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338 ( 잼버리 '설거지' )
☞ https://ya-n-ds.tistory.com/3978 ( 탁상공론, 탁상행정 )
☞ https://ya-n-ds.tistory.com/4124 ( 김현숙님 )
☞ https://ya-n-ds.tistory.com/4136 ( 이상민님 )
☞ https://ya-n-ds.tistory.com/4131 ( 박보균님 )
"한국 잼버리 조직위 :
* 조직위원장 - 김현숙 여가부 장관, 이상민 행안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전주 갑),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등 5명
* 집행위원장 - 지방자치단체장인 김관영 전북도지사"
"잼버리 예산 1171억 + 농지관리기금 2150억원"
"태풍 오는데 K-팝 콘서트로 땜빵하려는 윤석열 정부와 여당"
'잼버리 파행, "예산 80% 尹정부 시기 지출"최고 책임은?'
[잼버리조직위] 여가부 장관의 인가를 받아 설립..잼버리, 여가부를 주무부처로 하는 국가행사
문제된 화장실, 샤워실, 음식 등은 조직위 사업비로 쓰여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888
( 많이 쓴 사람이 많은 책임을 져야겠죠?
* 잼버리 총 사업비 1170억
= 조직위 869억 + 전북도 265 + 부안군 36억
=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2~23년 쓴 예산 1014억 + 21년도까지 쓴 사업비가 156억
*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2~23년 쓴 예산 1014억
= 조직위 773억 + 전라북도 205억 + 부안군 36억 )
'국제적 망신' 새만금 잼버리, 숨겨진 승자는 따로 있다
면제된 새만금 신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52856
얼음 부족 잼버리…"다른 편의점도 있었다"? 실상은 독점
https://www.nocutnews.co.kr/news/5995538
( GS25시 편의점
조직위는 휘장사업을 공식 후원사 계약방식으로 운영하며 32개 물품을 기업과 독점 방식으로 계약 )
'밑빠진 독' 잼버리 1171억, 어디에서 줄줄 샜나?
"행사 초부터 화장실 더러워" 논란 터졌지만 위생 관련 비용만 사업비의 11% 달해
예견된 폭염·의료서비스 대비에는 총사업비 중 3% 쓰여…부실 지원으로 온열질환자 등 속출
연일 문제 터지자 긴급추가지원금 투입만 최소 300억…전문가들 "추가 예산 액수 과도해"
잼버리 마무리되자 尹 "무난한 마무리"…자화자찬 속 충분한 감사 이뤄질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994820
"10억 들인 상암 잔디 어쩔거냐" 축구팬 원성에…정부 "복구비 지원"
잼버리 폐영식·K팝 공연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
졸속행정·잔디훼손 우려 커져…"복구 비용 지원"
https://v.daum.net/v/20230814081916686
( 그간 잔디 훼손을 막기 위해 수입원인 대형 콘서트 개최를 받지 않고, 행사 진행 시 가변석이 있는 E석에 무대를 설치한 것과 대조된 모습에 더 비판 )
“부끄러움은 국민 몫”… 文, 현정부 잼버리 준비 부족에 ‘일침’
SNS에 “당시 대통령으로 사과”
민주 “엑스포 물 건너갔다” 비판
국민의힘 “섬뜩한 저주” 맞대응
https://v.daum.net/v/20230814050116245
뉴진스·아이브도 못 달랬다…잼버리·콘서트 해외 패러디 속출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308121940003
< 예산을 쓴 만큼 책임을 지면 된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GJKCYKy4MoV6DdzEtTqfTZX85jLUWm3RMTkGnDev9hRsTFuWo6BpNXEHZtChw2nPl&id=100002014420228
( 조직위 870억(74.3%), 전북도 265억(22.6%), 부안군 36억(3.1%)
+ 농식품부와 농어촌공사 : 농지관리기금 2150억원을 끌어다 해창갯벌 267만평을 매립 )
잼버리 대원 초청 영화관 '텅텅'…온다던 400명 다 어디갔나
11일 세계잼버리 대원 대상 영화 '수라' 무료 초청 상영회 예정이었지만…
돌연 일반인으로 대상 확대, 극장에 잼버리 대원 1명도 없어
행안부 동시간대 프로그램 진행이 이유
'수라' 상영 공지한 기자 잼버리 카톡방에서 퇴출
https://www.nocutnews.co.kr/news/5993778
[노컷한컷] 말 많고 탈 많던 잼버리, 마침내 막 내리다
사진으로 돌아보는 한 주…노컷뉴스 사진기자가 기록한 역사의 현장
https://m.nocutnews.co.kr/news/5993542
< 이번 잼버리 최후의 승자들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pfbid02DDY7TKptn7vPn5nUAbHJcZuZrvWCpu5GH35AjS1K2ADXvLSsaCghR26GycUqqTEol
< "우리는 선택권이 없다... 문의는 무대를 설치하는 KBS에 하셔야 한다" >
https://www.facebook.com/amdg77/posts/pfbid03JKzFrtzeXYjbtVYN8uxpoxDsGM596DWasVcTnjrzzpp4WxU82voPFChcKVzGBkkl
기껏 봉사했더니…잼버리 K팝콘서트 조건부입장 "어이 상실"
후반기 IST만 K팝 입장 가능
IST 5500여 명, 한국은 고작 66명
연맹, "자리 부족, 통제 어려운 상황"
"참석할 수 있도록 다시 공지하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93371
佛르몽드 "韓 잼버리, 공금 횡령 의혹까지…정치적 후폭풍"
"1171억원 예산 들였는데 왜 준비 안됐나"
관계 부처, 잼버리 무관한 외유성 해외 출장
"예산 감사 요구…잼버리, 정치적 폭풍 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993196
英가디언 "세월호·이태원참사·잼버리…韓정부 재난관리 문제"
"예견된 악몽…야당 의원 경고 무시, 여야 책임 공방"
"안되면 되게 하라…의견 차이 무시되는 상명하달식"
BBC "관련 부처 많아 컨트롤타워·책임 불분명 탓도"
https://v.daum.net/v/20230810114542148
( "한국은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안전 재난을 경험했다"
-> 2014년 세월호 사건(박근혜 정부), 이태원 참사(윤석열 정부) )
오명 뒤집어쓴 잼버리…여의도 3배 면적 터는 어떻게 되나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103527.html
( 현재 농업용지(유보용지) : 농지관리기금을 사용하기 위해 2017년 12월 농업용지로 변경한 상태 -> ? )
잼버리 해외대원들 ‘새만금 마지막 갯벌’ 다룬 다큐 본다…스웨덴 400명 신청
https://www.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2308091120001
잼버리가 수차례 학살에도 살아남았던 새만금 갯벌 조개들을 죽였다
https://www.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2308100600001
( 새만금 방조제 안쪽 새만금호측의 관리 수위는 -2ｍ로 관리되고 있다. 기존 관리수위(-1.5ｍ)에서 50㎝ 더 낮은 수치
-> 잼버리 참여자들은, 자신들이 머물렀던 곳이 어떻게 만들어진 곳인지 알까?
그리고, 그것은 잼버리 가치관과 맞는지 생각해 볼 수 있을까? )
영국 스카우트 잼버리 조기철수 이유 “네가지, 레드라인 넘겨...주최측에 실망”
맷 하이드 대표 “대책이 마련될 것이라고 약속받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https://vop.co.kr/A00001637856.html
( "그늘 부족, 식이요법이 필요한 대원들을 위한 음식 미비, 열악한 위생, 의료 서비스 불충분" )
순천서 잼버리 외국대원 태운 버스 교통사고…3명 부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991861
"잼버리 핑계대고 간척지 개발"…땡볕 야영지 이유 있었네
2020년 8월 새만금개발청장 발언…시민단체와 비공식 간담회
잼버리 이유로 간척 사업 박차…염분 많은 부지에 '숲조성'은 말뿐
"잼버리 야영지로 부적절" 시만단체 지적에도 현재부지로 강행
잼버리 부지, 농지기금 들여 농지로 개발…실상은 관광레저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991463
( 새만금개발청장 + 김윤덕 잼버리 공동위원장
'명백한 관광레저용지 조성사업을 편의상 농지조성사업이라 둔갑' )
'잼버리 받아라' 느닷없는 정부 통보…대학도 기업도 당혹[이슈시개]
전국 각지로 옮겨진 잼버리 대원들 中 스웨덴 대원들 영접한 남서울대 총장의 SNS글 화제
온라인커뮤니티에서 공무원, 기업 등 여러 직군에서 잼버리 지원 차출에 대한 불만 고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991749
https://v.daum.net/v/20230809070112010
( "협조가 아니라 그냥 던져버리는건가", "ㄸ 싸놓고 우리더러 치우라네" )
잼버리 미 학부모 "한국 개망신…손배소송 일어나면 동참하겠다"
한인 학부모 "미국 학부모들 한국 원래 이 수준이라고 알 것…잼버리 퇴영 이유 7가지나 돼"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80810365251875
결국 카눈에 발목잡힌 새만금 잼버리…대원들 임시 숙소에 여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991370
BTS로 잼버리 뒷수습?…與의원 발언에 아미들 반발
성일종 "잼버리 성공적 마무리 위해 모든 부처 협력해야"
"국방부, K팝 콘서트에 BTS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 요청
BTS팬들 "멤버 개인 의사 반영돼야…반민주주의 단호히 거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991303
“BTS가 봉이냐”…아미, ‘잼버리 공연 요구’ 반발에 與 “당 입장 아냐”
성일종 “BTS 잼버리공연 국방부가 지원을” 주장에 팬덤 반발
국방부 “관련 부처·BTS 소속사와 함께 논의해야 할 사안”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9771
답변 떠넘기던 김현숙 장관에게 기자가 한 충고
안전 대책 묻자, "오전 회의 후 오후 답변"... 불분명한 답변에 기자들 분통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0810
잼버리 외국 부모들 '꼭지 돌아버리게' 한 장면
새만금 잼버리 사태 발단은 개영식... 아이들 쓰러지는데 VIP 참석 무슨 의미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0827
세계 잼버리 파행…여가부 장관 "화장실 청결이 부족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90972
"한국 잼버리, 처음부터 보내지 말았어야"…욕먹는 영국 스카우트 대장
영국 잼버리 참가 1인당 580만원
수도권 이동, 호텔에 16억원 지출
"3~5년간 스카우트 활동 제한"
https://v.daum.net/v/20230808115032269
< '윤 일병 구하기'에 나선 언론 매체들은 비판의 초점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자 함. >
https://www.facebook.com/amdg77/posts/pfbid033rsLDdp1Ey8akKUp9pNsxfWk9aHLwF6DhedwoWaidT7b3BMfcJFkmoFfkTHEkv1hl
독일 기자 일침에, 여가부 장관 “잼버리 ‘매우 불만족’ 4% 불과…많이 개선”
https://v.daum.net/v/20230807130201730
"갑작스럽게 이런 판단을?"...'왔다갔다' 여가부에 기자가 던진 질문
https://v.daum.net/v/20230807114010140
아직도 태풍 대비 없는 잼버리…"대책 준비 중" 반복
"342개 대피소로 가는 계획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90177
잼버리 파행, 엑스포에 불똥 튀면 어쩌나…부산시의 '속앓이'
애초 잼버리 대회 통해 엑스포 홍보 기대했던 부산시는 '속앓이'
https://www.nocutnews.co.kr/news/5990151
"이제 와서 숙영한다?" 잼버리 無경험 조직위의 '무능'
미국·일본 잼버리 조직위는 스카우트 전문가들 주도
새만금 잼버리 조직위 전문가 1명뿐
전문가 "연맹이 주도하고 정부는 행정 지원했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989908
박보균 장관 "잼버리 K팝 콘서트,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 개최"
"안전관리, 아티스트 출연 문제 등 종합한 결과"
"전주월드컵경기장, 안전 관리 경험‧노하우 축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989860
"영내에서 성범죄, 미흡한 대처" 전북 스카우트 퇴소
"가해자에 대한 처벌, 세계잼버리 절차 기다린 결과 '경고조치'로 끝나"
"며칠째 조치도 없고, 피해자 보호·가해자 분리 조치도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989704
[르포] "나도 서울갈래"…조기 철수 영국·미국에 '뒤숭숭 잼버리'
영국·미국·싱가포르 '조기 퇴영'에 일부 잔류 대원들 '심란'
물자 추가 공급…"어디서 주고 받는지 몰라"
"더위에 쓰러져…부모님이 '이럴거면 서울로 가'라고"
"옆에 있던 국가 떠나니 슬퍼…더 함께 있었으면"
조기 퇴영 이어져도 "끝까지 즐기고 일정 마치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89630
한덕수, 중단 권고에도 "잼버리 계속 진행"
https://www.nocutnews.co.kr/news/5989624
잼버리, 조기 종료하나…英·美 떠나고 연맹도 '중단 권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989537
( 세계스카우트연맹 : "이번 잼버리 대회를 주최한 한국스카우트연맹에 대회를 예정보다 일찍 종료하고 참가자들이 귀국할 때까지 지원해주는 방안을 검토해보도록 제안했다" )
[디패Go] "그 텐트에 잠입했습니다"…잼버리, 새만금의 악몽
https://v.daum.net/v/20230805091530031
'韓잼버리 악재'…英가디언 "엑스포 선정 얼마 안남았는데"
https://www.nocutnews.co.kr/news/5989531
美스카우트 운영위원장 "날씨 때문에 철수…평택으로 돌아간다"
영국에 이어 미국마저 철수 결정, 잼버리 사실상 반쪽행사로 전락
https://v.daum.net/v/20230805064015617
“좋다고 참석할 땐 언제고”…대통령실, 잼버리 논란에 또 文정부 탓
김병기 “尹정부 스스로 아마추어 자인하는 꼴…국민께서 다 보고 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09
( 대통령실 : “전 정부에서 5년 동안 준비한 것”
-> 이번에는 어떻게 전 정부와 연결시킬까 궁금했는데... 이렇다네요 ㅋ )
야영장에선 "얼음 좀…" VS 잼버리 장관 집무실은 '에어컨 빵빵'
https://www.nocutnews.co.kr/news/5989182
주한대사관, 잼버리 자국민 잇따라 보호조치…외교부 "적극 소통 지원"
https://nocutnews.co.kr/news/5989152
잼버리 참가자들에 "귀하게 자라 불평"…논란의 도의원 결국 사과
페이스북 댓글… "귀하게 자라고 야영 경험 부족"
"고난 극복 잼버리 목적 가치 제대로 몰라" 주장
논란일자 댓글 삭제 "사려깊지 못해" 사과 글 올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989146
땡볕에 새만금 잼버리 참가자들 나무심기…회의적 반응도
김관영 전북지사 지시로 대회장 인근에 기념숲 조성
스카우트 대원 560명 참여, 온열질환자 속출과 염분 많아 회의적
전북도 "간척지 특성 감안해 수종 선택, 얼음물 제공"
https://www.nocutnews.co.kr/news/5989129
'폭염 탈진' 잼버리…작년에 이미 예견됐었다
https://nocutnews.co.kr/news/5989080
"잼버리? 간척지엔 그늘 없다" 1년전 국회서 경고 날린 이 남자
https://v.daum.net/v/20230803155031854
"그늘 없는 간척지, 온열환자 속출"…'땡볕 잼버리' 외신 보도
"폭염 속 간척지 잼버리, 수백명 온열질환자 발생"
"더위 피할 곳 부족한 잼버리 개최 우려 있었다"
"스카우트 모토 '준비하라'…텐트 조차 준비 안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989022
尹대통령 "잼버리에 냉방 버스·냉장냉동 탑차 무제한 공급하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988973
( 사후약방문? ^^; )
잼버리 '온열질환 속출'에…여가부 장관 '현장 총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988585
무더기 탈진 세계 잼버리…곰팡이 달걀에 얼음도 없어
"이 찜통더위에 음용수로 모든 걸 해결"
사비로 비식용 얼음 구입…10㎏, 8만 원
편의점 가격 두 배…"세계 청소년 상대로 돈 장사"
지저분한 화장실은 그대로…"샤워실도 부족"
"아이스박스 채울 얼음이라도 공급해 달라"
조직위 집계 530여 명 온열질환, 2명 입원
https://www.nocutnews.co.kr/news/5988370
"잼버리 귀한 자식들, 다보이는 샤워장에 화장실 남녀 함께" 부모들 부글
1인당 100만원씩 받아서 뭐했냐…핸드폰 충전도 못한다
'잼버리 정신'이고 뭐고 최소한 기초는 준비하고 요구해야
https://v.daum.net/v/20230803091035722
尹김건희 대통령부부 '스카우트' 커플룩, 바닥에 앉아 잼버리 참석
尹, "어린시절 스카우트 경험, 인생에 큰 힘"
휴가 첫날 새만금 잼버리 개영식 찾아 전세계 대원 격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988190
( '인증샷'? )
80년대 화장실이 23년 세계 잼버리에…처참한 관리상태
수차례 지적받은 물웅덩이는 여전히 문제
주차난에 욕설과 고성, 주먹다짐 직전까지
스카우트 대원과 지도자들 사태 지켜봐
https://www.nocutnews.co.kr/news/5987183
새만금 잼버리 조직위원장 추가 선임…행안부·문체부 장관 포함
여성가족부, 선임안 승인해 5명으로 늘어
정부 관심과 지원 집중 기대
5개월 남은 대회 준비 인력은 부족
https://www.nocutnews.co.kr/news/5902256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 새만금 세계잼버리 현장 점검
안전대책과 기반 시설 살펴
https://www.nocutnews.co.kr/news/5894212
300여일 앞둔 새만금 세계잼버리…행사 계획 윤곽
최근 전북 시·군 협력과제 회의
참가자 대상 관광 및 농촌체험
시·군별로 명소에서 영외 과정 활동
방문자 대상 푸드하우스, 문화체험관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839584
새만금 잼버리 연기 밀어부치다 '헛물 켠 조직위'
전북도 등 조직위, 코로나 이유로 1년 연기 요청
세계연맹 이사회 열어 '세계 각국 일상회복' 불허 결정
예산 확보와 정부 지원 의결 지난 시점서 뒤늦게 건의
당초 여가부 연기 반대, 여러 논란 낳은 채 예정대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738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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