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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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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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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04:43

☞ https://ya-n-ds.tistory.com/4127 ( 윤석열 정부 - 인사청문회 ) 
☞ https://ya-n-ds.tistory.com/2110 ( 문창극님 ) 

 

☞ https://ya-n-ds.tistory.com/4333 ( '잼버리 - 부실부실' ) 

☞ https://ya-n-ds.tistory.com/4338 ( 잼버리 '설거지' )  

 

 

박보균 장관 "잼버리 K팝 콘서트,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 개최" 
"안전관리, 아티스트 출연 문제 등 종합한 결과"
"전주월드컵경기장, 안전 관리 경험‧노하우 축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989860 

 

"국회의원에 갑질하러 왔나" 비판 나온 박보균 후보자 청문회 
일왕생일잔치 초대장없이 참석 놓고 위원에 고압태도 논란
'초대없이 어떻게 갔나' 묻자 "예외조항" "확인해봤냐…뭐가 중하냐"
"제2의 윤석열이냐, 남 비난하고 욕하는게 습관됐나"
https://news.v.daum.net/v/20220502142547114 

같은 '중앙일보' 박보균·문창극, 그들의 '친일(親日)과 한민족 폄훼'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7834 
( “우리는 틈만 나면 예외를 자꾸만 두려고 하는데, 법이 정해지면 지키는 게 세계를 경영했던 나라들의 차이”
“일본도 아시아를 지배해봤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의 준법 정신이 좋다. 민족적인 교육도 있지만 세계를 경영해본 습관 때문” )  

[단독] "일본, 아시아 지배해봐서 준법정신이‥" 박보균의 친일 역사관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63432_35744.html 

CJ 다니는 박보균 딸, 4년 새 연봉 2배 상승…회사 내부선 “특혜 아니냐” 의심도 
대리 때 2년간 과장 진급 준하는 혜택
직원 연간 기본급 평균 인상률은 5%
CJ 내부선 “VIP 자제 특별관리 소문”
박 “개인 급여, 신상정보로 비밀 해당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4211618001 

박보균 후보 인사청문회에 장충기 증인 채택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703 

전용기 "한덕수·박보균, 일왕 생일파티 참석…환장 조합"(종합) 
한덕수 "무역협회회장으로 불가피" 박보균 "현장주의 취재정신"
https://www.nocutnews.co.kr/news/5742351 

박보균 "일왕 생일 축하연 참석? 역사왜곡 보도 위한 취재" 
https://www.nocutnews.co.kr/news/5742279 

'친일 논란' 문창극에 "애국심 뚜렷" 두둔했던 박보균[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38645 

박보균 '편향적 칼럼' 지적에 "언론 기본은 정권 비판" 반박
https://www.nocutnews.co.kr/news/5738341 

'윤석열 멘토 그룹' 박보균, 문체부 장관 깜짝 발탁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중앙일보 부사장 지낸 언론인 출신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매입 산파 역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01425000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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