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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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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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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ya-n-ds.tistory.com/441 ( 최저 임금... )
http://ya-n-ds.tistory.com/943 ( 현대차 비정규직 )
http://ya-n-ds.tistory.com/712 ( 한국의 워킹푸어... )
http://ya-n-ds.tistory.com/1309 ( '노예 실습'... )

男女 시간당 평균임금격차, 14300원 vs 9800원
2010년 남녀 고용평등지표 결과, 여성 임금이 남성의 69% 수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2931

박원순 시장마저 '눈 가리고 아웅' 해선 안 된다
[참여사회연구소 시민정치시평]<16> 무기계약직이란 함정을 넘어서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205100003

노동자의 어머니, 잠들다
ㆍ이소선 여사 타계… 7일 영결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042158175

퀴퀴한 단칸방, 거미줄에 바퀴벌레까지…'최악' 외국인 노동자 숙소
[CBS 기획보도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1517

직장인 월급봉투, 갈수록 얇아지는 까닭은…
[프레시안 books] 정이환의 <경제 위기와 고용 체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805081250

[르포] '버스' 속도 안나나 싶더니…그는 졸고 있었다
열악한 근무 환경에 버스기사들 아우성…24시간 동행취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69207

"애들이 그리워요" 어느 필리핀 노동자의 죽음
16년간 보낸 돈으로 대학 졸업한 아들 한국 오기로…부친 죽음으로 상봉 무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6012

‘가사노동협약’ 초읽기…찬반도 못 정한 정부
ILO, 가사도우미 등 노동자로 인정…16일 채택 유력
고용부 “현실 적용 어려워 고심중”…‘의지없다’ 비판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482409.html

야근 없애니 잔업 줄어 임금·생산성 갈등
ㆍ현대차 노사 2005년 합의에도 시행 답보
ㆍ‘주간연속 2교대제’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232154265

STX조선 편법동원 무더기 해고…"무자비한 노조탄압"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7명, 지난 2월부터 '정규직 전환·복직 요구' 피켓 시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3751

"하루 4만원(?)"…실업급여 상한액 6년째 제자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84056

보육과 수고비 사이 '위탁모의 비애'
아기 셋 돌봐야 월 150만원…생활비 욕심에 '무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40528

"'밥 한끼, 소변 제대로'가 그토록 큰 바람인가요"
[전주 버스파업 르포·②] 80일의 울분, 민주당은 말해보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225144956

지난해 노동자 2,089명 산업재해로 숨져
총 재해자 수는 9만 8,620명… 재해율은 0.69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00534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 1위~꼴찌간 격차 '심화'
컴퓨터운용사, 컴퓨터소프트웨어 기사, 품질관리사 등 일급 상위 직종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72301

'또라이 도련님' 최철원이 일깨운 것, "우린 모두 몸 파는 사람들"
[엄기호의 '천일野화'] "어느 재벌 2세, 자본주의의 전제를 비웃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0150642

[노컷카툰] "또 분신이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40043

[G20] "우린 일감따라 가는 철새…그런데 G20이 뭐래요?"
[G20과 전태일 40주기 ①]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 5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실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29868

비정규직 1.2%↓…월평균 임금 125.8만원
한시적 근로자 줄고 시간제 증가…파견근로자도 27.4% 급증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17642

레미콘 기사 분신 사망 원인, '쓰메끼리'가 뭐길래
건설업계 뿌리 깊은 관행…건설 노동자 생활고로 내몰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1017161438

쇳물 식은 자리에 뼛조각들…‘눈물의 입관식’
다리뼈·두개골 찾았지만
경찰 손 닿자마자 바스라져
부모·누이들 하염없이 눈물
내년 ‘결혼 꿈’ 안타까움 더해
남은 쇳가루 처리 방안 고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9266.html

자살한 청소부 사물함에 쓰레기봉투 600장, 사연은?
상납ㆍ비리에 찍소리도 못하는 간접고용 노동자 실상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901150310

'일의 노예'… 한국의 IT개발자가 사는 법
[IT 일상다반사] 개발자 스스로 '권리 찾기' 나서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810150825

"잘린 손가락, 낯선 한국말, 자살을 시도했다"
[몽골 이주노동자, 한국을 말하다 <7>] 한국에서의 병원 생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804182057

해운대서 '노숙자'로 전락한 외국인 근로자
기업체 공장 폐쇄하면서 휴가 돌입…갈 곳 없는 외국인 근로자 해운대 인근서 '노숙'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44140

"밥 굶고 월급 떼이고…" 필리핀 베이비시터의 비애
자녀 영어교육 위해 동남아 도우미 선호…불법체류 악용해 임금체불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42679

"형 곁으로 온다던 동생, 한 달 만에 시신으로"
[몽골 이주노동자, 한국을 말하다] 부실한 산재 교육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713160713

실질임금 7분기만에 증가세
월평균 노동 5.3시간 늘어난 효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3766.html

韓, 경제위기 뒤 단위노동비용 OECD 중 최다 감소
리먼사태 발생한 2008년 3분기 비해 4.7% 감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81142

'1955~1963년 출생' 베이비붐 세대의 씁쓸한 자화상
가난한 유년 → 농촌서 태어나 소까지 팔아 대학 진학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69110

한국 실업급여제도, OECD 꼴찌에서 두 번째
실업급여 임금 대체율 31%…OECD 평균은 52%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423165932

산재 사망, 10만명 당 21명…OECD 최고 수준
산재 사망률 '심각', 2위 멕시코 10명 선에 2배 넘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5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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