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3019 ( #미투 )
☞ http://ya-n-ds.tistory.com/3128 ( 스튜디오 성추행 )
☞ http://ya-n-ds.tistory.com/3318 ( #미투 : 체육계 )
☞ http://ya-n-ds.tistory.com/3048 ( 고은님 )
☞ http://ya-n-ds.tistory.com/3029 ( 이윤택님 )
☞ http://ya-n-ds.tistory.com/3032 ( 조민기님 )
☞ http://ya-n-ds.tistory.com/3046 ( 남궁연님 )
☞ http://ya-n-ds.tistory.com/3050 ( 조재현님, 김기덕님 )
☞ http://ya-n-ds.tistory.com/3081 ( #미투 @세종대 : 김태훈, 최일화 )
☞ http://ya-n-ds.tistory.com/3049 ( 안희정님 )
☞ http://ya-n-ds.tistory.com/2971 ( 양성평등, 페미니즘 vs. 여혐 )
☞ http://ya-n-ds.tistory.com/1615 ( 여성가족부 )
☞ http://ya-n-ds.tistory.com/3014 ( 검사 성추행 은폐 )
☞ http://ya-n-ds.tistory.com/2764 ( 마초이즘 )
☞ http://ya-n-ds.tistory.com/738 ( 교수님 야그 )
☞ http://ya-n-ds.tistory.com/1342 ( 그늘진 학교 : 샘들 )
☞ http://ya-n-ds.tistory.com/2754 ( 방송, 연예가 엿보기 )
"고은, 김석만, 이윤택, 윤호진, 오동식, 하용부, 김태훈, 김기덕, 오달수, 조민기, 조재현, 최용민, 최일화, 한명구, 한재영, 배병우, 박재동, ..."
왜 이제 와서 지나간 일을 들추어내냐고?
〈그녀가 말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214
( "가해자가 이미 지나온 시간 속에 피해자는 아직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
미투운동 지켜본 성폭력 피해자, 우울감 큰 폭으로 줄었다
2018년 1월 서지현 검사의 '미투' 전후
피해자의 우울감, '실직'의 4배 가까이 감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1415060002875
아직 빈칸으로 남은 '스쿨 미투' 4년의 싸움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은 정보공개 행정소송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2018~2020 스쿨 미투 처리 현황’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 자료는 많은 부분이 빈칸으로 남아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70
폭로가 멎어도 '스쿨 미투'가 끝나지 않는 이유
폭로가 멎어도 스쿨 미투 국면이 끝나지 않는 까닭은 성범죄자 규탄보다 훨씬 무거운 질문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말부터 어떤 행동까지, 무슨 과정을 거쳐 어떻게 금지할 것인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77
[포토IN] 창문에서 시작된 ‘스쿨 미투’, 아직 끝나지 않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79
‘스토킹 처벌법’ 통과… 의원들 “뜻 깊은 순간” 환영
첫 법안 발의 이후 22년만
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00
아주 잘 정리된 직장 내 성희롱 백서
〈밤쉘: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3
( “가장 무섭고 해결하기 어려운 권력은, ‘몰라도 되는 권력’이다.” )
권력자들은 왜 성문제를 되풀이할까
위력은 저항이냐 순응이냐를 판단하기 이전 단계에서 피해자를 옭아맨다. 마찬가지로 위력은 권력자가 그 힘을 행사할지 자제할지를 결정하기 이전 단계에서 그의 행동을 결정한다. 권력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모두 길들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9
( '심기 경호', '민주주의 지도자 보필', ... ^^;
* 법원 : 2005년 김영란 판결 - '성인지 감수성' -> 2018년 대번원 판례 : “법원이 성폭행 성희롱 사건의 심리를 할 때에는 그 사건이 발생한 맥락에서 성차별 문제를 이해하고 양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성인지 감수성’을 잃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 2019년 2월, 피의자 안희정에게 3년6개월 형을 선고한 2심 판결
"예외적으로 나쁜 정치인이 함정에 빠지는 게 아니라, 예외적으로 자기절제가 강한 정치인만 함정을 피해간다. 2018년 미투 운동 이후의 정치가들은 기체 권력의 힘을 다루는 법을 훈육받지 않으면 정치 생명이 위태롭다는 새로운 현실에 직면했다... 미투 운동은 이미 많은 것을 바꾸었다" )
‘스쿨 미투’ 이끌어낸 용화여고의 그 이후는?
지난해 4월 용화여고의 ‘창문 미투’를 계기로 스쿨 미투 운동이 전국에 확산됐다. 학교 측은 가해 교사 18명에 대한 징계를 내렸지만, 3명을 제외한 나머지 교사는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987
힘 받는 '미투'…안희정·안태근·이윤택 유죄 이어져
안희정 징역 3년6개월...법원 "성적 자기결정권 현저히 침해"
안태근 성추행 사실 인정…이윤택 1심서 징역 6년
https://www.nocutnews.co.kr/news/5099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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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일 미투 상징’ 서지현·이토 시오리의 특별한 동행···“우린 진실을 말했고, 국가와 사회는 답해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12130600001
"수도 없이 호소했지만…" 거리로 나선 '스쿨미투'
소셜미디어로 성폭력 호소하던 학생들, 도심으로
"무릎에 앉으면 수행평가 만점" 포스트잇 피해사례
피해자 보호 위해 대독…마스크로 가리기도
영상 찍던 외국인 제지…"얼굴 드러나면 피해"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5055371
미투 운동 2.0을 위하여 ( 박경신 )
미투 운동은 필연적으로 성매매나 자유로운 성적 표현에 관한 논의와 마주칠 수밖에 없다.
성폭력과 인과관계가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 지점에서 두 가지 의견이 맹렬히 충돌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62
성폭력 사건 법정에서 나는 소망한다 ( 이은의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49
( '피해자다움' )
[단독] 미투 전담 부서 신설 보류되고 예산도 삭감 위기
- 미투 담당부서 신설 추진에 행안부 반대
- 미투 관련 예산 확보도 기재부 제동으로 난항
- "정부 보여주기 회의만 열어, 개선 의지 있나" 여성계 개탄
http://www.nocutnews.co.kr/news/5017965
( 행안부가 법사위 역할을 하나보네요 ^^; )
‘폭로’ 저널리즘이 미투에 미친 악영향
미투 운동의 불길은 법조계를 넘어 문화예술계·학계·정계로 확산됐다. 하지만 공론장을 만들고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언론은 선정적 보도를 이끌면서 미투 운동의 본질을 비껴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333
[2030 잠금해제] 피해자의 표정 / 조소담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46449.html
( "보통 사람들은 성범죄보다 자기가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를 더 싫어하는 것 같다." )
미투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어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06
"기자예요, 그 사람" 23년만의 미투 폭로
"대학 신입생 때 술자리 이후 강제추행, 기자된 이후 성희롱 취재에 분노"
http://www.nocutnews.co.kr/news/4967962
치유의 시작, 말하기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438
( "처벌에는 공소시효가 있지만 치유에는 시효가 없다" )
“김성룡 9단이 성폭행” “체육회 간부가…” 체육계 미투
http://hankookilbo.com/v/13d027df597e4afd962df6b3cb8c168d
김생민 '10년 전 스태프 성추행 인정 … 사죄'
http://www.nocutnews.co.kr/news/4947719
http://www.nocutnews.co.kr/news/4948445
‘스쿨미투’ 첫번째 고발자...“교사에게 학생 만질 권리는 없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7869.html
‘미투 비대위’ 속속 결성…힘 모으는 대학생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212151005
"교회 역시 성폭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 한 곳"
교회협 여성위, 차별과 혐오 피해자를 위한 기도회 개최
http://www.nocutnews.co.kr/news/4942844
전 세계는 지금 ‘미투’ 혁명 중
전 세계는 ‘미투 운동’으로 뜨겁다. 정계, 문화예술계, 학계 등 분야를 막론하고 성폭력 피해자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미투 운동이 우리 사회를 혁신시킬 계기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449
'미투' 왜 진보에만? "운동권 문화"vs"안 드러났을 뿐"
장예찬 "팬심을 잘못 받아들여"…최민희 "드러난 것과 실체는 다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40857
누가 문소리의 '위드유'에 돌을 던지나
문소리 '미투' 운동 지지에 '갑론을박'…"여성 배우에게만 냉정한 잣대"
http://www.nocutnews.co.kr/news/4938785
연극무대 뒤안, 그 참을 수 없는 ‘야만’에 대하여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403
( 공연 예술계 곳곳에서 이른바 ‘선생님’으로 추앙받는 이들이 여성혐오 문화에 찌들어 있는 한... )
"정치권 미투, '프로'들은 걸리지도 않는다"
'외부자들', 정치권 성폭력·홍준표 "미투기획" 발언·안희정 쇼크 등 진단
http://www.nocutnews.co.kr/news/4938284
‘자수하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 김현 )
성폭력 피해자들과 기꺼이 한목소리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목격하면서 나 역시 반성과 다짐을 거듭했다. 내일은 담대하게 하소서, 라는 문장을 외고 다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404
미투, 다섯 가지 유형
http://slownews.kr/68590
( '익명 미투'를 언론이 (적극적으로) 보도하는 건 또 다른 문제다." )
< 이런 의문을 갖는 분들이 있다고 들었다. > ( 목수정 )
https://www.facebook.com/soojeong.mok.3/posts/870729243100504
"미투 꺼리는 유명배우들" 지적에 문소리가 답했다
"최후 수단인 폭로 넘어 다같이 할 수 있는 무엇이 생겼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7561
( "첫 번째로 우리는 가해자, 피해자이거나 방관자, 암묵적 동조자였거나 아니면… 그런 사람들이었음을 영화인 전체가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라며 "그러니까 이것은 곧 몇몇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전체의 문제임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으면 한다" )
‘노무현 정부 홍보수석’ 조기숙 교수 “일회적 성추행 폭로는 사이비 미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121500001
( 'Me Only'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정리되겠죠. 지금은 이런 것을 '나무랄' 때가 아니라 지켜봐 줘야 할 때인 것 같은데. )
[칼럼] 진보적인 돼지들이나 보수적인 돼지들이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37080
여자를 사람 취급 않는 자, 누구인가
[모두를 위한 '미투' ③] 무차별 '성적 대상화'로 시름하는 병든 사회
http://www.nocutnews.co.kr/news/4936773
"미투, 왜 진보에서만? 더 주체화되었기 때문"
"#미투는 진짜 혁명적, 우리 감성과 뱃속까지 바꾸자는 것"
- '계급, 지위, 좌우이념 상관없는 여성의 문제'라는 깨달음 주요해
- 촛불운동 통해 주체화된 여성들, 자신들의 목소리 내기 시작
- 여성상위시대? 현실은 여전히 기울어진 운동장!
- 제대로 된 성역할&성평등 교육 전무, 유치원부터 시작해야
- 성범죄에 있어 '적극적 동의' 판별 중요
- 좌우막론, 문제 많아…조용한 지역이 더 위험한 지역
http://www.nocutnews.co.kr/news/4936047
( 2015년부터 조금씩 성폭력 폭로전 시작 -> 2016년도에 본격적으로 문단 내 성폭력, 성폭력 같은 폭로전 -> 촛불혁명 -> 서지현 검사 폭로 -> ... )
미투로 주목 '대나무 숲'.."익명 보장에 고발 상승 작용"
http://v.media.daum.net/v/20180306142723422
위선적 '性문화'…권력의 민낯을 숨기다
[모두를 위한 '미투' ①] 성적 이중잣대…누구도 자유롭지 못한 권력관계
http://www.nocutnews.co.kr/news/4936052
( "페미니즘은 코페르니쿠스적인 전환, 그러니까 우리가 그동안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 왔던 모든 것이 틀릴 수 있다는 점을 알려 준다"
"독일의 경우 이른바 차별금지법 안에 성폭력을 방지하는 조항이 들어가 있다" )
"성폭력 피해자를 평가하지 말라" 여성의날 '미투 응원' 잇따라
http://www.nocutnews.co.kr/news/4935983
이순재 "미투, 피해자 잘못 아냐…무대 꿈 버리지 않길"
- 연극계 성추문 참담…말로 표현 안돼
- 자정작용 활발, 가차없이 고발돼야
- 상처입고 무대 떠난 피해자들 안타까워
- 관객들께 죄송…연극계 새로 거듭날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35490
“성폭력 될라” 말도 행동도 조심…‘미투’가 바꾼 일상
직장선 ‘강제회식’ 줄고 예방교육
대학 OT선 술자리 주의지침 공지
‘성폭력 문화’ 개선 움직임 잇따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5116.html
팟캐스트로 '미투' 1년째…"결코 잊지 않겠다"
'문개뿔' 운영자 '영화' 씨 "또다시 피해자들 고통만 남는 일 없도록…"
http://www.nocutnews.co.kr/news/4934127
'최초 미투' 우 조교의 고통과 눈물, 25년 지나도 그대로
93년 우 조교 사건으로 돌아본 2018년 미투, 달라지지 않은 피해자의 고통
http://www.nocutnews.co.kr/news/4934788
< 미투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652717921430867
'미투' 대하는 한·미 온도차…"일제 잔재"
문화인류학자 김은희 박사 진단…"한국의 '미투', 인권·문화운동 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33724
교단에 선 인권운동가도 "나랑 연애하자"…미투, 끝이 안보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3721
조선 여인의 미투 ( 이숙인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998
( "도둑의 누명은 벗을 수 있으나 간음에 대한 무함은 씻기 어렵다" )
"엄마라서, 아내라서"…20년 침묵 끝 '#미투'
[나는 왜 '#미투'를 못 했나 ①] 그때는 가족이 돌아설까 두려워
http://www.nocutnews.co.kr/news/4933384
"성추행 회사 대표, 피해자 남자친구까지 권고사직"
노래방에서 성추행…"왜 이러시냐. 회사 내에 남자친구도 있다" 했더니
- '성추행 후에는 동반 해외출장까지 가자고..' 거부하니 피해여성까지 해고
- "왜 이러시냐. 가정도 있으신 분이"..."나도 남자다"(?)
- 직장갑질 119 "직장에서의 성폭행, 제보해 놓고도 진척 못 시키는 경우 많아"
- "직장 성폭행, 주변 사람들한테 즉시 알리는 게 가장 중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33204
또 연극계 미투 "극단 신화 대표·배우 한재영 성추행"
http://www.nocutnews.co.kr/news/4933439
( + 김영수 )
[2030 세상보기] 미투가 남성도 해방할 것이다
http://hankookilbo.com/v/248111c68d7f40528595c8ad3d02ab43
유시민 "차별받아 온 여성…'미투' 계속 될 것"
"성차별 인식·문화 바뀔 때까지…일시적인 현상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4932732
( "내 몸에 관해서는 내가 전적인 의사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어야" )
성폭력 의혹 '공연 보이콧'…서울YWCA '명성황후' 관람 취소
http://news1.kr/articles/?3248384
( 윤호진 에이콤 대표 )
[훅뉴스] 스포츠계 '미투'…한발 앞선 폭로에도 잠잠한 이유
-한발 앞선 스포츠계 '미투' 폭로, "또다른 피해 없도록"
-코치 권력남용, 합숙생활 속 성폭력 피해 접수만 매년 수십건
-'미투' 열풍엔 잠잠…"운동 그만 두면 먹고 살 길 없잖아요"
-성폭력 드러나도 자체징계 후 '제식구 감싸기' 감경 일쑤
-근본적 문화 개선 전 '미투'의 문턱부터 낮아질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32725
미투 100일, 사각지대에서 피해자들 두 번 울었다
허술한 법망에 성폭력 방치, '그럴만 했네' 등 2차 피해도 심각
http://www.nocutnews.co.kr/news/4932648
'이윤택 성폭력 방조' 의혹 김소희 대표 홍대 교수 임용 논란
"연희단거리패에서 안마를 조력자처럼 시켰다" 비판 받아... 이번 학기 수업은 안하기로
http://hankookilbo.com/v/b1a6176f1c144fe5b54b510e20137746
( '부역자'? ^^; )
성폭행 의혹 김태훈 교수 "연인이었다"로 책임 회피
사과문 발표 "교수직 자진사퇴, 연극 등 일체 활동 중단"
http://www.nocutnews.co.kr/news/4932610
( 세종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