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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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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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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01:18

http://ya-n-ds.tistory.com/546 ( 그늘진 학교 )

http://ya-n-ds.tistory.com/1036 ( 반값 등록금 )


 http://ya-n-ds.tistory.com/990 ( KAIST )
http://ya-n-ds.tistory.com/966 ( 서울대 야그 )

http://ya-n-ds.tistory.com/3072 ( 서울예대 야그 )

http://ya-n-ds.tistory.com/738 ( 교수님 야그 )
http://ya-n-ds.tistory.com/405 ( 폴리페서 )

 

http://ya-n-ds.tistory.com/2882 ( 비정규직 @학교 )

 

http://ya-n-ds.tistory.com/3192 ( 대학 기숙사 )

http://ya-n-ds.tistory.com/1796 ( 등록금, 교육비 )

 

 

교수님께 여쭤보고 창업해도 될까요?
창업에 나서는 학생의 발목을 잡는 건 지도교수와 부모 등 주변 사람들이다. 대학 처지에서도 뚜렷한 성과가 나오는 분야가 아니어서 고민이 많다. 정부나 옆에서 지켜보는 대학 구성원들은 마음이 급해 보인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75 

 

대학의 죽음
https://brunch.co.kr/@polyedit1/42 

 

"위안부 동아리는 인정 못해" 황당한 대학들
단국대, 정치적 자유 탄압?…"수요시위 참석말라면 안할래?"
중앙대 동아리연합회 "정치적 동아리는 안되"
http://www.nocutnews.co.kr/news/5051819 

( '타인의 고통에 중립은 없습니다'라고 얘기한 프란치스코 교종의 말을 한번 더 생각해 봐야 할 듯. 아니면, 정치적 중립을 위해서 세월호 배지를 떼라는 취지로 질문한 '기레기'처럼 되겠죠? ^^; )

 

대학원생이 연구실에서 연휴를 보내는 까닭
청년 세대로서, 대학원생 또한 ‘취업은?’ ‘애인은?’ ‘결혼은?’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여기에 “박사 논문‘만’ 쓰면 교수 되는 거지?”까지 발동된다면? 연구실에서 연휴를 보내는 대학원생이 많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28 

 

[대학강의실에서 파워포인트 금지 제안에 대하여] ( 이근 )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837415383039441
( "우리 대학교육은 입학과 졸업의 순서가 바뀌었다. 인재라는 제품을 만들 때, 입학할 때의 원료로만 대학과 강의를 평가하고, 졸업시의 최종 제품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

 

정부 조사도 '가짜 학회' 참석 서울대가 1위, 연세대는 2위
https://news.v.daum.net/v/20180912143052634 

 

[사유와 성찰] 위력이란 무엇인가
김영민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정치사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8242030005
( '위력', 한 사회의 효율성, 혁신 같은 것을 막는 큰 원인이겠죠. 그래서 한국사회가 어디선가 맴돌고 있는 것일 수도... ^^;
"난 곧 깨달았다. 이 선생님들께서 내 논문을 읽지 않고 이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을."
"위력이 왕성하게 작동할 때는, 인생이라는 극장 위의 배우들이 이처럼 별생각 없이 자기가 맡은 배역을 수행한다." )

 

BK21과 와셋
https://newstapa.org/43829 

 

'가짜학문' 제조공장의 비밀
가짜 학술단체 참가 - 세계에서 한국이 5위, 국내는 서울대가 1위
https://newstapa.org/43812 

 

봉이 김선달도 울고 갈 ‘대학원 연구등록비’
‘수료’는 ‘일정한 학과를 다 배워 끝냄’이라는 뜻이다. 일정한 학과를 다 배워 끝낸 사람이 ‘끝냄’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게 이해가 되나? 한국 대학에서는 수료생도 공짜로 될 수 없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970

 

대학가 유령 ‘4차 산업혁명’
여러 대학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혁신안을 쏟아낸다. 하지만 신선하거나 도전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왜 대학 사회는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고 꺼려 할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18

 

[단독] 서류 위조·조작 '난무'…줄줄 새는 서울예대 특성화비
[총장 1인을 위한 대학…서울예대②]서울예대, '항공권 취소수수료'까지 국고로 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40862

 

드라마 속 대학원, 하하하 웃지요
2018년 현재 이공계는 대학원생의 노동력을 저임금으로 착취하는 거대한 공장이 되었고, 인문·사회과학이 생산하는 지식의 가치는 폭락하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82

 

[노컷스토리] 대학교수 명함, 이게 뭐라고...
교수 파벌·거짓 대자보로 세상을 떠난 젊은 교수와 어머니의 이야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29691

 

학식 풍부하고 연륜 깊은 ‘편견’
남성, 노년층, 기업인·교수·관료 출신이 대학교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다. 의사 결정 집단의 동질성과 편중이 심하다. 여성·학생·노조의 목소리는 반영되지 않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42

( "문제는 성별과 나이 자체가 아니라, 의사 결정 집단의 동질성과 편중이다."

대법원 구성의 '서오남'과 비슷한 거겠죠? ^^; )

 

갑질 대학 ( 강명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961

( '을'일 수 있는데... 학교 안의 다른 '을'도  생각해 주기를~
http://ya-n-ds.tistory.com/2882 : 비정규직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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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넘어가라" 성폭행 호소 학생에 학과가 합의 유도
학과 내 선·후배 성폭행 의혹, 학과는 피해 주장 학생 불러 '합의' 거론
http://www.nocutnews.co.kr/news/4884959
http://www.nocutnews.co.kr/news/4883862

 

학원 연구실은 교수의 ‘소왕국’
대학원생은 샐러리맨처럼 생활한다. 매출(연구비)이 큰 회사(연구실)의 사장님(지도교수)을 만나야 월급(인건비)이 끊이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25
( 복불복? ^^;
"학생들은 무엇보다 지도교수 개인 성향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연구실 생활의 불확실성과 폐쇄성 때문에 답답해했다. “제왕적 권력을 가진 교수들을 견제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 )

 

거점 국립대 통합 논의, 학생만 ‘쏙’ 빼고?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78

 

[단독] 기숙사비 왜 비싼가 봤더니…14년동안 백억 챙긴 경희대
경희대 "전체 학생들을 위해 쓰이는 돈, 문제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811550

 

대학 평가라는 남는 장사
대학 평가의 신뢰도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국내외 평가 기관들은 해마다 평가 방식을 미세 조정한다. 그런데 대학은 이런 부정확한 평가에 목을 맬 수밖에 없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35

 

'텀블러폭탄' 대학원생, 일기장에 '교수 갑질' 원망
"대학원생 개개인 연구비 김 교수가 관리", "학생들 성과 압박"
http://www.nocutnews.co.kr/news/4799553

 

대학가에 아직도 이런 일이…"불참하려 사망증명서 들고 다녀"
과내 행사 강제 동원…강제동원 해야 축제가 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8767
( "완전 자율로 하면 학과 내 단합하자는 취지에서 열리는 행사가 아예 없어질 것 같아 고민이 많다"
-> 강제로 하는 '단합'이 단합일까? 회사에서도 그렇고~ ^^; )

 

[단독] 유명사립대, 성폭행 전력 부총장 채용 "결격사유 없다"
합의 근거로 기소유예…신원조사서도 필터링 안 돼
http://www.nocutnews.co.kr/news/4783802

 

대학이 좋은 일터? 비정규직은 ‘해당 사항 없음’
대학은 여러 면에서 만족스러운 일터다. 그러나 전체 직원의 60%를 차지하는 비정규직에게도 그럴까? 부서의 허드렛일이나 잡일은 으레 비정규직 몫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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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뿐인 대학 행사, 비용은 학교 예산으로?
허울뿐인 대학 행사를 두고 뒷말이 나온다. 특히 국회의원 특강이나 기관 대 기관의 ‘업무 협약식’은 겉치레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44

 

권력을 탐하는 대학들…"16배 폭증 국고보조금 빼먹기"
국고보조금 대부분이 재정지원사업…대학은 사업 따내느라 권력 눈치
http://www.nocutnews.co.kr/news/4738910

 

청문회서 눈물 보인 이대 교수가 던진 뼈아픈 질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6331.html

 

이대출신 변호사, 재학생 10명 경찰고발..업무방해 등 혐의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60913150906530 

( 콩가루? ^^; )


"선배에게는 'ㅋㅋ' 금지" 대학 똥군기 잡기 여전
모 대학 유아교육과생 폭로 "민소매도 입지 말라며 복장단속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648035

 

이화여대 졸업식장에 울려퍼진 “총장 사퇴” 구호
학생들 시위에 최경희 총장 축사도 못해
일부 졸업생은 최 총장 악수 거부하기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8555.html
( 국민을 힘들게 하는 공주님, 학생을 힘들게 하는 총장님, 모두 자리 지키느라 애쓴다는... ^^; )

 

정부, 돈줄 쥐고 대학 통제… 梨大 사태 불렀다
http://www.hankookilbo.com/v/b2f16065b525492eb12fb460c634f391

 

경희대는 왜 신흥무관학교 흔적과 뿌리를 없앴을까
[토요판] 뉴스분석 왜?
창학 105주년 신흥무관학교
드러내 자랑할 수 없는 우리의 선배님, ‘속사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6787.html

 

나경원 의원 딸과 면접 본 수험생, “당시 실기시험 분명 있었다”
http://newstapa.org/33180

 

엉터리 융복합의 환상
http://m.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32079
( 학부에 '이상한' 학과를 만들기보다 학생들이 다른 학과에 가서 관심있는 과목을 들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게 낫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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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갈이' 양심 버린 교수 200여명 퇴출되나
남의 책 표지만 갈아 자기 저서로 둔갑
http://hankookilbo.com/v/ba5ff9ddd21e418682291e6667574d27

 

"송유근 논문 표절" 국제 학술지 논문게재 철회
http://www.hankookilbo.com/v/aac580fb24bf443d85d343ce005e7fa4

 

취업난과 역사학도와 대학 역사 교육 ( 배우성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114
( "더구나 인간에 관한 질문으로부터 출발하지 않는 그런 ‘응용인문학’, 그런 교육모델이라면 더 이상 인문학이라고 부르기도 어려울 것이다." )

 

Class and the Classroom
How Elite Universities Are Hurting America
https://www.foreignaffairs.com/reviews/2015-03-01/class-and-classroom


'현수막 철거' 서울여대 총학생회, 뒤늦은 사과
"섣부른 행동으로 마음에 상처 입은 청소노동자·학우 등에 사과"
http://www.nocutnews.co.kr/news/4420240

‘표절’ 스님 오신 날?
동국대가 내홍에 휩싸였다. 조계종 총무원은 자승 원장의 측근 보광 스님을 총장으로 추대했다. 그런데 논문 표절 논란이 벌어졌고 교수·학생·동문들이 총장 취임 반대에 나섰다. ‘동대 사태’의 중심에 조계종과 총무원장이 서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38
( 서초센터의 오정현도 그렇고... 종교인들의 '학위로부터의 해탈'이 필요한 때... ^^; )

대학구조조정, 학부모들도 알아야 할 사실 ( 윤지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bid=b33&page=&ptype=view&idx=5823 (1) - 교육을 위한 것일까 사학재단을 위한 것일까?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bid=b33&page=&ptype=view&idx=5886 (2) - 사립 대학에 '주인'이 있어야 할까?

중앙대 교수비대위 "대학판 조현아 사건…박용성 전 이사장 고발"
"이용구 중앙대 총장 책임지고 사퇴해야" 주장도
http://www.nocutnews.co.kr/news/4402553

캐디 성추행’ 박희태가 석좌교수? 해명이 더 기막혀…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재위촉…“무보수 명예직”
학생들 “학교 명예 실추시키는 비윤리적 행위” 비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82328.html

고려대, ‘성추행’ 교수에 억대 임금 물어주게 돼
학교 측 징계절차 생략했다가 억대 임금 물어줄 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80

언론사 대학평가 거부 운동 확산…"대학 본질 되찾자"
경희·동국·성공회·한양대 총학생회도 "언론사 대학평가 거부!"
http://www.nocutnews.co.kr/news/4094670

학교는 하나인데 ‘출신’은 여러 개 ( 엄기호 )
차별은 ‘싸가지’의 문제가 아니다. “나는 차별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왜 내 눈에는 그 차별이 보이지 않는가”를 질문해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62

“감히 연세대 동문 동문 거리는 놈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4939.html

대학들 입학전형료 장사, '영수증 짜깁기' 의혹
전형료 지출…교직원들 수당에 집중
http://www.nocutnews.co.kr/news/4030200

‘얼빠진’ 나라의 ‘얼빠진’ 대학들 ( 김동춘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236

''''취업률로 대학평가? 대학이 직업학교인가?''''
''국문과를 없애는 것은 대학의 핵심을 없애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1033205

'대학가는 여전히 한겨울'…흔들리는 상아탑
http://www.nocutnews.co.kr/news/4001223

대학이 악마와 거래한 이후, 나는 내몰렸다
[대학의 교육 불가능⑤]두산그룹의 중앙대 인수 그 이후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04373

폭력 일삼던 교수 공개하고, 협박에 시달려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63
( ☞ http://heinrich0306.tistory.com )

대학 가라고 차마 말하지 못하는 이유 ( 엄기호 )
지금 대학은 어떤 곳인가. 문화 권력이 될 수 있는 대학은 극소수이고, 기회비용 문제가 대학의 목줄을 죄고 있다. 대학은 공동화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60

"반바지 금지, 다나까 말투" 체육학과 규정 논란
"운동선수 성과 위해 학생들 자율적 작성·배포"…누리꾼 "대학이 군대냐"
http://www.nocutnews.co.kr/news/1186041

‘ON카드의 불편한 진실’
학내 취재 보도상 1-연세대 <연세> 김서연 기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18
( ‘내가 받는 복지 혜택이 타인에게는 불안과 억압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 옳은 복지일까?’)

‘고4’ 강의실 지성의 요람에서 ‘좀비’의 요람으로 ( 엄기호 )
대학생들은 강의가 고교 수업만도 못하다고 불평한다. 논문 스트레스를 받는 교수는 학생들이 고교생 같다고 불평한다. 왜 이렇게 됐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79

상아탑의 안녕을 묻다
제5회 <시사IN> 대학기자상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접수된 작품들에는 대자보조차 마음대로 붙이지 못하는 오늘날 대학의 현실이 절박하게 배어 있었다. 무너져가는 상아탑 속에서 눈을 반짝이고 있는 젊은이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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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는 어떻게 20대를 괴물로 만드나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개마고원 펴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80
( 100명 중 20명만이 정규직이 된다고 했을 때 정규직을 30명, 40명으로 늘릴 생각을 하는 대신 그 20명 안에 들어가려고 악착같이 애쓰는 이들이기도 하다. )

토론 강의실에 냉소가 강물처럼 흐르는 까닭 ( 엄기호 )
대학에서 토론 수업을 하기가 쉽지 않다. 자주 무기력과 냉소와 마주친다. 말이 그 힘을 잃어버린 시대의 교실 풍경이 아프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06

대놓고 대학에서 군 사이버 요원 키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03
( 대학이 정말 직업학교가 된 것 같당... ^^; )

사이버대학은 이사장 사유재산?…공금횡령, 채용비리 빈발
각종 인사전횡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0112

"나 지방大 싫어, 수도권大 할래"(上)
수도권으로 몰려드는 대학들
지방대와 경기도 '누이 좋고 매부 좋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0604

 

"나 지방大 싫어, 수도권大 할래" (下)
대학 떠나니 지역경제 반 토막…홍성군민들의 눈물
허무한 정부의 국토균형발전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9878

대학가 월세붐…자취생은 '월세봉'
보증금 끼고 매달 50~60만원 선월세까지 생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0366

입학땐 분교 졸업땐 본교…학벌 세탁?
연·고대 등 지방 우수학생 서울로 학적 변경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92487

토플 없어도 해외명문대 진학…'1+3 전형' 괜찮나?
"공신력 믿고 섣불리 지원했다가는 원하는 결과 얻기 힘들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4330

"135개大 기숙사비·밥값 선불제 운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77723

고려대 재단, 적립금 주식에 투자했다가 수 백억원 날려(종합)
총학생회장 "최소 250억 손실", 재단 측 "주가 올라 손실 100억"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69068

"취업률 전국 1위" 뻥쟁이 상아탑
신입생 유치 위해 팸플릿·홈피에 버젓이 거짓홍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41871

# 일그러진 상아탑 - 전북 일부대학 외국인 유학생에 학위장사
[일그러진 상아탑③] 대학 자정과 자구 노력으로 품격 높여 활로 찾아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31913

[일그러진 상아탑③] 교과부는 대학에 떠넘기고 출입국 관리소도 손 놓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30685

 
[일그러진 상아탑①] 기숙사비 받으려 수업대신 취업알선...수업 안 받아도 졸업장 척척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29613

숙명여대, 촛불집회 참여 학생 '사찰' 문건 파문
관련학생들 신상정보 포함돼 '인권침해' 논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76594

대학들 '학점인플레' 도 넘었다
학점포기제·재수강 등 제도화 '성적세탁' 부채질…물건 찍듯 'A학점' 남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09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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