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873 ( 마이너리티 리포트 )
☞ http://ya-n-ds.tistory.com/2880 ( 동성결혼 합법화 논란 )
☞ http://ya-n-ds.tistory.com/2896 ( 퀴어 축제 논란 )
☞ http://ya-n-ds.tistory.com/2838 ( 2017년 대선 : 성소수자 이슈 )
☞ https://ya-n-ds.tistory.com/3637 ( 트랜스젠더 - 강제 전역, 여대 입학 포기 )
☞ http://ya-n-ds.tistory.com/674 ( 인권 1.0 )
☞ http://ya-n-ds.tistory.com/280 ( 장애인과 함께 )
☞ http://ya-n-ds.tistory.com/1029 ( 이주 여성, 다문화 )
☞ http://ya-n-ds.tistory.com/1356 ( 비정규직 )
☞ http://ya-n-ds.tistory.com/159 ( 노숙인 )
☞ http://ya-n-ds.tistory.com/3616 ( 양성평등, 페미니즘 )
☞ http://ya-n-ds.tistory.com/2059 ( '뜻밖의 회심' - 사람은 섬기고 하나님은 구원하고 )
☞ http://ya-n-ds.tistory.com/2366 ( 동성애를 둘러싼 '논리학 개론' )
14년 전 대법원 "성전환자 인권은 '기본값'" 선언
성별정정 타당성에 대법관 13인 전원 동의
"성별정정, 선택적·자의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285868
( "기본적으로 한국 시스템에서는 워낙 요구하는 내용이 많기 때문에 이를 통과한다면 '성별정정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로 봐야 한다" )
동성애자 시장 탄생 콜롬비아 ‘큰 걸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18
미국의 흑인 범죄율은 무엇을 말하는가
흑인의 범죄율은 유아원에서부터 ‘암묵적 편견’에 시달리며 성장한 것과 무관치 않다. 소수자에 대한 암묵적 편견이 차별로 드러나기 쉬운 한국 사회는 최소한의 사회적 긴장마저 부족한 상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01
( '명시적 편견', '암묵적 편견' )
‘오줌권’을 위한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화장실은 그 사회의 권력관계가 드러나는 장소다. 21세기에도 상당수 노동자는 화장실을 마음껏 이용하지 못한다. 여성, 트랜스젠더, 장애인 등 누구의 ‘오줌권’도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73
( “쌀 것이냐 말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To pee or not to pee, that is the question).” - ‘1973 하버드 소변 투쟁(The Harvard Pee-In of 1973)’ )
주저함 없는 차별과 혐오 ( 황두영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19
( "인간을 대할 때는 어떤 ‘주저함’이 필요하다. 주저함은 존엄의 마지노선을 지키는 태도다." )
나는 왜 성소수자를 지지하는가
예장통합 목사 후보생이 밝히는 '성소수자 지지하는 10가지 이유'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5618
나와 우리의 무지를 깬 트랜스젠더 건강연구 10장면 ( 김승섭 )
http://scienceon.hani.co.kr/554277
UFO 신봉자와 반동성애 진영의 공통점은?
[인터뷰] 성 소수자 건강 연구하는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과 김승섭 교수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4554
[제1105호] 동성애 전환치료, 위험한 착각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1437.html
영국 '동성애 전환치료' 전면금지…"소수자 권익향상 도모"
LGBT 11만명 참여한 세계최대 설문조사 토대로 차별철폐계획
https://www.yna.co.kr/view/AKR20180703123800009
옆집 사는 퀴어’ 제대로 보여주다
박상영 작가(사진)는 신작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다종다양한 ‘사랑의 양식’을 펼쳐 보인다. 질병과 성소수자를 대하는 태도, 여성의 성적 자기결정권 등 여러 문제를 풍속화처럼 그려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76
( cf. 퀴어 소재 작가 : 김봉곤, 김혜진, 최진영 )
“한반도 상황 변명이 될 수 없다”
로젠 라이프 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 조사국장은 한국 정부가 한반도의 특수성을 인권침해에 대한 변명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도 시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21
국제앰네스티로 간 군내 성소수자 문제
2017년 성소수자 군인 색출 사건을 계기로 국제앰네스티가 군대의 인권을 조사했다. 당시 23명이 입건됐고 9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색출 사건의 배후로 장준규 전 육군참모총장이 지목됐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22
‘포괄적 차별금지법’ 공약하라 ( 황도윤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24
성소수자들의 ‘부모 되기’ ( 윤정원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80
왼손잡이용 카메라 본 적 있나요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62
우리는 그날 트럭 위에서 구호를 외쳤다 ( 김민아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66
( "나의 몸은 전쟁터." )
30년 전에 머무른 에이즈에 대한 인식 ( 김승섭 )
오늘날 HIV 감염은 관리 가능한 만성질환이다. 하지만 에이즈 환자를 이웃으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비율은 88.1%에 달한다. HIV/AIDS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은 30년 전에 머물러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85
트랜스젠더들이 투표장에서 겪는 일 ( 김승엽 )
3년 가까이 트랜스젠더의 건강에 대해 연구해왔다. 연구를 진행하면서 인간을 두 개의 성별로만 구분 짓는 사회가 누군가에게는 얼마나 폭력적인지 조금씩 깨닫게 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387
“70년 만에 처음” 동성 군인 간 합의 성관계 무죄 판결
1심, 군형법 근거 처벌 ‘위헌적’ 판단
인권단체 “늦었지만 의미있는 판결”
항소심서 그대로 인정될진 미지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3340.html
뿡뿡이에게 투척된 ‘교육적’ 콘돔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12
나는 레즈비언이요, 게이의 딸입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36
은하선 작가 "까칠남녀 하차 통보, 명백한 성소수자 탄압"
http://www.nocutnews.co.kr/news/4906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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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까칠남녀' 제작진이 밝힌 '성소수자 특집' 방송 이유
"성소수자의 인권과 성적 다양성을 어떻게 존중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8390
성소수자 강연을 두고 홍역 치른 세바시
일부 기독교 단체의 항의로 성 소수자 강연을 비공개해 논란을 일으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 해당 동영상을 재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세바시>는 교회로부터의 독립을 보여주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736
[세바시] 성 소수자도 우리 사회의 분명한 구성원입니다 ( 강동희 )
https://youtu.be/9V8e853nTsQ
‘미풍양속’이라는 말의 괴랄한 효력
한 낭독회에 참여해 글을 읽고 문단 내 성폭력 공론화 이전과 이후에 관하여 많은 이들과 대화를 나눴다. 그 자리에서 들었으나 그 자리에서만 들어서는 안 되는 말이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589
내 룸메이트는 동성애자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478
옛날 옛적 ‘바지씨’가 살던 그때
아직 레즈비언이라는 말이 없었을 때에도 여자는 여자를 사랑했다. 영화 <불온한 당신>은 한 번도 공식적으로 기록되지 않았던 여성의 역사이자 성 소수자의 역사를 추적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58
< Eugene Peterson on changing his mind about same-sex issues and marriage >
http://religionnews.com/2017/07/12/eugene-peterson-on-changing-his-mind-about-same-sex-issues-and-marriage/
가톨릭국가 아일랜드서 첫 동성애 총리 등장
인도 부친-아일랜드 모친 가정
30대 의사출신 레오 바라드카르
교통·보건·사회보호 장관 거쳐
집권당, 총리신임안 통과 유력
http://v.media.daum.net/v/20170614113337732
보수 국가 세르비아 의회, 첫 여성·동성애자 총리 인준
브라나비치 총리 "최우선 과제는 EU가입과 서방·러시아 균형외교"
http://v.media.daum.net/v/20170630174956099
남녀 구분, 깔끔하지 않아요 ( 문정우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18
( IOC 의무분과위원장 아르네 융크비스트가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에 따르면, 남성과 여성을 구분하는 데 과학적으로 타당하며 실험적으로 증명된 기술은 없다. )
< 남아공의 위대한 영혼, 에드윈 캐머린 > ( 김종대 )
https://www.facebook.com/jdkim.justice/posts/1498039493590376
‘살아남은’ 게이의 연예계 생존법
홍석천은 여전히 이성애자 남성 위주의 연예계에서 소란을 일으키는 별종이다. 대중이 ‘허락한’ 성 소수자의
모습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80
A대위의 사랑은 어떻게 범죄가 되었나
군형법 제92조의 6이 규정하는 ‘추행죄’는 일반적 의미와 다르다. 강제추행이 아니라 ‘남성 간 성접촉’을 말한다. 이 조항에 의해 A대위가 처벌을 받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51
“오늘 동성애가 와서 아프니 결근합니다”
스웨덴의 성 소수자 인권이 보장되기까지는 많은 노력과 희생이 있었다. 1979년까지 동성애가 질병으로 분류되었는데 운동가들은 동성애를 이유로 병가를 내며 항의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69
‘다름’을 응징하는 사회 ( 문정우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16
< 심각한 오해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582290358461405
( 군형법상의 추행죄(92조의6) 폐지 )
하리수는 되는데 홍석천은 안 된다? ( 이승한 )
이란은 동성애자들을 사형에 처면서도 국가 예산으로 연간 수십명에게 성 확정 수술을 제공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트랜스젠더는 훨씬 더 쉽게 용인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70
약자가 약자의 손을 잡을 때
<런던 프라이드>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42
그는 왜 하필 ‘쁘아송’이었을까? ( 이승한 )
홍석천의 커밍아웃을 계기로 동성애자의 존재가 가시화되기 시작했지만, 동성애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기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41
1분 가까이 써 주신 것 감사합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29
우리는 모두 소수자다 ( 문경란 )
소수자의 인권은 곧 다수자의 인권이며 모든 사람의 인권이다. ‘다수’ 그 자체가 권력이 되는 선거 기간에 소수자의 소외는 더 심각해진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71
동성애자들도 하느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이경호 주교
http://well.hani.co.kr/754496
김제동, 동성애 찬반 논란에 “동성애·이성애의 문제가 아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www&artid=201704252341001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망했나, 지금 보니 더 좋은 영화
[오래된 리뷰 83] 새로운 가족 형태를 고찰한 <가족의 탄생>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414150903674
그들의 성평등 세상에 성소수자는 없나 ( 김현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94
페미니즘 환대하는 세상인데
<환대받을 권리, 환대할 용기>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98
‘곁’을 구축하는 힘은 제도 밖 사람들에게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위켄즈>는 ‘곁’을 만들어가는 성 소수자들의 이야기다. 제도에 의지할 수 없는 이들은 스스로 관계를 확장하며 기쁨을 얻는다. 이들에게 커밍아웃은 ‘함께’ 세상과 맞서겠다는 연대의 선언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85
Darius Simpson & Scout Bostley - "Lost Voices" (CUPSI 2015)
https://youtu.be/su75AX_urjU
사랑이 아니라고 말하지 말아요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