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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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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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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00:07

http://ya-n-ds.tistory.com/1045 ( 한진중공업 )
http://ya-n-ds.tistory.com/943 (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
http://ya-n-ds.tistory.com/1288 ( 롯데 야그 )

http://ya-n-ds.tistory.com/1463 ( 노동부 야그 )
http://ya-n-ds.tistory.com/2011 ( 손배 소송 - 두번 죽이기 )

http://ya-n-ds.tistory.com/1886 ( 전교조 vs. 정부 )
http://ya-n-ds.tistory.com/1937 ( 전공노 vs. 정부 )
☞ http://ya-n-ds.tistory.com/59 ( 민주노총의 아픔 )

☞ https://ya-n-ds.tistory.com/3794 ( 민주노총 집회 @ 코로나 19 ) 

http://ya-n-ds.tistory.com/1024 ( 유성기업 )
http://ya-n-ds.tistory.com/600 ( 복수노조 )
http://ya-n-ds.tistory.com/622 ( 노동법, 노사정 )
http://ya-n-ds.tistory.com/1109 ( 삼성 노조 )

 

 

탄소중립, 노동계는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나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노동의 참여 수단으로 사회적 대화가 채택된다면 어떻게 될까. 탄소중립을 향한 공론의 장에 노동은 주체로 참여할 수 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92 

 

스타벅스 시위에서 노동조합이 읽어야 할 것 
‘국민의식’이 노동조합에 요구하는 것은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보호’와 ‘사회보장, 세제 개혁 등 사회제도 개혁’이다. ‘조합원 수’보다 ‘그 단체협약 적용을 받는 노동자 수’가 노조의 힘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42 
( "민주노총 성명서는 대표의 범위를 ‘조합원’으로 좁힌 듯해 아쉽다" ) 

 

너무 빨리 ‘실패한’ 20대 노동운동가의 새로운 시작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82 

 

정치권 뛰어드는 노동계, 세력화할 것인가 연대할 것인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22 
( 눈앞의 정치적 실리를 포기하더라도 길게 보고 독자적인 정치세력화 방침을 고수 <-> 민주당을 향해 연대의 문을 열어 잠재적인 집권정당을 노동친화적으로 견인 ) 

 

벼농사 유전자 넘어선 산업별 노조의 역사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42 
( 과거를 먹고 살 수는 없을 텐데... 현재의 민노총, 한국노총 모습을 보면 희망이 생기지 않죠 ^^; ) 

 

교섭창구 단일화 폐지? 대안은 공동교섭과 연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86
( 교섭창구단일화제도의 문제점 - 사용자가 교섭 대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는 점 )

 

‘노조를 한다는 것은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48 
(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스물셋,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도 내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였다... 노동이 유연해질수록 사회가 개인화될수록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연대가 필요" ) 

 

IT 기업의 성과급 논란과 울타리 밖 노동자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52 

 

패션 어시들이 모이자 변화가 시작됐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11 
( 처음 노동조합을 준비할 때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어차피 안 바뀐다’였다. 그러나 50만원이던 월급이 70만~80만원으로 올랐다. 안 주던 밥값을 갑자기 주기도 한다. ) 

 

노동운동이 세상을 바꾼 이야기
〈노동-시민 연대는 언제 작동하는가〉 ( 이철승, 후마니타스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77
( 건강보험 통합 )

 

전태일 이후 50년 지나도…정부 눈치봐야 하는 노조 설립 

특고가 노조 만들면 1년 이상 걸리는 설립 신고…사실상 정부 입맛대로 허가제 운영

https://www.nocutnews.co.kr/news/5446975 

( 노동조합법 12조 3항의 '반려사유 조항' -> 사실상 '허가제' ) 

 

일과 삶은 별개가 아니다 ( 박태주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8  

( 노동조합 : “노동자들의 집단적인 목소리를 전달하는 매체” 

'일터 민주주의', '노동생활의 질을 거세해놓고 말하는 일과 삶의 조화는, 한마디로 헛소리다' ) 

 

네이버 노조가 계열사 모두와 함께하는 이유 ( 이수운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70 

( "우리나라의 노조법은 기업분할 시 단체협약이나 노동조건 승계에 대해 규정하고 있지 않다... 독일과 일본은 기업분할 시 고용조건 승계에 관한 규정이 법에 마련되어 있다"

"IT 기업 노조들(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넥슨지회·스마일게이트지회)은 모두 계열사 노동조합을 추구" ) 

 

노조 없는 사람을 위한 플랫폼 생긴다
 '권리찾기유니온 권유하다(unioncraft.kr)' 대표 한상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47

 

노조가 돈을 댔다, 청년들 채용하라고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56 
( 노조원들의 동의 + 사측의 동의 + 지방자치단체 )

 

우리의 일상이 되는 노동조합을 위하여 ( 전혜원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15
( 류씨는 학생운동도 해본 적 없다. 그래서 노조에 대해 아예 모르는 사람을 기준으로 생각한다...
"보는 사람도 같이 화날 수 있도록, 파업이라는 ‘결과’가 나오기 전의 ‘과정’을 설명하려 했다. 조합원들이 가족이나 지인에게 보여주기 좋았다고 말해 보람을 느꼈다. ‘노조는 대중적인 콘텐츠를 만들기 어렵다’는, 노조 스스로도 갖고 있는 편견을 깨고 싶다." ) 

 

파업을 해보셨나요 첫 파업은 어땠나요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03
( "우리나라는 '파업하기 쉬운 나라'일까, '사업하기 쉬운 나라'일까? ... 혹시 파업 해보셨어요, 당신의 첫 파업은 어땠나요. )

 

IT 업계에 출격한 ‘어벤져스 노조’
노동조합 조직이 어렵다고 여겨진 IT 업계에서 연이어 노조가 생기고 있다. 개선되지 않는 근무환경과 달라진 노동제도가 노조 설립의 동력이 되었다. 이들 노조는 활동 방식도 퍽 다르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558
( '노사협의회'의 한계 -> 노조 설립 -> 근로시간 개선, 포괄임금제 개선, etc.
정의당의 무료 노동상담 창구 '비상구' )

 

檢, '민주노총 분열 공작'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 5명 불구속기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등 혐의 적용 

http://nocutnews.co.kr/news/5083241 

 

'친노동' 文정부와 민주노총은 왜 등을 돌렸나
정부, 고용 악화 등에 노동정책 기조 수정
http://www.nocutnews.co.kr/news/5064076 

 

"적폐는 오른쪽에만 있는게 아니었나" 역풍맞는 민노총
민노총 "우리는 약자…대통령의 배려 필요" 인터뷰에 누리꾼 '싸늘'
http://www.nocutnews.co.kr/news/4866156
( '조직체계 훼손'? ^^; )

 

산별교섭 강화로 노동의 새벽을!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07

 

‘어느 회사냐’만큼 당연한 ‘어디 노조냐’를 위해서
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법률지원센터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01

 

연대의식 잃고 적개심 남은 한국의 노동운동
노동계 바깥에서 ‘노동시장 개혁’을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분출하고 있다. 노동시장이 어떻게 작동하느냐에 따라 국가경제나 산업 발전에도 절대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번 대선에서도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73
( '노동 시장 이중화' vs. 연대임금제 )

 

“노동조합은 결코 약자가 아니다”
송호근 서울대 교수(사진)는 노동운동이 지금처럼 가면 계급 연대도 불가능하고 경제성장도 어렵다고 본다. 상위 노동자들이 ‘손실의 내면화’를 감당하고 청년 취업자나 비정규직과 ‘일자리 나누기’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05
( 노동조합 앞에 '대기업 정규직'이라는 말이 빠졌네요~
자동화 + 보상 -> '최고의 기술과 단순 육체노동의 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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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자문위, “한국정부 OECD 회원자격 재검토해야”
http://m.u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7

 

‘레드오션’ 노무업계 ‘창조’를 믿는다
노조파괴에 머리를 빌려주는 노무사들의 흑역사
제2 심종두, 제2 창조 ‘확장’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56495.html

 

"노조파괴 컨설팅업체, 아직도 성업중"
- 현대차, 창조컨설팅 통해 노조파괴 지시
- 유성기업 사건 5년 넘게 진행중
http://www.nocutnews.co.kr/news/4598731

 

왜 '송곳'은 '미생'이 되지 못했나
<미생>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현실을 이야기한 <송곳>
http://www.huffingtonpost.kr/jiwoong-huh/story_b_8780590.html

 

‘파업권’이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를 ( 은수미 )
법에 보장된 파업권은 현실에서 유명무실하다. 오직 자기 노조를 위한 ‘이기적 파업’만이 합법이다. 기업 측은 손해배상 과다 청구, 마구잡이 가압류를 저질러도 괜찮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71

비정규직 연봉 360만원 올려준 어느 정규직 노조
[격차사회, 노조에 주목하라④] 사회적 책임, 존경받는 노조로 가는 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5226

 

'생인화’를 아십니까…비정규직 방패삼는 정규직
[격차사회, 노동조합에 주목하라 ③] 거꾸로 가는 대기업 노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3713

 

헌법이 보장?…"노조 하다 신세 망친다"
[격차사회, 노조에 주목하라②] 노조를 보는 불편한 시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2187

"노조 생기니…욕설하던 관리인 입 다물더라"
[격차사회, 노조에 주목하라①] 노조 생기자 직장이 변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0655

[단독] 현대車 '유령집회' 사원 동원 논란
집회 막으려 수백명씩 사옥앞 세워…사원들 "이러려고 회사 왔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6547

“KT 노동자들은 한글도 제대로 못 읽나”
- 2006년부터 270명이 죽고, 올해만 다섯명이 자살
- 자기 실적 부진하면 해고하겠다는 안에 82%가 찬성, 이게 정상적인 노조인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0079

새정부, 이미 사측 편들기에 나선 것 아닌가
-경총, 일자리 공급에 적극 호응하겠다
-민노총, 취임사에 노동 언급 없어 섭섭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8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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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이마트도 노조원 사생활 감시 ( 하승우 )
국가기관이 민간인을 사찰하고 정보기관이 여론에 개입한다. 삼성·현대차·이마트가 노조원 개인의 사생활까지 감시한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범죄가 대수롭지 않게 벌어진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19

< 노조 대상 손해배상 청구 현황 >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458168347576681&set=a.101279236598929.1462.100001505581286&type=1&theater
( 쌍용자동차, MBC, 한진중공업... '돈밖에 모른다는... ^^;;' )

비즈니스 프렌들리 하더니…노조 자판기까지 사찰하나?
[MB정부 빗나간 노동觀②] 노동계 감시 실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92380

다음날 노조사무실에 대못질…MB정부 뿌리 깊은 반노(反勞)
[MB정부 빗나간 노동觀①] 노사관계 개입 실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90603

월급쟁이들 `시큰둥`.. 노조 조직률 21년만에 한 자릿수
상급단체 이탈현상..미가맹 노조 7.3% 늘어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8&newsid=02158246596446376

민노총 "타임오프 정착? 노동부의 허황된 희망"
"타임오프 제도 무력화하고 있는 게 현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43367

김영훈 "타임오프 허용되면 헌법까지 고치려 들 것"
"떠밀린 파업보다는 사안 돌파하기 위한 전망 제시해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720151756

타임오프제 시행 첫날, 팽팽한 긴장감 감돌아
대기업 노조 중심으로 강력반발…민주노총도 법 재개정 촉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15810

노동을 배반하는 정치경제에 대한 분노
[김상수 칼럼] 이갑용 민노총 전위원장을 만나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98100225150523

지난 13년간 양대 노총은 뭘 했나
[13년 묵은 노조법, 어디로 가나?④] 위기를 직시하지 못한 '타조'였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34132

법원, 경찰의 마구잡이 영장 신청에 제동
경찰, 불심검문 마찰 민노총 조합원들 잇따라 영장 신청…법원 모두 기각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33785

노조 이긴 허준영의 뚝심과 대통령의 말, 하지만…?
대통령까지 지원 나선 '강성 철도공사'…고임금 노동자라고 노동 기본권 부정해선 안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31620

결국 목표는 '노동연구원 폐지'였나?
정부, 노동硏 예산 삭감 혹은 통폐합 검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02145232

[노컷카툰] 선진화시대 '노동 3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29340

한국노총, 180도 입장 바꿨다
정부·사용자측 의견 수용…'강경노선' 사실상 접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28236

 

대통령 말 한마디에 체포하고 수색하고…
"철도노조 파업 적당히 타협 안 돼" 발언 이후 정부 강경 대응으로 치달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28351

 

공무원 보수에서 노조비등 원천징수 어려워진다
'공무원 보수규정 개정안' 내년 1월부터 시행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28373

"국민의 편에 선 참 공무원이 될 것입니다"
[인터뷰] 양성윤 통합 공무원노조 초대 위원장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23129

 

공무원들 정부정책 반대 집단행동 금지
'복무규정 개정안' 의결, 12월부터 시행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23025

 

인권위 "공무원 정치활동 자유 보장돼야"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에 반기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17012

'근무시간 중 투표행위'… 도대체 합법이야 불법이야?
공무원 노조 가입· 탈퇴 둘러싼 정부의 '노골적' 이중잣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113173722

 

공무원노조 '민주노총 탈퇴' 재투표, 이유는?
한달 전 65%로 가입 찬성…"정부가 뒤에 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110180307

양대 노총, '대정부 연대투쟁' 공식 합의
'실무협의체' 구성해 연대투쟁 구체적 내용과 일정 논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93497

한국노총, 여당과 정책연대 파기·총파업 '결의'
"내년 지방선거부터 다음 대선까지 反한나라당 투쟁"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88410

[노컷카툰] '담화문'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68833

정부 "공노조 정치투쟁, 어떤 희생도 감수 단호대처'"
이달곤 행안 "투개표 과정 불법과 불공정 행위 철저 조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68160

 

통합공무원노조 출범, 민주노총 가입 확정
조합권 규모 12만 거대 노조 합류로 민주노총 재도약 계기 맞을 듯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67519

민노총 최대주주 '현대차 노조' 선택은?
15일 1차 투표, 과반 득표자 없으면 오는 18일 결선 투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60119

 

쌍용차, 민주노총 떠난다…'탈퇴 도미노' 오나
기업회생작업에 '긍정적'…KT노조 등 잇따라 탈퇴 '고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5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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