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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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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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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a-n-ds.tistory.com/3737 ( 밀레니얼 세대, '66만원' 세대 ) 

☞ https://ya-n-ds.tistory.com/3968 ( '이대남' & '이대녀' : MZ 세대 ) 

 

http://ya-n-ds.tistory.com/1726 ( 한국의 그늘 - 일자리 )

http://ya-n-ds.tistory.com/1805 ( '고용률 70%' )

 

http://ya-n-ds.tistory.com/2396 ( '대통령 희망펀드' )

 

http://ya-n-ds.tistory.com/2459 ( 헬조선, 흙수저 )

http://ya-n-ds.tistory.com/2555 ( 구의역 참사, 서울메트로 )

 

http://ya-n-ds.tistory.com/1309 ( 노예실습 )
http://ya-n-ds.tistory.com/1454 ( 고졸 채용 )

 

 

'재앙 수준' 청년실업…문재인표 '특단 대책' 나왔다

[청년일자리대책]중소·중견 정규직 채용에 고용장려금 전면 확대
http://www.nocutnews.co.kr/news/4939031

 

청년들이 직접 요구하는 '꼭 필요한' 청년 정책
23일 서울청년의회 개최, 청년갭이어부터 자살방지 마음 바우처까지
김희성(서울시 청년명예시장)
http://www.nocutnews.co.kr/news/4819520

 

9년 전 한국미래 예언글…사실일까?
[데이터] "일 할 능력은 있어도 일 할 마음은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14938

 

‘청년 알바’ 체불 임금은 내 알 바 아니다?

지난해 체불임금 규모는 1조4286억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임금 체불의 대표적 피해 계층은 청년 아르바이트 노동자이다. 최근 ‘알바적폐 청산파티’라는 집담회가 열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35
( 근로감독관 = 사용자 대변인? ^^; )

 

문재인에게 투표했지만 마음은 보수적인 청춘
손아람, 청년층의 성향, 진보적이면서 보수적이라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92935

 

경향신문 위 컵라면과 삼각김밥…'일상'이 준 '파격'
창간 70주년 1면 눈길…"고달픈 청년 상징·기성세대 형식적 엄숙주의 조롱"
http://www.nocutnews.co.kr/news/4664509

 

"나는 꼰대에게 ㅇㅇㅇ라는 소릴 들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19071

 

"나는 내가 대한민국 청년이라는 게 싫다"
신간 '청춘리포트' ( 맥스미디어 )
http://www.nocutnews.co.kr/news/4616976
( “책임감 있게 키운 것을 후회합니다. 제발 제 아들을 살려주세요.” )

 

"하루만에 한달 과외비" 화류계 여대생의 '고백'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606886

 

[세상 속으로] 힘겹게 들어온 첫 직장...그들은 왜 떠나는가
ㆍ신입사원 1년 내 퇴사율 27.7%
ㆍ일·조직과의 부조화 영향으로 ‘꽃직장’ 대기업 이탈도 지속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6101710001

 

걸림돌이 디딤돌 되는 변이생성의 힘 ( 유지나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311

 

[뒤끝작렬] 헬조선 탈출 축하? 19살 죽음 조롱하는 '혐오' 한국
http://www.nocutnews.co.kr/news/4602730

 

"강남역서 구의역까지…청춘은 폭발 중"
[포스트잇 추모] 애도, 호소, 공감, 저항의 메시지
http://www.nocutnews.co.kr/news/4602368

 

‘진짜 어른’ 대리체험, 그가 샌더스일지 트럼프일지 몰라도
[토요판] 김도훈의 불편(불평)한 영화
‘인턴’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745811.html

 

'헬조선' 청년들 "이생망!…개천에서 용 날 길 없다"
'SBS스페셜' 국가 향한 청춘들의 절망과 분노 진단
http://www.nocutnews.co.kr/news/4589780

 

2030의 ‘선거 반란’
의회권력 교체 이끈 ‘엔포 세대’
20대 투표율 무려 13%p 상승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9769.html

 

남녀 한국 유학생들, 미군 입대 급증세..배경 '씁쓸'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415211535549
( '이방인'이 되어버린 세대... TT )

 

청년투표율이 80%라면 벌어지는 일들^^
http://www.nocutnews.co.kr/news/4577506
( 대만 74% ->  국회의원 5명 )

 

"실효성 낮은 여야 청년공약, 무책임한 수준"
- 청년복지? 소모적복지 아닌 미래투자
- 각당 청년공약, 겂도 없고 무책임에 무능력
- 청년들, 더 조직화하고 뭉쳐서 표로 심판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70603

 

2월 청년실업률 12.5% '역대 최악', 전체실업률도 6년래 최고
총선 앞두고 '경제 낙관론' 펴던 정부여당 당황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0090

 

[아침을 열며] 미래를 버린 나라
http://www.hankookilbo.com/v/79324993f43b4cf5a715d566ec4a5708

 

젊은 세대의 화두는 생존이다 ( 신윤영 )
결혼을 거부하면 ‘김치녀’이고 아이를 낳으면 ‘맘충’으로 불리는 세태를 전혀 이해할 의사가 없으면서 빨리 결혼해 아이를 낳으라고 훈계한다. 언제까지 개인만의 책임으로 떠넘길 텐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37

 

가난한 청년은 왜 눈에 보이지 않는가
'진짜' 빈곤 보고서
http://1boon.kakao.com/h21/poverty

 

[장원석 기자의 ‘앵그리 2030’ (19) 왜 20대 총선이 중요한가?(1)] ‘청춘’을 위한 나라는 없다
50~60대가 공공·민간 모든 권력 틀어쥔 ‘늙은’ 대한민국 ... 투표율 낮은 20~30대 ‘푯값’ 덜할수록 후순위
http://news.joins.com/article/19345969

 

순서 없는 구조조정.. 젊은 직장인 셋 중 둘 “희망퇴직 두렵다”
[까톡2030] 해고 두려운 2030
http://www.hankookilbo.com/v/c7bda4c3bba94be386ef2e9cc3c00d68

 

‘흙수저’로 태어난 제 잘못입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77
( "여러분, 어느 정도 노력해봤습니까" by 황웅성님 ( 삼성생명 사장과 삼성카드 부회장을 지낸 황학수님 아들 ) )

 

미군에 자원하는 한국 청년들
시민권 취득 초고속 패스, 이민 1.5세대와 유학생들이 외국인 모병 프로그램 ‘매브니’ 통해 미국이 벌이는 전쟁에 참전하는 이유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0836.html
( '헬조선'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죠 ^^; )

 

< ... 20대 명퇴 >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22064.html

 

"광탈, 서류가즘, 문송합니다"…취업 신조어 쏟아져
우울한 현실 속 'N포세대'·'흙수저' 등 자조적 표현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11/0200000000AKR20151211181400003.HTML

 

박원순, '박근혜 시행령' 정면 돌파…"헌재 심판 청구"
"정부, 여·야, 지자체, 청년 참여하는 사회적 기구 만들자" 제안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1718

 

얄미운 박원순을 보지말고 청년을 봐달라
[한겨레21] 잿빛 청춘
정부, 서울시 청년수당 정책을 ‘범죄’ 간주 으름장
“박원순도 이재명도 아닌 청년의 미래만 생각해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20856.html

 

새정치, 청년 일자리 만들 ‘청년세법’ 발의
정세균 의원 등 51명 동참
기업 과표 1억 초과액에 1% 부과
“재원으로 강소·중견기업 지원”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20718.html

 

장하성 “청년들이여, 제발 아프지만 말고 분노하자”
신작 '왜 분노해야 하는가' 펴낸 장하성 교수
http://hankookilbo.com/v/5ab0a76bb98e48758fce663d11c3ef5b
( "아프지 마라. 위로 받지 마라. 징징대지 마라. 그리고 분노하고 행동하라"
"100대 기업은 전체 고용에 딱 4%만 기여, 중소기업은 70% <-> 100대 기업은 전체 이익의 60%를 가져가는 구조"
"미국 100대 부자 중 78명은 창업자 <-> 한국은 100명 중 84명이 상속 부자" )

 

[장하성 칼럼] 미생이 완생할 수 없는 한국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51126003404781
( 80년대 중반까지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격차는 10% 미만이었고, 외환위기 이전까지 90년대에도 20% 내외였다.
80년대와 90년대 초반까지는 노동자 10명 중에서 4명이 대기업에서 일했지만, 지금은 2명도 안 된다. )

 

마루타 알바 청년들 "약 먹고 피 뽑아 등록금을…"
- 2주 아르바이트에 75만 원… 위험해도 고수익에 시작
- 시간마다 피 뽑아… 실험실 쥐 같단 생각 들어
- 병원에 같이 누운 청년들 보며 마음 짠해
- 등록금 인하? 전혀 체감 못해
- 실제로 도움이 되는 청년 정책 기대
http://www.nocutnews.co.kr/news/4487198

 

 

일자리는 없고 '기회'만, 실효성없는 청년고용대책
"국가재난 상황임에도 정부의 인식수준 한심"
http://www.nocutnews.co.kr/news/4450092 


한국 청년은 글로벌 호구?
한국은 이미 오래된 청년노동 수출국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청년들은 그곳에서도 최저시급 미만을 받고 일한다. 사업주 대다수는 교민이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25
( 이렇게 해서 해마다 3만명에 달하는 이 기묘한 수출산업의 고리가 완성된다. 한국의 노동시장은 만성적 일자리 부족, 습관적인 해외 활동 요구, 영어강박증 등을 동원해 청년 세대를 밖으로 밀어낸다. 오스트레일리아는 비공식 노동시장의 문호를 개방해 본국 출신 업주들이 이 단기 노동자를 저임금으로 동원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서비스 가격을 낮게 유지한다. 거대한 수요와 공급을 만나게 해주는 것은 정부·유학원·브로커·현지 교민으로 촘촘히 이어지는 컨베이어벨트다. )

서울 ‘대졸 이상 무직자’ 80만명… 10년새 39.7% 증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26

지난해 고용 좋아졌다지만…청년고용률은 최악
취업자 증가폭 정부전망치 웃돌아…청년고용률은 30%대 추락
http://www.nocutnews.co.kr/news/1167702

선거 때만 2030, ‘스미싱’이 따로 없네
19대 국회는 2030 세대 국회의원을 4명이나 배출했다. ‘박근혜 키즈’라 불리던 손수조와 이준석도 있다. ‘안녕 대자보’가 정치권에 다시금 청년을 호출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청년 정치는 안녕들 한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41

유럽 88만원 세대도 ‘꽃보다 취업’
청년세대 노동조합 ‘청년유니온’ 활동가 5명이 16박17일간 유럽 탐방을 떠났다. 세계 청년실업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프랑스·독일·네덜란드 3개국의 청년들을 만나 학업과 생계, 구직에 관해 이야기를 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53

‘4∼6시간 일자리’ 탓 청년 취업기회 축소 우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111801070624163002

첫 직장? 꿈이 ‘밥’ 먹여주지는 않더라
극심한 취업난을 뚫고 첫 직장을 찾은 이들의 노동은 안녕할까. [시사IN]과 청년유니온이 설문조사를 벌였다. 이들은 첫 직장에서 저임금·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다가 이직을 선택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21

 

서른 즈음에… 또 취업이 멀어져간다
청년고용촉진법이 국회를 통과하자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던 30대 구직자들이 혼란에 빠졌다. 법안을 낸 민주당 측에 항의가 쏟아진다. 30대 구직자들은 자신들이야말로 취업 시장에서 약자라고 항변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83

[TV] 2월 실업률 4.2% ..11개월만에 최고 청년실업률 8.3% 고공행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6256

 

손학규 "방가방가 보고 웃을 수 없었다"
'방가방가' 영화 시사…청년실업 대책 마련 촉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07748

 

7월 취업자 47만 명 늘었는데…'청년실업' 8.5%로 급등↑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49775

 

고용시장 회복세 속 청년실업 급증
청년실업율 8.3%..1.9%p 상승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26116

 

청년실업률 10년만에 두자리수…정부, 곧 호전된다?
2월 청년실업률 10.0%, 고용한파 '여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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