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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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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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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ya-n-ds.tistory.com/1319 ( 한국의 그늘 : 노동조건 )
http://ya-n-ds.tistory.com/1356 ( 비정규직 )
http://ya-n-ds.tistory.com/1811 ( 통상임금 )

 

http://ya-n-ds.tistory.com/1940 ( 88만원 세대 : 청년 실업 )

 

 

개인의 역량향상이 고용으로 이어지는가? ( 반가운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7157
( '기업의 낮은 스킬활용 혹은 노동시장의 낮은 스킬수요' -> 한국의 비효율성? )

 

[개성공단 폐쇄 후폭풍] 협력업체 5,000곳 줄도산·근로자 12만명 실직 우려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60212111703361
( 창조적인 일자리 없애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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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실업률, 5년來 최고치…체감 실업률은 12% 넘어
두달 연속 취업자 증가폭 30만명대…고용 증가세는 계속
http://www.nocutnews.co.kr/news/4384128

[기획] ‘시간선택제 일자리’ 지지부진
삼성 채용목표 40% 그쳐, 현대차그룹도 목표 미달… 기업 채용현황 살펴보니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919554

개혁 아닌 최경환식 노동시장개혁 ( 유철규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635

다시 붙은 대자보…‘최경환 아저씨에게 보내는 협박 편지’
‘안녕들 하십니까’ 이후 1년 만 대학가서 대자보 등장
“정규직 과보호? 불만 다른 데 있는데 계속 창의적 해법만”
연·고대 학생들이 운영하는 20대 미디어가 메시지 담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7483.html

중규직 탄생 개드립 모음
http://ppss.kr/archives/34682
( 싱글세 간보다가 너무 짜니 사실무근. 중규직 간보다가 너무 짜니 사실무근. 국가운영이 마스터셰프냐. )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 ‘중규직’ 만든다고?…기재부 “사실 무근”
기획재정부 관계자 “기간제 정규직이라는 것은 말이 안 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666898.html

비정규직 '하향평준화'가 일자리를 늘린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32865#todaynewscon

고용률 70% 추진 반갑긴 한데 ( 유철규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437

"55만원 갖고 살수 없는데..선택하라고?"
"시간제 일자리 창출 한다며 안 하려면 퇴사하라 요구"
- 시간제 일자리 한다며 주 40시간에서 20시간 근무 요구
- 안 하려면 퇴사하라고 요구
- 박근혜 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맞춘 듯
- 110만원 월급이 55만원으로 줄어,
- 생계가 달렸는데 55만원 갖고 살수는 없는 노릇
- 1년에 20일 모자란 재계약 일정 잡아 퇴직금 못 받을 수도
-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 대응할게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1167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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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 일자리, 알바인가 정규직인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9219
( 이와 관련해 국회입법조사처 한인상 입법조사관은 최근 보고서에서 “정규직 시간제 일자리를 신규 채용하는 ‘채용형’이 아닌 정규직 전일제에서 정규직 시간제로 바꾸는 ‘전환형’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

'시간선택제 교사' 도입 강행…교원단체 강력반발
"교직 특수성 무시한 탁상행정, 교육현장 혼란 불보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8200
( 샘들이 자신들의 '밥그릇'만이 아닌, 다른 일자리의 '시간선택제' 여건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

고용률 높이기인가 고통률 높이기인가
박근혜 정부가 내놓은 ‘고용률 70% 로드맵’이 실행되면 정규직 일자리가 저질의 시간제 일자리로 대체되면서 실질임금이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탄력적 노동시간제 탓에 1일 노동시간이 한없이 늘어날 수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08

'고용률 70%의 꿈' 무모한 숫자놀음
박근혜식 일자리 정책의 허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1429

시간제 일자리 괜찮나…독일 ‘미니잡’의 교훈
노동개혁으로 시간제 ‘미니잡’ 양산…실업률 떨어졌지만 실질소득도 추락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8987

 

내년부터 5시간제 일자리 추가 도입한다
시간당 임금·승진 전일제 공무원과 동등 대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8840

[다산포럼] 양질의 시간제 노동, 네덜란드의 교훈 ( 임현진 )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961

노사정 협력의 단초 vs 나쁜 일자리 밀실 협약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0417

 

당황한 장관 '시간제 근로' 해명했지만…여론은 아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9112

 

문재인, "걱정된다" 연일 朴대통령 비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9412

 

'시간제 공무원' 공무원부터 추진한다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8183

 

'시간제 일자리' 논란, 또 제기된 박근혜발 노동이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7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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