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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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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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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ya-n-ds.tistory.com/2731 ( 양성평등, 페미니즘 vs. 여혐 )

http://ya-n-ds.tistory.com/2917 ( '생리대포비아' + 생리컵 )

 

http://ya-n-ds.tistory.com/3042 ( #미투 )

http://ya-n-ds.tistory.com/2764 ( 마초이즘 )

http://ya-n-ds.tistory.com/3014 ( 검찰 성추행 은폐 )


http://ya-n-ds.tistory.com/2009 ( 한국의 그늘 : 여성, 아이들 )
http://ya-n-ds.tistory.com/1615 ( 여성가족부 )

 

http://ya-n-ds.tistory.com/3117 ( 홍대 몰카 사건 )

 

http://ya-n-ds.tistory.com/2045 ( 일베 )

 

http://ya-n-ds.tistory.com/1402 ( 한인섭님 트위터에서... [성평등] )

 

http://ya-n-ds.tistory.com/2080 ( 교회 언니, 여성을 말하다 )

 

http://ya-n-ds.tistory.com/2733 ( 마이너리티 리포트 )

 

http://ya-n-ds.tistory.com/2332 ( 강남순님 생각 )

 

"2016.05.17. 강남역"

 

 

[팩트체크] 여성폭력방지법, '남혐' 합법화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81825 

 

행복한 페미니스트로 살기 위하여 ( 김민아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45
( "서로가 서로에게 폭력적이지 않기란 왜 이토록 어려운가" )

 

피임에 1달러를 투자하면 ( 윤정원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85
( "우리 사회는 여성이 자기 몸을 통제하는 것을 왜 이렇게 무서워할까?" )

 

[미쓰백]을 불러준 관객들의 외침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17 

 

통증을 주셨다면 진통제도 주셨음을 ( 윤정원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57 

 

"섹스냐 자위냐" 묻는 이 여자…기어코 밤을 쳤다
[인터뷰] 영화 '밤치기' 각본·연출·주연 정가영
한 남자 향한 하룻밤 구애기…직설적 대사 향연
성역할 전복 신선한 일탈 "그날밤 후회 없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54611 

 

여성주의로 창조한 한국 현대문학사 ( 장정일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50 

 

3040 여성이 모두 ‘엄마’입니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59 

 

나는 운동한다, 고로 존재한다
한 대중예술 평론가는 춤에, 편집자는 운동에, 인권운동가는 피트니스에 빠져들었다. 모두 중장년 여성이다. 중년 이상의 여성이 ‘몸의 재건’을 화두로 삼고 있는 현상을 들여다본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48 

 

사건의 주어 제대로 부르자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11 

 

장계향 ( 이숙인 )
http://www.edasan.org/sub03/board03_list.html?bid=b32&page=&ptype=view&idx=7295 

 

이번 추석엔 “아가씨” “도련님” 호칭부터 바꿔볼래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3211.html 

 

다른 이의 삶을 이해한다는 것 ( 박원재 )
http://www.edasan.org/sub03/board03_list.html?bid=b32&page=&ptype=view&idx=7285
( "아빠가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살아봤어요?" )

 

딸을 키우는 경험이 미국 사회에 끼친 영향
딸을 키우면 여성 이슈를 생각해볼 기회가 생겨 부모의 세계관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정치인·법조인의 정치적 견해와 이들이

딸을 두었는지 여부 사이의 연관성을 살펴봤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48 

 

곰 세 마리와 이영자의 수영복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65 

 

살기 위해 붓 들었던 주부, 페미니즘 대모로 거듭나다
윤석남 작가 개인전, 다섯번째 <핑크룸> 선보여
http://www.nocutnews.co.kr/news/5024408 

 

글쓰기 강좌에 여성이 몰리는 이유
몸의 움직임, 마음 상태, 진로까지 통제당하며 자기감정은 누르고 남의 기분을 살피며 셀프 처벌을 내리던 여성은 뒤늦게 배움의 자리를 찾아간다. 자기 언어가 절실하다는 증거다.
 <남자는 불편해> (그레이슨 페리, 원더박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558 

 

헌팅 방송, 안티 페미니즘 강의… '여혐' 브랜드 삼는 BJ들
[미디어씨, 여성혐오 없이는 뭘 못해요? ④] BJ 편
http://www.nocutnews.co.kr/news/4999875 

 

페미니즘과 광고의 결합, '펨버타이징'을 아시나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96544

 

남성 손에 엇갈린 총여학생회의 운명
연세대 총여학생회가 존폐 위기에 놓였다. 지난 5월 구성된 ‘총여학생회 퇴진 및 총여 재개편 추진단’은 사실상 총여학생회 폐지안을 내놓고 총투표를 주도했다. 재개편안은 통과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190

 

주류와는 다른 즐거움 주는 수작들, '여성영화제'엔 있었다

[노컷 인터뷰]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김선아 집행위원장
http://www.nocutnews.co.kr/news/4988518 (1)

http://www.nocutnews.co.kr/news/4988524 (2)


"꾸밈이 즐겁기만 한가요? '탈코르셋'이 던지는 질문"
<탈코르셋 참여한 유투버 한국여자>
화장·머리·옷 꾸밈 시간,이전보다 1/3로 줄어
자유로움과 해방감 커, 친구들 다수가 지지
<여성학자 손희정>
'코르셋'은 여성다움 둘러싼 규범, 출생부터 시작
꾸미는 즐거움 자체가 미디어의 산물일 수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89260

 

국회에서 여성 정치인을 찾기 어려운 까닭은?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073

 

"생명을 낳든 포기하든 엄마가 택할 인생이다"
소설가 소재원이 '이별이 떠났다'로 전하고픈 것들
'엄마·딸'보다는 자신이 선택한 길 가려는 여주인공
"역할 강요받는 여성들의 삶…우리 모두 무죄일까"
http://www.nocutnews.co.kr/news/4987824

 

[다른 삶] ‘마리안’의 딸들이 싸우며 쌓아올린 여성성 숭배 문화
낙태 합법화 주도한 시몬 베이유 뚝심 있는 정치력으로 존경 받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151703015

 

< 페미니즘과 기독교의 맥락들을 읽고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064535330467590&id=100007334291903

 

[씨리얼] '신지예(27·여)' 후보에게 '시건방짐'이란?
누구는 환호하고 어떤 이는 불편해 하는 녹색당 그 후보
http://www.nocutnews.co.kr/news/4982466

 

제모·브래지어·화장 NO! '脫코르셋' 폭발
SNS활용한 화장·긴머리 등 女고정관념 해체운동
"나부터 바뀌자" 온라인 넘어 오프라인으로 확산
http://nocutnews.co.kr/news/4978732

 

성년 맞이한 여성영화제, '미투' 너머 성평등을 꿈꾸다
"'미투' 운동 넘어선 전세계 성평등 바람에 응답해야"
"영화계 페미니즘 확장이 성평등 의식 확산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78602

 

[강남역 2주기] "여성은 모든 곳이 강남역이다"
광장에 선 여성들의 생존을 건 외침..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 "강남역 살해사건 2주기.. 추모 이상의 연대와 분노, 행동 필요"
- "밤이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 남성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
- 미투 시민행동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즉 '침묵했던 세상은 끝났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1105

 

미투가 페미니즘과 만날 때 ( 강남순 )
미투 운동이 페미니즘과 만날 때 피해자는 수동적 의식이 아니라 변화의 주체자 의식을 가지고, 모든 사람이 ‘인간’이라는 급진적 평등성의 인식으로 나아간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60

 

형제여 어디로 가려는가 그 길은 막다른 길인데 ( 최태섭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11
( "한국 문화계를 통틀어 거의 유일하게 남성에 의한 매출이 여성에 의한 것보다 높은 시장이 게임이다." )

 

원더풀 비혼 너에겐 친구가 있잖아 ( 은유 )
여자들만의 신나고 친밀한 세계. 하나를 말하면 열을 알아듣고 열을 논하다 보면 속 깊은 질문 하나는 반드시 던져주는 여성들과 함께하는 강연은 치유의 시간이 되어주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548

 

< 진보남자들의 페미니즘의 성역화 > ( 이선옥 )
http://singlesparks.net/xe/etc/6811

 

여성의 목소리로 민주주의 새로 쓴다
성폭력 피해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설명할 ‘언어’를 가지고 나타났다. 그들은 미투 선언 “나도 말한다”를 통해 고통의 원인이 자신이 아니라 사회에 있다는 깨달음과 치유의 순간을 만났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445

 

"'꽃뱀', 남자들 머릿속 완벽한 공상이자 SF"
"서로 존중하고 함께 만족하는 관계맺기에 서툰 남성, 여성 성적 대상화"
http://www.nocutnews.co.kr/news/4938182
( '다른 세상을 위한 연대' 실행위원 전지윤 )

 

[삶과 문화] 말할 테니 들어라
http://www.hankookilbo.com/v/e3ab366debe347d6ad8d32faa35bd281
( "대체 남자들은 왜 이렇게 말이 많은지!" ㅋ )

 

'일하는 여자들'이 밝힌 가부장적인 사고 고치는 방법
[현장]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은유 작가-장수연 PD 특강
http://www.nocutnews.co.kr/news/4936959

 

"우리 학교 남학생들의 못난 성의식" SNS 풍자·고발 새바람
'남자들 사상과 가치관', 여성차별 게시물 공유…반어법 비판
명문대 이어 대기업 남성들 여혐 폭로…"고발 기능에 아카이빙 효과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36790
( '미러링'이 진화하네요~ )

 

여자는 왜 늘 반성할까 ( 은유 )
지금까지 여성은 ‘자기 처벌’ 정서에 익숙했다. 비하적인 혐오 표현에 대해 조목조목 문제점을 따지는 목소리가 ‘정상’이고 ‘일상’이 되는 현실에 모두가 길들여져야 한다.
< 말이 칼이 될 때 > ( 홍성수, 어크로스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356

 

인권에 닫힌 교문을 열며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378

 

‘연결될수록 우리는 강해진다’
글들은 연결되어 있었다. 사회적 소수자들에 대한 차별과 폭력에 대항하려는 외침이 있었고 그 목소리에 힘을 얻어 그 글들이 나왔다. 그것은 비로소 지금, 여기로 소환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310
( '수전 손태그는 타인의 고통 앞에서 연민보다 필요한 건, 내가 연루됐다는 걸 아는 것이라고 말했다.' - "다 같이 슬퍼하자, 그러나 다 같이 바보가 되지는 말자." )

 

‘나쁜 여자’가 여는 더 나은 삶
<나쁜 여자 전성시대> ( 앨리스 에콜스, 이매진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52

 

당신들의 천국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안태근 성추행’ 사건에서 보듯 여성은 지위와 환경을 막론하고 젠더 폭력에 쉽게 노출된다. 페미니즘이 수면 위로 끌어올린 문제들을 둘러싼 격렬한 싸움에 사회는 어떤 답을 들려줄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36

 

['침묵'에서 '미투'로](2)“우린 미국보다 먼저, 더 많이 외쳐왔어요”
ㆍ문단 미투 참여 탁수정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2022139005

 

"빛 보고싶어"…대학원생·회사원들도 '미투' 동참
서지현 검사 폭로 이후 '미투' 빗발…손글씨·꽃바구니로 응원하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16595

 

교실에 존재하는 ‘두 개의 나라’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49

 

좀 더 멋진 세상에 살게 될 이에게 ( 김현 )
결혼과 임신과 출산이라는 코스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힘을 보낸다. 자신의 몸이 ‘출산의 도구’만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미 투(me too)’라고 외쳐주고 싶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92

 

"이게 작품이냐?"… 여성이라서 폄하 당했던 예술가들
[페미니즘으로 문화 읽기 ③] 현대미술에서 '젠더'를 문제화한다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09545

 

영화 '아가씨' 히데코-숙희 옷으로 보는 크로스드레싱
[페미니즘으로 문화 읽기 ②] 일제 말기 여배우의 신체성과 에스닉 크로스드레싱
http://www.nocutnews.co.kr/news/4908809

 

[훅!뉴스] 1987의 ‘연희’들, 청량리 성추행부터 남영동 시위까지
-'청량리경찰서 성추행 사건' 피해 여성의 당당한 폭로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후 여성 민주화운동 본격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뒤 여성들의 대공분실 기습시위
-거리 시위와 최루탄 추방운동까지 남성들 못지 않아
-"민주화운동 여성의 투쟁력과 기획력, 이제라도 평가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08884

 

숭배와 혐오 사이 ‘신기한’ 신여성
전시 <신여성 도착하다>는 회화·자수·사진·미술·영화·대중가요· 잡지 등에서 발견된 ‘근대화된 여성’에 관한 이미지를 총망라했다. 예전에는 미처 보지 못했던 여성의 존재를 새삼 깨닫게 해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993

 

성희롱 피해자가 긴 편지를 보내왔다 ( 이은의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03

 

반페미니즘을 받아치다 ( 장정일 )
< 백래시> ( 수전 팔루디, 아르테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998
( "페미니즘 백래시가 기승을 떨친 1980년대는 미국에 신자유주의 정책을 심은 도널드 레이건의 재임 기간(1980~1989)과 정확히 일치한다" )

 

82년생 김지영 씨 "새해엔 좀 덜 힘들었으면…"
둘째는 엄두도 못 내는, 우리 주변의'82년생 김지영' 씨를 만나 보니…
- '경단녀'로서 7살 아들 둔 연구 간호사 김지영 씨 
- '알바 같은' 형태로 근무하는 '말만 전문직'
http://www.nocutnews.co.kr/news/49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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