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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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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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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00:06

http://ya-n-ds.tistory.com/535 ( 사교육 문제 )
http://ya-n-ds.tistory.com/1537 ( 원어민 강사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97 ( “한글로 영어를 정복하라” )

 

 

[르포] "울면서 알파벳 써요"…4살배기도 몰아치는 사교육風 
https://www.nocutnews.co.kr/news/5966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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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토익 갑질 조사해줘요" 취준생들 靑에 집단 청원
YBM 불공정 시정 요구한 국민 청원에 하룻새 6천명 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914463

 

초등학교 3학년까지 알파벳 몰라도 괜찮은 거 맞나요
내년 3월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의 방과후 영어 수업이 금지된다. 정부는 ‘원칙’을 택했지만 공교육에 대한 신뢰가 없는 상황에서 반대 의견도 높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772

 

[집중취재] 수백억 들인 영어마을 줄줄이 폐업 '혈세 낭비'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702204054496

http://news.joins.com/article/20096344

 

영국 명문대생, '수능 영어' 풀어보더니 깜짝.."어렵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1101212533675

 

학교 올 때 ‘ABC’ 정도는 떼고 와야죠? ( 양영희 )
미리 배우지 않고 왔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부진아’가 된다. 학교는 이미 만들어진 격차를 끌고 가는 곳이 됐다. 학교란 무엇일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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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영어를 배운다는 것

<당신의 영어는 왜 실패하는가?> (이병민, 우리학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91

"MB, 무리하게 서둘러 수백억 NEAT 실패"
영어 절대평가 계획처럼 장기 계획 필요
- 토익 시험으로 1년 1천억 원 정도 외화 유출
- 노무현 정부 때 토익 토플 대체하려는 계획에서 출발
- 이명박 정부 들어서 수능 대체 하도록 계획
- 수능 대체할 말하기 쓰기 객관적 영어 평가시험 이론적으로 없어
- 지나치게 무리하게 서둘러 이론적 기반 사라져
- 토익, 토플 대체하려는 노력은 계속해야
- 영어 절대 평가 계획처럼 장기적 계획 세우고 가야
http://www.nocutnews.co.kr/news/4336557

서울 사립초 30곳 '불법' 영어몰입교육 적발
저학년 영어수업·외국어 교과서 사용…다른 수업 감축하고 영어 가르치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1178985

국문학도의 토익 매달리기 이게 정상인가 ( 안준철 )
국어 교사가 꿈인 ㅎ양은 대학 졸업 전까지 토익 점수 800점을 따야 한다. 예비 교사로서 자기 성장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46

그 많던 피아노·미술 학원 어디 갔을까
"영어 시작하면 미술· 피아노 끊어"…입시에 설 곳 없는 피아노 · 미술 학원
http://www.nocutnews.co.kr/news/1169989

점수에 돈 거는 '토익펀딩' 성행…스펙 광풍의 '그림자'
http://www.nocutnews.co.kr/news/116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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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몰입교육 금지 반대" 영훈초 학부모들 헌법소원 제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4165

‘10세 수준 2개 언어 구사자’는 어떻게 탄생하나 ( 해달 )
조기유학 했다고 하면 모두 외국어에 능통한 줄 안다. 성공사례만 보이니까. 그런데 ‘조기유학 아이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고민이 상당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34

< 뻑킹잉글리쉬 >
http://vimeo.com/65044687

어린이 영어예배하는 강남 대형 교회 많은데
영어 배우려는 아이들이 더 많아…전도 방법으로도 효과적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3/09/04/12105816.html

대형교회 어린이 영어예배장에 한국인 '가득'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12/29/0200000000AKR20121229037800004.HTML

영어캠프 1,600만원…불법운영 대거 적발(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2634

"영어 조기교육, 아이 말더듬이 만들 수 있다"
['사교육 중독', 이젠 빨간불] 영어학원 다닌 아이 창의력 더 떨어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609132713

사교육 잡으랬더니 '영어능력시험' 또 다른 사교육 열풍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3402

반기문 UN 사무총장 수락 연설 - 한국인과 외국인의 평가
http://youtu.be/ujpLu2_0Qi8
( 보통 한국 사람들의 영어에 대한 평가 기준은, 발음과 빠르기 정도가 아닐까?
한국인의 삶에서 내용보다는 형식을 앞세우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의 연장선상에 생각할 수도...
MB정부 인수위원이 그랬었지, '오렌지'가 아니라 '어륀쥐'해야 한다고 ㅋㅋ )

하루 13교시…동심잡는 '킬링캠프' '영어캠프'
3주에 300만원…"방학? 크리스마스? 닥치고 영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99328

원어민 강사, 알고보니 美 살인범 갱단·납치강간범
어릴 적 미국에 입양 또는 이민가서 적응 못 해…강력범죄로 실형 선고받고 추방된 이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96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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