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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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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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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04:43

http://ya-n-ds.tistory.com/2453 ( 양성평등, 페미니즘 vs. 여혐 )

http://ya-n-ds.tistory.com/2917 ( '생리대포비아' + 생리컵 )

 

http://ya-n-ds.tistory.com/1774 ( 마초이즘 )
http://ya-n-ds.tistory.com/2009 ( 한국의 그늘 : 여성, 아이들 )
http://ya-n-ds.tistory.com/1615 ( 여성가족부 )

 

http://ya-n-ds.tistory.com/2045 ( 일베 )

 

http://ya-n-ds.tistory.com/1402 ( 한인섭님 트위터에서... [성평등] )

 

http://ya-n-ds.tistory.com/2080 ( 교회 언니, 여성을 말하다 )

 

http://ya-n-ds.tistory.com/1873 ( 마이너리티 리포트 )

 

http://ya-n-ds.tistory.com/2332 ( 강남순님 생각 )

 

 

‘차이나는 클라스’ 오찬호, 페미니즘 “여성들 해방되면 강요된 남성성도 해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1216.99099007126

 

‘차이나는 클라스’ 이나영 교수, 페미니즘 “빡침의 역사 여성 인간 이하 취급”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0&key=20171210.99099003939

 

문소리는 오늘도 앞을 향해 달려나간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95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더 필요한 이유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42

 

솔닛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걷기의 인문학> 저자 리베카 솔닛(사진)이 방한했다. 강연회를 연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신청자가 폭주했고 주요 매체가 현장을 보도했다. ‘솔닛 현상’이라 부를 만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36
( "광장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평등을 경험했길 바란다. 이를 통해 위계질서를 거부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 특히 가정의 영역에서 그렇게 되어야 한다. 공적 영역에서 이룬 경험이 사적 경험으로 스며드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

 

뜨겁고 까칠한 여성 예능이 나타났다
최근 방송가에서 ‘여성 예능’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바디 액츄얼리> <뜨거운 사이다>는 억압당했던 여성의 경험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면서 추의 방향을 돌리려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97

 

예쁜 여자만 출연? NO! 할 말 하는 여성예능 프로 각광!
'뜨거운 사이다' '바디 액츄얼리' '까칠남녀' 인기
- 2016년 남성위주 예능프로그램 8배 더 많아
- 약자인 여성을 공격하면서 낄낄? 웃음조장 패턴 문제있어
- 페미니즘 영향 ‘신 여성예능 시대’ 개막
http://www.nocutnews.co.kr/news/4842487

 

여성 혐오, 교실을 점령하다
여성혐오가 교실로 들어왔다. 혐오를 놀이처럼 여기는 10대들의 또래 문화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위한 움직임이 한 교사로부터 일어났다. 성평등 교육의 필요성이 사실상 처음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93

처녀막이 아니라 질 주름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42

 

우리가 몰랐던 일본인 여성 아나키스트
영화 <박열>로 무정부주의자 가네코 후미코의 삶이 주목받고 있다. 일왕제에 맞섰던 그녀는 끝까지 전향하지 않고 옥사했다. 여성으로서 사회적 정체성도 고민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36

 

19금 느와르 '브이아이피'는 왜 '여혐' 영화가 됐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840608
( "결국 박훈정 감독은 여성 관객에 대한 배려 없이 여성 캐릭터를 상업적 관객 몰이를 위한 흥행 도구로 썼다" )

 

‘어른의 일’을 생각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75
( "나는 내가 지금 여기서 여자이기보다는 사람으로 잘 살기를 바란다. 내 뒤에 오는 여자들이 나보다는 조금 덜 울퉁불퉁한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 )

 

목사님 더 이상 그런 설교는 안 됩니다
갓페미, 교회 및 선교 단체 내 '여성 혐오' 소책자 발간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2723

 

생리컵이라는 새로운 선택지
이르면 8월부터 체내 삽입형 생리용품인 생리컵이 국내에 정식 수입된다. 터부시되어 왔던 생리와 몸에 대한 주도권을 갖기 시작한 여성들에게 선택지가 또 하나 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80

 

어쩌다 아줌마, 어쩌다 사장님 ( 심보선 )
한국 사회는 ‘나이 든 여자’와 ‘결혼한 여자’라는 존재 자체를 부정적으로 본다. 아줌마는 금기어이다. 반면 남자들은 ‘선생님’과 ‘사장님’이라는 사회적 존칭을 독점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91

 

무엇이 그 남자들을 화나게 했을까 ( 오수경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57
( ‘여자다움’을 강조할 게 아니라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사회다움’이란 뭔가 고민해야 한다. )

 

그날 이후, 변이체와 비체가 왔다 ( 장정일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83

 

부당한 상황은 참지 않아도 괜찮아
< 예민해도 괜찮아 > ( 이은의, 북스코프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27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25270.html

 

영초 언니가 병마와 싸우고 있다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사진)이 ‘천영초’라는 이름을 세상에 끄집어냈다. 그의 책 <영초 언니>는 민주화운동에 여성의 역사를 덧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45

 

“전 잘못한 게 없는데요” 그 한마디 ( 은유 )
영화 <한공주>에서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말했다. “전 잘못한 게 없는데요.” 그녀의 발언으로 피해자가 말하는 주체로 등장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86

 

속 ‘남자 마음 설명서’ 가부장제 편 ( 최태섭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46
( “남자들이 두려워하는 여자는 따로 있다!” 누구인가?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욕망하고 일하고 말하고 쓰면서, 나에게는 관심 없는 여자. 다름 아닌 온전한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여자이다.'
자가당착 : "세상에 여혐이 어딨어? 여혐이라고 하면 죽여버린다!?" )

 

한복을 입지 않은 대통령 부인 ( 강남순 )
대통령 취임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한복이 아닌 서구식 의상을 입었다. 여기에 담긴 ‘의상의 정치학’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57

 

'권력자' 박근혜가 만약 '남자'였어도…
"금기를 깨기 위해 또 다른 지배자로서 약자 위에 군림해도 되는가"
http://www.nocutnews.co.kr/news/4805903

 

‘강철 천장’에 갇힌 여성들 ( 오수경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81

( 은호원과 변혜영처럼 현실을 제대로 자각하고 응시하며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는(Go Wild, Speak Loud, Think Hard)’ 존재들의 이야기가 더 많아져야 한다. )

 

꽃향기 나는 질을 원하십니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18
( "생식기 ‘청결’에 대한 올바르지 않은 사회문화적 신념이 생식기 건강을, 여성의 자존감을 위협하고 있다." )

 

나에 관한 연구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97

 

'2차 가해'와 '피해자 중심주의'에 대해 ( 권김현영 )
http://www.huffingtonpost.kr/hyunyoung-kwonkim/story_b_15352452.html

 

‘2차 가해’와 ‘피해자 중심주의’는 여전히 유효한가
반(反)성폭력 운동 과정에서 정립된 ‘2차 가해’와 ‘피해자 중심주의’ 개념이 오용되는 사례가 잦다. 이를 점검하기 위해 한국여성민우회가 토론회를 열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98
( "그 종의 상태만 보더라도 전체 생태계의 건강성을 진단할 수 있는 동식물을 깃대종이라고 하는데 성 소수자야말로 그 사회의 깃대종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

 

“강남역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겠다”
강남역 살인사건 이후 여러 사람의 인생 행로가 바뀌었다.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여성운동에 뛰어들었다. 이들에게 강남역 사건은 무엇이었을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97

 

[영상] "두려움은 이제 용기로 돌아왔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7118

 

서른, ‘걱정 잔치’는 끝났다 ( 양정민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26

 

'최초의 여성 보훈처장' 피우진의 어록 모음
http://www.huffingtonpost.kr/2017/05/19/story_n_16692288.html

 

강남역 10번 출구의 기억…"다시 포스트잇을 들다"
강남역 여성살해 사건 1주기…'우리의 두려움은 용기가 되어 돌아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3850

 

나는 페미니즘에 투표할 것이다 ( 조남주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66

 

이 어려운 책을 또 내는구나
<페미니즘 위대한 역사> ( 조앤 W. 스콧, 앨피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77

 

저 사람은 ‘콜라남’이라고 불릴까? ( 이민경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41

 

“암탉이 울면 새벽이 온다” ( 양정민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763
( “확신에 찬 행동만이 역사를 한 치씩 변화시킬 수 있다”
p.s. 글 읽다보니 그 당시 김병로님의 '인권'에는 여성의 자리가 없었나보네요 ^^;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B%B3%91%EB%A1%9C : 김병로님 )

 

과거와 같은 남자는 불가능하다 ( 최태섭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94

 

편견은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가
#NotTheNanny
http://www.huffingtonpost.kr/soraya-chemaly/story_b_15327794.html

 

[카드뉴스] 세계 여성 지성과의 대화 “페미니즘은 여성만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http://h2.khan.co.kr/201703131203001

 

젠더 전쟁: 3. 메갈리아의 역설
http://slownews.kr/62215
( 여초 커뮤니티 이합집산의 역사를 통해 페미니즘의 이슈를 짚어볼 수 있네요.

'노동시장 이중화'과 비슷한 '계층 분화'... 쉽게 극복하기 어려울 수도 ^^;

아이돌 팬덤: '전투력' 단련 -> 여초 커뮤니티 : '공유지식' 생성 -> 2015년 메갈리아
'교양파' - '죽창파' ... 여성 내 차별 경험의 상이함 -> 게이에 대한 관점 )

 

차도르 벗어던진 속된 여자들
그녀들은 끊임없이 수다를 나눈다. 남편을 조롱하며 뒷담화하고, 이혼한 이웃집 여자에게 쾌락을 즐기라고 조언한다. 대강 그린 듯 단순하면서도 유려한 흑백 그림은 아찔한 수다에 활기를 입힌다.
<바느질 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34

 

애덤 스미스, 여성노동·가사노동을 보지 못했다
<잠깐 애덤 스미스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http://www.nocutnews.co.kr/news/4732365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74

 

페미니즘의 눈으로 본 표창원 '더러운 잠' 논란
누가 페미니즘을 도둑질하는가?
- 여성 인권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정치적으로 도둑질 하는 것
- 불리할 때만 여성임을 강조하는 여성운동에 치명적인 퇴행,
- 박근혜는 여성이기 이전에 대통령으로 평가받아야
- 여성혐오는 구조적 문제, 사회적으로 이야기 되어야할 남성혐오는 구조적으로 불가능
http://www.nocutnews.co.kr/news/4746222

 

“페미니즘이 뭐야?”라는 질문에 대하여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37

 

광화문 청계광장 수놓은 '해방구 속 해방구'
범페미네트워크, 8일 '세계여성의 날' 앞두고 "페미답게 쭉쭉간다" 선언
http://www.nocutnews.co.kr/news/4743700

 

‘임신할 몸’이 아닌 인간으로 대하라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96

 

엄마입니다만, 그게 어쨌다구요?! ( 은유 )
< 비혼입니다만, 그게 어쨌다구요?!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15
( ‘낳을 자유’ : “부모를 골라서 태어날 수 없는 아이들의 평등을 지켜주는 공적 자원(281쪽)” + “아이를 낳지 않고 싶은 여성이 비난받지 않을 자유(283쪽)” )

 

혼자서 만나는 내 몸…왜 우린 말하지 않았을까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785058.html

 

사회를 강타한 '페미니즘' 물결, 문학장에 일어난 변화
[페미니즘으로 문학 읽기 ⑩] '한국문학(장)의 민주주의와 여성문학 2.0'
http://www.nocutnews.co.kr/news/4740212

 

나는 여자다 ( 최명원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600
( 나는 여교수다. 그런데 내 성은 ‘여’가 아니다. 내 성은 ‘최’다. 우리 학교에는 ‘呂’ 씨들의 모임이 아닌 ‘女교수회’가 있다. )

 

남편은 돈 벌고 아내는 가사 전담?…"동의 못해"
보사연·서울대·성대 공동조사…전통적 부부 성 역할 인식 퇴색
http://www.nocutnews.co.kr/news/4729263

 

가자 워싱턴으로 오라 강남역으로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가 1월20일 대통령에 취임한다. 여성들은 SNS를 통해 의기투합했다. 취임 다음 날인 1월21일 워싱턴·서울 등 세계 55개 도시에서 ‘여성 행진’을 진행하기로 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32

 

이기는 페미니즘이 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979
( “남자들은 여자들이 자신을 비웃을까 두려워하고, 여자들은 남자들이 자신을 죽일까 두려워한다.” (마거릿 앳우드) )

 

자궁이 있기 전에 내가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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