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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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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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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2557 ( 신안, '여교사 성폭행' )

 

'강간 당하지 않으려면' 이라는 말 자체가 잘못된 말이다. "강간범을 없애려면" 이라고 해야지. 어째서 이 사회는 약자에게 이리도 가혹한걸까?!
( 탠탠님 트윗 ... http://twitter.com/__TenTen )

금은방에 도둑이 들었울때 도둑새끼를 욕하지 "그러길래 비싼보석가게를 왜해?" 라고 물어보는 정신나간 새끼는 없다. 반면 성폭력사건이 일어났을 때 "그러길래 왜 야한옷을 입고 밤늦게 돌아다녀?" 라고 묻는 정신나간새끼들은 수두룩하다.
- 신동진님 트윗... http://twitter.com/NEWD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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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속 열기, ‘김지영씨 현상’ ( 유지나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922
( "겉으로 드러나지 못한 채 속으로 응축돼 터져나오는 ‘화병’이 한국여성 특유의 정신병으로 국제 심리학 무대에 등장하는 문제" )

 

늪에 빠진 여성 고용
여성은 저임금 업종과 낮은 직위에 고용된 비중이 높다. 교육과 훈련 격차가 사라진 지금도 성별에 따라 직종이 분리되면서 OECD 국가 중 남녀 임금격차가 가장 크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667

 

전혜원 기자의 은행 인사 데이터 분석기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712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666

 

민언련 '방송은 어린이 인권을 제대로 보호하고 있는가?'
있으나 마나한 재난보도준칙, 불필요한 어린이 인터뷰 자제해야
- 모텔촌 관련 인터뷰에 어린이의 얼굴, 실명, 학교, 학년까지 노출
- KBS 제작가이드라인, '자기 가족에게 보여준다 생각하고 만들라!'
- 사망사고 현장 지켜본 어린이에게 당시 상황을 묻다니...
- 장애 어린이 다룬 프로그램은 더 심각해, 누구를 위한 방송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886374

 

일터가 사람다워야 사람답게 살지요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588

( "위계적이고 가부장적인 환경이 성희롱의 원인" )

 

[단독] 행사 동원돼 선정적 춤…간호사 인권 짓밟는 성심병원
행사 준비 과정서 계속된 추가 근무에도 수당은 '無'
http://www.nocutnews.co.kr/news/4874674
( '일송가족의 날'... '가족'끼리는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 ^^; )

 

나는 엄마처럼 안 살아, 근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엄마는 가부장제의 피해자인 동시에 수호자다. 딸들은 엄마를 ‘이해할 수 있을까’와 ‘이해하고 싶다’ 사이에서 방황한다. 모녀 갈등을 살펴보면 여성의 삶을 옥죄는 사회의 ‘코르셋’이 보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266

 

늦은 밤 집으로 가는 무서운 길 ( 오수경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05

 

[노키즈존 해법 ①] 어쩌다 '맘충·노키즈존'이 되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38347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성범죄를 부르고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32

 

산부인과 문턱 못 넘고 병 키우는 여성들…왜?
http://www.nocutnews.co.kr/news/4820807

 

곽현화 "제 노출 장면 배포한 게 제 과실인가요?"
http://www.nocutnews.co.kr/news/4816862
( http://www.nocutnews.co.kr/news/4816545 : '전망 좋은 집' 감독이 밝힌 곽현화 노출 공방의 전말 )

 

[단독] "몇 번이나 강간 당했다" 여대생 고발글 남기고 자살
"가해자 대다수 '너만 조용히 하면 아무도 모른다'"…"매일이 지옥이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15117

 

"돈 빌려줄게 성형해" 유흥업소 종업원 300명에 대출·협박
'성형지원 알바 소개소' 만들어 20대 여성 꾀어
http://www.nocutnews.co.kr/news/4812736

 

'4층에 잡혀있다' 태국인 성매매 여성이 건넨 쪽지 한 장
슈퍼마켓 종업원에게 도움 요청 쪽지 건네… 경찰 수사로 성매매 알선 일당 덜미
http://www.nocutnews.co.kr/news/4809541

 

"2차 피해 두려워"…최호식 회장 고소여성, 고소 취하
최 회장 측 변호인 통해 고소취소장 대리제출…경찰 "수사는 계속"
http://www.nocutnews.co.kr/news/4795020

(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98 : ‘2차 가해’와 ‘피해자 중심주의’는 여전히 유효한가 )

 

< 누가 이 일베류의 괴물들을 키웠는가 > ( 장용훈 )
https://www.facebook.com/sknkok/posts/1781350301925056

 

아이는 ‘작은 인간’이다 ( 강남순 )
한국 사회에서 아이는 ‘절대적 피해자’이다.
자신이 피해자라는 사실도 모르고 저항할 필요나 방법조차 알지 못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22
( “한국에서는 나를 사람 취급하지 않아.” )

 

“북한을 먹여 살리는 건 여자”
북한 이탈 주민의 70~80%는 여성이다. 전선에 나가지 않은 북한 여성은 공동체 생존을 위해 목숨을 걸었다. <북한녀자>는 각종 사료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실제 북한 여성의 삶에 초점을 맞춰 이를 분석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16
( 북한에서도 여성은 '슈퍼우먼'의 짐을 져야 하나 보네요 ^^;
"무엇보다 북한 당국은 전통적으로 여성의 역할이라고 인식된 가사와 양육은 그대로 여성 몫으로 남긴 채, 노동자 구실을 추가했다." )

 

생리통인데 화장실에 가라고?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20

 

‘기본’을 하지 않는 산부인과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717
( <마이 시크릿 닥터>(릿지, 2014) )

 

엄마의 노동은 일흔 넘어도 계속된다 ( 은유 )
< 섬 > ( 박미경, 봄날의책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713
( "농땡이가 최고야. 젊어서 일 많이 하지 마시오. 늙어서 이렇게 아플 줄 알았으면 그렇게 안 했어. 젊었을 때는 뼈가 나긋나긋하니까 물불 안 가렸지. 농땡이가 최고야(220쪽)." )

 

그 ‘엄마’ 개그우먼, 웃긴데 자꾸 눈물이 나네
육아로 고군분투하는 엄마들을 위해 세 개그우먼이 뭉쳤다. 정경미·김경아 두 ‘엄마’ 개그우먼이 아이디어를 내고 대본을 썼다. 후배 조승희는 매니저와 사회자를 자청했다. 코미디 육아 토크쇼 <투맘쇼>는 그렇게 출발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87

 

"女알바생, 블라우스 단추 더 풀어라" 해도 너무한 금복주
결혼퇴직제에 하청업체 금품갈취까지..아직도 이런 회사가?
- 성평등 걸림돌상 2관왕.. 금복주의 황당한 60년 관행
- 금복주 전 대표이사 "여직원 채용할 필요 없으니 안 뽑는다."
- 커피카피 심부름 여직원 있는 금복주.. 80년대 사무실 풍경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749752

 

왜 조심은 늘 여자의 몫일까 ( 양정민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20
( 혼자 사는 여성들에게 진짜 필요한 건 같이 살 누군가가 아니라 많은 ‘혼자들’이 ‘다 같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다. )

 

이런 피임법은 처음입니다만
2차 성징이 시작되면 40년 넘는 시간을 좋든 싫든 피임과 연관되어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한국에서 각종 피임 시술은 일절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한다. 국가가 여성의 몸을 대하는 태도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84
( "이 같은 정책은 국가가 여성의 몸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를 정확히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하다. 아이를 낳는 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셈이다." )

 

"자취한다니 1등 신붓감이라더라…무섭고 황당"
"이게 여성의 자취방이다" 사연 공유 '활발'…왜?
"자취한다니 '1등 신붓감'이라더라"
"집에 오자마자 하는 일이 창고로 쓰는 보일러실을 확인하는 일"
"잘못된 이상향을 심어주는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바로잡아야 하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30934

 

화장실에 숨어 지내는 女노숙인…한파 속 벼랑끝 내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717651

 

곽현화 "여성은 소비되고 이용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16210

 

그저 여자라서 죽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945

 

[대학생칼럼] 술 한잔할 여유
http://news.joins.com/article/20579079

 

"아빠는 모른 척 했다…그리고 항소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48166

 

[가지가지뉴스] 여성 차별 조장하는 정부기관의 ‘헛발질’
http://h2.khan.co.kr/201608221002001

 

몸속에 들어가는 '생리컵'이 공산품?
대안 생리용품으로 관심 증가...식약처 "무허가 제품 단속"
http://www.nocutnews.co.kr/news/4618904

 

"여행경비 마련하려고…" 연인 성매매 시킨 남자친구
http://www.nocutnews.co.kr/news/4611858

 

홍상수 아내·김민희 어머니 사이 카톡 대화 공개 파장
http://www.nocutnews.co.kr/news/4611978
( 남편의 책임은? )

 

"하루만에 한달 과외비" 화류계 여대생의 '고백'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606886

 

우리 동네 성폭력 위험 지도
http://newstapa.org/25505

 

[단독] '온 몸에 피멍'…처참한 가정폭력에 女 사망
"상습 폭력에 동네가 공포에 떨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04057

 

"돈 없어 휴지로…소녀들 생리대 인권 지켜주세요"
<여고생>
-실제 휴지로 대체한 친구 목격, 안타까워
-휴지조차 비치 안돼 학교 활동 힘들기도
-잘 드러나지 않았을 뿐 문제 심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장미혜 여성권익안전연구실장>
- 성장하는 여성 청소년 고려한 정책 필요
- 청소년, 생애 주기의 사각지대에
- 용돈 부족, 가정 방치도 원인
- 당당히 요구할 권리… 교육도 필요
- 생리대 문제는 인권 문제
http://www.nocutnews.co.kr/news/4601038
( ◇ 김현정> 너는 ‘칠칠치 못하게 이것도 준비 안 해 왔어?’ 그냥 이렇게 그분은, 그 선생님은 얘가 돈이 없어서 못 샀을 거라는 생각도 못하시고요? 
◆ 여고생> 네, 그런 경우가 많죠. 돈이 없어서 못 샀을 거란 생각을 잘 못하시니까. )

 

"필수품인데 생리대 넘 비싸요" 여학생들의 하소연
유한킴벌리, 생리대 가격 인상 논란에 일부 철회
http://www.nocutnews.co.kr/news/4600615

 

'시선 강간'에 시달리는 여성들 목소리…"수치 그리고 공포"
'바람계곡의 페미니즘' 피해 사례 수집 중…"시선에는 언제나 권력이 수반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99716

 

"딸 낳으면 큰일 나는 세상"…女 표적범죄 증가에 '불안'
"남자와 엘리베이터만 타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95872

 

'성매매'노예로 얼룩진 14살 소녀의 삶
동네 언니의 강요로 성매매 50~60차례
http://www.nocutnews.co.kr/news/4568402

 

“인신매매 당한 뒤 매일 밤 울면서 미군을 받았다”
[토요판] 커버스토리
기지촌 여성 김정자의 증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5563.html

 

[NocutView] 목도리로 '꽁꽁' 오바마 취임식... YS영결식 어린이합창단 '아동학대'
https://youtu.be/7XOkpNgepOE

 

[사실은…] 여성도 군대가면 ‘살림살이’ 나아질까
한국 남녀 임금격차의 진실
http://hankookilbo.com/v/4fdbb860e6bd445cb861e2e82c66f416
(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 복귀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7~8년이고, 대개는 일·가정 양립을 원하기 때문에 가정에 충실할 수 있는 곳인 시간제 일자리를 울며 겨자먹기로 선택하고 있다”며 “이들과 청년들이 찾는 일자리는 중첩되지 않고, 만약 남성들도 7~8년 경력이 단절됐다면 여성들과 같은 어려움을 겪을 것”)

 

[영상] 'YS 영결식' 어린이합창단…추위에 '덜덜~'
http://www.nocutnews.co.kr/news/4510543

 

법조인 꿈꾸던 그녀도 성매매…20대 性 불티나게 팔린다
"학비·생계비 필요해서"…노동이 아닌 성(性)만 고가에 '팔리는' 청춘
http://www.nocutnews.co.kr/news/4510348

 

여성이 남성 임금 받는데 118년 걸려…한국 양성평등 115위
세계경제포럼 ‘세계 성 격차 지수 2015’ 보고서 공개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성별 격차 완화 멈춰
한국, 필리핀 르완다 부르키나파소보다 낮은 순위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718150.html

 

여자들의 가슴을 지켜라!
http://m.vogue.co.kr/content/view_02.asp?menu_id=02020200&c_idx=012104010000103&view=mobile

성매매 수렁 벗어나려 해도… 자갈 길 같은 자활의 길
탈성매매 여성의 자활, '삶의 과정'으로 이해해야… 입체적·장기적 정부 지원 절실
http://www.nocutnews.co.kr/news/4389096

가난한 그대 이름은 ‘여자’ ( 강혜란 )
여성가족부는 중산층 중심의 여성 정책을 제외하면 존재감을 확인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지난 5월 통과된 양성평등기본법은 사회적 약자로서 여성을 전면 부정하는 것에 가깝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20

퇴사 일주일 만에 숨진 조선비즈 기자 “여기서는 기자 못해”
사내 갈등 정직 처분 이후 기명기사 못써...퇴사 후 스스로 목숨 끊어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65

한 치어리더의 눈물: 이래도 저래도 닐리리 썅년이래
http://slownews.kr/31679

'친절한 나라, 한국?'…태국女의 끔찍했던 '경험'
1,400만 원 어치 금품 털어 종적 감춰...경찰 출동 등 치밀한 계획
http://www.nocutnews.co.kr/news/4102407

버스기사들에 5년 성폭행女 "그들은 괴물이었다"
-기사들 승용차에 태우고 5년 성폭행
-지능 10세 수준, 무서워서 반항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101370

남자도 읽어볼만한, 첫경험에 대한 여자의 이야기
http://cafe.daum.net/ok1221/9Zdf/94354?q=%EB%82%A8%EC%9E%90%EB%8F%84+%EC%9D%BD%EC%96%B4%EB%B3%BC%EB%A7%8C%ED%95%9C%2C

12세 여아 성폭행에 검찰 구형 달랑 징역 3년?
"적극적 반항 없었다" 의제강간 적용… "무서워 소리 한번 못질렀는데"
http://www.nocutnews.co.kr/news/4097639

미스 미얀마 “전신 성형·접대 강요받았다”
‘고가의 왕관’ 들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4003.html

겨드랑이털의 ‘독립 시위’
“니가 뭔데 밀라 말라 해!”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648928.html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05&sec2=001&sec3=074

"주사 놔주며 손님 16명…성매매 집결지 40개 이상"
-기억도 못하는 차용증 들고 협박
http://www.nocutnews.co.kr/news/4061774

 

성매매 여성들 감금·협박 100억 챙긴 조폭 무더기 검거
"도망치면 결혼식 가서 무슨 일 했는지 다 얘기하겠다" 협박
http://www.nocutnews.co.kr/news/4059621

"女子란 이유로 김장당해" 고려대 '김치녀 대자보' 행렬
"김치녀 벗어나기 위해 자기 검열하진 않는지" 물음 던져
http://www.nocutnews.co.kr/news/116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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