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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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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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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17:17

http://ya-n-ds.tistory.com/1774 ( 마초이즘 )
http://ya-n-ds.tistory.com/2009 ( 한국의 그늘 : 여성, 아이들 )
http://ya-n-ds.tistory.com/1615 ( 여성가족부 )

http://ya-n-ds.tistory.com/2045 ( 일베 )

 

http://ya-n-ds.tistory.com/1402 ( 한인섭님 트위터에서... [성평등] )

 

http://ya-n-ds.tistory.com/2080 ( 교회 언니, 여성을 말하다 )

 

http://ya-n-ds.tistory.com/1873 ( 마이너리티 리포트 )

 

 

여성 영화의 약진 그리고 숙제
2016년에는 여성 주인공들이 활약한 영화가 약진하고 여성 영화감독의 귀환 혹은 데뷔도 활발했다. 하지만 영화 편수나 감독의 비율을 보면, 큰 의미가 없다. 그 수가 절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95

 

'여성에게도 아내가 필요하다'
신간 '아내 가뭄: 가사 노동 불평등 보고서'
http://www.nocutnews.co.kr/news/4698934
( '앞으로는 가사 노동의 세계에 진입하는 남성의 수를 어떻게 하면 늘릴 수 있을까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

 

'강남역 살인사건' 후, 페미니즘은 어디까지 왔나
페미니즘 재인식·사이버 상에서의 젠더 편향 개선·정당 준비모임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703893

 

힙합은 혐오로 구원하지 않는다
산이와 DJ DOC의 신곡은 여성혐오 비판을 피해갈 수 없다. 누군가에게는 여성혐오 문제가 ‘시국’보다 더 크고 중요하다. 모두가 모이는 광장에서는 차별 없이 동등한 대우와 경험을 할 수 있어야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769

 

예민한 페미니즘? 김윤석의 '여혐' 돌파법
http://www.nocutnews.co.kr/news/4697002

 

한국 영화에 낯선 여자들이 도착했다 (스포 주의)
때로는 성공보다 실패가 더 많은 것을 드러낸다. 영화 <비밀은 없다>는 ‘2016년 한국’이라는 시·공간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희생자나 주변인이 아닌 사건의 주체로 존재하는 여성이, 지금 여기를 살아내는 이야기다. (※ 이 기사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6577

 

해시태그로 나누는 ‘아주 특별한 용기’
10월 중순 시작된 SNS상의 ‘#OO_내_성폭력’ 해시태그는 문화예술계 전반으로 번지면서 파문을 낳았다. 문제가 불거진 곳이 문화예술계였을 뿐 성폭력이 만연한 문화는 ‘일상화’되어 있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80

 

김이나 '여혐 가사' 논란에 "더 고민하는 작사가 되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85850

 

우리는 모두 생존자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40

 

"문단 성폭력 고발자 지지" 오프라인 연대모임 결성
"여성 혐오 만연…묵과한 사회에 책임 묻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84201

 

'닭'과 '년' 없이도 '박근혜 퇴진' 집회 가능합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스며든 여성혐오, '제동' 거는 목소리들
http://www.nocutnews.co.kr/news/4683804

 

[특별 기고] ‘책 안 읽는 남자들’ 담론과 내일의 극우정치
출판 시장에서 2030 남성이 사라졌다
http://ichungeoram.com/11537
( "독서는 그런 점에서 곧 사회적 소통행위다... 책을 읽고, 읽히고, 대화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정치적 교양에서 핵심 요소다. 독서로부터의 이탈을 막아야 한다." )

 

김지영씨, 잘 지내나요
한국에서 여자로 살아가는 일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보면 된다.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지금 이 땅에 사는 30대 여성의 삶에 대한 훌륭한 보고서다. 이색적으로 문학평론가가 아닌 여성학자의 작품 해설이 덧붙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05

 

‘원본’이 사라지면 ‘미러링’도 사라진다 ( 강혜란 )
온라인 공간에서 폭력적이고 가학적인 언어가 사라지길 원한다면 성차별적 문화 개선에 적극 연대해야 한다. 누구도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는 인권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6679

 

역사 속 ‘미러링’이 건네는 고민거리 ( 김형민 )
미국의 노예 해방론자 존 브라운은 노예 옹호론자들을 ‘미러링’ 방식으로 테러했다. 링컨 대통령은 그를 ‘오도된 광신도’라 비난했지만 데이비드 소로는 옹호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메갈리안’의 미러링에 대한 평가도 엇갈린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6698
( 불쾌한 소음 vs. 불안한 현실 )

 

그 남자 미스김, 문단의 여성혐오를 증언하다
김현 시인이 계간 <21세기 문학>에 발표한 글 ‘질문 있습니다’가 문단을 흔들었다. 문단 내에서 벌어지는 성차별과 여성혐오에 대한 글이다. 그는 거기에서 더 나아가 ‘여성혐오 범죄 기록물’을 만들어보자는 제안도 던졌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146

 

페미니즘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예요
페이스북 페이지 ‘바람계곡의 페미니즘’ 운영진 인터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5793.html
( “모든 여성들이 여성이기 이전에 인간으로 존엄하길, 모든 인간들이 인간이기 이전에 각자의 성(性)으로 존엄하길, 나아가 모든 존재들이 목적도 수단도 아닌 자신의 존재함으로 행복하길.” )

 

"남성들의 '여혐', 서구 극우파 정서와 닮아"
백인 노동자가 이민자들에게 문제제기하는 것과 유사해
- 여혐 vs 남혐, 최소한의 토론마저 실종된 상태 
- 여성을 남성보다 열등한 존재로 인식하는 구조 자체가 문제
- 한국사회에 만연한 여성하대 풍조 '미소지니(misogyny)'
이택광 교수 (경희대)
http://www.nocutnews.co.kr/news/4660434
( 미소지니(misogyny) : 여성을 깔보는(무시하는) 것이라는 뜻 - 미소지니는 남성이 여성에게만 행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도 미소지니를 할 수 있어요 )

 

김현 시인 “어디서 무엇을 배웠기에…” 한국 문단 여성혐오 폭로
ㆍ‘21세기문학’ 가을호 기고…추석 연휴 SNS 논쟁 후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9182107005

 

왜 2,30대 여성들은 'OO패치'를 만들었을까?
전문가들 "남성 대 여성' 젠더 대결 구도로 보는 것 옳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654116

 

“메갈리아는 일베에 조직적으로 대응한 유일한 당사자” ( 정희진 )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754513.html
( 자본과 진보의 강고한 남성연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진보는 언제나 진보이기 전에 남성이었다. )

 

소라넷 17년, 한남패치는 2달…경찰 수사 속도차이 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0943.html
( 경찰은 소라넷 문제가 커지자 지난해 12월 소라넷 전담수사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습니다. 그리고 6개월만에 소라넷은 ‘공식적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

 

언니들의 읽기 열풍… 페미니즘이 젊어졌다
[까톡 2030] 문화계에 번지는 페미니즘
올해 페미니즘 서적 구매 비중
20대 이하 여성이 절반 육박
차별로부터 방어할 무기로 인식
성차별 다룬 웹툰ㆍ영화도 인기
http://www.hankookilbo.com/v/efaa27b44d404992b86235a1abde8695
( "배제된 이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을 때, 그들이 공론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수단은 ‘대화’라기보다 ‘충돌’일 경우가 많다."
...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합니다'(창비) ... 아래처럼 자신을 이야기해나가는 앞 부분부터 마음을 빼앗겼네요 ㅎㅎ
'남자를 미워하지 않으며 남자가 아니라 자기작신을 위해 립글로스를 바르고 하이힐을 즐겨 신는 행복한 아프리카 페미니스트' )

 

요즘 페미니즘’ 유쾌하거나 진지하거나
페미니즘에 덧씌운 오명 밝히고
 가정폭력 경험담까지 다채로워
 고대~현대 한국여성사도 재조명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60625.html

 

[기타뉴스] ‘자국이성혐오’가 어쨌다고? - 메갈리아 논쟁 이면의 논점: 혐오의 죄악화와 소비자행동의 문제 ( 한윤형 )
http://h2.khan.co.kr/201609011017011
( ‘소수파는 혐오를 구사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게 아니라 ‘소수파의 혐오를 처벌하는 것은 불필요하다’라고 말하는 게 정확하다. )

 

‘메갈리아=여자일베’ 인정 안하면 시사인처럼 된다?
메갈리아 관련 기사 나오자 ‘구독해지’ 줄이어… “메갈리아 옹호하지 말라는 남성들의 경고”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877

( '시사인' 다시 구독해야 할 듯~ )

 

[가지가지뉴스] 여성 차별 조장하는 정부기관의 ‘헛발질’
http://h2.khan.co.kr/201608221002001

 

걸어다니는 페미니즘 광고판
페미니즘 상품으로 자신 표현
 액세서리 등 기념품 시장 커져
‘페미굿즈 정보 봇’까지 등장
“목소리 내는 것에 목말라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757581.html

 

광고는 페미니즘을 싣고 달린다
국외에선 성평등 광고 큰 호응
 페미니즘+애드버타이징 신조어도
 쉬노즈미디어, 5개 부문 시상
‘대드버타이징’ 등 세부항목 분화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757582.html

 

[중앙시평] 이제 들리기 시작했을 뿐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0442518

 

센 여자, 신기[신끼], 여성 혐오 ( 최기숙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363

 

버락 오바마, “페미니즘은 우리 모두를 더 자유롭게 할 아이디어”
http://yeinz.net/blog/archives/2617

 

[‘페미나치’ 서민 교수가 본 메갈 논쟁] 메갈리아, 세상을 바꿨다
http://womennews.co.kr/news/96583

 

정가은 수유 셀카 두고 '설전'…"아이 밥 주는 게 야한가"
http://www.nocutnews.co.kr/news/4638245

 

[진중권의 새論 새評] 나도 메갈리안이다
성차별 언행 자체 의식 못하는 남자들
‘남성혐오’ 메갈에 발끈 비열한 공격
견해 다른 웹툰작가 살생부도 만들어
‘여성들 왜 저렇게 화났나’ 먼저 살펴야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6285

 

'티셔츠 한장 때문에?' 메갈리아 사태, 무슨 일이
http://www.nocutnews.co.kr/news/4630401

 

"여자는 꽃"…그게 바로 '여혐'입니다
만연한 '여성혐오(misogyny)', 드라마?예능?광고?언론에도 그대로 녹아들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27335

 

메갈리안 해고 논란? 이건 여성혐오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고] 선택적 정의와 진보의 가치… 극단주의자들이 우리의 신념을 대표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249

 

페미니즘에 귀 기울일 시간
사회는 급격히 변하고 있지만 여성을 대하는 방식과 태도는 여전히 굳건하다. 소수의 여성이 권력을 손에 쥐었다는 것이 가부장제의 사망을 증명하지는 않는다. 그저 몇몇 여성의 ‘운’이 좋았을 뿐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187
(  남성이 느끼는 혐오라는 단어에 대한 불쾌함(“난 잠재적 가해자 아닌데”)은 여성이 직면한 생명에 대한 위협(“살아남았다”)과 동등한 위치에 놓을 수 있는 무엇인가. )

 

[카드뉴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http://h2.khan.co.kr/201601281550351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120_0013849355

https://youtu.be/hg3umXU_qWc ( TED 강연 )

 

"오르가슴 은사 주신 주님께 영광"
 <이기적 섹스> 저자 은하선 씨…관심 많던 섹스로 글 쓰고 돈 버는 이야기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2681

(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23 : 여성이 말하는 성이 불편했던 이유 )

 

SBS “엄마의 전쟁” 트위터 반응 모음
http://ppss.kr/archives/66440

 

누드사진 찍으며 스트레스 해소 2030女 "새로운 나 발견"
http://hankookilbo.com/v/e6a375ed1c864290bf4c9798a0a862c5

 

여성은 왜 조롱 당할까…'혐오'로 얼룩진 방송가
http://www.nocutnews.co.kr/news/4521388

 

발칙한 그녀들의 솔직한 性이야기
http://www.nocutnews.co.kr/news/4520666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6회 나는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여자’
http://h2.khan.co.kr/201512041031401

 

[강남순 칼럼] 남성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는가?
http://www.hankookilbo.com/v/a9fc666faafe4a548d463684813193a3

 

여성이 남성 임금 받는데 118년 걸려…한국 양성평등 115위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718150.html

 

싸구려 ‘성폭력 시나리오’는 집어치우길 바라며
<나의 페미니즘> 상처를 직면하는 용기를 가진 사람, 지선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6508

 

가난한 그대 이름은 ‘여자’
여성가족부는 중산층 중심의 여성 정책을 제외하면 존재감을 확인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지난 5월 통과된 양성평등기본법은 사회적 약자로서 여성을 전면 부정하는 것에 가깝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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