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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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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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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00:00

http://ya-n-ds.tistory.com/1693 ( 의원님 야그 )
http://ya-n-ds.tistory.com/1774 ( 마초이즘 )

 

 

法 '뇌물 수수' 심학봉 전 국회의원 징역 6년 4개월
법원 "주민 부당 청탁이라도 들어줘야 한다는 인식 잘못돼"
http://www.nocutnews.co.kr/news/460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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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성폭행의혹 심학봉 전 의원 무혐의 처분
http://www.hankookilbo.com/v/3cacf71e3672465ea6fb0808ee982851

 

성폭행 의혹 심학봉 의원, 자진사퇴서 국회 제출
http://www.nocutnews.co.kr/news/4486562

 

국회 윤리특위 ‘심학봉 제명’ 가결…‘윤리 문제’ 제명 1호
YS 1979년 ‘정치 탄압’으로…2011년 강용석은 본회의 부결
10월13일 국회 본회의 상정…3분의 2 이상 찬성하면 제명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09108.html
( 강용석님도 본회의에서 부결되었는데... 이분도? ^^; )

 

당 지도부 ‘심학봉 미온 대처’에 새누리 여성 의원들 뿔났다
여성 의원 모임, 당 차원의 대책 마련 위한 의총 소집 요구
‘성폭행 의혹’ 보도 6일 만에 ‘뒤늦은 움직임’ 지적 받기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03546.html

 

검, 심학봉 의원 수사 속도…女 검사 추가 투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071137121

 

[단독]드러나는 성폭행·회유 정황… 검찰, 심학봉 재수사
ㆍ경찰 결론과 다를지 주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052230495

 

국민 80% “성폭행 혐의 새누리당 심학봉 의원, 의원직 사퇴해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061424161

 

심학봉, 그는 포항의 가난한 소년이었다
[이강윤의 쓴소리] 성폭행 혐의 심학봉은 후퇴한 한국 정치의 모습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401

 

피해여성측 "심학봉이 무릎 꿇고 빌며 3천만원 주겠다 했다"
피해여성이 경찰에 신고하자 "죽을 죄 지었다" 읍소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3105

 

'심학봉 감싸기' 비난 빗발치자 새누리 여성의원들 화들짝
"국회 윤리위 즉각 소집해 심학봉 징계 결정해야"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3157
( 새누리당 일부 여성의원들;
"대한민국 남성 중에 안 그런 사람이 어디 있냐" - 그분들의 남편과 아들이? )

 

새누리 여성의원들 "잘못하긴 했지만 사퇴는 좀.."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805194055362

 

심학봉 '성폭행 의혹'에 與 여성 의원들의 침묵...'고무줄 잣대' 여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051642461

 

[Why뉴스] "대구 경찰은 왜 심학봉 의원, 두 시간만 조사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54439

 

윤리위원장 임명된 날 성폭행…이해 못할 심학봉 행태
의원직 사퇴 요구 거세
http://www.nocutnews.co.kr/news/4453329
( ☞ http://www.nocutnews.co.kr/news/4453459 : 심학봉 '성폭행' 무혐의 처분…피해 여성은 왜 진술을 번복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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