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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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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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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17:54

http://ya-n-ds.tistory.com/3029 ( 이윤택님 성추행(폭행) )

http://ya-n-ds.tistory.com/3032 ( 조민기님 성추행 )

 

http://ya-n-ds.tistory.com/2971 ( 양성평등, 페미니즘 vs. 여혐 )

http://ya-n-ds.tistory.com/1615 ( 여성가족부 )

 

http://ya-n-ds.tistory.com/3014 ( 검사 성추행 은폐 )

http://ya-n-ds.tistory.com/2764 ( 마초이즘 )

 

"고은, 김석만, 이윤택, 윤호진, 오동식, 하용부, 오달수, 조민기, 조재현, 최용민, 최일화, 한명구, 배병우, 박재동, ..."

 

 

침묵 깬 '미투' 맞잡은 '위드유'…헬조선 '휘청'
[#미투, 괴물사회 비춘 거울] <하> '일상의 민주화' 이끄는 변두리 사람들
http://www.nocutnews.co.kr/news/4932615

 

김석만 "성추행 잘못…남은 일생 반성하며 살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30797

 

신상 털며 "그럴 만했네"…성폭력 피해자는 두번 운다
[#미투, 괴물사회 비춘 거울] <상> '미투' 용기에 찬물 끼얹는 2차 가해
http://www.nocutnews.co.kr/news/4932417

 

"내 기억은 달라" 오달수 등 미투 가해자들의 쌍둥이 변명 왜?
"가해 사실 은폐하려는 전형적 수법, 면피용 사과의 한계"
http://www.nocutnews.co.kr/news/4932289

 

오달수, "피해자들께 사죄…처벌 피하지 않겠다"(전문)
http://www.nocutnews.co.kr/news/4932197

 

배우 최용민, 성추행 사과 "변명 않겠다, 제 잘못"
모든 연기 활동 중단 및 교수직 사퇴 밝혀
http://www.nocutnews.co.kr/news/4932093

 

'미투' 위협하는 명예훼손죄... "가해자는 밑져야 본전"
사실 말했더라도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수 있어.. 성폭력 피해자 보호 시급해
http://v.media.daum.net/v/20180227172101443

 

[미투 한 달] 문화예술계 추악 까발려져…정화 기회 될까
오래 묵인된 권력자들 횡포…피해자들 용기로 폭로돼'위드유' 등 지지·연대 강화…피해자 보호·지원책 마련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931789

 

"'미투'는 빙산의 일각"…방송영화계는 지금 '폭풍전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31710

 

김여진 "공작·음해 소리 말고, 미투·위드유 하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31076

 

금태섭 "김어준 '미투 공작' 발언 사과해야"
"'미투 옳지만 이용당하지 않게 경계하라'는 모순…2차 피해 입힐 수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30278

 

여야, '미투 법안' 잇달아 발의…한국당은 '공세' 치중
민주·민평 "명예훼손 처벌 조항 삭제", 바른미래 "성폭력 공소시효 삭제"…한국당 "좌파 인사들의 성폭행"
http://www.nocutnews.co.kr/news/4930935
http://v.media.daum.net/v/20180227172101443

 

친밀함의 그늘 ( 고세훈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994
( '평등 없는 친밀성', 일상의 친밀성이 관계의 폭력성을 은폐하는 경우 )

 

"미투 지지" 88.6%…젊을수록 "권력형 성폭력 심각"
언론진흥재단 설문조사 결과…'성폭력은 권력관계에서 발생' 96.2%
http://www.nocutnews.co.kr/news/4931304

 

문 대통령 "미투 적극 지지…젠더폭력, 발본색원 해야"
"범정부차원의 수단 총동원 해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930796

 

김어준 '미투' 해명…비판은 난독이 됐다
"미투가 공작이라고 한 적은 없다"…정치권 인사들도 '난독 프레임' 가세
http://www.nocutnews.co.kr/news/4930642

 

오달수, 성추행 의혹 부인… "해명 지체된 것은 죄송"
촬영일정 소화하느라 늦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30518

 

"문제는 '미투' 이후, 피해자가 바들바들 떨다니"
- 이니셜만 알려졌던 인물들 속속 드러나
- 문화계 '등용문' 권력자들…거역 어려워
- 남 전 교수, 대학원장 성추행 신고하자 해고
- '권력형 성폭력 뿌리뽑자' 청와대 청원 
- 국무총리실, '원스톱 컨트롤타워' 돼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30497

 

'과거 성추행 고백' 배우 최일화 "겁이 났었다"
"뒤늦게 용기 내 죄송…당사자들에게 사과, 사실과 진실 따라 법의 심판 받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0462

 

"관객이 호구냐, 성범죄자 공연 거부한다"
공연계 '미투'에 관객들 '위드유'…대학로서 '미투' 지지 집회
http://www.nocutnews.co.kr/news/4930283

 

'미투'로 드러난 민낯…문화예술계 "죄송 또 죄송"
http://www.nocutnews.co.kr/news/4930145

 

조재현 입 열었다…"저는 죄인, 부끄럽고 죄송" (공식입장 전문)
http://www.nocutnews.co.kr/news/4930011

 

"반성하겠다" 연출가 윤호진, 성추행 의혹 일자 사과
http://www.nocutnews.co.kr/news/4930010
( '반성'? ^^; )

 

일그러진 권력들…대학가·스포츠계 등 '미투' 전방위 확산
http://news.jtbc.joins.com/html/703/NB11594703.html

 

[이슈IS] 한명구도 성추행 의혹…문화예술계 '미투'로 초토화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94583

 

이윤택 성폭행' 목격했다는 홍선주 "김소희 대표, 후배 '초이스'하게 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34792
( '부역자'가 있네요 ^^; )

 

민언련 '지나치게 선정적인 #미투 보도 문제 많아'
#미투 동참자라도 본인 동의하에 기사화 하는 게 원칙
- 피해자 잘못도 있다는 식의 보도 절대 안돼
- “강도 피해자에게는 왜 공격을 피해지 못했나 묻지 않잖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29884

 

'미투'에 숨거나 침묵하거나…조재현·오달수 다음은?
안일한 대처 논란에 정부 내달 범정부 기구 출범 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4929848

 

청주대 조민기씨 이어 모 교수 성희롱 의혹까지 사태 확산
피해학생 '성희롱당했다' , 교수 '성희롱은 아니고 바로 사과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9540

 

‘연결될수록 우리는 강해진다’
글들은 연결되어 있었다. 사회적 소수자들에 대한 차별과 폭력에 대항하려는 외침이 있었고 그 목소리에 힘을 얻어 그 글들이 나왔다. 그것은 비로소 지금, 여기로 소환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310
( '수전 손태그는 타인의 고통 앞에서 연민보다 필요한 건, 내가 연루됐다는 걸 아는 것이라고 말했다.' - "다 같이 슬퍼하자, 그러나 다 같이 바보가 되지는 말자." )

 

"폐단 고리 끊겠다"… 성폭력 반대 연극인 행동 출범
"가해자나 가해자를 보호하는 사람과는 절대 함께하지 않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28868

 

안일 혹은 면피…부처들, '미투' 떠넘기기 급급
피해자 보호 외면 비판 쇄도…여가부 급히 대책준비, 부처별 공조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929030

 

권인숙과 우 조교, 시대 앞서간 #미투 선구자들
80, 90년대 선구자들과 변호사 조영래·박원순은 어떻게 싸워 이겼나
http://v.media.daum.net/v/20180222110002772

 

한국작가회의 "고은·이윤택 징계안 상정"
3월 이사회서 처리 예정…성폭력피해자보호대책팀 상설기구 설치
http://www.nocutnews.co.kr/news/4928903

 

[뒤끝작렬] 성추행 피해자 A씨는 ‘오태석의 몰락’을 원치 않았다
그러나 오태석은 A씨의 바람을 무참히 짓밟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8749

 

배우 최희서의 '미투'-'위드유'… "모두의 목소리 들려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28575

 

한국연극평론가협회 "미투 지지… 모든 성폭력 반대"
한국여성단체연합 "성평등 사회로 가는 구조적 개혁 이뤄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28573

 

H대학원생 "교수 성폭력 항의하자 '사회생활 안해봤니?'"
- 대학원생, SNS에서 실명으로 '미투' 고백 
- "뜨거운 관계되자" 성희롱이 추행까지
- 문제제기하자 함구령·질책 이어져
- 학내 성폭력 다들 투명인간처럼 방관
- 미투 그 이후? "여러분도 포기하지 마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27871

 

"침묵을 강요하던 '강간 문화'는 끝났다"
생존자에서 증언자로...'미투'가 혁명적인 이유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6735

 

거장이 괴물이 되기까지…'미투'로 문화예술계 초토화
어이없는 해명에 피해자들 폭로 결심, 미투 이어져
http://www.nocutnews.co.kr/news/4927847
( 이윤택, 오태석, 하용부, ... )

 

'각계 최상부는 남성 지배'… 외신이 본 이윤택 사건
NYT "뿌리 깊은 남성 중심 사회서 조용히 확산 중인 미투 운동의 일환"
- 한국선 여전히 남성들이 정부, 기업, 예술계 최상부 지배 
- 여성들은 학대, 편견에 대해 특히 취약한 상황에 노출돼 
- 성별 경제 격차, 한국이 세계 최하위 
- 임금 격차는 OECD 국가 중 격차 최대로 벌어져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27812

 

오태석, 민간극장 직원도 성추행…피해자 무마 시도까지
극장측 "오씨 사과, 공연 취소"…피해자 만남 거부 후 오씨 잠적
http://www.nocutnews.co.kr/news/4927831

 

뮤지컬계서도 '미투'…"음악감독이 여성단원 성희롱"
변희석 음악감독 "무지했다…진심으로 사과"
http://www.nocutnews.co.kr/news/4926926

 

"나는 투명인간이었다"…또 다른 연극계 거장의 성추행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926243

 

성추행 의혹에 특혜 논란까지…고은 시인, 수원시 떠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6060

 

[씨리얼] “글 쓰려면 성적인 일탈을 해야지” 그때 우리는 겨우 고등학생이었다
문단 내 성폭력을 고발하기 위해 연대한 <팀 우롱센텐스>
http://www.nocutnews.co.kr/news/4924227

 

대륙에 상륙한 #MeToo
중국 SNS 웨이보에 12년 전 성폭행 피해 경험을 털어놓은 글이 올라왔다. 글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파장을 일으켰고, 성추행·성폭력 예방을 위한 연대 운동으로 확산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39

 

"젊은 여자만 보면 만져"…문단 내 성폭력 폭로한 '미투' 詩
최영미 시인, 유명 시인의 성추행 폭로…"아주 오래된 소문이 시로 탄생"
http://www.nocutnews.co.kr/news/4919309

 

#미투 파장의 열기 ( 유지나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963

 

[여론] "한국판 미투운동, 지지합니다!" 74.8%
지역, 연령, 계층 막론하고 지지 여론 압도적
http://www.nocutnews.co.kr/news/4918266

 

‘김기덕 사건’ 피해 여배우 “성폭력 만연해도 일 끊길까봐…”
‘#미투’ 동참 여배우 인터뷰
서지현 검사 보고 용기 얻어 인터뷰 응해
검사니까 믿어주는 게 한편으론 부러워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830732.html

 

임은정 검사도 성폭력 피해 폭로 "조 단장도 조사 받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18399

 

#교회_내_성폭력_OUT
http://joyproject.co.kr/out/index.html

 

"바지입거나 나이많으면 제외…승무원은 박삼구 회장의 기쁨조"
아시아나도 #미투 운동 확산…"이전부터 제기한 문제들, 서지현 검사 후 주목받기 시작"
http://www.nocutnews.co.kr/news/4917321

 

[씨리얼] "미투 같은 게 한국에는 없었죠?" 라고요?
미투(Me too) 캠페인 '3분+α' 정리
http://www.nocutnews.co.kr/news/4917320

 

[인터뷰] 이재정 "Me, too! 저의 용기도 불씨 됐으면"
- 의원님도 당했냐는 질문방식 불편
- 사건 자체보다 지금 용기내는 맥락봐야 
- 지지해주지 않는 분위기에 여성들 속앓이만 
- 검사장 출신 로펌 대표, 가해 후 계속 전화 
- 가해자의 자신감이 피해자를 더 위축케 
- 서검사 이후는 우리가 함께 힘내자 
http://www.nocutnews.co.kr/news/4916982

 

前검사장이, 회장이, 교수가.. 떨고 있나, 그때 그 '님 '들
현직 국회의원까지 가세한 '#미투'
http://v.media.daum.net/v/20180203033610849


['침묵'에서 '미투'로](2)“우린 미국보다 먼저, 더 많이 외쳐왔어요”
ㆍ문단 미투 참여 탁수정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2022139005

 
"빛 보고싶어"…대학원생·회사원들도 '미투' 동참
서지현 검사 폭로 이후 '미투' 빗발…손글씨·꽃바구니로 응원하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16595

 


---- #문단_내_성폭력

‘미풍양속’이라는 말의 괴랄한 효력
한 낭독회에 참여해 글을 읽고 문단 내 성폭력 공론화 이전과 이후에 관하여 많은 이들과 대화를 나눴다. 그 자리에서 들었으나 그 자리에서만 들어서는 안 되는 말이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589

 

해시태그로 나누는 ‘아주 특별한 용기’
10월 중순 시작된 SNS상의 ‘#OO_내_성폭력’ 해시태그는 문화예술계 전반으로 번지면서 파문을 낳았다. 문제가 불거진 곳이 문화예술계였을 뿐 성폭력이 만연한 문화는 ‘일상화’되어 있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80

 

"문단 성폭력 고발자 지지" 오프라인 연대모임 결성
"여성 혐오 만연…묵과한 사회에 책임 묻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84201

 

'#문단_내_성폭력' 해시태그가 SNS 뒤덮은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67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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