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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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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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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1:04

☞ https://ya-n-ds.tistory.com/436 ( 비정규직 법안 관련 )
☞ https://ya-n-ds.tistory.com/4069 ( 노동운동, 노조 )
☞ https://ya-n-ds.tistory.com/2011 ( 손배 소송 : '두번 죽이기' ) 

 

 

“참여 노조원별 책임 따져야”…노란봉투법 취지와 일치 
대법 ‘비정규직 손배소’ 판결 핵심, 노조법 3조 개정안과 연관
본회의 ‘직회부’ 전망…통과돼도 대통령 거부권 행사 가능성
노동계 “국회서 신속 처리를…윤 대통령 거부권 남용 말아야” 
https://m.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6152130015 

 

[영상] "쇳가루 속 불량마스크, 검은 눈물"…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마스크 뚫고 분진 들어와, 교체 문의해도 묵묵부답"

"코피 터지고 검은 눈물도 흘러, 노동환경 개선돼야"

현대차 "KSC 1급 인증 받아 불량 마스크 아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46671 

 

‘2억 피소’ 현대차노조, 2800만원 배상 확정

대법 “시위 중 망가진 울타리만 배상하라”

공장 가동 중단 손해 ‘불인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9131656001 

 

현대차비정규직지회 2·3차 사내하청 불법파견 진정

노동부 울산지청장 면담 … “‘검찰이 기소하면 시정명령’ 행정지침 되풀이”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311 

 

"정규직 KF94, 비정규직 면마스크"…마스크 차별에 운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코로나19 이후 마스크 못 받아" 주장

하청업체서 준 '방한대'가 유일…"빨아쓰라는 거냐"

현대차 "하청 노동자에 마스크 지급 의무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3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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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비정규직 우산 빼앗은 기아차노조
하청노동자 강제탈퇴 가결
http://v.media.daum.net/v/20170428195007085
( 10년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 )

 

죽지 못해 내려온 날 연행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965


기아차 비정규직 고공농성 돌입 “정몽구가 책임져야”
“법원이 전원 정규직 인정했는데 특별채용 이야기만”… 경력 4년까지만 인정 '꼼수'에 반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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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하청 노동자의 ‘무덤’이었다
2014년 현대중공업에서 일하다 숨진 사람은 아홉 명. 모두 하청 노동자였다. 안전보건 특별감독을 실시하던 중에도, 산재 책임을 추궁당하던 국정감사 기간에도 사고가 났다. 그러나 원청은 외려 산재보험료를 감면받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82
( 조선소의 하청업체에서 일하던 노동자는 사고로 죽어도 현재 시스템에서는 원청의 사고로 집계되지 않는다. 2014년 한 해 동안 현대중공업 직영 노동자는 사고로 사망하지 않았다. 현대중공업이 2009∼2013년까지 ‘산재를 줄인 공로’로 정부에서 감면받은 산재보험료는 955억원에 이른다. )

현대차 비정규직 "한전부지 10조 매입? 웃음만"
사내 모든 하청업체공정이 불법파견 판결
-1심만 3년 10개월, 사측 의도적으로 재판 지연
-비의장공정 노동자까지 승소할거라고 예상못해
-현대차 항소할듯, 신규채용 방식 전환 안 돼
-정규직 전환시 비용문제 따졌는데 땅에 투자해
http://www.nocutnews.co.kr/news/4091263

현대차 노·사, 비정규직 4천명 특별채용 잠정 합의
비정규직 대다수 차지 울산공장 노조는 불참
http://www.nocutnews.co.kr/news/407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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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무시" 현대차의 비극, 비정규직 자살
아산 비정규직지회 박정식 사무장, 자택서 목매 숨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0716093740

"어떻게 학생들을 농성장 철거에…" 교원단체 '발끈'
학생인권 사각지대 무차별 동원 사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9393

 

현대차 철탑농성 최병승 씨 정규직 인사명령…노조 반발(종합)
"노사 파국으로 몰아갈 셈인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7164

현대차, 정규직 시켜준다는데 도대체 왜 싸울까?
[해설] '신규채용안'에 가려진 '공정재배치'의 비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824034205

현대차-타타대우, '비정규직' 같은 고민 엇갈린 해법
개정 파견법 시행 앞두고 현대차 `직영 계약직 전환` 추진
타타대우, 임단협서 비정규직 배려.. 정규직 발탁채용 늘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374726599596160

"기껏 키워줬더니 하는 짓이…" 현대차 비난받는 이유
사내하청 1500여명 대규모 계약해지에 온·오프 공간서 비판 물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69392


'충격적인' 현대차 담화문...정말 소름끼칩니다
[현장편지] 계속 불법 저지르겠다? 정몽구 회장님 이건 아닙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04178

안성기씨, '국민배우' 이름값을 하려면…
[기고] "현대중공업은 하청노동자 양산하는 절망의 공장"
하창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지회장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229140332

"하청노동자 정규직 전환 기회 열렸다" (상보)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309126599433472

"사내하청 근로자는 정규직"… 현대차 '사면초가'
현대차, 여론 추이 살피며 '대법원 판결 존중' 입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68414

현대차 비정규직, 이번엔 정규직 될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160300035

현대차 하청업체, 최초로 직장 내 성희롱 산재 인정
현대차 사내하청 여성 노동자…원직 복직은 숙제로 남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1126220724

[기자수첩]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사건, 무엇이 문제인가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990966596413904

 

‘성희롱 피해 직원’ 두번 짓밟는 현대차
“남성편력 소문” 문건 만들어 국회 여성가족위 의원들에 돌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0622.html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원에게 "소송은 멀고 해고는 가깝다" 위협
[기고] 대법판결 1년. 현대차 앞에서는 대법 판결도 휴짓조각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726110732

현대차, 지엠 만이 아니라 폭스바겐·도요타를 보라
[기고] 고용 '경직'이 아니라 '유연'이 문제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227130911

현대차 비정규직 고공농성 강제진압
경찰, 27m 광고탑서 2명 끌어내려 연행 입건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464231.html

법원이 비정규직 노동자 손 들어준 이유는?
고재환 변호사 인터뷰, 하청업체가 실질적인 노무 지휘를 하는 경우가 오히려 예외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6054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아직 첩첩산중
농성푼지 두달 지났어도
회사·정규직과 견해차 커
2차투쟁 결의…단식농성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62864.html

“불법파견 판결 나도 피해자 수배당하는 이게 정상사회인가”
“판결 받는 과정에서
100명 해고 1명 사망
20명 구속 17명 수배
상황이 비통하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462862.html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정규직 전환' 촉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4704

 

현대차 사내하청 2년 이상 근무하면 '정규직'(종합)
현대차 "대법원에 즉각 상고…헌재에 헌법소원 제기" 대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4561

현대차 분신 노동자 “오른쪽 바퀴는 정규직, 왼쪽은 제가 달았는데…”
“다들 왜 그랬냐고 물어요, 너무 억울해서 그랬어요
기름 사러 가는데 40년전 분신한 태일이형 떠올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450157.html

“정규직화 회피, 현대차 횡포 더는 못참아”
사내하청 노동자들 전면파업…울산1공장 점거농성
정규직 노조도 ‘대법 판결대로’…사쪽은 “법적 대응”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49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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