럼을 썼더니 살인을 교사했다네요. )

 

檢. 박종철 유족의 사건 수사기록 공개 요구 거부
유족이 추가로 요청한 상태...檢 "검토한 뒤 판단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377717

 

[Why뉴스] '원세훈 법정구속' 검찰은 왜 깜짝 놀랐나?
검찰관계자 "뭐 저런 판사가 다 있나?" 불만 쏟아내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367089

 

채동욱 추락·윤석열 좌천…이기고도 망가진 검찰
http://www.nocutnews.co.kr/news/4366920

 

‘대선 개입’ 밝히려 한 이들은 좌천, 막은 이들은 승승장구
“선거법 적용” 채동욱 총장 사퇴
송찬엽 공안부장 승진 탈락 뒤 사표
수사팀 ‘공중 분해’…힘겹게 공판 유지
“적용 반대” 황교안 ‘최장수 장관’ 재직
‘외압’ 전 조영곤 지검장 로펌 변호사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77645.html

 

'대화록 폐기' 무죄, 정치검찰 민낯에 역풍 거셀듯
http://www.nocutnews.co.kr/news/4365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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