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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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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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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1:04

http://ya-n-ds.tistory.com/1774 ( 마초이즘 : ~2016 )

 

http://ya-n-ds.tistory.com/2009 ( 한국의 그늘 - 여성 & 아이들 )

http://ya-n-ds.tistory.com/2731 ( 양성평등, 페미니즘 vs. 여혐 )

http://ya-n-ds.tistory.com/3042 ( #미투 )

 

http://ya-n-ds.tistory.com/3014 ( 검찰 성추행 은폐 )

http://ya-n-ds.tistory.com/1121 ( 교회의 아픔 : 성범죄 )

 

http://ya-n-ds.tistory.com/1913 ( 군대 성범죄 )
http://ya-n-ds.tistory.com/1116 ( 고대 의대생 성추행 )
http://ya-n-ds.tistory.com/2557 ( 신안, '여교사 성폭행' )

 

http://ya-n-ds.tistory.com/2575 ( 22명 집단성폭행 )
http://ya-n-ds.tistory.com/2572 ( 경찰-여고생 성관계 파문 : 부산 경찰 )

 

http://ya-n-ds.tistory.com/1402 ( 한인섭님 트위터에서 [성평등] )

 

http://ya-n-ds.tistory.com/738 ( 교수님 야그 )

http://ya-n-ds.tistory.com/2042 ( 서울대 성악과 박모 교수 )
http://ya-n-ds.tistory.com/2222 ( 서울대 수학과 K모 교수 )
http://ya-n-ds.tistory.com/2277 ( 서울대 경영대 ㅂ교수 성추행 )

 

http://ya-n-ds.tistory.com/2368 ( 심학봉님 )

http://ya-n-ds.tistory.com/2163 ( 김수창 음란 행위 )

 

http://ya-n-ds.tistory.com/3029 ( 이윤택님 성추행(폭행) )

http://ya-n-ds.tistory.com/3048 ( 고은님 성추행 )

 

http://ya-n-ds.tistory.com/1573 ( '거세' 논란 )

 

http://ya-n-ds.tistory.com/2944 ( 일송재단 : 성심병원, 한림대학 )


"법원의 집행유예 선고가 마초이즘을 용인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가지는 않는지? ^^;"

 

 

여성 동료 경매한 대학생 동아리…문제 삼자 “페미는 밟아야”
대학생 연합 요들 동아리 ‘알핀로제’
남성 회원들끼리 여성 회원 9명 경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3763.html
( '사실적시 명예훼손' 고소 거론 ^^; )

 

열네 살 소년이 동급생에게 따귀 맞은 이유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85
( 교정의 힘?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여성이라는 이유로, 아내라는 이유로 죽도록 얻어맞고 죽음을 결심하는 피해자들 앞에서도 ‘가해자의 사정’을 염려하는 공권력의 믿음 속엔 과연 위력이 존재하지 않는 걸까." )

 

동성애자였으니까 괜찮아? ( 장정일 )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권김현영, 루인 외, 교양인)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77
( '게이 패닉 방어(gay panic defense)' - 원인을 상대방에게 돌린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피해자 유발론 ^^; )

 

노벨상 수상자에 대한 한 물리학자의 대답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06 
( "스트리클런드 교수요? 지도교수가 시키는 대로 했겠죠, 하하하." )

 

"인생 망하게 해줄게" 소개팅女 성폭행·나체사진 촬영한 남성
http://www.nocutnews.co.kr/news/5054831 


게스트하우스서 성폭행한 대학생 집행유예

https://news.v.daum.net/v/20181101133730800
( 박정대 판사 - "피고인이 5회 변론기일에 이르러 잘못을 시인했고 피해자에게 사죄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합의한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 ) 


"미투로 나라 망한다"…여성혐오 부추기는 1인방송
사실 왜곡하거나 부풀린 가짜뉴스 담겨
"청소년 시청자들에게 적대적 편견 심는다"
자율규제 방안 모색, 실효성 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5045891 

 

"성매매 후기 사이트, 포르노만큼 만연"
- 최초 유포자, 성매매 후기 사이트 게시했을 수도
- 사이버 성폭력, 직업·연령대 매우 다양
- 재유포 규제 어려워..70%이상 벌금형 불과
- '웹하드 카르텔' 수사 청원 20만..靑 답할 차례
http://www.nocutnews.co.kr/news/5025101 

 

피해자가 입을 열면, 소송으로 입 막는 가해자 ( 이은의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561 

( 성폭력 사건에서, 가해자들이 피해자를 고소하는 것, 기업이 노조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하는 것과 비슷하네요. 선진국들은 이런 문제를 어떤 법률로 해결하고 있을까요? 이런 것은 베껴도 뭐라 하지 않을 텐데... )

 

여자친구 성관계 수십차례 몰래 촬영 20대 '집유 2년'
http://www.nocutnews.co.kr/news/5014430
( 한정석 부장판사. 이런 '집유' 판결로 사법부에 대한 남녀차별 비판이 나오는 게 아닐까? )

 

"골든벨 여고생 학교 명예 실추"… 과도한 인신공격까지
학교 홈페이지에 "학교 명예가 계속해서 실추된다" 글 올라와누리꾼들 "생긴 대로 노는 법" 인신공격 잇따라일부서는 "학생의 이름과 사진은 가리자" 목소리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12038 

 

법원 "야한 건배사, 성적 수치심 안주면 성희롱 아냐"
건배사 한 공무원에 경고 부당, 원고 승소 판결
http://www.nocutnews.co.kr/news/5000568
( 하현국 판사... 한국의 남성 중심문화를 조장할 수도 있을 텐데... )

 

"관악산 여고생 폭행 가해자들, 소년원은 훈장이라며 낄낄"
노원구→관악산 밤새 집단폭행·성추행
팔, 가슴, 자궁…때릴 부위 역할 나누고
인적 드문 곳,각목 등장? 사전 계획한듯
성매매 강요에 신고하니 "한강서 죽인다"
미성년자라 처벌감경? 피해자만 고통 받아
http://www.nocutnews.co.kr/news/4996659

 

부산 데이트폭력 여대생 "사건 후 3달, 아직도 부산 못가요"
가해자측, 피해자 만나려고 '현상금'
합의 종용 이유는? "소년원 전과 때문"
직접 겪으니..보복 위험↑ 처벌 강해야
데이트 폭력, 상습·습관일 가능성↑
검찰의 삼진아웃제? "진작 했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95276

 

"여성혐오 재생산"… 영화 '미투 숨겨진 진실' 논란
'미투 운동' 의의와 무관한 선정적 장면 위주의 예고편 공개돼
미투연대의 사전 모니터링 요청에 배급사 '거절'
찍는페미 "어떤 경로로든 상영하는 것 반대"
http://www.nocutnews.co.kr/news/4993154
( 마현진 감독, 이슈의 상품화? )


성범죄 명문대생… 구속영장 기각 뒤 기습 軍입대
입대 예정일 전날 체포했는데 영장 기각 뒤 '사흘' 안에 입대
http://www.nocutnews.co.kr/news/4978873
( 머리를 이런 데에 쓰네염~ ^^; )

 

알몸 사진에 주소까지 공개…리벤지 포르노의 '전이'
헤어진 남친에 의해 대학, 핸드폰 번호, 페북 주소 모든 정보 공개
"간접적으로 죽인거나 마찬가지"…헤어지기 전엔 데이트 폭력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74388

 

'훔쳐보는 화장실 벽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소름 끼친다" vs "재미 차원"
http://www.nocutnews.co.kr/news/4972841

 

미투에 대한 농담이 가볍지 않은 이유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99

 

"안예쁘고 몸매 안좋으면 최저시급 안줘"
http://www.nocutnews.co.kr/news/4955264

 

곪아터진 #미투 대학가, 단톡방엔 음담패설
[성폭력연대기③]겉은 'PC함', 뒤에선 온데간데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52355

 

강간 문화를 고발하다 ( 장정일 )

<우리의 의지에 반하여> (수전 브라운밀러, 오월의봄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08
( "강간이 여성 신체와 정신을 통제하려는 남성 권력의 폭력적인 관철이라는 것이 여성에게는 뻔히 보이지만, 남성 학자들에게는 그렇지 않다."
"성행위에서 정해진 목표를 공격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남자의 타고난 역할이고, 여자의 타고난 역할은 저항하다가 굴복하는 것이라는 문화적 전제다. 이 전제는 모든 강간을 정상적인 성관계로 둔갑시킨다." )

 

초등학교는 지금 '아이스께끼' 대신 '앙 기모띠'
[성폭력연대기①] "널 좋아해서 그런 거야", "유행인데 뭘 그래"…'어린 성폭력' 관용의 반대편엔
http://www.nocutnews.co.kr/news/4951067

 

"너는 내 변기"… 미투 시대에도 여전한 TV
성 인식 없는 예능과 드라마 실태… "제재 받는 경우 거의 없어"
- 기습키스 거부하는 여주인공 뒤로 로맨틱한 배경음악이 웬 말?
- ‘여성의 거부는 한번 튕겨보는 것'… 참 나쁜 교육 효과까지
- 스토킹과 데이트 폭력마저 여성에 대한 구애로 정당화
http://www.nocutnews.co.kr/news/4942241

 

[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나쁜 신호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36298.html

 

[훅!뉴스] "쟤 웃네? 피해자 맞아?" 미투 피해자 울리는 2차 가해
-직장·업계에서 쫓겨나고 소송에서도 만신창이
-2차 피해 절반, 무책임한 주변의 말…"네가 잘못한 거 아니야?"
-"왜 이렇게 멀쩡해보이지?" 강요된 피해자 이미지에 감정표현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939432

 

하일지 "안희정 결혼해준댔으면 안그랬을 것"
소설 <경마장 가는 길> 작가…"<동백꽃> 남자애도 미투해야" 대학수업 도중 막말
http://www.nocutnews.co.kr/news/4939236

 

[여적] 펜스 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081735001
( 면피용이겠죠, 공감능력에 자신 없거나 그것을 귀찮게 여기는 사람들의... )

 

여직원에 말 안섞고 톡으로 지시.. 미투 이후 또다른 차별
http://v.media.daum.net/v/20180307030732781

 

차명진 전 의원, 미투 운동 두고 "수컷이 씨 뿌리는 건 본능"
http://v.media.daum.net/v/20180302165256489
( So What? )

 

"북한 여성들을 향한 관음증적 카메라 자제해야"
"남성단원은 얼굴 샷을 찍는데 왜 여성단원은 하체부터 부각?"
- 모든 방송사가 북한 여성 응원단의 다리 부각하는 카메라 워크
- 이런 식의 선정적인 보도 자제했으면…
http://www.nocutnews.co.kr/news/4922451

 

데이트 폭력의 ‘거울 이미지’
마흔여덟 살 월리스는 스물아홉 살 반 도겐과 사귀었다. 집착이 심했던 월리스는 이별을 통보받자 반 도겐의 얼굴에 황산을 들이부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41

 

성폭력 피해자 B씨 "이현주 감독, 사죄는 어디 있는가"
"입장문 읽으며 다시금 섬뜩함 느껴"… 1심 판결문 일부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919867

 

가해자에게 ‘선처’를 남발하는 사회 ( 오수경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43

 

"데이트폭력 피해자, 왜 가해자와 결혼했을까"
"폭력인지, 나를 사랑한다는 표현인지 구분 못하는 경우 많아"
- 서울 거주 2000명 중 90%가 데이트폭력 경험
- 기혼자 833명 중 742명이 데이트폭력 경험
- 데이트폭력 경험한 기혼자 중 46.4%는 가해자와 결혼 
- 데이트폭력, 가정 폭력으로도 이어져 
http://www.nocutnews.co.kr/news/4915311

 

존 파이퍼, “여성은 신학교수가 될 수 없다”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8598
( 교회 안의 '마초이즘'이라고 해야 할까요? ^^; )

 

[뒤끝작렬] '여자' 현송월과 '단장' 현송월
북한 첫 사전점검단 교류 의미보다 명품백과 여우목도리가 더 주목받은 사연
http://www.nocutnews.co.kr/news/4910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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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성폭행 피해자에 "네가 예뻐서 그랬나 보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에 경찰이 '2차 피해'"…사례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885451

 

"정직원 시켜줄게" 국회의원 조카 인턴 성폭행 '구속'
http://www.nocutnews.co.kr/news/4883954

 

송영무 국방 "미니스커트는 짧을수록 좋아"…또 구설수
논란 일자 "대단히 죄송스럽다" 즉각 사과
http://www.nocutnews.co.kr/news/4883658

 

주치의 지위 이용 美 체조선수 상습 성폭력…래리 나사르 "유죄 인정"
http://www.nocutnews.co.kr/news/4881619

 

"사직서 반려…" 한샘 이어 현대카드서도 사내 성폭행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872683

 

"난 성욕 채워주는 기구였다" 데이트 폭력 '오빠'에 분노
http://www.nocutnews.co.kr/news/4861519

 

2017년에도 성차별적 광고는 만들어지고 있다
광고 속 여성, 성적 대상·집안일하는 역할로 자주 묘사돼… "성 고정관념 재생산"
http://www.nocutnews.co.kr/news/4855190

 

"제2의 소라넷 못 없애면 도촬 근절도 없다"
"몰카 방지하라" 대통령 지시까지 했지만…원흉 음란물 공유 사이트 단속 어려워
http://www.nocutnews.co.kr/news/4844434

 

돈 벌이에 이용되는 여성혐오 콘텐츠
1인 방송 창작자 일부가 혐오 콘텐츠를 만들어 인기를 끈다. 아프리카TV나 유튜브 플랫폼을 통한 1인 방송은 법적으로 방송이 아닌 정보로 취급되어 강력한 제재가 불가능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94

 

작가 은하선이 받은 '성희롱' 문자…"못 보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38159

 

단톡방 성희롱에 공감해주는 자의 죄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73

 

성폭력 피해자가 받은 질문 “왜 동맥 대신 정맥 그었냐”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17

 

성적 자유주의가 상업주의를 만났을 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88

( "여성들의 ‘쿨’하지 못함을 비난하지만, 그들이 막상 쿨하게 행동했을 때 겪는 부당함에는 관심이 없는 편리한 자유다." )

 

"사장은 男, 주방은 女?"…불편한 공공기관 페북 홍보물
여성가족부 분석결과 "성차별적 요소 다수 발견"
http://www.nocutnews.co.kr/news/4828258

 

"스나마 골라봐"..인하대 의대생들 여학생 집단 성희롱
의예과 남학생 11명 징계..일부는 법원에 징계무효 소송
http://v.media.daum.net/v/20170808170145022

 

남자 기자들의 '성희롱 단톡방' 파문
http://www.nocutnews.co.kr/news/4827923

 

여대생 앞에서 콘돔 꺼내들고 "10분만 내달라"
광운대 도서관에서 여학생에 '애인있냐'며 콘돔 내밀어
http://www.nocutnews.co.kr/news/4825213

 

"남친 휴대폰에 찍힌 제 몸, 정육점 고기 같았어요"
몰카범죄 피해자들 "찾아서 보지 말아주세요, 제발…너무 무서워요"
http://www.nocutnews.co.kr/news/4824499

 

"꽃뱀" "꼬리쳐"…성폭력 피해자 죽음에 인격살인 댓글
피해사례 폭로했다 익명 악플에 고통…마녀사냥 끝에 극단적 선택
http://www.nocutnews.co.kr/news/4815474

 

꾸미지 않는 아내는 남편에게 범죄하는 것?
박수웅 장로 신간 <크리스천의 성 토크>, 성 문제 지침서로 적절한가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1998

 

자궁 적출=빈궁마마? '아버지가 이상해' 대사 논란
시청자들, 부적절한 표현 지적·사과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808919

 

여자 선생님 수업 시간에 집단으로 '자위행위'한 중학생들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10816

 

여성의 삶을 대신 말하는 오만한 남자들 ( 이민경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01
( "여태껏 남성들이 서로에게 속아 넘어가며 단단하게 만들어온 여성의 세계는 우스꽝스러웠다" )

 

포르노 배우가 된 소녀는 왜 자유에 희롱당했나
[로포리 프로젝트가 남긴 것 ②] 곽정은이 본 소노 시온의 '안티포르노'
http://www.nocutnews.co.kr/news/4801847

 

이언주가 "이번에는 '남자'가 외교부 장관 해야 한다"고 말하는 논리
http://www.huffingtonpost.kr/2017/06/07/story_n_16976746.html
( 마초이즘, 남자들만의 문제는 아니겠죠? ^^; )

 

"그럼 삭제하겠다" 몰카 찍다 들킨 男 뻔뻔함에 '분개'
경찰 측 "피해자 조사 끝난 상태…피의자 조사 진행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799312

 

전자발찌 찬 성폭행범이 여중생과 1년 동거
실종아동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
http://www.nocutnews.co.kr/news/4792262

 

하리수는 되는데 홍석천은 안 된다? ( 이승한 )
이란은 동성애자들을 사형에 처면서도 국가 예산으로 연간 수십명에게 성 확정 수술을 제공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트랜스젠더는 훨씬 더 쉽게 용인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70

 

'여승무원 숙소 잠입' 코레일 자회사 간부 무혐의 논란
코레일관광개발, "성적 수치심 소지 있지만 성희롱 아냐" 황당 결론
http://www.nocutnews.co.kr/news/4784581

 

중국에는 ‘어린 여성의 날’이 있다?
중국 여성의 지위는 개혁·개방 이후부터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눈 낮춘’ 결혼을 장려하는 한편, 기혼 여성을 폄하한다. 정책 실패의 책임을 여성에게 전가하는 모양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62
( 왠지 낯익다는... ^^; )

 

‘자매님’들에게만 엄격한 교회
http://m.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91

 

"노콘돔 노섹스"…피임을 여성 몫으로 여기는 그대에게
http://www.nocutnews.co.kr/news/4760132

 

"오빠 나 업됐어" 졸업식에 성희롱 현수막이
총대의원회 측 "재미있게 제작해보고자…불쾌감 드려 죄송"
http://www.nocutnews.co.kr/news/4739550
( 단국대 )

 

"가슴 만져도 돼?" 고교생 제자들 성추행한 배용제 시인 구속
http://www.nocutnews.co.kr/news/4739233

 

"일찍 퇴근하게 해줄게" 여직원 성폭행 '악덕 사장'
3년간 피해자만 10여명…수원지법, 피고인에 징역 5년 선고
http://www.nocutnews.co.kr/news/4728341

 

리벤지 포르노 때문에 누군가 죽는다
포르노의 생산과 유통이 원천적으로 금지된 한국에서 ‘야동’은 인지했든 인지하지 못했든 범죄의 산물인 경우가 많다. 디지털 성범죄가 ‘상식’이 되기 위해서는 몇 년의 시간이 더 필요할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00
( 음란물 영상사이트 - 불법 도박, 약물 광고
'디지털 성폭력 아웃(Digital Sexual Crime Out·DSO)')

 

영화계 성폭력, 예술 행위로 포장한 범죄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610
( 남성 감독과 남성 연기자 사이에 존재하는 남성 카르텔
"영화는 예술이 아니고 노동이고 일자리이며 업무 안에서 일어난 성폭력에 대해 처벌받는 것은 일반 사업장과 같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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