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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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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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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6:09

http://ya-n-ds.tistory.com/1342 ( 그늘진 학교(샘 비리) )

http://ya-n-ds.tistory.com/2882 ( 비정규직 : 학교 )

 

http://ya-n-ds.tistory.com/314 ( 그늘진 학교 : 촌지 )

☞  http://ya-n-ds.tistory.com/3184 ( 그늘진 학교 : 시험지 유출 )

 

http://ya-n-ds.tistory.com/1128 ( 학생인권조례 & 체벌 )

http://ya-n-ds.tistory.com/1274 ( 교복, 불편한 진실 )


http://ya-n-ds.tistory.com/612 ( 외고 폐지 )
http://ya-n-ds.tistory.com/630 ( 고교선택제 )
http://ya-n-ds.tistory.com/232 ( 사립학교 비리 )


http://ya-n-ds.tistory.com/1250 ( 왕따, 빵셔틀 )

http://ya-n-ds.tistory.com/2895  ( 숭의초 학교 폭력 논란 )

http://ya-n-ds.tistory.com/1309 ( '노예 실습' )


http://ya-n-ds.tistory.com/352 ( 교육 개혁?!? 교과부 )
http://ya-n-ds.tistory.com/490 ( 한국 청소년 )

http://ya-n-ds.tistory.com/1211 ( 영어 몰입 )
http://ya-n-ds.tistory.com/535 ( 사교육 문제 )

 

http://ya-n-ds.tistory.com/199 ( 일제고사 )


http://ya-n-ds.tistory.com/1616 ( 상아탑? )
http://ya-n-ds.tistory.com/1036 ( 반값 등록금 )
http://ya-n-ds.tistory.com/990 ( KAIST )

 

http://ya-n-ds.tistory.com/623 ( 아이들 급식 )

 

 

핵 버튼만큼 막강한 전원 버튼?
학교에서는 아무리 더워도 5월에는 에어컨을 켜지 않고 아무리 추워도 12월 전에는 히터를 틀지 않으려 한다. 겨울에는 복장 규정까지 더해진다. 학생에겐 더위와 추위를 판단하는 자유가 없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58
( "앞으로 학교에서 학생이 배워야 할 것은 폭력에 대한 저항이지 폭력에 대한 인내는 아니어야 한다." )

 

스마트폰 중독을 걱정해서?
한국에는 스마트폰을 제한하는 법률이 없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학교에서 강제로 수거한다. 스마트폰을 못 쓰게 하는 것보다 잘 쓰게 해주는 게 더 좋지 않을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889 

 

< 교육에 대한 철학과 현장에 대한 고민이 없는 손쉬운 입법놀음은 멈추고, 함께 고민하면서 답을 찾자. >
https://www.facebook.com/jonghoon.park.944/posts/1746437255423774

 

'기숙사 몰카' 고교졸업생 "나 나오면 어쩌나…무서워 못봐"
- "기숙사까지 몰카" 경찰에 신고로 알려져
- 3시간 영상에 캡처까지..2010년 촬영 추정
- 피해학생들 "내가 나올까봐 끔찍해"
- 학교측 "우리학교 맞다...경찰수사진행"
http://www.nocutnews.co.kr/news/4968207
( 학교측은 모른 척 또는 아닌 척하려고 하고 ^^; )

 

[이슈플러스] 사소한 다툼도 '학폭위'로…손 놓는 교사들
http://news.jtbc.joins.com/html/753/NB11560753.html

( "학교폭력 처리 과정에서 교사들의 법적 권한을 강화하든지 아예 학폭위를 교육청으로 이관해야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

 

[단독] “특목고 진학 문제 될라” 학폭위 가해자 봐주기 의혹
‘특목고 화수분’ 강남 유명 중학교
SNS 언행 시비에 집단 괴롭힘
50명이 피해학생에 욕설ㆍ협박
학폭위, 가해 주도한 8명 중
원서접수 끝난 3학년 3명 제재
1ㆍ2학년생들엔 아무 조치 안해
http://www.hankookilbo.com/v/407c95f3d8534b8582706a5e05a55048
( 아이들에게 '특혜'를 가르치네요 ^^; )

 

“선생님요, 강원도로 오시래요!”
지난해까지 초등교사 임용고시 지원자가 3년 연속 미달이던 강원도는 올해 겨우 정원을 채웠다. 신규 교사가 부족하면 아이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본다. 자연스레 교육의 질은 하락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474

 

‘학군 나쁜 동네’에서 벌어지는 일
이른바 ‘학군 안 좋은’ 동네 학생들은 대학 입시에서 자유로울까? 그렇지 않다. 이들은 ‘인서울’과 ‘SKY’를 동경하고 ‘지잡대’를 비웃으면서도 체념과 자기 비하에 익숙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265

 

부안 S중 교사 유족 "성추행이라뇨? 학생들도 아니라는데…"
- '성추행' 오명에 모욕감…목숨끊어
- 신고서쓴 학생들, '성추행 아니다' 탄원
- 교육청 조사에 '몰아가기' 있었다
- 교사 30년, 제자들 자식같이 대했는데…
http://www.nocutnews.co.kr/news/4832082
( 처음에 신고했던 학생과 그를 도운 A선생님은 어떤 마음일까? )

 

[단독]"방망이에 찍히고 인간 과녁까지" 폭력에 꺾인 꿈
학교 폭력 사각지대에 놓인 운동부 학생들
http://www.nocutnews.co.kr/news/4820553

 

수능 목적으로 가르쳐야 신뢰받는 현실 ( 해달 )
교사의 목표와 학생의 목표가 충돌하면 갈등이 생긴다. 그 지점에는 늘 수능이 자리 잡고 있다. 교사가 어떤 교육 목표를 제시하든 수능과 무관하면 학생들은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58

 

"우리도 학교 교육에 꼭 필요한 일을 하는 노동자"
[나는 학교 비정규직입니다⑨ ]"일한 만큼의 보상과 인격적 대우를 해주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4799465

 

'법정부담금' 납부에 허덕이는 사학법인
사학법인, 법정부담금의 20%만 겨우 내
http://www.nocutnews.co.kr/news/4786265

 

스승의 날을 우울하게 만드는 제도 ( 조영선 )
2001년 교사 성과급제가 시행되었다. 16년이 지난 지금 이 제도는 교사의 자존감을 깎아먹는 원흉이 되었다. 시장 경쟁 만능주의의 폐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65

( 성과급 기준, 교육'인적자원'부)

 

'결국 다시 학원으로…' 찬밥신세 '방과후 학교'
학생 "흥미없다"…교사 "예산부족" 호소
http://www.nocutnews.co.kr/news/4778867

 

기간제 교사 차별을 방관하는 학교
현재 기간제 교사는 교육 현장을 지키는 필수 인력이다. 하지만 이들은 불안정한 지위로 인해 차별받는다. 차별 없는 학교는 이상적인 얘기일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19
( 학교에서도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이 있다면... ^^; )

 

지식 공장의 하루하루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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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앞장서 ‘달리는’ 학부모
마음 편히 빈둥댈 아이까지 덩달아 긴장하게 만드는 게 시험이다. 시험을 앞둔 아이는 갑이 된다. 학부모는? 을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91

 

단무지에 김치 한 조각…한 초등학교의 '처참한 급식'
국에는 부유물만 '둥둥'…학부모가 인터넷에 실태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615267
( 이 학교 교장은 누굴까? 교육청 담당자는 누눌까? ^^; )

 

학교의 타락…시험지 유출 · 금품 수수
[데이터] 2012-2016 감사원 감사결과 분석
http://www.nocutnews.co.kr/news/4601011 

 

한국 아동, 삶의 만족도 OECD 꼴찌
81% “사교육”…53% “놀 시간 없어”
http://www.hankookilbo.com/m/v/791856f4abb44230b60aa3d945964605

 

교실에 보통 아이가 사라졌다
평범해 보이지만 지혜로운 아이들이 교실 분위기를 주도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그런 보통 아이들의 권력이 교실에 없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85
( 지금은 중학교 2학년이면 벌써 진학할 고등학교를 두고 특목고네, 자사고네 무리를 짓는다. 그들이 진학할 고등학교의 편차는 아이들이 피부로 느끼는 계급의 편차이기도 하다. )

 

학교 밖의 학교 ( 강명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204
( "사실 우리나라 고등학교란 것이 상위 10%를 제외하면 별 의미 없는 곳이 아닌가요?... 여행을 하다 보니,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피교육자가 대한민국 교육의 본질적 성격을 꿰뚫어보기 시작했다는 것을 절감했다. 학교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곳이 아니라는 사실!" )

 

“고3 독서 금지”
눈에 거슬리는 말이 한둘이 아니었다. “고3 독서 금지. 도서관에서 책 대출목록 확인 후 대출기록 확인 시 체벌.” 나중에는 취업하기 바쁜데 책 읽기가 웬 말이며, 먹고살기 바쁜데 독서는 배부른 소리라고 하겠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90


무엇이 교사를 ‘설명충’으로 만들고 있나 ( 엄기호 )
교사도 학생도 진도를 빼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는 교육현장에서 학생은 손과 발, 머리를 놀릴 필요가 없다. 그저 안다고 착각하고 넘어간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59
( '진도'라는 배움의 걸림돌? '친절한 해설'이 오히려 영화의 '스포일러' 역할? ^^; )

‘한국 교육’ 극찬에 돌직구 날린 여성 (영상)
http://www.insight.co.kr/view.php?ArtNo=21778

밤 10시 학교의 불빛이 나는 부끄럽다 ( 안준철 )
야간 자율학습은 대다수 인문고에서 강제 운영되고 있다. 이 문제를 도외시한 채 진행되는 교육개혁은 모두 가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16

학교 올 때 ‘ABC’ 정도는 떼고 와야죠? ( 양영희 )
미리 배우지 않고 왔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부진아’가 된다. 학교는 이미 만들어진 격차를 끌고 가는 곳이 됐다. 학교란 무엇일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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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급식도 성적순? 경쟁이 아니라 학대다
http://www.nocutnews.co.kr/news/4189014 

 

초등학생 급식을 성적순으로…도 넘은 '학생 줄세우기'
http://www.nocutnews.co.kr/news/4179901

“강남 애들은 이런 문제 다 푸나 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74
( 초등학생을 '새끼 고등학생'으로... ^^; )

요새 1학년은 축구화 끈 묶을 시간도 없어요 ( 양영희 )
‘왜 아침부터 지쳐 있을까’ ‘왜 자주 아플까’ 궁금했다. 아이들 말 속에 답이 있었다. 정부도, 부모도, 학교도 아이들에게 요구하기만 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77

돌봄 교사의 ‘잡무 쓰나미’는 누가 돌보나요 ( 양영희 )
3월부터 초등학교에서 1, 2학년을 대상으로 ‘돌봄 교실’이 이루어지고 있다. 급히 시행된 정책 탓에 돌봄 담당 교사가 잡무에 몸살을 앓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73

현직 교사들도 "내 아이 교육은 대안학교에서"
황폐화 우려 심각한 대한민국 공교육 교사들마저 외면
http://www.nocutnews.co.kr/news/1209126

1년만 견디면 바뀐다? 이별 권하는 학교 ( 양영희 )
새 학기가 되면 아이들은 선생님과 친구들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쏟아놓는다. 그러나 대안 격인 학년 중임제는 혁신학교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16

‘30년 교단’에서 가장 어려운 두 가지 문제 ( 안준철 )
교사는 매 순간 ‘정치적’ 결정을 내린다. 그 태도와 결정이 학생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화와 설득이 필요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32

‘사탕’으로 다스리면 괜찮은 걸까 ( 양영희 )
초등학교 선생님들 서랍에는 사탕과 초콜릿이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에게 상을 주기 위해서다. 상벌제로 이루어지는 교육이 바람직한 걸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32

'황금돼지띠' 학부모들에 사립초 열풍
http://www.nocutnews.co.kr/news/117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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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없는 교실 ( 편해문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23

토론 강의실에 냉소가 강물처럼 흐르는 까닭 ( 엄기호 )
대학에서 토론 수업을 하기가 쉽지 않다. 자주 무기력과 냉소와 마주친다. 말이 그 힘을 잃어버린 시대의 교실 풍경이 아프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06

“좋아하는 사람과 어깨동무한 게 왜 잘못이야?”
학교 안 이성 교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학교 밖으로 내몰기보다는 학교 안에서 잘 가꾸어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도와주는 건 어떨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05

‘쪽팔릴까 봐’ 질문 못하는 한국의 교실 ( 엄기호 )
한국의 교육은 가이드북에 나온 내용을 확인하러 다니는 여행과 같다. 교육을 통해 무지를 발견하는 게 아니라, 아는 것을 확인하고 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38

시골 아이 지각·결석 10배나 많은 까닭
학교 통폐합 등으로 시골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멀어졌다. 전국의 소규모 초등학교 304곳에 ‘스쿨버스’가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통학버스 지원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37

교실에서 '죽어가는' 교사들…"우리는 개가 아니다!"
[3인1책 전격수다] 교육공동체벗의 <이것은 교육이 아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30308163736

화제작 '학교의 눈물', 다음 전개는 어떻게 될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4791

"'성폭행 봉사왕' 母 학교 교사들과 깊은 친분"
학부모-학교 유착 정황 잇따라…조직적 밀어주기 의혹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66457

교실 점령 EBS교재 "교과서 덮어"
고3 수험생 수능 연계율 70%에 아예 교재 취급… 학교시험문제 출제로 또 다른 사교육 부추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7962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3283

"너 돈없어 수학여행 공짜로 간다던데…"
경비 지원 저소득층 아동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75773

韓 청소년 '더불어 삶' 꼴찌
'관계지향성' '사회적 협력' 최하위… 학교·정부 믿음도 '바닥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7455

학교보안관 준비부족…문제점 속속 '노출'
초등학교에 학교 보안관 선발·배치하는 사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02913

'교문지도' 사라지자 '현관지도'로 부활
학생들 "눈 가리고 아웅이네요?"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07723

'무서운 10대'…3만 5천원 빌려주고 400만원 뜯어내
400만원 갈취에 모자라 300만원 더 요구하기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99031

중학교 자율줬더니 '영·수' 편중 심화
도덕 등 비선호 과목 대폭 줄여 영어·수학시간으로 대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2854

초등학교 20%는 '범죄 취약'
배움터지킴이 배치 학교는 23.2% 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65595

보혁 이념갈등에 '학생인권' 표류
"지각했다 자퇴종용…치마짧다 무차별 구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21110

로스쿨 특별전형 부정입학 의혹 자체 조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18112

"학교운영비 안내면 고교 진학 못해!"
말로만 '자율납부', 선생님까지 나서 강제징수 물의…교과부 '뒷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15933

부정입학 시키고…국비 빼돌리고…리베이트 챙기고
요리특성화高 '비리 백화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15967

서울교육청 간부 집단사퇴 '쇼'?
'방과후학교 비리' 등 책임 고위직 17명 보직사퇴 결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85807


[노컷카툰] "한국교육 배워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75021

능력 없는 교장 교사로 강등
서울시교육청 내년부터 평가제 도입…중임배제 등 인사 불이익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42939

"영어회화 전문강사, 잡무 없앤다"
교과부, 영어 연관성 없는 업무 부과 학교에 시정권고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40698

서울시내 초·중 급식비 최고 3.6배 차이
사립학교 대부분 비싸, "교육청 차원 점검 필요"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17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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