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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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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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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07:21

http://ya-n-ds.tistory.com/129 ( 공교육 살리기 )

 

http://ya-n-ds.tistory.com/828 ( 특목고 )
http://ya-n-ds.tistory.com/1211 ( 영어 몰입 )
http://ya-n-ds.tistory.com/545 ( 교육 양극화 )


http://ya-n-ds.tistory.com/567 ( 입학사정관제 )
http://ya-n-ds.tistory.com/453 ( 학원시간 제한 )

http://ya-n-ds.tistory.com/3206 ( 2022학년도 대학 입시제도 개편 )

http://cafe.daum.net/no-worry (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 )

 

 

반수와 N수 [김진균]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18939

 

[르포]"울면서 알파벳 써요"…4살배기도 몰아치는 사교육風 
https://www.nocutnews.co.kr/news/5966973 

 

자사고·외고 존치…사교육 줄인다더니 외려 키우나 
"자사고·특목고 사교육비, 일반고에 비해 크게 높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964488 


[노컷체크]사교육공화국 대한민국 1명당 41만원? '생각보다 적은데~' 
1명당 평균 사교육비 41만원…평균의 함정
사교육 받지 않는 경우도 포함…사교육 받는 학생으로 한정하면 52만원
지역별로는 서울 평균 70만 7천원 가장 높아
사교육비 지출 총액 26조원…SOC 예산 25조원보다 많아
초등학생의 경우 돌봄 사각지대가 사교육 부추겨
https://www.nocutnews.co.kr/news/5911803 

'이래서 애 키우겠나'…사교육비 年26조 '역대 최대' 
사교육비, 2007년 통계작성 이래 역대 최고
초등학생 사교육비 증가율 높아…코로나19 장기화 따른 학습결손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905521 

 

대한민국 학부모님 전 상서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BjWp5LJwcmSnX9S9uuHMsZdUHPiFFjuzaewnSzuHjno6njbYoNRejrsiMZFHwgK7l&id=100001250426624 

( "수능 출제 원칙이 '교과서에 있는 지문 빼고 출제' 하는겁니다(일부제외)", "수시도 잡고 정시도 잡는다? 그거 힘들어요", "고2학년 1학기까지 성적이 중위권이면 수시로 인서울급 대학 합격하기 어렵습니다" )

 

‘사교육의 괴수’가 사교육 붕괴를 말하다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은 대한민국 사교육계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이다. 그런 그가 “앞으로 10년 안에 사교육은 사라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38 
( 우리나라 사교육 지도 - 10~15년 전이 절정, 대치동 사교육의 말기적 현상이 ‘의대 몰빵’ 

cf. ‘서연고서성한이중경외시’ -> ‘네카라쿠배당토’ ? ) 

 

[SKY 캐슬]의 최종 승자는?
<SKY 캐슬>은 사교육 세계를 살벌하면서도 매혹적으로 그린다. 전지전능해 보이는 입시 컨설턴트의 등장과 학생부종합전형 시대의 전략이 강조될수록 막연한 불안감은 더욱 고조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95
( 설 연휴 때 보다가, AI가 '족집게'처럼 문제를 골라준다는 학습지 광고가 따라 나오는 것 보면서 웃음이 나왔죠 ㅋ )

 

[미친 교육, 착취의 계급화, 그리고 교육의 평준화에 대하여]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10160052517566
( "계급화된 교육기관부터 평준화하지 않으면 이 미친 교육을 정상화할 수 없다." )

 

“몇 등 안에 들어야 안전해요?” 묻는 아이들
학습량과 평가 결과가 상대적 우위에 있는 아이들은 남들보다 사교육에 목을 맨다. 그냥 잘하면 되는 게 아니라 ‘쟤보다 잘해야 함’을 알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82
( '무한경쟁의 덫' ^^; )

 

서울 학원가에서 보내는 지방 학생들의 방학
‘상경 수강’ 계획을 실행하느냐, 못하느냐는 수험생들의 의지보다 그들이 처한 환경이 좌우한다. 애초에 선택권이 없는 상황과 선택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 상황은 다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48

 

“지금 아이가 배우는 게 수학 맞나요?”
최수일(수학사교육포럼 대표)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32

( 어떻게 교육제도를 바꾸면 '개념' 중심으로 갈 수 있을까? )

 

전직 사교육 종사자가 밝힌 ‘학원의 불편한 진실’
사교육 걱정 없는 초등사용설명서① 구본창 편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782

( 이런 얘기가 많이 나와도 부모 마음이 바뀌기 쉽지 않겠죠? ^^;
서울시 교육청의 이런 정책 좋네요 ^^ '선행이 필요없는 학교' -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동안 받아쓰기 시험을 전면 금지 )

 

학원이 좋아서 가는 아이는 절대 없다 ( 김소희 )
놀이가 박탈되고 제대로 관계 맺기를 못한 아이는 성인이 되어 불행해진다. 친밀하고 편안하고 즐거운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시간을 줘야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06
( 불만이나 불편을 내비치지 않는 아이 - '반복된 좌벌'의 결과일 수도... )

 

[리셋 코리아] "영재고 가야 돼" 두 살부터 영어, 네 살부터 수학학원
http://v.media.daum.net/v/20170210024600711

 

[훅!뉴스] "학원, 휴일엔 강제 휴원 안되나요?"
"부모 불안 노린 공포마케팅…학원 휴일 영업 주범"
-부모불안 공포마케팅…학원 휴일영업 주범
-보약 먹고 심야·휴일 교습…'학습노동' 심각
-어른들은 주5일제, 청소년은 6년 무휴
-청소년 수면, 권장수면보다 3~4시간 적어
-정신과 전문의 "휴식해야 공부 효율성 높아"
-휴일 학원 영업 제한 공감대 형성중
http://www.nocutnews.co.kr/news/4510426

 

끊기 힘든 사교육, 가난으로 가는 지름길
[줄리아 투자노트]
http://media.daum.net/economic/stock/others/newsview?newsid=20151017074109378
( 머리로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많은 중산층 가정이 사교육을 끊지 못하는 것은 교육이 가장 확실한 성공 통로였던 자신의 과거 체험을 잊지 못하기 때문이다. )

 

[新허기진 군상] (1)행복을 잃은 아이들-개천의 용은 없다…명문대 향한 ‘쩐의 전쟁’
ㆍ한국 어린이 행복지수 OECD 꼴찌
ㆍ영어유치원 유명 사립초 외고·명문대…
ㆍ십 수년 동안 로봇 같은 삶…“꿈이 없어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060038525

 

인성 평가 유감 ( 이숙인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963
( 한국에서 '시험'의 형식이 되면 이상하게 변해버리기 쉽죠 ^^; )


혹시 당신도 ‘수포자’입니까
공교육정상화법의 다른 이름은 ‘선행학습 금지법’이다. 공교육만 제재하는 반쪽짜리 법안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수학 과목은 제도적 대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선행학습을 하지 않고도 수학을 따라갈 수 있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75

대치동 영어강사의 ‘적나라한’ 고백.. 네티즌 ‘공감’
http://www.insight.co.kr/view.php?ArtNo=2547

어느 학원의 소름 돋는 새벽 2시 풍경 ( 해달 )
학원을 옮기는 최대 사유는 성적이다. 성적에 따라 수업 내용도 재평가된다. 실적과 교육 사이에서 균형 잡기가 어렵지만 강사로서 해야 할 일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26

학생들은 ‘무명씨’가 누구냐고 묻는데… ( 해달 )
사교육 시장은 선행학습보다는 복습의 무한 반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선행학습 금지법’이 효과가 있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90

변죽만 울린 '선행학습특별법'…답답한 교육행정
사교육 참여율 69.4% 사교육비 지출규모 19조원
http://www.nocutnews.co.kr/news/1187382

'수학' 뺀 사교육 경감방안…'반쪽대책' 전락
http://www.nocutnews.co.kr/news/1184432

내신형에서 기숙 학원까지 착잡한 ‘학원 쇼핑’ ( 해달 )
학원도 유행을 탄다. 학기 중에는 ‘내신형’ 학원에, 겨울방학 때는 ‘기숙 학원’으로 아이들이 몰린다. 우르르 옮겨 다니는 모습이 안타깝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06

남의 아이가 학원 안 가는 꼴을 못 보는 부모들 ( 엄기호 )
입시와 경쟁이 아닌 방식으로 아이를 키우면 ‘어쩌자고 이러느냐’는 말을 듣는다. 무리 속에 있지 않으면 용납 하지 않는 게 한국의 교육 현실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54

수학 때문에…중·고 사교육비에 허덕
각각 5.3%·2.8% 증가…초등생은 9.1% 감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98372

 

 

지난해 사교육비 19조원, MB의 반값 공약 공수표(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9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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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대책 뜯어보니 "박근혜는 낙제…文·安 부족"
[사교육 중독, 이젠 빨간불]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아이들 입시 고통이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
http://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1122152018

사교육업체들 '니트' 흥행몰이… 학부모는 사교육비에 '휘청'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64307

3억 원 번 학파라치 나왔다…21명이 15억 포상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60422

"대학만 갈 수 있다면…" 자소서 대필, 원정·철새 과외 기승
수도권 대학생들, 부산에 숙소까지 잡아놓고 대필…해운대 물놀이는 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18967

< 선행학습 금지법 제정운동 영상 >
http://youtu.be/5cjkHuAeyBI

'아이들의 감옥' 기숙학원, 그곳에 가보니…
['사교육 중독', 이젠 빨간불]부모 욕망이 빚어낸 아이들의 지옥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716212745

현직 학원장의 고백 "애들이 수학 포기하는 이유는…"
['사교육 중독', 이젠 빨간불] 수학 선행학습, 학원엔 돈벌이 학생은 수학 공포증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603200934


"영어유치원 10곳 생기면 소아정신과 1곳 생긴다"
['사교육 중독', 이젠 빨간불] 김승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실장 인터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514001918

논술학원 밀집 대치동 가보니…열흘 200만원 '속성논술' 북새통
"돈보다 합격이 중요"…골목엔 학생들 태운 외제차 행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7213

학원, 26일부터 교재비도 징수금지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차량비 등 6가지만 기타경비 인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0088

'교습비 공개 의무화' 학원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학원 불법 행위 신고포상금제 일명 '학파라치'도 법제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44014

'스스로 학습' 성적·연봉도 올렸다
"사교육 효과 단기적… 2시간 이상 받아도 성적 잘 안늘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8574

학부모 74% “방과후학교로 사교육비 안 줄어”
교육개발원, 3316명 설문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69163.html

사교육비 줄었다고?…"학생 수 감소 때문"
교과부 "지난해 첫 3.5% 감소"…1인당 24만원 지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9431

기업형 입시학원 ‘대박’  
4년 간 학원수 92% 수입 167%나 늘어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53

대기업 사교육 진출…중소학원 고사 위기
유명학원 인수·스타강사 스카우트, 프랜차이즈화…영세학원 "학생·강사 모두 빼앗겨"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10023

'한달 과외료 1억5천만원' 초고액과외방 강남서 적발
학생들 합숙시키면서 1인당 연간 1천만원씩 받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8717

[사설] 입시는 사교육시장을 위한 제도인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5153

"입시학원 수입, 4년 사이 92.3% 급증" 학부모 부담↑
김세연 의원 "우리나라 사교육비 부담률 여전히 높은 수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54251

울산 교육감 취임 전부터 "학원비 인상" 논란
학원교습시간도 규제 완화, 학부모 단체 시대역행 반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91299

감사원, 현직교사 '대치동 오선생' 직접조사
입시 컨설팅 명목 수백만 원 수수 주장 사실 여부 확인 중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60293

학원 10곳중 3곳 '신용카드 사절'
현금만 거래 세금탈루 우려 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61323

 

대법 "현직교수 일회성 지도도 불법 과외"
미대 지망생 입시지도 혐의 홍익대 교수 벌금형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53515

 

檢, 고액 스타강사 겨냥 '탈세 혐의' 수사 착수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관련자료 넘겨받아 조사중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52046

 

[사설] 불법 고액과외 수사 철저하게 이뤄져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5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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