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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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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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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2:28

"시그널의 인제 사건이 생각난다는..."

 

 

'도봉 여중생 집단 성폭행' 수사 종결.."5년전 사건, 진술 위주 입증"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702085204372

 

[인터뷰] 집단성폭행 추적 형사 "가해자 22명 직접 만나보니…"
-가해자들, 피해자에 전화해 협박 
-큰 잘못인 줄 몰랐다 진술
-피해자, 후유증에 집 앞도 못 나가
-상처 호전되길 기다려 수사
http://www.nocutnews.co.kr/news/4615515

 

'22명 집단성폭행' 피의자 부모 "이제와서 어쩌라고"
"5년이나 지난 일인데 왜 그러냐" 외려 피해자 탓
http://www.nocutnews.co.kr/news/4614866
( 이런 부모 아래서 그런 자식들이 나오기 쉽겠죠? ^^; )

 

"22명 중 단 한 명이라도 주변에 알렸더라면…"
<김광일 기자>
- 피의자 정모씨 수사하던 김장수 경위
- 끈질긴 조사 끝에 사건 전모 밝혀내
- 피해학생 부모도 최근에야 사실 알아
- 가해자 일부 부모 "다른 의도 있나"

<최란 사무국장>
- 집단 성폭행, 더 높은 형량 받도록 돼 있어
- 청소년 성폭력예방교육, 잘 되고 있나 점검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14770

 

제2의 밀양사건 될뻔한 '초안산 집단성폭행' 밝혀낸 해결사
제2의 밀양사건? 다시 온 끈질긴 수사관 덕에 전모 드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14768

 

현역 군인,대학생 등 22명, 5년 전 여중생 집단성폭행
고교생 22명, 여중생 집단성폭행 가담…평범한 모습으로 살고 있던 가해자들
http://www.nocutnews.co.kr/news/461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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