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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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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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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08:02

http://ya-n-ds.tistory.com/1035 ( 마초이즘 )

http://ya-n-ds.tistory.com/1913 ( 군대 성범죄 )
http://ya-n-ds.tistory.com/2009 ( 한국의 그늘 - 여성 & 아이들 )
 http://ya-n-ds.tistory.com/1116 ( 고대 의대생 성추행 )

http://ya-n-ds.tistory.com/2557 ( 신안, '여교사 성폭행' )

 

http://ya-n-ds.tistory.com/2575 ( 22명 집단성폭행 )

http://ya-n-ds.tistory.com/2572 ( 경찰-여고생 성관계 파문 : 부산 경찰 )

 

http://ya-n-ds.tistory.com/1402 ( 한인섭님 트위터에서 [성평등] )

http://ya-n-ds.tistory.com/2042 ( 서울대 성악과 박모 교수 )
http://ya-n-ds.tistory.com/2163 ( 김수창 음란 행위 )
http://ya-n-ds.tistory.com/2222 ( 서울대 수학과 K모 교수 )
http://ya-n-ds.tistory.com/2277 ( 서울대 경영대 ㅂ교수 성추행 )

 

http://ya-n-ds.tistory.com/2368 ( 심학봉님 )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수상작'이라는 이 '성폭력 예방' 광고는 할 말을 잃게 만든다(포스터)
http://www.huffingtonpost.kr/2016/11/22/story_n_13141170.html?1479796597

 

'간호사 성추행' 병원장 父子…아들 징역형, 아버지 선고유예
http://www.nocutnews.co.kr/news/4684197
( 부장판사들은 집행유예를 왜 좋아하나? 집행유예 ^^; )

 

남친을 위한 핑크빛 유두? ‘미미박스’ 또 여성비하 광고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69883.html

 

'#문단_내_성폭력' 해시태그가 SNS 뒤덮은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672714

 

[단독] 육군3사관학교, 女생도 선발 때 산부인과 수술기록 요구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825125402750

 

[가지가지뉴스] 여성 차별 조장하는 정부기관의 ‘헛발질’
http://www.nocutnews.co.kr/news/4645059

 

노추(老醜) ( 이숙인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328
( "'음란 남편'에 '정절 부인'은 저자거리의 웃음거리" "우리 사회는 조씨 부인과 같은 열녀를 더 이상 원하지 않는다."
순암 안정복님, '실학'이라는 말을 우습게 만들 이런 이상한 '대필'을 했었네요 ^^;  )

 

'성폭행' 고소 반전드라마…박유천, 7일 간의 사건일지
http://www.nocutnews.co.kr/news/4609900
( 취향이 '화장실', 꼬리가 길었나? ㅋ ^^; )

 

"여행경비 마련하려고…" 연인 성매매 시킨 남자친구
http://www.nocutnews.co.kr/news/4611858

 

"유명 사진작가, 누드 촬영 강요…모델 성추행"
"사전 협의보다 수위 높은 사진 강제 촬영" 고발글
http://www.nocutnews.co.kr/news/4612881

 

"챙겨주려했다"…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주민들 '변명'
경찰, 사전공모 가능성 등 수사…오후 구속 여부 결정
http://www.nocutnews.co.kr/news/4603457

 

일탈 샘솟는 옹달샘…철들지 않기를 바라서?
이 사람의 키워드-옹달샘의 '반성'
http://www.nocutnews.co.kr/news/4596385


강남 살인사건이 ‘여성혐오 범죄’인 이유
서천석 정신의학 전문의 “정신병적 증상은 사회적 맥락 반영
여성혐오 현상이 우리 사회에 없었다면 그런 망상도 없었을것
정신병이 원인이냐, 여혐이 원인이냐는 수준낮은 논쟁 멈춰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4707.html

 

"떡볶이가 성매매 화대라니…지적장애 내딸 어쩌나"
"7세 지능 가진 13세 딸…성매매 아닌 성폭행"
- 발견 당시 엄마도 못 알아봐
- 환청 듣고 칼로 자해까지 
- 단지 잠잘 곳 구했던 아이일 뿐 
- 성폭행으로 고소했으나 성매매로 인정
- 아이 돌려보낸 어른 아무도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592581

 

[단독] 여성들 기대 컸던 박보영 대법관, ‘성폭력 재판 걸림돌’에 선정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성폭력 수사·재판 디딤돌·걸림돌’ 공개
연예기획사 대표 성폭력 사건 1, 2심 재판부는 ‘디딤돌’로
http://www.womennews.co.kr/news/79851

 

동료 여교사 4명 성추행한 교사 처벌 대신 '가산점'받고 영전
학교측 2차례 여교사 성추행 묵인', 가해 교사 좋은 학교로 전근
징계위, 보고 안 한 교장·교감 솜방망이 처벌…내부서도 비판 제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25/0200000000AKR20160425151100064

 

'만지고 입맞춤까지' 여교사 4명 성추행 초등교사…학교는 '쉬쉬'(종합)
회식서 두 차례 걸쳐 4명 성추행…"사건화 원치 않았다" 학교 보고 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4577932

 

에듀윌 대표 '갑질 추행'…뻔뻔한 '나쁜손'에 단죄
http://www.nocutnews.co.kr/news/4575949


"한번 만져주면…" 성희롱 '고객' 오늘도 모십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74373

 

장동민, 또 구설수…이혼가정 자녀 조롱에 아동추행 미화 논란
'코미디빅리그' 제작진·장동민, "죄송하다" 사과…시청자 '싸늘'
http://www.nocutnews.co.kr/news/4575141
( 사람은 잘 바뀌지 않죠 ^^; )

 

'자궁냄새' 여혐 발언 윤성현 사과에 정작 여성은 없다
가수 오지은, 사과 아닌 두둔 지적…"'깜둥이 치곤 머리 좋네'와 다르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566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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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젊은 남성들의 여성혐오의 기제
http://ppss.kr/archives/63971

 

[뉴스빅5] 애인 딸 감금, 성폭행한 남성 집행유예, 대체 왜?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030080020409

 

여자를 혐오한 남자들의 ‘탄생’
온라인 ‘여성혐오’의 원인은 무엇일까. <시사IN>은 데이터 기반 전략 컨설팅 회사 ‘아르스프락시아’와 함께 일베에서 드러나는 ‘여성혐오 지도’를 그렸다. 게시글 43만 개를 원자료로 삼아 여성 관련 논의를 추출했다. 여성혐오의 탄생지로 ‘연애’와 ‘결혼’이 지목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91

( 여성혐오에 에너지 쏟는 대신 결혼하고 애 키우면서 사는데 부담이 없는 복지국가를 만드는데 투표를 열심히 하면 낫지 않을까? ^^;
* 연애 시장에 들어온 남성잉여세대 : 부모세대의 남아선호의 결과... 부모님에게 '짜증'낼 수는 없고 ^^;
* 결혼경제학, 연애 시장을 해부하다 : 양극화로 줄어드는 결혼... 보수적인 사람이면 양극화를 부추기는 보수 정권에 '짜증'낼 수도 없고 ^^; )

 

"성교육 해줄께"… 70대, 의붓손녀 성폭행 혐의로 법정행
의붓할아버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혐의 전면 부인
http://www.nocutnews.co.kr/news/4460282
( 맞춤형 치매? ^^; )

 

'예견된 추행'에 적극적으로 저항하지 않으면 '강제추행'이 아니라는 판결이 나왔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08/18/story_n_8001372.html
( 심우용님... 앞으로 '예견된 **'에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 '강제 **'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 듯~ ^^;; )

 

"서울 성추행高, 수업중 '원조교제 할래?' 발언도…"
-여교사 옷 뜯어질 정도로 강압적 신체접촉
-수업시간 중 여학생에게 성추행 발언 자행
-교장 은폐 의혹, 여교사에게 함구령 내려
-성범죄 신고 시스템, 은폐 용이한 구조
http://www.nocutnews.co.kr/news/4452773


이별통보에 발끈… "나체 사진 뿌리겠다" 애인 폭행한 교사
http://www.nocutnews.co.kr/news/4431082

남녀간 진검승부하자는 게 아니라니까 ( 신윤영 )
여자니까 잘 모를 거라는 단정에는 아무런 근거도 없다. 당연하게 이런 차별적 사고방식은 남자들에게도 피곤하게 작용한다. ‘맨스플레인’은 남자를 조롱하려고 만든 단어가 아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54

황교안 “부산 여자들이 드세서…” 여성 비하 발언
2004년 부산지검 근무 때
가정 폭력 원인으로 꼽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3166.html

지하철 짧은치마 여성 훈계과정 신체접촉…60대 무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01&aid=0007615996
( 그냥 말로 하면 되는데 왜 허벅지를 쳤을까? 그리고 김형한님은 '추행의도가 있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 대신 '추행의도가 없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라고 판단하지 않았을까? ^^; )

장동민 여성비하 발언· KBS 일베 기자, 닮아도 너무 닮은 그들의 사과
[블로그와] 자이미의 베드스토리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62

혐오를 혐오하는 효과적인 방법
제대로 된 사과는 없었다. 역풍이 불었다. SNS에서는 옹달샘 멤버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협찬사에 대한 불매운동이 일었다. 계약이 만료된 것일 뿐이라고 해명하는 기업들도 소비자들의 구매력 앞에서는 몸을 사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83
( '돈줄'을 공략해야 그제서야 방송사가 움직이고 개선의 기미가 보인다는... ^^; )

‘여성’ 혐오하는 젊은 그대는?
성재기 전 남성연대 대표의 죽음 이후 그를 따르는 ‘성재기 키즈’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청년 남성의 반여성주의 정서가 갈수록 거세진다. 핵심 동력은 남성이 역차별을 당한다는 분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14
( '군대', 정치권을 움직여 모병제로 바꾸든해서 '의무'가 아니라 ;'권리'처럼 만들려고 하는 것이 '여성'을 그 '불만'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보다 건설적이지 않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16 : ‘김치년’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

< 성폭행 사건에 통념보다 훨씬 관대한 형을 내린 경우가 눈에 띄네요. >
https://www.facebook.com/hwasop.lim/posts/968599979836570

'갑질' 사무장 도 넘은 성희롱 "우유 말고 본인 것 짜드려"
"물질과 마음은 하나" 직위 이용해 부하 직원에게 선물도 강요
http://www.nocutnews.co.kr/news/4366171

터키 실종 김군 "페미니스트 증오해 IS합류 희망한다"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50120160400004

'팬티 차림' 모 여대교수, 학생·조교·여교수 안 가리고 성희롱
팬티 바람으로 조교 부르고, 수업시간엔 성적 농담 일삼아
http://www.nocutnews.co.kr/news/4355192

"성적 수치심 주는 특정 부위 정한 것 웃겨"
2014년 200건 상담 중 딱 1건만 유죄, 피해자들은 고소 못하고 직장 떠나
- 손목 부위 잡은 것 가지고 성추행으로 보지 않은 듯
- 자고 가라 했고 방이라는 장소 맥락 있는데, 성폭력 제대로 이해 못한 판결
- 성희롱은 성적 굴욕감, 혐오감 느끼게 하는 언동을 지칭
- 성희롱은 성추행도 포함하는 건데 대법원은 언어적인 것으로 얘기
- 외국은 성폭력 범죄 안에 성추행, 성희롱, 강간을 같이 포괄
- 2014년 200건 상담 중, 12건 지원, 5건 형사소송, 2건 기소, 1건만 유죄
- 대부분 피해자 형사고소 못하고 직장 떠나
- 직장 내 성폭력, 상담 중 20% 차지
- 재판부 인식 바뀌어야 하고, 성폭력 관련 법 포괄적으로 정비돼야
http://www.nocutnews.co.kr/news/4348499

성폭행 피해자에 "가해 목사 부럽다" 경찰관 경질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95741&fb=1

[단독] 10대 4명 '가위바위보' 순서 정해 여중생 성폭행
http://www.nocutnews.co.kr/news/4111327

여성 혼자 뉴욕 걸었더니.."성희롱 108차례"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1030064103331

출사 모델이 말하는 진상 포토그래퍼 유형
http://ppss.kr/archives/32258

너도나도 여성을 ‘도구’로 쓰는구나
IS에는 ‘여성에게 살해당하면 안 된다’는 속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여성 전투기 조종사가 IS 공습에 투입되기도 했다. 그러나 서방국가 여성을 ‘지하드 신부’로 끌어들이는 등 IS 쪽의 여성 활용 심리전도 만만찮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81

한 치어리더의 눈물: 이래도 저래도 닐리리 썅년이래
http://slownews.kr/31679

남자도 읽어볼만한, 첫경험에 대한 여자의 이야기
http://cafe.daum.net/ok1221/9Zdf/94354?q=%EB%82%A8%EC%9E%90%EB%8F%84+%EC%9D%BD%EC%96%B4%EB%B3%BC%EB%A7%8C%ED%95%9C%2C

여성 캐릭터의 성적 대상화는 정당한가?
http://ppss.kr/archives/29177

"박희태, 딸 같아서? 당신 딸 가슴 쿡 찔러도 되나?"
前 캐디 "허벅지 만지고 가슴 움켜쥐고…성희롱 고객 많아"
- 피해 캐디, 박희태 누군지 분명 알 것
- 경찰신고는 드물어, 심하게 반복된 듯
- 골프장은 입증 방법 없다며 쉬쉬만
- 고용불안 캐디들, 참거나 관두거나
http://www.nocutnews.co.kr/news/4088009

“만튀, 도촬, 바바리맨…처음엔 심각성 몰라”
- 만지고 튄다는 ‘만튀’란 신조어도
- 성도착증, 치료않으면 정도 심해져
- 외국은 치료명령, 한국은 벌금형만
http://www.nocutnews.co.kr/news/4078807

"성경은 남자에게, 여자는 목회 관두고 회개하라" 
미국 유명 목사 과거 여성·동성애자 비하 발언 들통…본인 설립 단체에서 제명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7322

‘국민 사위’ 함익병 “여자는 권리 4분의 3만 행사해야” 막말
‘월간조선’ 인터뷰 “의무 없이 권리만 누리려 한다면 도둑놈 심보”
“박정희 독재가 큰 역할…더 잘 살 수 있으면 왕정도 상관 없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27561.html 

현직 부장판사 “여자 변호사는 예뻐야” 로스쿨 강의 중 발언 ‘물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222213261

가부장의 나라, 조폭 사회
[강성률의 씨네포커스] 남성들의 강한 욕망이 적나라게 드러난 ‘친구2’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158

‘여성 응시자 성희롱은 긴장 해소용’ 법원 판결 논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54

“너네 인권은 안 지켜준대…” ( by 굽시니스트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70

그는 제2의 ‘미시마 유키오’가 되고자 했나
[토요판] 뉴스분석 왜?/성재기의 기이한 죽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8136.html

고려대생, 친분 있는 여학생들 몰카 찍고 성추행
경찰 수사 착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2325
( 헉, 또 고대? ^^;; )

성재기 사건은 남성해방운동의 현 주소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2161

성재기 한강 투신에 남성연대도 '비상'…'불고기파티' 취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8342

韓남성 필리핀 성매매 "피임 안하고 12살 찾아"
- 필리핀패키지, 낮엔 골프 밤엔 성매매
- 한국남성 콘돔 거부, 더 큰 피해줘
- 빈민가 코피노들, 결국 성매매 소굴로
- 코피노 아버지들 추적해 경종 울려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7764

'법이 좋아 툭 하면 성희롱?'…숙대생 뿔 났다
외모 지적부터 여대생 비하까지…취준생들에게도 '갑의 횡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3553
(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4654 : 애경, 숙대생들에게 사과…"갑의 횡포 가슴 아파" - 말로만?!? ^^;; )

"솔직히 말해… 옷차림이 야하진 않았니?"
[성에 탐닉한 대한민국…성교육이 대안이다④] 성폭력, 2차 가해도 심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3424

성병 男환자 57% "배우자·애인外 성관계로 감염"
5대 성병 1년새 13%↑…성매매종사 여성 41%만 "100% 콘돔사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0751

박준 "성관계 거절하면 해고" 여직원 4명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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