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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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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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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405 ( 폴리페서 )
http://ya-n-ds.tistory.com/954 ( 서울대 음대 김인혜님 )
http://ya-n-ds.tistory.com/2042 ( 서울대 성악과 박모 교수 )

 

http://ya-n-ds.tistory.com/1616 ( 상아탑? )

 

http://ya-n-ds.tistory.com/3019 ( #미투 )

 


"문재인은 빨갱이" 비방하고 재판 피하던 전 교수 벌금형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명예훼손 했다가 파면당한 최우원 전 부산대 교수
2017년 대선 앞두고 문재인 당시 대선후보 원색적 비방했다가 기소
선고 재판 불출석하고 전국 돌며 보수집회 벌여
시민과 시비 끝에 경찰에 붙잡혀 결국 법정행…1심서 벌금형
https://www.nocutnews.co.kr/news/5258537

 

아주대 A교수 "구하라, 정신력 약해서…" 막말 논란
아주대 여성연대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 가볍게 여긴 처사"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255979

 

[단독] "교수가 학생 명의 도용해 나랏돈 부정수급"…숭실대 조사 착수
"졸업 앞둔 학부생들 이름 임의로 연구생 명단에 올려"
"교수가 학생들한테 정부지원금 본인한테 재입금하라 지시"
학교 측 징계절차 착수 …"중징계도 고려"
https://nocutnews.co.kr/news/5235842

 

'교수 갑질'에 멍드는 대학원생..개밥 주기, 통장 압수, 성폭력에 '논문 강탈'까지
https://news.v.daum.net/v/20191013101232801

 

서울대 '사외이사 겸직' 최다 연 1억 이상 받는 교수 15명
ㆍ박찬대 의원, 현황 공개 총 169명 전체 교원의 7.5%
ㆍ고려·연세대 등 자료 거부“기업 임원처럼 공개해야”
https://news.v.daum.net/v/20191009214346612
( 평균 연봉은 4700여만원 )

 

[단독] "위안부 성노예화 없었다"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 아니었다
서울대 명예교수 규정에 자격 미달로 확인돼
https://news.v.daum.net/v/20190812120602913 

( 슬그머니 모른 척? ^^; )

 

[단독] "우파 유튜브서 시험문제 낸다" 동의대 교수 논란
시험문제 출제 예고하며 특정 정치성향 강요 논란
우파 유튜브 명단 나눠주며 "수시로 봐야 시험에 도움 될 것"
미국에 못 가고 부산에 있는 것 "부모가 가난해서다" 막말
허경영 공개 지지하며, 지지해 줄 것도 강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178616

 

여론의 기술자 ‘독소서퍼’ ( 심보선 )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라면, 칼럼을 쓰면서 지식인으로서 명성과 지위를 확보하려는 교수들을 ‘독소서퍼(doxosopher)’라고 불렀을 것이다. 독소서퍼의 행태는 정치인과 별반 차이가 없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09
( "이제 글쓰기에서조차 중요한 것은 퍼포먼스이다." )

 

"지상파 편향적" 윤석민 보고서, 연구방법의 편향성은
[비평] 적폐청산이라는 시대정신 간과…정해진 결론 위한 내용분석 "좋은 사람, 좋다하면 편향적?"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569

 

교수님께 여쭤보고 창업해도 될까요?
창업에 나서는 학생의 발목을 잡는 건 지도교수와 부모 등 주변 사람들이다. 대학 처지에서도 뚜렷한 성과가 나오는 분야가 아니어서 고민이 많다. 정부나 옆에서 지켜보는 대학 구성원들은 마음이 급해 보인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75 

 

대법 "'노무현 조롱' 홍대 교수, 유족에 500만원 지급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5073678

 

목사 다음 교수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f36a0ee4b01909c808b308
( '개인적 일탈' ㅋ )

 

‘부모’ 교수와 ‘자녀’ 학생
국정감사에서 부모-자녀 관계인 같은 대학 교수와 학생의 사례들이 공개됐다. 이럴 경우 학점 부여, 논문 지도 및 심사, 장학금 수여 등에서 특혜를 받지 못하도록 관리·감독하는 내부 시스템이 없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03 

 

경북대, 성추행 피해 신고 조직적 은폐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90365

 

고대 교수, 반라 여성 촬영해 SNS 게시
속옷만 입은 선정적 포즈의 여성 사진 10여장 게시
논란 일자 게시물 비공개 뒤 계정도 삭제
"스튜디오서 직접 찍어, 수영장에도 볼 수 있어" 해명
http://www.nocutnews.co.kr/news/4981554

 

한국女 공주병 세계1위? 여대에 등장한 '썩소' 교재
성신여대 교수 '여혐' 자료 사용 논란…"의도와 정반대로 비쳐 당혹"
http://www.nocutnews.co.kr/news/4977585

 

'노무현 조롱' 수업 중 일베 자료 쓴 교수님
돌고래 사진 비유… 학교측 "사실관계 확인 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8272

 

[단독] 강원대 '제자 논문 가로채기'…교수 일탈 무더기 적발
교육부 감사 결과, 연구과제에 가족 참여시켜 인건비 지급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54178

 

[단독] 부산대서 외국인 교수 '성추행' 의혹…문제되자 돌연 출국
학부 차원 진상조사 개시하자 해명 없이 돌연 출국…계약 해지
http://www.nocutnews.co.kr/news/4949507

 

[단독] 수험생 돈으로 '수당 파티' 벌인 대학총장님
총장 1인을 위한 서울예대, 갑자기 환수 조치 '호들갑'…교육부, 감사 착수
http://www.nocutnews.co.kr/news/4940093

 

"졸업 못 시킨다" 제자 성추행..영상에 잡힌 과학계 '미투'
http://v.media.daum.net/v/20180313213229541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과 남교수 전원 성폭력 '폭로'
성추행·성희롱 폭로 잇따르자 전원 사과문 발표
http://www.nocutnews.co.kr/news/4932623

 

"교수는 나를 보물이라 불렀다" 제주대 피해 폭로
제주대 현직 교수 성추행 의혹 잇따라...총장 "수업배제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1688
( '수업 배제'만? ^^; )

 

"여학생들 성적 노리개 취급" 연세대 교수 성희롱 논란
"지난 4월부터 문제 제기했지만, 어떠한 사과도 없어" 규탄
http://www.nocutnews.co.kr/news/4892835

 

[탐정 손수호] "자살 부른 성추행 대자보, 시킨 사람 따로 있다"
- 성추행 대자보 누명에 교수 자살
- 증거사진·목격자 있다? 모두 허위
http://www.nocutnews.co.kr/news/4881915

 

교육을 빙자한 대학원생 노동 착취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대학원생이 ‘교육’을 빙자한 ‘도제식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대학원생의 노동 착취와 인권 문제에 대해 대학과 정부는 방관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77

( “한동안 교수들은 택배로 물건 안 받겠네, 무서워서.” “왜? 조교가 먼저 열어보게 하면 되지.” )

 

교비횡령 혐의 성신여대 심 총장, 징역 1년형 구속
2년 동안 공금 3억7800만원 유용
http://www.nocutnews.co.kr/news/4730167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70208110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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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교수 "촛불집회 사라져야 건강하게 자란다" 논란
이화여대 박선순 교수 "촛불 태우면 유해물질 나와…횃불 시위도 하지 말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04542

 

경찰에게 진압되는 제자를 본 이화여대 교수 2명의 상반된 반응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87162
(  "교육자는 화면을 못 보지만 부역자는 아무렇지 않게 본다" )

 

[뒤끝작렬] "나는 몰랐다!" 스승이길 포기한 이화학당 교수님들
http://www.nocutnews.co.kr/news/4702614

 

"세상 하직할 수 있으니 광화문집회 주의" 신학대 교수글 반발
최순실 두둔도…학생들 공개사과 요구

교수님, 일베(일간베스트) 회원이세요? 장신대 김철홍 교수 괴이한 언행으로 공분 사

http://www.nocutnews.co.kr/news/4683185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7339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060396

 

“노무현 대선 조작 증거 찾아라” 최우원 부산대 교수 파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6974.html

 

"'인분 교수'는 고작 징역 8년으로 끝났다"
1심 징역 12년 → 결국 '8년'으로 감형
http://www.nocutnews.co.kr/news/4649484

 

‘이화의 난’ 뒤에는 ‘불통 총장’ 있었다
최경희 총장 2년 ‘일방통행’
학생들의 대학 신뢰 무너져
 교수들도 “의견수렴 형식적
 미리 답 정해놓고 몰아붙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5361.html

 

[단독] 손태규 국회 윤리자문위원장, '성추행 혐의'로 경찰조사
단국대 교수직 '직위해제'…국회에는 통보 안 돼
http://www.nocutnews.co.kr/news/4630501

 

[단독] 교수 아내에게 억대 연구용역 밀어준 연세대 보직 교수
이사회 비호 속 징계 유야무야…사임 후 최근 복직
http://www.nocutnews.co.kr/news/4618024

 

돈앞에 꼬리내린 학자의 양심…"매춘학자 솎아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89888

 

"이세돌 같은 청년, 바둑 아닌 스타트업 나서야"
'SAP성장엔진 설계자' 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장 "대학 중심 스타트업 절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32308350065496
( 비유가 조금 거시기하다~ 바둑 두는 사람은 바둑을 두고 벤처 할 사람은 벤처를 하면 되는 거겠죠 )

 

“위안부는 성노예 아니다…일제 땐 모두가 친일파” 고려대 경제학 교수, 수업 중 상습 ‘망언’
ㆍ아베 담화 옹호한 칼럼 배포도
ㆍ학생들 “식민사관 가지신 분”
ㆍ정 교수 “교과서 국정화 필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190600005

 

엽기 교수, 제자에게 슬리퍼 따귀, 인분 먹이기...구속
구속되자 1억원 공탁 걸고 선처 호소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2592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2591 : "제자 폭행하고 인분 먹인 교수가 새누리당 위원이라니?" )


[단독] ‘방역 실패’ 김우주 교수 690억 정부 용역사업 진행중이었다
논란 휩싸인 ‘메르스 특보’
“수백억 정부 연구용역 수주해
적극적 쓴소리 못했을 것” 지적
방역 실질 권한 줬더니
‘메르스 현재 임상 양상’ 논문 준비
부적절한 처신 비판 일어
“병원 공개 득보다 실” 발언 논란도
김 교수 “교신저자 욕심낸 것 아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697463.html
( '젯밥'에만... ^^; )

어느 국립대 '일베 교수'의 '소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091449241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66 : [단독] 강의 음성 파일 입수… 최우원 교수, “노무현은 가짜 대통령” )

부산 경성대 교수, 외국인 조교수·제자 상습 성추행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419141

잇따른 교수 성추행…중앙대 교수 직위해제
http://www.nocutnews.co.kr/news/4416121

덕성여대 총장이 '성추행 교수' 고발… 이런 학교도 있다
덕성여대 "피해 학생이 직접 고소할 경우의 2차 피해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370093

'팬티 차림' 모 여대교수, 학생·조교·여교수 안 가리고 성희롱
팬티 바람으로 조교 부르고, 수업시간엔 성적 농담 일삼아
http://www.nocutnews.co.kr/news/4355192

FBI, 비행기서 성추행 혐의로 韓 교수 '체포'
http://www.nocutnews.co.kr/news/4072998
http://www.sportsseoul.com/?c=v&m=n&i=95850
( 한동대 교수라... ^^; )

[정동칼럼]교수 사회는 죽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292116215

법원 "여제자 성추행하고 발뺌한 교수 해임 정당"
http://www.nocutnews.co.kr/news/4062957

그교수전(傳) ( 강명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481

제자 논문 가로챈 의혹 제기된 중앙대 교수 해임
제자가 작성한 논문에 자신을 단독 저자 표기한 의혹 받아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3046

또 대학가 성추행…성대 교수, 징계위 회부
학교 측 징계절차 밟아… 해당 교수는 범행 대부분 시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8976

'몰카' 파문 고려대 교수 사직
'몰카' 촬영 고대생 경찰 수사도 진행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3843

아직도 국책사업에서 뒷돈이…교수가 억대 금품수수
심사위원 임의 추첨 아닌 지명식 선정이 구멍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06131

"스펙좋으면 취직 잘 될까?“.. 연구욕심이 빚은 가짜원서 소동
모 대학 연구팀이 가짜 원서 대거 접수..경찰, 업무방해 혐의 적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94437

"머리박기에 옷벗기기까지…" 조폭교수 규탄 대학생 집단 행동
피해학생, 폭력 교수 경찰에 고소…경찰 조사 착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3482

구타, 머리박기, 속옷 벗기기…학생들 '조폭 교수' 고소
황당한 대학 교수, 상습적으로 학생들 폭행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20710162633

상아탑의 망령…왜 교수들은 연구비 횡령을 반복하는가
솜방망이 징계 · 교수와 대학원생, 그 도제관계 때문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40912

수업중 바지 내린 음대교수...문제 불거지자 사표
보직인사 받은 뒤 교직원·시간강사·학생들과 음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4099

한학기에 수업 딱 한번 하고 종강… 대학교수 시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141635311

어느 교수의 황당한 '도랑치고 가재잡기'
정부 비공개 보고서 논문집에 그대로, 중복률 77%…학교측 "문제없다" 이상한 결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83747

동료교수와 난투극 벌인 교수 숨진채 발견
장학금 횡령사건 싸고 다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71117

제자에게 “내 마음을…”이 교육방식? 서울대 교수 징계 정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101134231

협박 당해 8700만원 뜯긴 대학교수, 무슨 잘못했기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170923231

충남대 ‘성추행 의혹’ 교수 징계결정 연기
‘성관계 강요’ 추가조사 이유…학생들 “면죄부용 시간끌기 안돼”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68463.html


유부녀와 불륜 논란 서울대 음대 교수 '해임'
공식 통보 즉시 해임 효력 발생…… 교수 신분 박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37856

제자 인건비 빼돌려 술값 갚은 '파렴치 교수님들'
감사원, 국립대 교수들 무더기 적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75520

정부 연구비 ‘쌈짓돈’ 쓰듯
교수·연구원 등 142명 적발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41762.html

연구비 지원 받은 뒤 회사 청산…고려대 교수의 ‘아리송한 벤처’
2억3천만원 지원받고 ‘흐지부지’…사무실도 없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21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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