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712 ( 한국의 워킹푸어 )
☞ http://ya-n-ds.tistory.com/734 ( 한국의 그늘 - 노동조건 )
☞ http://ya-n-ds.tistory.com/2391 ( 노동개혁? )
☞ http://ya-n-ds.tistory.com/1454 ( 고졸 채용 )
☞ http://ya-n-ds.tistory.com/1940 ( 88만원 세대 )
☞ http://ya-n-ds.tistory.com/1805 ( '고용률 70%' )
☞ http://ya-n-ds.tistory.com/2862 ( 일자리위원회 : 문재인 정부 )
☞ 비정규직 관련 글들...
http://ya-n-ds.tistory.com/436 ( 비정규직 법안 )
http://ya-n-ds.tistory.com/392
[독서일기] 지금의 노동시장, ‘숙련’이 무의미해지고 있다
[장정일의 독서일기]
〈노동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들〉 ( 전혜원, 서해문집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61
( “궁극적인 문제는 자영업 희망자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구조적으로 노동시장에 좋은 일자리가 말라붙은 게 문제의 뿌리다.”
'숙련의 해체'
‘종속적+자영업자’ -> 자영업자의 프랜차이즈화 추세
‘자율적+임금노동자’ )
지난해 사라진 일자리 263만개…50인 미만 업체가 78%
2020년 일자리행정통계
5인 미만 사업체에서만 일자리 감소
소멸 일자리 78%는 50인 미만 사업체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22284.html
( 지난해 일자리 수는 2472만개로 1년 전보다 71만개 늘었다. )
동남권의 산업과 도시를 살려야 하는 이유
경기회복 국면이 오더라도 울산을 비롯한 포항·창원·거제 등 산업도시의 인구 감소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고진로 전략’이 필요하다. 노동자는 높은 임금을 받는 대신 생산성도 높여야 한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69
( 국토계획 관점에서의 지리적 분업 문제(설계, 연구개발 등 ‘구상(構想)’ 기능은 모두 수도권) + 작업장 단위에서의 적대적 노사관계 ->
"산업도시의 회사들과 노동자들에 대한 평균적 국민정서 : ‘지금까지 호의호식했으니 앞으로도 알아서 살게 놔두자. 대신 회사가 어려워졌을 때 공적자금 같은 지원은 기대하지 말라.’" )
日 전범기업 공채에 줄 잇는 구직행렬
초봉 4500만원…'강제징용' 한국미쓰비시상사 11월 정기채용
'공공기관급' 연봉에 취업커뮤니티서 채용공고문·면접후기 등 공유
https://www.nocutnews.co.kr/news/5251871
( 좋은 일자리가 없으니 갈 수밖에 없겠죠~ )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외려 늘어난 까닭은?
최저임금 인상에도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증가
정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만 감소
"최근 고용 악화, 제조업 구조조정 등 경기상황 감안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20947
( 갈 데가 없다는... ^^;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7만 2천명은 늘었고,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10만 2천명 줄었다" )
일본에 일자리 구해도 솟아날 구멍은 없지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546
( "한국의 대학에서는 취업을 위한 과목은 개설하면서 노동법에 대한 교육은 거의 없는 것 같다." )
5개월 연속 '고용쇼크'…6월 취업자 증가 10.6만명 그쳐
상반기 내내 실업자 100만명 넘어…고용률도 소폭 하락
실업률·청년실업률·체감실업률은 동반 하락
http://www.nocutnews.co.kr/news/4998650
압승 직후 최악의 고용 성적표, 단기간 답이 없다
최저임금 인상 등 文 정부 정책 탓으로 보기 힘들어
인구변화·구조조정 등 구조적 문제에 경기요인까지 겹쳐
외교·정치 성과 거둔 文 정부 앞에 고용 문제 최대 걸림돌 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986270
취업은 멀고 자격증은 가깝고
<관료제 유토피아>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46
( 면허 : 이득은 자격 기관이, 비용은 개인이 ^^; )
문재인의 ‘81만 개 일자리’ 이렇게 가능하다 ( 김용기 )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공공부문 일자리 81만 개 창출’ 정책을 두고 학계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정책에 관여한 김용기 국민성장 일자리추진단장이 글을 보내왔다. 김 단장의 글에 대한 반론이 있다면 <시사IN>은 지면에 소개할 예정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10
< 공공부문 일자리 문제에 대해 더욱 깊고 정교하고 현실적인 계획을 짜야 한다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210492362361233&id=100002014420228
[종합] 제조업 취업자수 3개월 연속 감소…실업률 급등
청년 실업률 9.4%…1999년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012_0014444229
“또 허탕”…외국인 노동자에 밀린 새벽 인력시장
ㆍ성남시 모란시장 입구 ‘건설 일용직 시장’ 가보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032301015
(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612625032219795&id=100004169104385 : 하층 노동자 착취를 사회적으로 합의한 나라 )
일본 노동인구 절반,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체
http://www.etnews.com/20151203000145?mc=ns_004_00002
( 한국도 비슷해지겠죠? ^^; )
50대가 임금피크제를 지지하는 이유?
박근혜 정부가 임기 후반 집중해야 할 정책을 묻자 응답자 중 39.2%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꼽았다. 정부가 적극 추진 중인 임금피크제에 대해서는 반응이 흥미롭다. 지지 정당에 따라 응답 결과가 나뉘었고, 세대 내 격차도 감지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85
( 오히려 50대 중 상당수가 임금피크제를 실시해도 피해를 보지 않기 때문이라는 추정이 좀 더 타당하리라 보인다. 실제로 50대 후반까지 고용이 보장되고 임금 수준이 계속 상승하는(연공급) 직장은 이미 얼마 남지 않았다. )
한국 청년은 글로벌 호구?
한국은 이미 오래된 청년노동 수출국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청년들은 그곳에서도 최저시급 미만을 받고 일한다. 사업주 대다수는 교민이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25
2월 실업률, 5년來 최고치…체감 실업률은 12% 넘어
두달 연속 취업자 증가폭 30만명대…고용 증가세는 계속
http://www.nocutnews.co.kr/news/4384128
정규직 임금 낮추면 해결?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38
< 그래프로 보는 한국사회 - 일자리 >
http://www.facebook.com/?ref=tn_tnmn#!/photo.php?fbid=534329943258573&set=a.217479451610292.62287.217198698305034&type=1&theater
"어디 일자리 없나요?" 20대 청년층 고용시장 `한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99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