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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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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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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1:18

http://ya-n-ds.tistory.com/674 ( 인권 1.0 )
http://ya-n-ds.tistory.com/280 ( 장애인과 함께 )
http://ya-n-ds.tistory.com/1029 ( 이주 여성, 다문화 )
http://ya-n-ds.tistory.com/1356 ( 비정규직 )
http://ya-n-ds.tistory.com/159 ( 노숙인 )

http://ya-n-ds.tistory.com/2453 ( 양성평등, 페미니즘 )

 

http://ya-n-ds.tistory.com/2059 ( '뜻밖의 회심' - 사람은 섬기고 하나님은 구원하고 )

http://ya-n-ds.tistory.com/2366 ( 동성애를 둘러싼 '논리학 개론' )

 

 

아무리 별난 존재도 배척당하지 않는 세서미 스트리트
1969년 미국 PBS에서 방영한 <세서미 스트리트>는 아이들에게 현실의 역경을 마주하고 이겨내는 법을 가르친다. 47년째 방송 중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59

 

여장 남자 아니죠 드래그 퀸 맞습니다
한국에서 드래그 퀸이라는 용어는 낯설다. 흔히 알고 있는 ‘여장 남자’는 대부분 여성을 희화화하는 캐릭터로 사용됐다. 하지만 드래그 퀸은 사회가 그리는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의 중간에 서서 성별 이분법을 흐린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205

 

[강남순 칼럼] ‘성소수자 혐오’는 '인류에 대한 범죄'
http://www.hankookilbo.com/v/49788effc6c74515854da0c66cbf82c2

 

동성애자의 늙고 비참한 말로를 알아보자
http://yeinz.net/blog/archives/2666

(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569 : 국민일보 “동성애자 말로는 비참” 혐오 보도 논란 )

 

"주민번호 1…취업 어려워" 성매매 내몰린 트랜스젠더
트랜스젠더 성매매 사이트, 돈 버는 방식까지 '소라넷' 판박이
http://www.nocutnews.co.kr/news/4610819

 

교회 오빠가 교회 언니 되기까지
[인터뷰] 성 소수자 인권 활동가 박에디 씨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61

 

레즈비언들이 직접 레즈비언 섹스에 대한 질문 12가지에 솔직하게 답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12/09/story_n_8756232.html

 

가수 인순이 “다문화 ‘해밀학교’ 전면 무상교육하겠다”
ㆍ“연 운영비 4억원…학비에 급식·기숙사비도 안 받아”
ㆍ부모들 생활형편 어려워 결단…“후원자 기부로 충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12151125

 

수원지법도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131650411

 

한 동성애 보수주의자의 ‘역사적 전략’
1988년 동성혼 권리에 동의한다는 미국내 여론은 12%에 불과했다. 한 세대가 지나기 전에 지지 여론은 다섯 배나 뛰어올랐고 ‘동성혼 법정 인정’까지 이르렀다. 이런 변화에는 다수파 전략이 스며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13
( 설리번식 ‘같음 전략’은 게이 커뮤니티에서는 고립되었지만 오히려 주류 사회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설리번은 ‘사랑의 동등함’ ‘사회적 책임’ ‘전통의 존중’ ‘일부일처제로의 진입’을 끊임없이 내세웠다. 이런 일련의 설득 방식은 동성혼 문제를 특수한 정체성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기본권으로 인식시키는 효과를 냈다. 동성애자만의 ‘다른 권리’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같은 권리’를 주장했기 때문이다. )

 

[기고] 동성애 혐오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 황병구 )
http://veritas.kr/contents/article/sub_re.html?no=18392

 

박원순·반기문·힐러리의 눈높이 그리고 '성소수자'
퀴어문화축제 앞두고 갈등
http://www.nocutnews.co.kr/news/4419056

 

< 어느 반대를 반대하며 > ( 장주원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2809805671502&set=a.10150330440476502.346213.575356501&type=1

< 동성애에 대한 질문은 상존하기에 이제는 대답할 것은 준비해야 하는 부담도 상존합니다 > ( 황병구 )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825655270797286

성 소수자인 우리는 괜찮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66

한센인 "편견 줄었지만, 뒤에선 수군수군"
인권위 "차별 거의 사라져…한센인 인권 개선 정도 파악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413662
(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520134710811 : '강제낙태·정관수술' 한센인에 또 국가배상 판결 )

매년 600명의 젊은이가 감옥살이를 합니다
매년 600명가량의 젊은이가 신념·양심·종교 등의 이유로 군대에 가지 않는다. 세계 양심적 병역거부자 10명 중 9명이 한국인이다. 병역을 기피하려는 게 아니지만 대체복무의 길은 열리지 않는다. 정부는 방관할 뿐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81

[단독]커밍아웃한 명문대생 우울증 앓다 투신자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326032721072

무척 ‘뇌가 청순한’ 사람들을 보았다 ( 신윤영 )
누군가 ‘나는 당신이 이성애자인 것을 찬성할 수 없다’고 말한다면, 아마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성 정체성을 두고 이처럼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는 이들이 많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31

독일 메르켈, "무슬림·소수자 증오 설 땅 없다" 경고
http://www.huffingtonpost.kr/2014/12/13/story_n_6319176.html

차별하지 말랬지 합법화하랬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63

 

시민들이 애써 키운 인권헌장이…‘돌연사’
시민위원 150명과 전문위원 30명이 여러 차례 토론을 거쳐 마련한 서울시민 인권헌장이 좌초됐다. 성 소수자 차별 금지 관련 조항에 시비가 붙자 서울시가 폐기 절차를 밟았다. 인권헌장은 박원순 시장의 공약이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62

팀 쿡 커밍아웃 “게이인 게 자랑스럽다”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10310819571
( ☞ http://ppss.kr/archives/33001 : 팀쿡 동성애 개드립 모음 )

가톨릭, '동성애·이혼' 공론화…엄청난 후폭풍 일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103100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독일 형법 173조 개정을 위해 14년간 싸워온 남자가 있다. 여동생과 결혼한 슈튀빙 씨가 그 주인공이다. 독일 윤리위원회는 “성적 자기 결정권을 가지는 기본권이 가족 보호라는 모호한 개념보다 중요하다”라며 법 개정을 권고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40

외로운 세 친구의 ‘야간비행’
<야간비행> 감독:이송희일 출연:곽시양·이재준·최준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45

그래도 하나님은 널 사랑해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53

< 한국교회에선 동성애가 '여전히' 첨예한 문제인 모양이다 >
https://www.facebook.com/gunyong.kwak/posts/732443040149360

낸시랭의 신학펀치 - 제23회 '동성애는 죄인가요, 죄가 아닌가요?'
http://youtu.be/8Ynd_XTniss
( ☞ http://www.christiandaily.co.kr/news/%EB%8F%99%EC%84%B1%EC%95%A0%EB%8A%94-%EC%A3%84%EC%9D%B8%EA%B0%80%EC%9A%94-%EC%95%84%EB%8B%8C%EA%B0%80%EC%9A%94-%EB%AC%BC%EC%9D%8C%EC%97%90-42111.html : "동성애는 죄인가요, 아닌가요?" 물음에… )

 

“동성애 사회에서 HIV감염자 더 소외…그게 가장 힘들어”
20년 전 HIV 감염 판정…어느 40대 게이의 자축 파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607008009

기독교는 왜 동성애에 이토록 민감한가?
http://ppss.kr/archives/6969

링컨의 문제적 발언, 이래도 존경할 수 있나
< 노예 12년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0313161504920

섹스 없이도 행복한 삶을 꿈꾸는 ‘무성애자들’
동성이든 이성이든 어떤 상대에게도 성적 이끌림 못 느껴
성욕 없으면 질병?…“태어나고 죽을 때는 모두 무성애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25729.html

< 5%의 등급 >
http://ebs.daum.net/knowledge/episode/25196

< 난 가끔 이런 상상을 해본다 > by Gunyong Kwak님
https://www.facebook.com/gunyong.kwak/posts/658478674212464

세종대왕 며느리의 '금지된 사랑' ( 이기환 )
http://leekihwan.khan.kr/287

그/그녀, 안녕하기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36

국내 첫 동성애자 '공개결혼식'…축복 vs 비난 교차
동성애 반대 남성들 단상 난입해 오물 뿌리기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8648

"동성애 문제는 복음주의 안에서 나눠야 할 주제"
풀러신학교, 동성애 동아리 '원테이블' 활동 승인
http://www.crosslow.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3

독일 출생신고서는 성별 안 써도 된다
자녀 출생 시 성별 칸을 공란으로 남길 수 있도록 독일 가족법이 개정됐다. 자녀가 성인이 된 뒤 스스로 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그러나 아직 제3의 성을 인정하는 단계까지 온 것은 아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08

 

한국에서 제3의 성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09

 

또 하나의 커밍아웃 ‘무성애를 말하다’
<무성애를 말하다>/앤서니 보개트 지음/레디셋고 펴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95

 

동성애를 보는 프랑스의 두 얼굴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09

 

홍석천 커밍아웃 13년 비극에서 희극으로
눈물의 커밍아웃을 했던 홍석천이 최근 방송에 복귀했다. 동성애를 개그의 소재로 삼아도 될 만큼 국민 정서가 달라졌다. 동성애가 등장하는 드라마와 영화도 늘어났다. 그러나 화면 밖 동성애자 차별은 달라진 게
http://m.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42

이웃을 사랑하라, 동성애자는 빼고
차별금지법이 기독교계의 저항에 부딪혀 좌초 위기에 빠졌다. 한국 교회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보수 교인들은 “동성애를 인정하는 건 국민 대다수에 대한 역차별이다”라고 주장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05

"차별 권하는 기독교 때문에 낯뜨겁습니다"
http://www.crosslow.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9
( '거룩'이라는 세상과 '구별'되는 삶과 세상에 대한 '차별'을 혼동하는 한국 교회... ^^;;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3977 : 보수 개신교 공세에 차별금지법안 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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