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3299 ( 그늘진 학교 )
☞ http://ya-n-ds.tistory.com/1342 ( 그늘진 학교 - 샘들 )
☞ http://ya-n-ds.tistory.com/1128 ( 학생인권조례 )
☞ http://ya-n-ds.tistory.com/3012 ( 무상교육, 무상보육, 아동수당 )
황국신민·군사독재 바이러스에 감염된 학교 ( 이윤승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11
( "교장의 지시에 반발하지 못하는 교사들은 학생의 반발은 무시한다." )
중·고교 신입생 반값 교복비, 내년엔 전액 지원될까
울산시-울산시교육청, 오는 30일 교육행정협의회서 다뤄
신입생 교복비 예산 55억9200만원, 절반씩 분담 놓고 논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234464
“편한 교복, 꼭 고무줄로요” vs "추리닝? 교복도 교육인데"
학생들 "편안한 교복, 감동입니다"
후드티, 반팔, 고무줄 바지였으면
"학부모도 교육 주체인데..학생 의견이 반?"
"교복 입는 것도 엄연한 배움의 과정"
http://www.nocutnews.co.kr/news/5091103
현물이냐, 현금이냐…경기도 무상 교복 지급 논쟁
도 의회 조사 앞두고 학부모단체 힘겨루기
참교육학부모회 “공공재인 교복으로 줘야”
학교사랑학부모모임 “현물은 자율성 침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57736.html
이재명표 무상교복 현물vs현금? '시끌시끌'
경기도의회 "현물 지급이 무상복지 취지에 맞아"
한국학생복산업협회 "영세 봉제공장 죽는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3246
( "보통 7∼8개 업체가 1개 학교에 교복 물량을 납품하고 있는데 이를 1개 업체만 선정한다면 다른 업체들은 1년 내내 손가락만 빨게 된다"
"경기지역 학생 1천107명, 학부모 1천517명, 교사 13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현금 지급 찬성이 90∼92%, 디자인 자율이 95∼96%를 각각 차지했다" )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자부심 폭발"
- 후드티·반팔 교복 도입한 한가람고
http://nocutnews.co.kr/news/4969048
( 교복 문제를 푸는 한 가지 방법일 수 있을 듯~ )
슬림핏 교복 두려워요" 여학생들 교복 공포증
'아동복 사이즈' 입는 여학생들, 청와대 게시판까지 습격
http://www.nocutnews.co.kr/news/4936395
( 늘 그렇듯이 불편함은 학생들 몫? 샘들은 뭘하는 걸까? )
교복만 85만원인 외고… 등골 휘는 '등교 패션'
노스페이스 점퍼, 나이키 운동화, 빈폴 가방 더하면 100만원 훌쩍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56608)
교복도 '등골브레이커'?…학부모단체, 교복업체 담합 의혹 제기
학사모 "대형 교복업체 4곳, 담합 의심…즉각조사 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53826
교복 공동구매 비싸다 했더니…
중·고교 20곳, 4개 업체와 가격 담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6632
변형교복 방치 학교장 고발
학사모 "211개교서 치마 줄이는 등 임의로 디자인 바꿔 값올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97608
입찰불참·보복성 할인 등 담합하며 공동구매 훼방
고발 땐 '대리점 잘못' 발뺌…불공정 행위 대책 절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99173
질 좋고 저렴한 교복, 학부모가 직접 나섰다
수원교복연대, 교복 공동구매키로…납품가 13만8천원 전국 최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8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