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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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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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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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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402 ( 한인섭님 트위터에서... [성평등] )
http://ya-n-ds.tistory.com/1913 ( 군대 성범죄 )

'강간 당하지 않으려면' 이라는 말 자체가 잘못된 말이다. "강간범을 없애려면" 이라고 해야지. 어째서 이 사회는 약자에게 이리도 가혹한걸까?!
( 탠탠님 트윗 ... http://twitter.com/__TenTen )

금은방에 도둑이 들었울때 도둑새끼를 욕하지 "그러길래 비싼보석가게를 왜해?" 라고 물어보는 정신나간 새끼는 없다. 반면 성폭력사건이 일어났을 때 "그러길래 왜 야한옷을 입고 밤늦게 돌아다녀?" 라고 묻는 정신나간새끼들은 수두룩하다.
- 신동진님 트윗... http://twitter.com/NEWD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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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수면' 女환자 성추행 논란…경찰은 '무혐의'
국과수 '양성'에도 "증거론 불충분" …또다른 피해자도 속속 등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9192

싸구려 ‘성폭력 시나리오’는 집어치우길 바라며
<나의 페미니즘> 상처를 직면하는 용기를 가진 사람, 지선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6508

성형수술 후 쓰러진 여대생 9일만에 사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6640

V걸 야망녀 등장..."V걸 되기 위해 가슴수술도 하겠다" 열망 과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2652

자살한 여군 대위 유족, "상관으로부터 성관계 요구받았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4949

한국 성 평등 바닥권...136개국 중 111위 3단계↓
세계경제포럼 '2013 세계 성(性) 격차 보고서' 발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5190

"한국, 성폭행 피해자에 고소취하 종용 경향"< WSJ>
2차 피해 문제점 지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5132

가출소녀 性매매 알선한 보도방 업주들
인터넷 광고 및 지인소개로 꾀어 모텔 등에 알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1492

여성근로자 늘고 있다지만 절반은 임시·일용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2617

사기결혼? "조건만 좋다면 무장해제하는 여성 탓"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5211

[홈리스, 쫓겨난 아이들] 범죄 노출된 ‘가출팸’… ‘동거 파트너’ 대가로 性제공도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7383099

한국女 추행 동영상 '일파만파'…네티즌 반응은?
"추행한 백인 남성들 체포해야" VS "한국여성 처신도 문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6538

속옷 모델 자청한 女의대생…뒤늦은 후회
법원 "인터넷 쇼핑몰서 사진 게시·유포 금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7379

지금도 돌아다니는 피해 어린이 사진
‘나주 초등생 성폭행’ 사건의 피해 아동이 언론의 2차 가해로 고통받는다. 피멍 든 아이의 사진이 아직도 인터넷에 돌아다닌다. 사건 직후 기자들은 집에 함부로 침입해 사진을 찍고 일기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89

부부 10쌍중 1쌍 따로…별거 공화국
비동거 115만가구 5년새 30만 가구 늘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8529

키즈카페 9곳 중 5곳 중금속 검출
테마파크·키즈카페 등 돈 내고 즐기는 실내 놀이공간이 급격히 늘고 있다. 아이들이 뛰어놀 곳이 부족해 생기는 현상이지만 엄마들은 비싼 가격에 불만을 터뜨린다. 놀이시설 중금속 등 위생 문제도 부각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67

男 정규 1만8600 vs 女비정규 9000원
임금차이 두배…남성 비정규직은 1만 2천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9851

엄마 가산점제…"우린 왜 안되나요"
경력단절만 해당 첫 취업 차별·과잉 혜택 논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66574

"부부강간죄 있다 vs 가정폭력으로 처벌해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0296

여풍 부는 한국? 실상은 속 빈 강정
20대 경제활동참가율, 여성>남성…노동시장에서 차별 여전히 심각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30307181357

< Glass-ceiling index >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1538656923523&set=a.301685403522.179831.610373522&type=1&theater
( 여성 대통령 시대... 좀 나아지려나? ^^;; )

“낙태 원하는 여자는 없어”… 수술대 위 그녀들 ‘인권’은 없었다
여성민우회, 낙태 경험 여성 25명의 고백 담은 책 발간… 국내 낙태 실태는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309007001

10대 가출 소녀 4명중 1명 "성매매 경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07718

스마트폰 채팅앱 청소년 성매매 유혹
호기심에 접속했다 협박·성폭력까지 도 넘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99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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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성범죄 60% 이상 증가…지난해 총 범죄 190만건 달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8045
( ( ☞ http://youtu.be/9_82iDJE8qc : 구성애님이 생각하는 성범죄 원인 )

수능 치른 여고생 낙태수술 도중 숨져
수술 당시 마취제로 프로포폴 사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15114

한국 성평등 세계 최하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96251

[국감]“女軍 대상 성범죄 中 70%가 무사통과”
“최근 5년간 군대 내 여군 대상 사건 중 성범죄가 54% 차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3930

구청 공무원, 女주차단속원에게 "성상납하면 정규직 시켜줄게"
가족생계 부담에 결국 성관계에 돈까지 상납…재계약·정규직 보장 협박까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3487

性·性·性…쾌락에 빠진 대한민국
[성에 탐닉하는 대한민국①]강남 룸살롱에서 농촌의 티켓다방까지 성매매 천국
상가 건물전체가 유흥업소… 온라인, 스마트폰에 넘치는 性마케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61936

성폭행에 자매 자살, 충격 못이긴 父까지…비극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자살한 성폭행 피해자, 가해자 협박에 못이겨 고소 취하한 것
성폭행범 실형 비율 10% 미만
엑스트라, 불안한 신분 때문에 엑스트라 반장 영향력 아래 놓여
보조 출연자 임금체불율 45%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0666

[다산포럼] 살인보다 더 큰 죄 ( 서지문 )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901

여자친구 폭행·성매매 강요한 10대 덜미
가출한 10대 소년, 채팅서 만난 A양과 동거하며 성매매 강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30759

서산 피자집 알바 여대생 유족 "아이는 눈도 못 감은채 갔어요"
노동사회연구소 "알바 현장 탈법 강압 근로 모니터링 필요"
CBS<김현정의 뉴스쇼>
"나는 살기위해서 지금도 이런 치욕적인 곳에 따라간다… 경찰 아저씨, 이 사건을 파헤쳐서 범인을 사형시켜 주세요… 이놈 봐라, 이 순간에도 나를 이렇게 협박한다. 토할 것 같다…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일이 나한테 일어났다. 친구들아 도와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33827

[데스크칼럼] 슈퍼맘은 없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502246599597800

高카페인 노출된 어린이…"핫식스가 어린이 기호식품?"
어린이, 고카페인음료 1병만 마시면 일일섭취량 초과
최동익의원, 카페인함유 식품 전반적 실태조사 요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07002

<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 >
http://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454525371224748

집나온 10대 女...25%는 '성매매'로 돈 벌어
성매매 유형...조건만남이 1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62751

혼전 성경험 여성이 더 관대
절반 "1~2명은 용인"…남성 63% "없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61547

'나쁜 아저씨들' 다친 여고생 끌고가더니…
차에 치인 여고생, 병원가자 태운뒤 유원지서 성폭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52567

무서운 10대女들,동급생 모텔 감금후…충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8893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3283

"너무 무섭고 떨려" 직장내 성희롱 갈수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9641

“속옷 보일까 걱정…” 아시아나 왜 치마만 입나요
승무원 복장·용모 규정 보니
“성적 수치심·승객안전 모르쇠”
머리핀 수·화장색까지 제한
유니폼에 바지는 아예 없어
응급상황땐 ‘위험원인’ 지적
노조 쪽 “인권위 진정 검토”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5219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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