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14 00:06

http://ya-n-ds.tistory.com/546 ( 그늘진 학교 )
http://ya-n-ds.tistory.com/703 ( 그늘진 학교 : 샘들 ~2011 )

☞  http://ya-n-ds.tistory.com/3184 ( 그늘진 학교 : 시험지 유출 )


http://ya-n-ds.tistory.com/1274 ( 교복 공동구매 )

http://ya-n-ds.tistory.com/3042 ( #미투 )

 

 

교사가 여고생 제자와 성관계… '성적조작' 의혹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5024257 

 

"교사들 성희롱, 더이상 못참아" 여고생들 청와대 국민청원
한 여고 교사 6명, 학생들에게 성희롱, 성추행 발언 일삼아
사태 불거지자 학교측, "누가 한 짓이냐" 적반하장식 대응 문제
http://www.nocutnews.co.kr/news/5004337 

 

"부부체험 하는거야" 중1 여제자 상습 간음 교사 징역형
http://www.nocutnews.co.kr/news/5000976 

 

수업 중 학생들 앞에서 음란행위한 교사, 벌금형
法 "벌금형 선고유예"
http://www.nocutnews.co.kr/news/4979448
( 장기석 판사에게는 무거운 공연음란 행위는 대체 어느 정도일까? ^^;

설마 이 선생이 학교에 계속 남는 것은 아니겠죠? )

 

"위로하려 엉덩이 쓰다듬어…" 평택 여중고 '미투'
경찰 수사 착수…가해자 지목된 교사 11명 수업 배제
http://www.nocutnews.co.kr/news/4941702

 

예중-예고-예대로 이어지는 성폭력, 대책은 전무
예고에서 문제 일으키고 대학에서 다시 교편잡아, 예술계 폐쇄성으로 성폭력 위험 높아
http://www.nocutnews.co.kr/news/4938814
( 이오규, 배용제 )

 

"문제 선생 고발했지만 입단속…" 고교생 성폭력 폭로
경남여성대회서 발언…도교육청 진상 조사
http://www.nocutnews.co.kr/news/4937904

 

제자 성추행 하고 "하나님이 용서"…그 교사가 아직 학교에
http://news.jtbc.joins.com/html/941/NB11597941.html

 

'동료 괴롭힘에 투신 교사' 여고생들 "방관도 살인" 대자보
http://www.nocutnews.co.kr/news/4919325
( 학생들이 선생들보다 낫다는... )

 

'동료 괴롭힘에 투신' 50대 교사…유족 "진실 밝혀 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918203

 

여교사 과녁에 세워놓고 활 쏜 초교 교감 '중징계'
http://www.nocutnews.co.kr/news/4913920

 

[단독] "넌 예쁘니까 미리 줄게" 시험지 유출·성희롱 교사
http://www.nocutnews.co.kr/news/4912321

 

------

여고 교실에 '몰카' 설치한 교사…교육청은 조치 없어
"순수한 취지에서 한 행동을 본 것 같다" 안일한 대응 도마 위에…
http://www.nocutnews.co.kr/news/4826222
( '순수한 취지' ^^;
"현재 해당 교사는 육아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

 

여교사 이어 제자까지 성추행…40대 교사 징역형
"안아달라" 강제추행…피해자는 주로 기간제나 초임교사
20~30대 젊은 교사 4명과 학생 잇따라 강제추행
법원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
http://www.nocutnews.co.kr/news/4821522
( 집행유예? 황미정 판사?!? ^^; )

 

여주 '교사 성추행' 피해학생 75명…"전체 여학생 3분의1"
교사들 범행 사전에 알았나…경찰, 학교 측 조직적 은폐 여부도 수사
http://www.nocutnews.co.kr/news/4821099

 

"성 경험 여부 확인하겠다"…50대 교사, 여고생 제자 상습 추행
법원 징역 6년 선고…"학생 보호 본분 망각하고 범행, 죄 무겁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16023

 

부안 졸업생 "교무실에서 학생을 무릎에 앉히고 안마요구"
사립고교 내에서 이루어진 침묵과 방조…"문제 있는 교사 더 있다"
-팔이나 어깨 만지며 '사랑한다'…자율학습 때 뒤에서 껴안기도
-강당 방에 여학생 끌고 가 폭행…" 퍽퍽 하는 큰 소리와 여학생 비명 들려"
http://www.nocutnews.co.kr/news/4804069

 

부산 한 중학교 교장, 학생들에게 “세월호 노란 리본 떼라”
교문 지도 중 발언…학부모들 거세게 항의
학교쪽 “리본이 이름표 가려서…다른 뜻 없었다”
부산시교육청 정확한 사실관계 조사 중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86610.html

 

서울디지텍고 교장 졸업식서 "탄핵 정당성 없다" 일장훈시
http://www.nocutnews.co.kr/news/4732292

 

"도덕 선생님이…" 트위터서 또 터진 성희롱 의혹
일부 학생 등교거부…교육청 감사·수사의뢰 검토
http://nocutnews.co.kr/news/4700626

 

트위터서 터진 서울 모 여중고 성추문…교육청 조사
나흘 만에 트위터 제보 200건…학내 성추문 또 터졌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97320

 

민사고 학생들, "학교가 촛불 집회 막아"
http://v.media.daum.net/v/20161202142603379

 

학생이 붙인 '박근혜 하야' 대자보…학교 '몰래 철거'
'내용 파악' 이유로 철거 잇달아…인권 침해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682100

 

여고생에 성희롱·폭언 일삼은 교사에 '솜방망이 처벌' 논란
징계 수위 대폭 낮아져…'제식구 감싸기' 의혹 제기
http://www.nocutnews.co.kr/news/4652927

 

학생들이 낸 급식비로 교사들만 '한우 갈비찜' 제공
http://www.nocutnews.co.kr/news/4644614

 

[단독] 노래방서 女학부모 강제뽀뽀·가슴만진 교장 법정구속
http://news1.kr/articles/?2727919

 

여제자 성추행 뒤 1천원 줬다?…현직 교사 경찰 조사
http://news.jtbc.joins.com/html/235/NB11258235.html

 

"담임교사가 학생에게 서로 욕하게 시켜" 학부모 반발
"담임 교체" 요구…교육지원청 "교권보호위원회 열어 논의"
http://www.nocutnews.co.kr/news/4611663

 

여고생 18명 '가슴·엉덩이·허벅지' 상습 추행 교사 구속
또다른 여성 교사는 학생들에 '성적 모욕'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580493

 

동료 여교사 4명 성추행한 교사 처벌 대신 '가산점'받고 영전
학교측 2차례 여교사 성추행 묵인', 가해 교사 좋은 학교로 전근
징계위, 보고 안 한 교장·교감 솜방망이 처벌…내부서도 비판 제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25/0200000000AKR20160425151100064.HTML

 

'만지고 입맞춤까지' 여교사 4명 성추행 초등교사…학교는 '쉬쉬' (종합)
회식서 두 차례 걸쳐 4명 성추행…"사건화 원치 않았다" 학교 보고 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4577932

 

460만원 촌지받은 교사 무죄..교육청 "파면 계속 요구" (종합)
법원 "직무권한 내 부탁..사회상규 어긋나거나 위법청탁 아냐" 교육청 "사법적 판단과 징계처분 별개..파면돼야"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51224115918395

 

[영상] "뒷돈 챙기는 교장들…급식 비리 만연"
http://www.nocutnews.co.kr/news/4484199

 

[단독] ‘급식 비리’ 폭로한 충암고 교사, 전방위 압박당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11560.html

 

“급식비 내지 않았으면 먹지 말라”던 충암고, 급식 부정 드러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041017231

 

“치마가 왜 이렇게 짧냐”…여고생 치마 들어올린 교사 벌금형 확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81200301

 

현직 교장 '특수렌즈' 끼고 도박하다 현장서 적발
http://www.nocutnews.co.kr/news/4462746

 

전북교육청, 감사는 해도 공개는 못해?
금품 비리 파면 해임 중대 사안도 사행활 보호 이유 미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460262

 

"전북 특수학교 성폭행, 일자리 준다며 무마 시도"
- 피해 학생 의사표현 가능했으나 무시
- 성폭행 정황 교사 진술도 반영 안 돼
- 학교측 교사들, 사전에 은폐 회의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460661

 

고교 남자교사들, 여학생·여교사 상습 성추행
수업중 성관계 상상 늘어놓기도…과거 성추행 교사 無징계
교육청 특별감사…"특단의 대책 내놓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18

http://www.nocutnews.co.kr/news/4452773

 

대화 없이 소통 없이 진도만 나갈 건가 ( 양영희 )
어떤 교사들은 ‘아이들과 관계 맺기’를 모른단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학교와 학원에서 너무 많은 선생님을 만난다. 이대로 괜찮은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41

( “요즘 새로 온 선생님들이 우리가 쓰는 말을 못 알아듣겠대요. ‘아이들이랑 관계 맺는다’라는 말이 뭔지 모르겠대요. 이걸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나요?” )


"시험문제 알려줄게" 기간제 교사, 여고생들 성추행
http://www.nocutnews.co.kr/news/4427889

"니 아부지 뭐하시노?"…토끼띠 아닌 토끼급 학생?
http://www.nocutnews.co.kr/news/4407969

초등교사, 반 아이들에 '동물 등급' 매겨 차별 '논란'
학부모들 "'국민XX' 모욕적 별명 짓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401395

"바보" "반(半)한국인이 김치 못 먹나…" 막말 교사 유죄
법원, "부적절 언어로 상처…" 벌금 300만원 선고
http://www.nocutnews.co.kr/news/4368532

----------

'성범죄 교사' 절반이 교사직 유지.. 제2범죄 우려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 "아청법 취업제한 조항 보완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078573

"초등교장이 상습 성희롱?", 대구 女교사 집단 반발
대구교육청 "부적절 언행 일부 확인, 해당 교장 징계위 회부"
http://www.nocutnews.co.kr/news/4067659

참 양심없는 교사…수천만원 받고 시험문제 유출
http://www.nocutnews.co.kr/news/4040372

학교폭력 생기면 담당 교사가 화장실에서 웃으랴 ( 양영희 )
학교폭력 문제가 터지면 보여주기식 대책이 나온다. 올해 학교폭력 예방과 승진 가산점을 연결한 정책이 시행됐다. 현장 실태가 가관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43

교감이 기간제교사에게 카카오톡으로 'OO(특정부위) 사진 보내봐'
지금까지 버젓이 교장 근무대리로 근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2194

'시간선택제 교사' 도입 강행…교원단체 강력반발
"교직 특수성 무시한 탁상행정, 교육현장 혼란 불보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8200
( 샘들이 자신들의 '밥그릇'만이 아닌, 다른 일자리의 '시간선택제' 여건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엄기호 지음/따비 펴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01

초등학교 교사가 12살 초등생 성매수 '파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0057

회의를 회의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 교무실’
교사회의는 윗분들 훈시나 지시사항 전달 통로가 되기 일쑤다. 교무실이 민주적이지 못한데, 교실이 민주적일 수 있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00

"살려달라"는 중학생 죽도록 폭행한 검도부 코치
훈계 이유로 손 묶고 3시간 넘게 수백대 폭행 충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0675

한국 교사 위상 OECD '상위권'..학생들 존경심은 ‘꼴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4907

“사내 자식이…너 XX 있냐?” 도 지나친 교장 결국 인권위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7104.html

‘장학사 시험지 유출’ 출제위원 자살 시도…일파만파(종합)
충격 속 진상파악 분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9503

 

'문제 유출' 장학사 대포폰으로 '검은거래'…007작전 방불
경찰 "대포폰 통화내역 수사 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8727

교장·교감이 금품비리에 성희롱까지…
인천시의원 설문조사 여교사 9% "성추행"·16% "명절·연수때 선물 준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79720

애들은 뭘 보고 배우라고…허위 입원 사기 교사들
방학기간 이용해 허위 입원한 뒤 수업하거나 여행가기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5325

"성폭행 위기때 미친 척하라" 황당 가정통신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7063

인천교육청 간부들 사립중·고 교장 임용 논란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22540.html

지연·학연 줄세우기…교장 위한 ‘초빙교사제’
교장 자율 20~50% 빌미…‘자기사람 챙기기’ 악용
‘부당인사’ 비판 속출…교과부, 현황파악조차 안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3575.html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6)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1)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7)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