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20 16:19

☞ https://ya-n-ds.tistory.com/4127 ( 윤석열 정부 - 인사청문회 ) 
☞ https://ya-n-ds.tistory.com/2110 ( 문창극님 ) 

 

☞ https://ya-n-ds.tistory.com/4333 ( '잼버리 - 부실부실' ) 

☞ https://ya-n-ds.tistory.com/4338 ( 잼버리 '설거지' )  

 

 

박보균 장관 "잼버리 K팝 콘서트,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 개최" 
"안전관리, 아티스트 출연 문제 등 종합한 결과"
"전주월드컵경기장, 안전 관리 경험‧노하우 축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989860 

 

"국회의원에 갑질하러 왔나" 비판 나온 박보균 후보자 청문회 
일왕생일잔치 초대장없이 참석 놓고 위원에 고압태도 논란
'초대없이 어떻게 갔나' 묻자 "예외조항" "확인해봤냐…뭐가 중하냐"
"제2의 윤석열이냐, 남 비난하고 욕하는게 습관됐나"
https://news.v.daum.net/v/20220502142547114 

같은 '중앙일보' 박보균·문창극, 그들의 '친일(親日)과 한민족 폄훼'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7834 
( “우리는 틈만 나면 예외를 자꾸만 두려고 하는데, 법이 정해지면 지키는 게 세계를 경영했던 나라들의 차이”
“일본도 아시아를 지배해봤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의 준법 정신이 좋다. 민족적인 교육도 있지만 세계를 경영해본 습관 때문” )  

[단독] "일본, 아시아 지배해봐서 준법정신이‥" 박보균의 친일 역사관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63432_35744.html 

CJ 다니는 박보균 딸, 4년 새 연봉 2배 상승…회사 내부선 “특혜 아니냐” 의심도 
대리 때 2년간 과장 진급 준하는 혜택
직원 연간 기본급 평균 인상률은 5%
CJ 내부선 “VIP 자제 특별관리 소문”
박 “개인 급여, 신상정보로 비밀 해당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4211618001 

박보균 후보 인사청문회에 장충기 증인 채택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703 

전용기 "한덕수·박보균, 일왕 생일파티 참석…환장 조합"(종합) 
한덕수 "무역협회회장으로 불가피" 박보균 "현장주의 취재정신"
https://www.nocutnews.co.kr/news/5742351 

박보균 "일왕 생일 축하연 참석? 역사왜곡 보도 위한 취재" 
https://www.nocutnews.co.kr/news/5742279 

'친일 논란' 문창극에 "애국심 뚜렷" 두둔했던 박보균[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38645 

박보균 '편향적 칼럼' 지적에 "언론 기본은 정권 비판" 반박
https://www.nocutnews.co.kr/news/5738341 

'윤석열 멘토 그룹' 박보균, 문체부 장관 깜짝 발탁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중앙일보 부사장 지낸 언론인 출신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매입 산파 역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014250001274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9)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0)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3)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7)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