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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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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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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319 ( 한국의 그늘 : 노동 조건 ~2017 )

http://ya-n-ds.tistory.com/2921 ( 한국의 그늘 : 이주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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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727 ( 환경미화원 인권보고서 )

 

http://ya-n-ds.tistory.com/3204 ( 한국의 그늘 : 택배, 배송, '대학생 감전사', etc. )

http://ya-n-ds.tistory.com/3267 ( '위험의 외주화' - 김용균님 사망, etc. )

☞ https://ya-n-ds.tistory.com/3424 ( 이한빛님 사망 + 방송 스태프 노동인권 )

 

 

"주6일 10시간 일했는데 월급 110만원"... 현금 페이백 챙기는 원장님도 
[인터뷰] 경력단절 여성이 겪은 악몽의 미용실 인턴... "계약만 프리랜서, 화장실도 못가 혈뇨까지"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82874

 

한국 노동시간, 중남미 제외한 OECD 국가 중 가장 길어 
“OECD 평균 되려면 주 3.8시간 줄여야”
한국보다 긴 칠레, ‘주 40시간’ 법안 통과 
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4231232001 

 

실직한 노동자, 왜 건강해졌을까? 
한국 노동자의 소득과 건강을 5년 이상 추적 관찰했다. 실직이 남성 노동자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외국의 결과와 사뭇 달랐다. 이유는 열악한 근무환경과 회식 문화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69 

 

추경호 "추가근로제 연장 간곡히 호소…중기근로자 막대한 고통"(종합) 
https://v.daum.net/v/20221220111321264  
( 왜 임금을 올릴 방법이나 정책은 생각하지 않는 걸까? ) 

 

극한 노동, 보호관찰관의 24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24 
( 연간 보호관찰 실시 사건 수 : 1989년 8389건 -> 2021년 25만434건, 29.8배 증가
보호관찰소 인력 : 1989년 282명 -> 2021년 1839명, 6.5배 증가 )  

 

그 많던 '동네 빵집'은 다 어디로 갔을까
빵이나 요리, 미용, 사진 같은 업종은 도제식 교육을 통해 업무를 꾸려간다. 견습 기간에는 ‘소정’의 교통비와 밥값 정도 줬다. “그때는 많이들 그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40 

 

택시 사납금 사라졌는데, 기사들 수입은 줄어들었다?
택시 사납금 제도 폐지 후 전액관리제가 시행됐지만 현장 기사들은 전보다 수입이 줄었다고 호소한다. 매출을 어떤 식으로 분배하는지에 따라 실수령액이 달라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66 

 

세 편을 동시에 ‘돌려야’ 살 수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17 
( 1조원대 웹툰 시장 - 이면에는 인기 작가의 죽음. 개인적 불행을 넘어 작가들의 고강도 노동 현실 ) 

 

1조원 넘는 웹툰 시장 작가들은 쓰러진다
웹툰 작가 사망 이후 그들의 고강도 노동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업계에선 작가들의 갑작스러운 사망이 계속 있었지만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라는 말이 나온다. 웹툰 작가들은 왜 쉬지 못할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98 
( '피로사회'가 생각나네요. 
10년 전 50컷 -> 현재 70컷이 업계 표준
 “65컷 이상을 채우지 않으면 애초에 팔리지 않는 상황이다. 흑백이거나 적은 분량은 발붙일 데가 없다”, 격주 마감을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주간 마감을 선택하는 이유도 경쟁력 혹은 수입과 연관되기 때문 ) 

 

‘당당치킨’ 하루 110마리 튀기느라…“식사시간 30분도 없어요” 
조리 노동자들 인력 충원 요구
“하루 30분도 휴식 시간도 없어
6990원은 노동자가 희생한 결과”
홈플러스 “적정 생산량 정해 판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5715.html 
( “평소 같으면 평일 기준 하루에 치킨이 50마리 정도 나갔을 텐데, 지금은 당당치킨만 하루 110마리 넘게 튀기고 있다. 인력은 그대론데, 일은 두 배 이상 늘어나 온몸이 안 아픈 곳이 없을 지경” ) 

 

원격근무제, 누구에겐 뉴노멀 누구에겐 ‘그림의 떡’
유연한 근무 형태인 원격근무제는 코로나19 이후 한국 사회를 변화시킬 노동 혁신의 사례로 주목받는다. 하지만 떠들썩한 기대와 청사진이 그저 ‘그림의 떡’인 사람들도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59 

 

디지털의 편리함은 자동이 아니라 ‘수동’이다
네트워크 엔지니어 같은 유지·보수 노동자는 연휴가 더 바쁘다. 연휴에 평상시 하기 어려웠던 대규모 작업을 하곤 한다. IT 산업 현장에서는 휴일 근무, 야간 근무를 당연한 것처럼 여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85 
( "가끔 우리 사회의 편리함이 너무 매끈하다고 생각한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세상이 멀쩡하다면, 자는 동안 우린 그만큼 다른 이의 노동에 빚진 것이다" )

 

가축전염병의 계절, 최전선에 선 사람들을 만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57 
( "첫 월급은 200만원 초반이었다. 지금 10년 됐는데 50만원 올랐다(이택근 방역사)."
"가축방역사의 업무상 재해율은 한국의 산업현장 평균 재해율(0.48%)의 18배에 이르는 8.8%" ) 

 

콜센터 상담원의 소망, ‘고객이 욕하면 바로 전화 끊기’ 
 〈믿을 수 없게 시끄럽고 참을 수 없게 억지스러운〉(코난북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77 

 

뉴스에 안 나오는 뉴스, ‘KBS·MBC·SBS는 근로감독 받는 중’ 
노동부가 KBS·MBC·SBS에 대해 근로감독을 시행 중이지만 방송사의 비협조적인 태도 때문에 진행이 원활하지 않다. 방송 3사 노조도 방송작가 문제에 적극 나서지 않는 듯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02 
( "‘정의를 말하는 방송사의 부정의’를 밖으로 드러내야 바꿀 수 있다” ) 

 

아파도 태풍이 와도 “연차휴가 남았어요? 없으면 출근하세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25 

 

대통령께 “주 80시간 일해요”…전태일 후배 37년차 미싱사의 편지

근로기준법 비켜 간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계약서 없어 퇴직금·산재 신청은 언감생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9554.html 

 

여전한 '공짜야근·성차별'…게임업계 노동 실태조사 

응답자 절반 "야근 하고도 수당-휴가 못 받았다"

10명 중 3명 "직장내 괴롭힘 경험…갑질·성추행까지"

"'애나 낳아라' 여직원 비하 성차별 발언까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434462 

 

근로복지공단 문턱을 넘지 못한 이들의 사연 

산재보험 청구의 모든 서류 준비와 절차는 노동자에게 전적으로 맡겨진다. 처리 절차가 어려워 신청을 포기해버린 경우도 많다. 산재보험제도는 사람을 중심으로 더욱 친절해져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76 

( 사업주의 산재 대신 ‘공상(公傷)’ 처리 약속... 비용이 많아지면 딴 소리 

‘업무상 재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근로복지공단이지만, 모든 서류 준비와 절차는 노동자에게 전적으로 맡겨져 있음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 ‘노동 보호’ ( 김명희 ) 

인간은 서로의 노동에 의존하며 살 수밖에 없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은 인간 존재의 상호 의존성을 인정하면서 노동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노동을 보호하는 것이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30  

( 리처드 세넷은 〈신자유주의와 인간성의 파괴〉에서, “우리가 왜 인간적으로 서로를 보살피며 살아야 하는지 그 소중한 이유를 제시해주지 못하는 체제라면 자신의 정통성을 오래 보존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 

 

‘임신 중인 여성 노동자’ 야간근로에서 제외하라 ( 김현주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9 

 

간접고용노동자 조정 대상 아니라는 중노위 결정, 비판받는 이유는?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61768 

 

방역 2라운드 성패는 노동 문제에 달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74 

(  ‘이달의 기업 살인’ : 지난 4월에 91명, 3월에 58명, 2월에 55명 

"1년에 우리나라 자살 사망자가 보통 1만5000명 내외다. 산재 사망자는 2000명 가까이 된다(2019년 산재 사고 사망자 855명, 산재 질병 사망자는 1165명이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지금(5월6일)까지 255명이다. 코로나19로 사회가 뒤집어졌는데 왜 자살 사망, 산재 사망에는 감각이 없을까" ) 

 

"정부가 휴직 수당 75%까지 보조해도 그만 두라 해"

콜센터 직원들 닭장이라 불리는 공간에서 일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309715

 

"콜센터 비정규직, 칸막이 없이 마주보고 근무"
상담원 분산 배치했지만…임시 콜센터 환경 열악
https://www.nocutnews.co.kr/news/5307344

 

"우리는 노예였습니다"…다단계 하도급이 빚은 비극
임금체불 호소, 극단적 선택에 숨진 노동자
"죽은 동료 책임도 4차 하청업체에 전가 "
"3차 하청업체는 하도급 자격조차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88421

 

근골격계 질환 노동자의 멀고도 먼 ‘산재 요양’( 김현주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29 

 

도서관에 숨겨진 사서의 노동

도서관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은 바깥세상의 움직임과는 너무나 상반된다. 도서관에는 전복과 혁명을 꿈꾸는 이들의 책이 가득하지만 정작 사서는 숨죽인 채 시키는 일만 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52
( "도서관을 이토록 침체시킨 근본 원인은 ‘여성이 많아서’가 아니라 민간 위탁이라는 이유로 국가 차원의 울타리가 전무하기 때문이다." )

 

2019년 대한민국 ‘고롱고사’는 어디인가 ( 김승섭 )
밀렵으로 인해 아프리카 고롱고사에선 상아 없는 코끼리의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 인간 역시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해 변화해왔다. 오늘날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고 있는 인간은 누구일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47
( 발암물질의 이름, '야간 교대제 근무(night shift work)' )

 

“왕뚜껑이 나온 날, 뚜껑이 열렸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26
( KEC 평균 식대 단가가 1700원
"사람대우 좀 해줘라 일하는 기계 말고" )

 

외국인 임금 깎으면 벌어지는 일들
외국인이 기여한 게 없기 때문에 임금을 다르게 줘도 된다는 황교안 대표의 발언은 불법이다. 외국 사례도 찾기 어렵다. 오히려 임금을 지나치게 낮추면 내국인 일자리가 대체될 수도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22
( 캐나다, 미국 : 낮은 임금을 지불할 수 있게 허용했다 부작용으로 다시 원래대로 )  RBC가 정규 직원을 해고하고 임시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한 사실이 알려지며 해당 제도에 대한 반대 여론이 확산되었다. 결국 1년 만에 차별 제도가 폐지되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불평 사원’입니다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95

 

심신 망가뜨리는 야간 교대 근무 ( 김현주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56
( "교대근무 적응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야간작업을 포함한 교대근무를 하게 되면 수면장애, 우울증, 뇌·심혈관질환, 유방암, 위궤양 등이 발생 또는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

 

"야간노동자들, 누워 잠드는데 53분..일반인 10배 수준"
대략 전체 노동자 중 15~20% 야간 노동 종사
신기술 매개, 물류업종 위주로 야간노동 증가추세
제조업체 70%가량 주야 2조 2교대 운영
의료계, 야간노동 제2급 발암물질로 취급
https://www.nocutnews.co.kr/news/5129927

 

'설 연휴에도 야간작업하다가…' 기계에 낀 50대 숨져
인천 자동차 부품공장서 컨베이어에 끼여…경찰 기계 오작동 추정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27670

 

콜센터 노동자들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 인권위 진정
"실적을 이유로 반인권적인 노동통제"
"업무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언어폭력·성희롱 속수무책"
http://www.nocutnews.co.kr/news/5087409

 

화성서 20대 노동자, 자동문 설치 중 끼임사고로 사망
유가족 “연구직 입사했는데 생산라인 배치…구조 골든타임도 놓쳐”
회사 “사실 아냐…관련 자료 고용노동부 측에 제출”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77127.html

 

480일째…또 하나의 세계 최장 고공농성
택시노동자 김재주 씨, 사납급제 폐지·월급제 실시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5081356

 

“일만 시키고 책임은 안 지는 원청 행태 그냥 둬선 안 돼”
‘균열일터’ 데이비드 와일 교수 인터뷰
‘조각난 일터’ 책임 소재 미약
 노동자 안전·기본권 위협받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74649.html

 

"노동자 사망해도 빨리 컨베이어 벨트 돌리라는 발전소"
꼼꼼하게 확인하다 회전체에 말려들어가..사망
위험성 높아 2인1조 오랫동안 요구했으나 묵살
http://www.nocutnews.co.kr/news/5075216

 

조명탑 위 두 번째 추석…'처우 개선' 고공농성 384일

김재주/법인 택시운전사
http://news.jtbc.joins.com/html/804/NB11700804.html 

 

"새벽출근·새벽퇴근 드라마 스태프들, 사실상 24시간 '스탠바이'"
- 드라마 제작 현장 직접 체험한 기자
- 아침 6시에 이동해 밤 12시 촬영 종료
http://www.nocutnews.co.kr/news/5025140 

 

이정미 “노동자 살릴 노회찬 發 법안..쉬운 해고 막아야"
[CBS-서울시 공동기획 생명사랑 캠페인 "우리를 공격하는 것들 (3) "벼랑 끝에 선 해고노동자들"]
- 정의당, ‘정리해고 제한법안'과 '고용보험 개정 법안' 발의
- “해고는 살인".. 생활고에 관계파탄, 가정파탄까지
- 30번째 죽음 맞은 쌍용차, 복직해도 평생 손해배상금 갚아야
- 韓, 해고로 인한 자살률이 전체 인구 자살률의 4배 이상
http://www.nocutnews.co.kr/news/5013300 

 

또 스태프 사망… "방송사, 장시간 노동 개선 대책 발표해야"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스태프, 숨지기 전 5일간 76시간 노동
정부에는 '52시간 노동시간 준수'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5009985 

 

택배기사 '고혈'로 주 52시간 추진?…우정본부 '갑질'
택배기사 "우정본 직영전환하고도 관리비 높게 책정" 비판
우정본 "관리비 차액분 연말 정산, 문제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5009697
( 돌려막기? ^^; )

 

박정희가 52시간근무 바짓가랑이를 잡다?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 (김명선, 한빛비즈)
http://www.nocutnews.co.kr/news/5002094 

 

'모던 타임즈' 속 노동 소외, 지금은 사라졌을까
[현장] 2018 서울노동인권영화제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은수미 성남시장 GV
http://www.nocutnews.co.kr/news/5000769
( 스티븐 호킹 "기계로 창출된 부를 고르게 공유, 분배하는 데 성공하면 모두가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지만, 기계 소유주가 부의 재분배를 반대해 이를 관철하려고 하면 많은 사람이 비참하게 살 것"
=> 기계' 대신 다른 것도 넣어 볼 수 있겠죠 )

 

日서 한해 버려지는 새옷 10억벌 "싼 옷 그늘에 노동자의 눈물"
저가 양산이 원인…일본 국내외 외국인 노동자들 저임금·장시간 노동
http://www.nocutnews.co.kr/news/4994711

 

한국의 '저임금 장시간 노동', OECD 비교해보니…
노동시간 세계 2위…저임금노동자·노동소득분배율 낙제점
장년 고용률, 4년째 55% 수준에서 제자리걸음
http://www.nocutnews.co.kr/news/4996001

 

택배노조 "무임금 노동 개선책 내놔라"
http://www.nocutnews.co.kr/news/4987388
( "택배 기사는 하루 13시간 노동시간 중 5시간 이상 분류작업이라는 무임금 노동을 하고 있다" )

 

누가 '노동절'을 '근로자의 날'로 깎아내리나
정부, 국제무대서조차 '노동자' 가리키는 통용어 외면…사용자 언어 고집
http://www.nocutnews.co.kr/news/4963193
( '근로자의 날' 명칭 - 박정희 시대의 산물, 정부관리들이 사용자 관점의 'Employee'라는 말을 사용하기에 한국의 노동조건 개선이 더 힘들 수도 ^^; )

 

'고공농성 200일' 왜 우리는 일해도 가난한가
택시기사 노예 만드는 사납금.. “회사에 도로 돈 내고 퇴근하기도”
- 200일째 조명탑에 오른 택시기사 김재주.. “전주시청, 결단하라”
- “전주시, '도로'사납금 임금안으로 택시회사 입맛만 챙겨"
http://www.nocutnews.co.kr/news/4942270

 

13시간 운전하는 그들, "노동시간 줄인다굽쇼?"
‘노동자 무한 이용권’ 특례업종 줄었지만… 운수업·보건업 "우리는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32416
( "운임이 너무 낮아 하루 안에 2~3개 일감을 따내서 운행하기 때문에 장시간 노동이 계속" )

 

덜 다치고 더 죽는다? 이상한 산재 통계
서울대 신상도 교수 연구팀 분석에 따르면 직업성 손상 환자 4명 중 한 명만이 산재보험으로 치료받는다. 가천의대 임준 교수팀은 경증을 제외하더라도 5명 중 1명뿐이라고 분석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76
( '보험료 개별실적 요율제' -> 산재보험료 할인을 위해 산재 발생 은폐 ^^;
한국 산재 보험 통계 @2015년 : 노동자 1810명이 일하다 사망, 8만999명이 다침 -> 산재율 : 노동자 10만명당 5.3명이 일하다 죽었고 458명이 다침
독일 : 노동자 10만명 중 1.6명이 일하다 사망, 2371명 다침
=> 독일 노동자의 사망할 위험=한국의 1/3, 독일 노동자의 다칠 위험=한국의 5배 이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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