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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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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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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 https://ya-n-ds.tistory.com/1454 ( 고졸 채용 :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
☞ https://ya-n-ds.tistory.com/3038 ( 한국의 그늘-노동조건 )
☞ https://ya-n-ds.tistory.com/3737 ( 밀레니얼 세대, '66만원' 세대 ) 
☞ https://ya-n-ds.tistory.com/3299 ( 그늘진 학교 ) 

 

☞ https://ya-n-ds.tistory.com/2965 ( 갑을 컴패니 ) 

 

"비극은 반복되고... TT" 

"열악한 특성화고 교육의 책임 주체는 교육부인가? 노동부인가? 그도 아니면 청소년 복지를 맡은 여가부인가?"

 

 

영화 : 현장실습생 소희의 잘못 
https://cemk.org/30438/ 

 

콜센터 실습생의 비극 “다음 소희가 없길…”
〈다음 소희〉는 2017년 ‘콜센터 현장실습생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영화는 뜻밖의 장면으로 끝을 맺는다. 정주리 감독은 “그 한 장면을 위해 영화 전체를 만든 거나 다름없다”라고 말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20 

 

'다음 소희' 감독 "현장실습생보호법 개정안 통과 감사" [한판승부] 
"착한 어른들이 죄책감 느끼더라"
"고립되다 죽어간 소희, 다른 선택 없었다"
"배두나, 극장 개봉 위해 개런티도 양보한 멋진 배우"
"배두나, 시나리오 보낼 때마다 순식간에 답장"
"칸 영화제 폐막작 선정, 미완성 상태였다"
"현장실습생보호법 개정안 통과 감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901065 

 

"이게 학교입니까? 인력파견소지"... 한국의 현실입니다 
[다시는 다음 소희가 없는①] 고 '홍수연'을 기억해야하는 이유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01932 

 

[기자의 추천 책] 현장실습에서 ‘착취’ 떼어내려면
 〈제도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39 

 

현장실습 중 사망한 학생, ‘저렴한 노동력’ 취급 받았나
6월20일 국립한국농수산대 화훼학과 2학년 학생이 경기도 고양시 한 농장에서 장기 현장실습 중 사망했다. 그는 안전수칙 교육을 받지 못했다. 과로와 저임금도 현장실습생들에게 만연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01 
( '졸업을 위한 실습', 외국인 노동자의 '고용허가제'와 비슷하게 이용되나 보네요 ^^;
이런 것을 방치한 교수들과 직원들에게 형사 책임을 지게 하면 빨리 개선되지 않을까? ) 

 

상실을 대하는 마음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91 

 

깊은 물 무서워 했는데, 정운이는 왜 바닷속으로 들어갔나 
“(학교 다닐 때) 정운이는 발이 안 닿는 물에는 들어가질 않았어요.” 그러나 잠수부 작업 비용 20만~100만원을 아끼기 위해 S요트업체 대표는 고교생 홍정운 군을 바닷속으로 내려보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83 
( "솔직히 안 고쳐질 거 같아요. 저희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사람들은 점점 관심을 잃어갈 거 같아요. 그래도 포기는 안 할 거예요.” ) 

 

여수 특성화고 실습생 사망... '냉·온탕' 오간 규제, 비극 못 막았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01013280000170 
( 2018년 2월 현장실습 규제 강화 -> 1년도 채 되지 않아 다시 규제를 완화 ) 

 

일하다 죽은 어린 노동자, '슬퍼요' 대신 필요한 것
[서평] 특성화고 현장실습 이야기, 은유 지음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52157
( '김동준'과 '김동준들' )

 

어느 고등학생의 죽음, 은유 작가가 다시 추적한 이유
[인터뷰] 책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을 낸 작가 은유 "힘 있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기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49446

 

직업계고 현장실습 보완방안 발표…'학생 안전 우려' 반발
시민단체 "규제완화 방식으로 하는 건 너무 우려스럽다"
유은혜 장관 "안전 문제 미흡한 점 많아, 지속적 보완 노력"
http://www.nocutnews.co.kr/news/5098790
( 다시 이전으로? ^^; )


현장실습생의 죽음, 그 후 1년
현장실습 중 숨진 열아홉 인생은 짧은 위로와 함께 금세 잊혔다. 고 이민호군의 1주기를 맞아 남겨진 부모들이 마주 앉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16

 

왜 ‘현장실습생 사고’는 반복될까?
제주 현장실습생 사망 사고 이후 1년이 지났지만 정부가 내세운 대책은 이전 정책의 재탕에 불과하다. 강소기업에서 ‘선도기업’으로 이름만 바꾼 업체 선정 기준 역시 무의미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17

 

"100일간 바뀐 게 없다" 故이민호 군 부모 호소
고용노동부, 제주도, 제주도교육청 관계 기관 조속한 대책마련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930707

 

'乙'인 학교가 '甲'인 업체를 지도감독하라구요?
http://www.nocutnews.co.kr/news/4885834

 

현장실습 민호, 추가근로 200만원도 못받았다
유족-현장실습 공동대책위, 사고 업체 고발…산재 은폐 의혹도
http://www.nocutnews.co.kr/news/4885649

 

‘현장실습 사망’ 20일 만에 제주교육청 사과…업체 대표 입건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21248.html

 

인권 팽개쳐진 현장실습 뒤엔…MB·박근혜 ‘취업률 성과주의’
MB때 참여정부 ‘정상화 대책’ 폐기
취업률 목표치 제시 예산 차등지원
박근혜땐 2학기부터 ‘조기 실습’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0457.html
( "실업계고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건 1973년 박정희 정부가 산업교육진흥법을 개정하면서부터였다" )

 

제주 고교생 현장실습 사망 현장 곳곳 재해 '노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수두룩…장시간 노동 등 근로기준법 위반도 조사
http://www.nocutnews.co.kr/news/4882004

 

죽음도 학생 탓?…'현장학습 사망' 학생 두 번 죽이는 업체
http://www.nocutnews.co.kr/news/4880545

 

제주 고교 실습생 사망은 '구조가 만든 사고'
교육청 취업지원관 제도 폐지…고교 실습생 노동환경 점검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880314

 

콜센터 실습생 父 "우리 딸 수연이, 소모품이었나요"
http://www.nocutnews.co.kr/news/4744838

 

"아빠, 나 콜수 못 채웠어" 어느 여고생의 죽음
통신사 콜센터 소속 현장실습생 부모 "업무 스트레스에 힘들어 해"
http://www.nocutnews.co.kr/news/4743944

 

하루 11시간 이상 ‘실습’…또다른 19살 김군의 비극
특성화고서 e쇼핑몰 배웠지만
 전공과 무관한 외식업체 취직
‘수프끓이기’ 고된 업무에 벌칙
셰프 꿈꾸다 131일만에 스러져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48381.html


아이들 사지로 내모는 ‘취업률의 덫’
이명박 정부가 추진해 성공한 교육 정책이라고 평가받는 마이스터고의 현장실습 운영도 특성화고와 다르지 않았다. 특성화고가 취업률에 목을 매는 현실을 바꾸지 않고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35

“7분 만에 밥 먹고 휴식없이 서서 12시간 작업”
ㆍ중노동에 시달리는 특성화고 현장실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142147035


등골 빼먹는 고교 현장실습…폭언에 성추행까지
1주일에 50시간 이상 근무…평균임금은 124만원에 불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58326

잔업에 특근…고3 잡는 '노예실습'
전문계고 장학금 빌미 '강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2420

의식불명 기아차 광주공장 현장실습생, '산재' 승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5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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