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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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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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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6:09

http://ya-n-ds.tistory.com/1250 ( 왕따, 폭력 빵셔틀 )

 

http://ya-n-ds.tistory.com/546 ( 그늘진 학교 )
http://ya-n-ds.tistory.com/1342 ( 그늘진 학교 : 샘들 )

 

"검찰 수사로 가야겠네요~"

"연루된 연예인 이름만 나오고 재벌 이름은 잘 나오지 않네요 ^^;"

 

 

서울교육청 "숭의초, 재벌회장 손자 학폭 연루 정황 다수 발견"
http://www.nocutnews.co.kr/news/4842062

 

숭의초 학교폭력 재심 "재벌손자 가담 여부 판단 불가"
서울시 학폭지역위 "사건 현장에 있었는지 확인 안 돼"
다른 가해자 3명에 '서면사과' 조치…가장 가벼운 징계
http://www.nocutnews.co.kr/news/4840311
( 서울시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의 위원들은 누굴까? )

 

‘학폭 은폐’ 숭의초 학원, 교장 등 직위해제...여론 압박에 등 떼밀려 중징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7311123001

 

"숭의초, 학교폭력 은폐 사실"…4명 중징계·수사 요구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494134

 

숭의초 "학교폭력 은폐한 적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14527

 

숭의초 학교폭력 은폐 사실로 드러나…"재벌손자 제외시켜"
피해학생 학부모, 가해학생 지목에도 학교는 학폭위 심의 누락
http://www.nocutnews.co.kr/news/4814183

( "이에 대해 학교측은 '이번 사안을 학교폭력이 아니라 아이들 장난으로 여겼으며, 학폭위 심의를 비교육적 방식으로 보고, 학부모간 화해 등의 형식으로 처리하려 했던 것이지 은폐하려 했던 것은 아니다'라는 주장을 했다고 서울교육청은 전했다." )

 

피해학생 보호도 않고 '늑장 보고'…숭의초 감사 시작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485167

 

‘윤손하씨 아들ㆍ재벌총수 손자 연루’ 숭의초 학교폭력 특별조사
서울시교육청 ‘특별 장학’ 실시
학교 측에선 “심한 장난 수준, 야구방망이는 플라스틱”주장
http://www.hankookilbo.com/v/3ad881d46b7f4d93a57d55603f5fe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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