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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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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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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01:08

"자신이 맡은 부서의 폐지 계획을 첫 소감으로 이야기하는 장관 후보자 ^^;" 
"호가 '줄행랑'이 될 듯. 줄행랑 김행님? ㅋ
"어떤 말을 듣던, 인생에서 장관 타이틀 한번 달면 된다는 생각?" 

 

"모른다던 김건희님을 (반대 방향으로) 닮았나? 

https://ya-n-ds.tistory.com/4042 : 김건희님 - '허위 이력'" 

 

"본인이 '드라마틱 엑시트'?" 

 

 

김행 '자진사퇴'…"윤석열 대통령님께 누가 돼 죄송" 
https://www.nocutnews.co.kr/news/6027145 
( 이제 수사를 받을 시간인데... 한동훈님이 그럴 리가?  
"정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이 회사를 운영했다"
"불법을 저지른 적은 결코 없다. 제게 주어진 방법으로 결백을 입증하겠다" )

 

장경태 “소셜뉴스 2대 주주는 김행 딸···3년 만에 재산 14배 증가해 50억 클럽 입성” 
민주당 “재산 은닉, 탈세 여부 수사받아야”
김행 “부당한 재산은닉이나 재산상속은 없어”
자금 출처 두고 “딸 부부가 모은 전세금”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10111631001 

 

김행, 또 거짓해명? “잘 모른다”던 기업 이끌며 넥서스투자서 수억원 유치 
김행이 설립한 의류업체 ‘어노인팅(구 서령창작)’
‘디시 주가조작’ 의혹 넥서스투자서 수억원 유치
청문회에선 “공훈의가 다 해서 잘 모른다” 설명
등기엔 당시 혼자 대표이사…넥서스투자 고문도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10111400011 

 

[단독]김행 “스팀 코인 안 했다”더니 위키트리가 다량 보유중 
https://v.daum.net/v/20231009213501095 

 

< 갬행run.exe >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40340860 

 

< 줄행랑 & 용산 쳐다보기 >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pfbid02F7YU9939ymQXjr9qYXGS1by7HGKgWxLuZBn4B81kvkiTohyYs5P2dNUFujYq7CrBl 

< 삼십육계 김행랑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pfbid02JxsrYMqAexzp6e2uc1nE7VJHSdyWup8Jj7fDGQYiKTasdWjR7ve1TjukvnRYXWQrl 

 

용혜인 “김행, ‘역대급 노출’ 기사들로 돈 벌어”···김행 “언론 현실” 
“혐오 장사로 주가 79배 올려” 비판에
김 후보자, 책임 인정 대신 “언론 현실”
위키트리, 4년간 ‘시정권고 상위 매체’
언중위 조정 신청도 2019년이후 폭증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10051340001 

 

김행, 청문회 도중 줄행랑...초유의 사태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346 
https://www.nocutnews.co.kr/news/6023688 
( 국회를 무시하면서 청문회 추인을 원하나요? ^^; 
"김 후보자가 대표로 있던 메타캔버스의 콜드월렛(인터넷과 연결되지 않은 코인 지갑) 내용, 김 후보자 딸의 소셜뉴스(위키트리 운영사) 지분 보유·거래 내역 등을 공개 요청" ) 

 

[단독] 대변인 김행, ‘김건희 전시’ 참석…청와대 이슈 쏟아진 날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 청와대 대변인이던 2013년 12월2일
김 후보자 창업한 위키트리·김건희 여사의 코바나콘텐츠 행사 참석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110718.html 

[단독] 김행 양평원장 때 업무추진비 ‘3회 위반’…종합감사 적발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0668.html 

[단독] ‘비동의 강간죄’ 법무부 따라 여가부 김행 후보도 ‘반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0651.html 
( 성폭력으로부터 여성을 보호하는데 관심이 없는 여가부 장관 후보? ) 

[단독] 김행, 연수 중에도 1억6천 급여 받아…앞뒤 안 맞는 해명 
“껍데기에다 빚뿐인 회사” 돈 연수 중에 받아
시누이와 배우자 친구에게 ‘꼼수 매각’ 논란에
창업주로서 주주 피해 막은 것이란 해명과 배치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110637.html 

與, 김행 청문회 '불참' 만지작…"의회폭거 민주당 강력규탄" 
https://www.nocutnews.co.kr/news/6021804 

'주식 파킹' 의혹 김행 "79배 가치 올려…난 성공한 사업가" 
폐업 직전 회사 5년 동안 '위키트리 혁신' 79배 가치 띄워 
https://www.nocutnews.co.kr/news/6018229 

 

김행, 위키트리 둘러싼 거짓 해명 논란 
2013년 청와대 대변인 임명되며 발생한 '백지신탁' 의무
이해충돌 가능성 배제 대신 '꼼수' 주식거래 정황
위키트리 경영권 및 지분 되찾는 과정도 논란 투성이
https://www.nocutnews.co.kr/news/6017734 

 

도어스테핑 중단한 김행 "결단코 '주식 파킹' 한 적 없어" 
도어스테핑 대신 '잼버리대회' 새만금 현장 방문 선택한 김행…연이은 의혹에 입장문 배포
"지난해 6월 지방선거, 이준석 전 대표만 공관위원 추천…이것도 공천 개입 통로냐" 반박 
https://www.nocutnews.co.kr/news/6015458 

이준석, 김행·김건희 친분설에 “누가 공관위에 추천했을까” 
“지방선거 때 당 대표·위원장도 아니면
영향 가진 누군가가 추천한 것”
정진석 “누구의 추천 안 받아” 반박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9190843001 

김행, 도어스테핑 중단…"청문회까지 의혹보도 중단해달라" 
지난 14일 첫 출근길 '도어스테핑' 이후 5일만에 중단
배우자 신용카드 등 사용액 '0원'…"소득공제 신고 시 누락된 것" 반박
청와대 대변인 시절 외압 행사 의혹에 대해서는 "트래픽 변화" 부인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설 논란 가라앉지 않아 
https://www.nocutnews.co.kr/news/6014656 

친분 없다던 김행, 2019년 김건희 여사 페북에 "가슴이 설렙니다" 
김 여사 '걸작전' 홍보글에 댓글
김 후보자 댓글에 김 여사 '좋아요'
민주당 "둘 사이 관계 쌓인 증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91810370000356 

'거짓해명 논란' 김행 "논란 기간엔 해외 연수 나갔다"(종합)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 불거진 기간 당시 해외 연수중…"회사 운영 일절 관여 안해"
'시누이 대주주 의혹' 전면 반박…"시누이가 지분 떠안아준 것"
"남편, 등기부 등본에 감사로 등록된 적 없어"
"여가부 폐지는 고심한 방안…여가부 고유 업무 사라지지 않아" 
https://www.nocutnews.co.kr/news/6013896 

"회사 떠났다"던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거짓해명' 논란 
2016~2019년에도 부회장직 역임, 2018년엔 근로소득 7500만원
위키트리-코바나콘텐츠 협업 전시회 당시 "회사 떠나있어" 해명 거짓 
https://www.nocutnews.co.kr/news/6013655 

김행, '거짓해명' 논란에 즉답 피해…"시누이, 대주주 아냐"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 당시 위키트리 근무 여부는 답변 없이
'시누이 대주주 의혹'만 전면 반박…"시누이가 지분 떠안아준 것"
"남편, 등기부 등본에 감사로 등록된 적 없어"
"여가부 폐지는 고심한 방안…여가부 고유 업무 사라지지 않아" 
https://www.nocutnews.co.kr/news/6013864 


김행 "여가부 해체, 대선 공약…드라마틱하게 엑시트(Exit)할 것" 
김행 여가부 후보자 첫 출근 소감 밝혀
여가부 폐지론에 "부서 통합이 바람직" 주장
"차라리 저희 딸과 친구"…김건희 여사 친분설 반박 
https://www.nocutnews.co.kr/news/601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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