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734 ( 한국의 그늘 : 노동 조건 ~2011 )
☞ http://ya-n-ds.tistory.com/2921 ( 한국의 그늘 : 이주노동자 )
☞ http://ya-n-ds.tistory.com/441 ( 최저 임금 )
☞ http://ya-n-ds.tistory.com/1811 ( 통상임금 )
☞ http://ya-n-ds.tistory.com/2391 ( 노동개혁? )
☞ http://ya-n-ds.tistory.com/552 ( 대체휴일 )
☞ http://ya-n-ds.tistory.com/943 ( 현대차 비정규직 )
☞ http://ya-n-ds.tistory.com/712 ( 한국의 워킹푸어 )
☞ http://ya-n-ds.tistory.com/1309 ( '노예 실습' )
☞ http://ya-n-ds.tistory.com/1499 ( 포괄임금제 )
☞ http://ya-n-ds.tistory.com/1502 ( 화물연대 파업 )
☞ http://ya-n-ds.tistory.com/1515 ( 의료계 과다 노동 )
☞ http://ya-n-ds.tistory.com/2116 ( 소방관 )
☞ http://ya-n-ds.tistory.com/1647 ( 버스기사 )
☞ http://ya-n-ds.tistory.com/2925 ( 집배원 노동조건 )
☞ http://ya-n-ds.tistory.com/1805 ( '고용률 70%' )
☞ http://ya-n-ds.tistory.com/727 ( 환경미화원 인권보고서 )
아파트 경비원, 해고 불안·근무 장비 부족 등 토로
광주시, ‘최저임금인상과 경비노동자 처우 증언대회’ 개최
http://www.nocutnews.co.kr/news/4891506
살아서 돌아왔다, 조선소에서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37
( "원청회사는 하청업체에 일을 맡기며 위험마저 외주화했다." )
쿠팡, '로켓 배송'의 이면…노동자들의 고달픈 하루
[쿠팡의 민낯①] 제품마저 변질되는 무더위속 밤샘 근무…물류센터는 여전히 '인권 사각지대'
http://www.nocutnews.co.kr/news/4819467
폭염에 쓰러진 급식노동자…55℃까지 치솟은 조리실서 사투
"학교 현장에서 배추나 무보다 더 하찮게…"
http://www.nocutnews.co.kr/news/4817667
0.1초 단위로 쪼개진 집배원의 '빡빡한' 하루
올해만 12명 숨져…근로시간 낮추려면 인력 충원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813806
( "추경으로 집배원도 늘려야 할 듯" )
방사선 검사업체 작업자 '10명 피폭' 확인…법령도 위반
작업현장을 확인, 피폭예방 조치도 취하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776083
'알바의 간' 빼먹은 이랜드 '임금 꺾기'로 83억원 가로채
노동부 이랜드파크 계열사 근로감독… 4만여명에게 83억여원 미지급
http://www.nocutnews.co.kr/news/4703563
‘노조 파괴꾼’ 고용한 정부 세종 청사
정부세종청사를 지키는 비정규직 특수경비원의 노동환경은 몹시 열악하다. 이들은 지난해 3월 노조를 결성하고 청사 측에 맞섰지만 상황은 개선되지 않았다. 노조를 와해시키려는 청사 측의 움직임도 엿보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269
알바 임금 꺾기 꼼수 써온 이랜드 ‘애슐리’, 결국 공식 사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051049001
( 이랜드 경영이념 - 나눔, 바름, 자람, 섬김
1980년 박성수 이랜드 회장이 회사를 창업하면서 내건 경영철학 - “정직하게 벌어들인 돈을 올바르게 사용하자.” )
"노예 뽑는거냐"…유상무 회사, '열정 페이' 공고 논란
"취업 목마른 애들로 노예질하냐" 비난 세례에 "뭐든 제한 두지 않겠다는 것" 해명
http://www.nocutnews.co.kr/news/4645943
[추모가 일상이 된 나라] 위험의 외주화는 ‘죽음의 외주화’…사선에 선 하청 노동자 ‘위태위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312310005
( 산업안전보건법 28조는 안전·보건상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의 도급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도급 금지 작업은 도금작업, 수은·납·카드뮴 등 중금속을 다루는 작업 등에 한정돼 범위가 매우 좁다.
... “법·제도 개선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사망한 19세 노동자가 ‘2인1조가 원칙이니 동료를 불러달라’고 말할 수 없었던 구조를 바꾸는 것”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99 : 2014년에 은수미님에 의해서 '외주화'의 문제점들이 지젹되었는데... )
[훅!뉴스] 흙수저들은 왜 선거 때 배신할까?
가난한 노동자들, 부자당에 '배신투표'하는 이유
-무노조 소기업 유급휴일, 1년 하루뿐
-"빨간날 많은 달력 보면 원망스러워"
-세상 싫어도 투표 안해 "의미 없어"
-"친노동자당? 대기업 노동자만 대변"
-기득권층, 노동자들 격차악용 이간질
-배신투표 횡행, 선거는 부자들 잔치?
http://www.nocutnews.co.kr/news/4575895
( 이런 차이가 있네요.
국경일 :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의해 정해진 휴일입니다.
공휴일 : 대통령령에 의해 관공서가 쉬는 날. 어린이난, 석탄일, 성탄일, ... 법률에 의한 의무 휴일이 아니라 일반 노동자는 단체협약이나 취업규칙에 의해 정해짐.
...
대체 휴일도 상황이 비슷하죠 ^^;
☞ http://ya-n-ds.tistory.com/552 )
"사모님이 만족할 때까지" 21세기 新하녀 일기
[노동의 그늘 속 가사도우미 ①]
http://www.nocutnews.co.kr/news/4573026
부장·차장 대신 ‘프로’ ‘님’으로…4050 자리마저 사라질까 불안감
기업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그림자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37207.html
'메탄올 중독 실명사고' 왜 갑자기 늘어났나
[메탄올 산재 사고로 본 파견노동 ③] 하청의 작업환경 원청이 감독한다면...
http://www.nocutnews.co.kr/news/4559006
근로시간 ‘입법’ 성사되면… 재계 ‘7조6천억’ 이득
근로시간 한도와 휴일수당·연장수당 지급. 이 문제는 이번 노사정위에서 주요 쟁점 가운데 하나였다. 정부와 경영계의 뜻대로 입법이 성사되면 재계는 당장 7조6000억원, 매년 1조9000억원짜리 선물을 받는 셈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92
( 사용자가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건 당연, 그런데 노동자가 이러는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게 신기하당 ㅋ ^^; )
경험 핑계로 ‘사람 값’을 후려치네 ( 엄기호 )
청년이 일할 수 있는 곳 대다수가 경험을 제공한다고 내세운다. 그러나 청년들이 경험한 것은 열정을 착취하고 부당한 대우가 비일비재한 상황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24
[1200만 정규직을 말하다] 최저임금의 130% 수준.. 생계 버거운 경우 수두룩
(2) 대한민국 정규직, 처우는 과연 ‘과한가요’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205022705029
( 김무성님은 '과잉임금'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
집권 3년차 노동시장 빈틈 치고 들어온다
박근혜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공언했다. 집권 3년차에 진보와 보수가 노동 이슈로 충돌할 태세다. 노동시장을 보는 두 시각을 점검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1232054265&code=990100
( "숙련을 요구하는 일자리의 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 )
연봉 6000만원 넘는 사무직, 초과근로수당 없애기로
'화이트칼라 이그젬프션' 도입 추진
근무시간 아닌 성과 토대로 급여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114023105283
( '주어진 과제'를 위해서 '주어진 시간'이 필요한 현실을 알랑가 몰라?ㅋ ^^;; )
“휴일연장근무해도 추가수당 없다”···새누리당, 재계뜻 따라 개정안 발의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10021606091&code=920100&med=khan#2301362
( 이런 걸 자신있게 발의할 수 있는 현실이 슬프당 ^^; )
해고당한 노동자도 안전하다, ‘황금삼각형 모델’
문제 많은 노동시장 구조개혁에 대한 진단과 해법은 제각각이다.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은 유연안전화를 목표로 한 ‘패키지 딜’을 제안한다. 그는 노동시장의 새로운 균형을 찾을 수 있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24
( 한국의 기업의 속성과 현 정부의 철학을 보면 별로 가능성이 없을 듯~ ^^; )
벼룩의 간도 빼먹어야 진정한 ‘창조경제’지
근무시간은 늘리고, 휴일수당은 없앤다?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뭇매를 맞고 있다. 대법원 확정판결이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를 막고, 사용자에게 유리한 법안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권성동 법안’이 현실화될 경우 임금을 따져봤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70
순번 정해 차례 오면 임신하라?
주요 병원 여성노동자 17.4%
‘임신순번제’ 경험 털어놔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659249.html
“휴일연장근무해도 추가수당 없다”···새누리당, 재계뜻 따라 개정안 발의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10021606091
( 이래도 노동자가 새누리당을 찍는다면... ^^; )
생탁, 지옥에서 일하는 노동자와 매달 2천만원씩 받아가는 41명의 사장들
http://ppss.kr/archives/24328
데일리노컷뉴스 파산 “고용승계도 위로금도 없는 CBS”
일부 직원들 종업원지주회사 추진 ‘노컷’ 제호 3년 사용 요청… CBS “1년 이상 안 돼”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83
( CBS마저도 ^^; )
버스회사 회장님은 ‘전라북도 대통령’?
하루 17시간씩 일하던 버스 노동자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2400원 ‘횡령’을 이유로 해고된 노동자도 있었다. 전북 지역 버스 노조 조합원들은 버스회사 사주와 이 지역 정치인들의 유착 관계를 의심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33
노동자 권리가 꼴찌인 나라
[노컷 사설]
http://www.nocutnews.co.kr/news/4029023
( 한국과 같이 꼴찌 등급으로 분류된 나라는 우리가 한 수 아래라고 생각했던 중국과 인도, 나이지리아, 방글라데시,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이 포함돼있다. 우리가 경쟁상대로 여기는 아시아권 국가 가운데 일본이나 대만은 3등급으로 한국보다 두 단계나 앞서있다. )
진상 손님 (김동춘)
소비자에게 불편한 독일, 오히려 ‘저녁이 있는 삶’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150
서울대병원 용역업체, 노동자에 '순응 서약' 강요 논란
서울대병원 측 "사실확인 예정…위법하다면 의견 전달"
http://www.nocutnews.co.kr/news/1181590
"용역업체, 빨대만 꽂아 놓고…"
근로계약서 본적도 없어
- 수도계량기 1개 교체에 4000원
- 밥값, 공구료, 기름값 모두 자비로 내
- 1용역인줄 알았는데 2용역 업체더라
- 수도계량기 교체원 불법 파견, 위장 고용
http://www.nocutnews.co.kr/news/1166752
-----------
사회복지 공무원 39% ‘고위험 스트레스군’
충남 아산시가 사회복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층조사를 실시했더니 39%가 고위험 스트레스군에 속했다. 응답자 45%가 우울하다고 답했다. 치유가 필요한 사람이 일반 노동자보다 3배나 많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03
“이젠… 내가 죽을 것 같아요”
사회적 약자를 돕는 과정에서 생긴 스트레스 탓에 알코올 의존증에 빠지거나 우울증에 걸린 사회복지 공무원이 상당수다. 업무는 폭증하는데 일손이 턱없이 부족하다. 이들의 정신건강이 위험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02
"점심을 먹는게 아니라 마신다는데~?"
간호사 18분, 마트 판매직 37분…1시간 채 안되는 서비스 노동자 점심시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6173
'무법지대' 퀵맨…누가 '서커스의 곰'으로 내모나
퀵맨들 "허가제나 면허제 등 진입장벽 필요"…정부는 '난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6398
편의점 '알바'…최저임금, 4대보험의 '사각지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6003
강남 아파트 경비원의 삶…"사람이 아니므니다"
1평 남짓한 초소에서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3377
(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3394 : '부당해고' 압구정아파트 고공 농성 경비원 '복직'..농성 철회 )
"일 때문에…" 한국인 휴가 사용 꼴찌
22개국 직장인 조사 유급일수 10일중 7일만 이용
67% 업무 탓 연기·취소…독일 30일중 28일 써 1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1218
OECD 산재 1위 대한민국, '산업재해 지도' 살펴보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75912
'시급 5천원 짜리' 슬픈 선진국형 고용구조
취업자 20%가 단시간 근로자, 정부는 선진국형 고용구조라 말하지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6617
김순자, 토론으로 사람들을 울리다
http://newjinbo.org/n_news/news/view.html?no=862
"믿었던 곽노현 교육감이…" 학교 비정규직의 '울분'
회계직 종사자들, 교육청 단체교섭 거부에 불만 토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0962
[사유와 성찰] 만성적 수면 부족 사회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202172107505
노동자 대우 못받는 돌봄서비스 종사자..시급 2500원
근로기준법·최저임금법 등 적용 못 받아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118486599430848
반듯한 일자리 운운하더니…MB정부 어디갔어?
[회색 근로자 '특고']⑧ 정부, 250만 특고문제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42103
"내 인생은 침몰한 배"… 노동자의 삶 파괴한 '대기업 특고'
[회색 근로자 '특고' ⑤] 특수고용근로자 열악한 지위 대기업도 예외 없어…안전망 없이 최악의 상황에 내몰린 이석현 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5876
사내 왕따, 협박 문자, 월급 60만원…그들의 이름은 '특고'
[회색 근로자 '특고']② 특수고용직 노동 실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3378
교수가 자영업자라니…한국 노동시장 묘해지고 있다
[회색 근로자 '특고']① 특수고용직 7년새 352% 급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