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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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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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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 http://ya-n-ds.tistory.com/544 ( 노동운동, 노조 )
http://ya-n-ds.tistory.com/1552 ( 용역 세상 )

 

http://ya-n-ds.tistory.com/943 ( 현대차(중공업) 비정규직 )

 

 

“유성기업 〇 〇 〇 팀장입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12 

( "그런데도 유성기업은 판결문에 언급되지 않은 내용은 사실이 아닌 양 주장한다. 언중위 제소를 통해 재갈을 물리려고 한다." ) 


"노조파괴가 죽였다"… 유성기업 퇴사한 노조원 목숨 끊어

http://www.nocutnews.co.kr/news/5082676
(  10명 중 4명이 우울 고위험군에 시달리고 있다는 분석 )

 

"노조파괴 외면 8년, 유성기업 노동자 탄압 공범은 언론"
유성기업 폭력사태, 원인 짚는 언론 거의 없어
사측의 노조파괴 8년, 조선/중앙/동아는 무관심
종편 토크쇼에서는 허위사실로 노조 비방하기도
노동자 사망은 묻히고 상무가 맞으면 대형이슈
http://www.nocutnews.co.kr/news/5073076

 

유성기업 폭력,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노조의 임원 폭행 사건에 '십자포화' 정치권·보수언론
7년 전 노조원 수십명 중상 입고 목숨까지 잃을 때는 외면
조합원 절반 가까이 우울증 고위험군…아직도 계속되는 노조탄압
http://www.nocutnews.co.kr/news/5069611 

 

대법 "유성기업 노조원 2차 해고 '무효'…'쟁의 중 신분보장' 위반"
"정당한 쟁의기간 중 해고…단협 위반한 징계재량권 남용"
http://www.nocutnews.co.kr/news/5039911 

 

법원 "유성기업 노조간부 우울증, 업무상 재해"
"부당노동행위·소송 스트레스…업무로 봐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66062

 

6년반 걸린 유성기업 노조파괴 ‘단죄’…창조컨설팅은 언제쯤?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24771.html

 

노조 파괴 뒤에 현대차가 있었나
지난 2월17일 유시영 유성기업 대표가 노조 파괴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법정 구속되었다. 5월19일 검찰은 현대자동차 임직원과 법인을 노조 파괴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65
( 검찰, 2013년 12월 현대차와 유성기업을 불기소 처분 )

 

현대차, 유성기업 노조파괴 개입…검찰 기소
'어용노조' 가입 독려 지시
http://www.nocutnews.co.kr/news/4789117

 

다윗 옆에서 싸우는 변호사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50
( “유성은 현재 노조 파괴 증거가 남아 있는 유일한 현대차 협력업체” )

 

그가 남긴 마지막 문자메시지 “미안하다. 사랑한다”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98&sec2=001&sec3=282&seq=0&_fr=st1

 

노조파괴 악명 유성기업, 우울증 산재 판정 또 나왔다
2012년 이후 벌써 6번째
승인율 66%, 평균의 2배 수준
노동계 “5년간 조합원 96% 징계”
“강압적 노무관리 탓”
http://hankookilbo.com/v/91583607dd4444c8a8e3072905411dad

 

자살노동자 노모 서한 날조 의혹 제기한 유성기업, 되레 경찰 입장 날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4051637051

 

[포토] “유성기업 노조파괴에 시달려 목숨 끊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381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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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현장에 있지도 않았는데…" 檢, '묻지 마 기소' 논란
유성기업 노조파괴 시위 현장에 없었던 금속노조원 약식기소
http://www.nocutnews.co.kr/news/4322917
( 거기에 벌금형을 내린 판사는 뭘까? ^^;; )

유성기업 노조, 철탑 고공농성 259일 만에 풀어
http://www.nocutnews.co.kr/news/4049817

[단독] '유성 희망버스'…경찰 담 넘은 집회 참가자 체포
http://www.nocutnews.co.kr/news/1204226

 

대전고검, 유성기업 등 노조파괴 혐의 재수사 여부 결정
http://www.nocutnews.co.kr/news/1179332

노조가 생리휴가를 제한하다니…MB시대 변종노조 '득시글'
[MB정부 빗나간 노동觀③] 노동계 억압 실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9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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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유성기업 사태가 끝난 줄 알아요"
[유성기업, 그 후①] 해고되거나 밀려나거나…파업 참가자들의 현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59691

“유성기업 앞 집회땐 아산서장 직위 걸고 200명 연행”
경찰, 금속노조에 ‘협박성 전화’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86241.html

유성현장서 도망친 19살 용역 “너무 무서웠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4375.html

대통령의 진실의 깊이가 실망스럽다
[변상욱의 기자수첩] 유성기업 사태의 진실과 거짓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7331

유성기업 사태 ‘2 라운드’?
금속노조원 1200여명 공권력 투입 항의 집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4312

'유성기업 사태' 언론 보도, 기자에게 영혼이 없다
[변상욱의 기자수첩] 평균 연봉 7천이라고 보도한 기자들은 누구인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2015

‘공권력 투입’ 유성기업 사태 무엇을 남겼나
귀족 노동자 등 각종 논란에 또 다시 감춰진 본질...민노총 “노동계 죽이기 시나리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2137

 

유성기업 노조 파업, 경찰 강제진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1850

연봉 7천 받고 파업한다는데… 최중경 장관 유성기업 노조 공격 ‘갸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24215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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