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11 00:01

☞ https://ya-n-ds.tistory.com/3579 ( 한국의 그늘 - 여성 & 아이들 )
https://ya-n-ds.tistory.com/3019 ( #미투 ) 


☞ https://ya-n-ds.tistory.com/4124 ( 김현숙님 ) 

☞ https://ya-n-ds.tistory.com/4333 ( '잼버리 - 부실부실' ) 

 

☞ https://ya-n-ds.tistory.com/4352 ( 김행님 ) 

 

"그 동안의 성과와 비난을 정리해보면 어떨까?" 

"윤석열님의 욕심으로 계속 망가지는 여가부" 

 

 

폐지론·잼버리·낙마…악재 연이은 여가부 앞날은? 
'잼버리 파행' 이어 김행 사퇴…분위기 쇄신 실패한 여가부
'인선 실패'로 여가부 폐지론 다시 불거지나
여성계 "정부, 여가부 운영 방향 제대로 제시한 적 없어" 비판
"적임자 찾지 못한 정부의 인사 검증 시스템부터 점검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027532 
( 부서의 문제가 아니라 장관으로 이상한 사람들을 임명한 윤석열님의 문제겠죠? ) 

 

[단독] 여가부, 초중고 학생 ‘성 인권 교육’ 예산 전액 삭감 
10년간 이어온 ‘성 인권 교육’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7467.html 
( '폐지'되기를 바라는 듯한 행보? ^^; )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 '여가부 폐지 말라' 외친 여성들
여야 '여가부 폐지' 논의 본격화 … "여성인권은 정치거래의 대상이 아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12515331992632 

 

‘다양한 가족’ 포용하자더니, 여가부는 왜 입장을 바꿨나
여성가족부의 입장이 1년 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가족의 법적 정의를 삭제하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에 대해 현행 유지 의견을 냈다. 18년간 이어진 논의를 무력화하는 일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19 

( 스스로 존재 가치를 없애버린다는... ^^; ) 

 

여성가족부 장관의 목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49 
( "‘무고죄 처벌 강화’ ‘필요 없는 여성가족부’ 등 여성을 향한 차별과 폭력을 부정하는 주장이 대선 내내 대선후보의 입을 빌려 힘을 받는 사이 피해자의 안전과 권리 보호에 대한 논의는 뒤로 밀렸다" ) 

 

저출생 출구는 성평등인데…복지부 아래 여가부? 
전문가들 '체계적 성평등 정책 수립' 여가부 주요 성과로 꼽아
정현백 前장관 "부처로도 안된 문제, '본부'로 풀겠단 발상 기막혀"
여성계 "여성을 인구정책 도구로 삼던 과거로의 퇴행" 강력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830362 

 

"신당역사건 여성혐오 범죄 아니라고?..여가부 장관 사퇴해야" 
진보당 등 기자회견.."윤석열 정부, 여가부 폐지 정책 철회해야" 
https://v.daum.net/v/20220919121711350 
( "20대 스토킹 피해자 1천285명 중 1천113명이 여성" 
-> 윤석열 정부는(특히 법무부, 여가부, 행안부는) 이에 대해 어떤 설명을 할까? ) 

 

여가부는 ‘여성’만을 위한 부처가 아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28 
( 사람이 만든 법에는 늘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폭력은 주로 거기서 발생했다... 충분치 않았지만, 여가부는 법 밖의 시민들을 찾아내고 보호했다 ) 

 

[영상] 이용수 할머니 "여가부 폐지하면 안돼" 부탁, 이준석은 거듭 거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여가부 없앴으면 우리 죽었다"
이준석 "공약 나와서 후보가 정해…위안부 문제에 더 큰 예산과 지원할 것"
"위안부 피해자 지원 차질 없기 바란다는 뜻으로 받아들여"
이 할머니 측 "여성인권운동가로서 사안 바라보는 것…기능 늘려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704676 

 

“여성부 폐지하라는 칼럼 한번 쓰시죠” 
문제는 여가부 폐지가 아니라 성평등 사회 구현이다. 남녀평등 군복무가 아니라 병역제도, 군대 내 성폭력, 안전과 안보를 위한 국민의 의무에 대한 논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28 
( "여성들이 보기에 불평등한 세상이 남성들이 보기에는 공평해 보일 수 있다. 그래서 한쪽으로 기울어진 저울을 바로잡는 노력이 역차별로 보이거나 박탈감마저 느껴질 여지가 크다." ) 

 

[프리스타일] 여가부가 보여줄 ‘최선의 미래’는 무엇일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43 

 

[여성단체 국고보조 금지, 여가부 해체 ]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570792810945494 
( 여가부, 개인적으로 한국사회 고위직의 여성 비율이 30% 정도 될 때까지는 존재 이유는 있지만, 사안에 따라서 '낄낄빠빠'를 잘해야 할 듯~ ) 

 

탄생부터 무용론·폐지론에 시달린 여성가족부 수난사
여가부 예산은 전체 예산 중 0.2% 수준이다. 작은 규모와 달리 존재감은 엄청나다. 정부가 바뀔 때마다 존폐 논란이 반복된 탓이다. 존재 이유와 실력을 보여주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02 
( ‘여가부 폐지 논쟁’보다는 ‘일 잘하는 여가부’를 만드는 환경 조성이 먼저라는 지적 -> 정부 조직법 개편 :  “여가부는 미니 부처지만 총괄조정 업무를 해야 된다. ) 

 

정영애 장관 "공공·민간부문 유리천장 해소할 것" 

29일 취임사서 "실질적 성평등 사회 실현" 다짐

"생존자 단 16명…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직접 챙길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472342 

 

정영애 "박원순·오거돈은 권력형 성범죄…서울시葬도 부적절" 

여가부장관 인사청문회서 "권력형 성범죄로 보궐선거 치러 안타깝다"

"코로나로 예산 필요한 상황서 선거 치르는 것 바람직하지 않아"

"박 전 시장 사건 고발자 '피해자'로 불러야…편지 공개는 2차 가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470916 

 

여가부 "관련 법령에 따라 '피해자'로"… 명칭 논란에 입장

"피해자 지원기관 보호 받는 사람은 '피해자'"

"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관련법령 등의 취지 고려"

"다만, 고소인은 중립적 표현으로 사용 가능"

"서울시에 대해 빠른 시일 내 점검할 예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379410 

 

'성착취 영상' 쏟아지는데…주무부처 여가부는 '삭제 인력난'
여가부 'n번방 특별대책' 내놨지만…
시급 과제인 '피해 영상 삭제' 인력 충원은 '0명'
심리지원 등 다른 지원책도 '재탕' 지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321847

 

"몸캠 지워달라" 절규에도 미성년자 돌려보내는 여가부
여가부, 재작년부터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몸캠피싱 당한 미성년 피해자의 영상 삭제 요청에 '부모 동의서' 요구
시민단체 "주변에 피해 사실 알리기 어려운 상황 고려치 않은 행정" 지적
전문가 "피해 진행 빠른 몸캠피싱은 '골든타임'이 중요…신속 대응책 마련해야"
지원센터 "올해부터 만 14세 이상 청소년은 부모 동의 없이도 삭제 가능하도록 검토중" 해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273048

 

[인터뷰] 정현백 장관 "남혐 여혐? 소통하면 풀 수 있어"
미투 후 5개월, 굉장한 '역사적 진전'
사회적 인식 높아지고 제도도 마련돼
성폭력 신고, 부처 간 협력으로 개선
2차 피해, 기관장에게 책임 물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87369

 

[단독] "미투에 너무 안이하다" 유엔서 혼난 한국정부
2차 피해 심각·가해자의 역고소 대책 미흡

제네바 여성차별철폐委서 성폭력 문제 일제히 질타… 여가부 장관 등 답변 진땀
http://m.media.daum.net/v/20180228182959814
( 정백현님과 법무부 관계자, 스위스에 놀러 간 걸까? ^^; )

 

안일 혹은 면피…부처들, '미투' 떠넘기기 급급
피해자 보호 외면 비판 쇄도…여가부 급히 대책준비, 부처별 공조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929030

 

정현백 장관 "탁현민 해임건의했다…여혐 대응TF 만들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13517

 

 

---- 박근혜 정부

 

출산휴가자 책상 빼더니…여가부 인증 '가족친화기업'
허술 심사로 가족친화인증 남발, 사후관리는 사실상 전무
http://www.nocutnews.co.kr/news/4783755

 

[뒤끝작렬] 박근혜 발언과 빼닮은 '위안부 보고서'
http://www.nocutnews.co.kr/news/4779241
( 여성가족부, 여기도 스스로 '폐지'를 외치고 있다는 ^^; )

 

'위안부' 할머니 별세 이용해 한일합의 홍보하는 여가부
"조선 괜찮냐?'고 묻던 박차순 할머니…이제 생존자 39명
http://www.nocutnews.co.kr/news/4720082

 

여가위 위안부 협상 현안보고에 장관·여당 불참
야당 위원들만 참석한채 진행 "책임 물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527923

 

----

걸그룹 허벅지,엉덩이 집중해 찍지 마라!… 규제
여가부, 청소년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6653

 

싸이 '라잇 나우' 청소년 유해매체물 판정 철회 전망
음심위 "싸이 '라잇 나우' 청소년유해매체물 결정 취소할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1859

 

여성가족부, 싸이 '라잇나우' 19금 철회 검토 중
10일 음반심의분과위원회 검토 거쳐 청소년보호위원회 최종 결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74163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4)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0)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6)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