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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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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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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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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명에 민주노총 '강력 비판'…한국노총은 '당부' 
양대노총 온도차…민주노총 "극우 김문수 앞세운 노동개악"
한국노총 "무너진 노정관계의 복원에 나서길 바란다" 
https://nocutnews.co.kr/news/6188202 
( 무노조에 감동한 사람의 고용노동부 장관 지명에 대해 비판없는 한노총. '고용' 관점? ^^; ) 

민주노총도 “회계공시”…조합원 이탈 막으려 ‘실리’ 택해 
조합비 15% 세액공제 배제 위기에
“조합원 불이익 우려 참여 결정”
양대노총, 정부에 한발 물러섰지만
헌법소원 제기 등 분쟁 불씨 남아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13501.html 
( 검찰 특활비를 '회계공시' 수준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

 

‘노조 회계 공개’ 논란에서 언론이 말해야 하는 것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52 
( 노동조합이 정부에 제출하지 않는 회계자료는 보조금 회계가 아니라 조합비 회계자료
-> "보조금 회계는 이미 잘 제출되고 있다", "노동조합은 조합원 명부 등 민감 자료는 조합원에게는 투명하게 공개해야 하지만 이를 정부에 제공해서는 안 된다" ) 

 

그 노동운동가가 상생임금위원회에 참여한 까닭 

 한석호 전태일재단 사무총장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23 
( "상생임금위원회에서 ‘바깥 노동’ 문제를 의제화하려 한다. 바깥 노동이란 적정임금을 지불할 능력이 없는 중소기업의 노동자들과, 근로기준법도 제대로 적용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기업별 임금극대화 전략을 폐기하고 사회연대 전략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래야 노동운동이 산다.” ) 

 

워킹맘 형틀목수의 꿈, 여성이 행복한 일터 [나는 ‘건폭’이 아닙니다②] 
형틀목수 김명숙씨는 여성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차별받거나 곤란한 일에 부딪혔을 때 자주 앞장서서 싸웠다. 성희롱을 고발하고, 여성 휴게실에 노크를 하고 들어오라고 항의했다. 여성 노동자들의 화장실 사용권도 얻어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29 
( 김씨는 왜 나설 수 있었을까? “노조가 있으니까요. 할 말은 해야 하고, 그것 때문에 잘리게 되면 노조가 같이 싸워줄 수도 있잖아요.” 
"‘건설 근로자 기능인등급제’라는 자격제도" ) 

 

녹색 노동조합이라는 새싹 틔우자
기후위기 시대에 노동조합은 정책결정 과정에서 배제되고 사회적으로 고립된다. 자본과 담합한 기후위기 주범으로 매도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이 이야기의 끝은 아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85 

 

[프리스타일] 아무것도 잃지 않고 연대할 수 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61 

( "노조가 연대에 나서는 데도 유인이 필요할까?" ) 


“노동조합, 담장을 넘어 함께 살아가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40 
( “결국 노조의 정신은 같아지리라고 본다. 노동하면 노동자가 되는 것이고, 지금 누리는 노동조건도 우리 힘만으로 이룬 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만든 것이다”
“노동조합이 담장 안에서 자기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담장을 넘어서 함께 살아가야 한다. 내 이웃이 노동자이고 자영업자이기도 하니까. 어려운 시기에 함께 사는 방안을 모색하는 게 전태일의 풀빵 정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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