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1309 ( 노예실습 )
☞ https://ya-n-ds.tistory.com/3737 ( 밀레니얼 세대, '66만원' 세대 )
☞ https://ya-n-ds.tistory.com/1940 ( 88만원 세대 )
"열악한 특성화고 교육의 책임 주체는 교육부인가? 노동부인가? 그도 아니면 청소년 복지를 맡은 여가부인가?"
〈다음 소희〉가 한국 언론에 말하는 것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07
( "이 부조리를 꾸준히 조명하는 일은 영화가 아니라 언론의 임무다." )
대학생 아닌 이십 대가 있을 자리는 어디인가?
〈교복 위에 작업복을 입었다〉 ( 허태준, 호밀밭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12
( “누군가가 안정감을 느끼는 울타리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넘을 수 없는 벽이 되어 있음을 느낄 때마다, 나는 대학생이 아닌 이십 대가 있을 자리에 대해 생각했다.” )
정치가 해결해야 할 이준서 군 사망사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5
( 특성화고 기능반 )
코로나19에 내몰리는 ‘위기의 고졸 청년들’
코로나19는 ‘청년 비정규직’이라는 우리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를 가장 세게 때렸다. 특히 비진학 고졸 청년의 피해가 크다. 대부분 각개전투하는 까닭에 고립감을 크게 느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
( "청년 세대 내 여러 격차들은 납작해졌다"
"대학 가서 취업한 친구들은 쉬어도 유급휴직을 받아 쉬던데 저는 하루살이처럼 살고 있어요", "어디에도 낄 데가 없어요. 소속 집단이 없는 게 제일 외로워요." )
‘각자도생’ 청춘, 특성화고 졸업생들
2017년 이민호군 사망 이후 현장실습제도가 수정됐다.
하나 절차가 까다로워지면서 특성화고 출신 취업률은 줄었다. 부당한 대우를 받을 뿐 아니라, 더 치열한 경쟁에 노출되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44
일회용으로 쓰고 버린 어른들.. 아들은 고작 열여덟이었습니다
[서울신문] 특성화고 다니던 아이 잃은 두 아버지
https://news.v.daum.net/v/20190422073103689
참을 수 없는 수업의 가벼움
특성화고나 자사고는 매년 신입생 모집을 위해 중학교에 홍보 활동을 나간다. 과열된 홍보전에 재학생도 동원된다. 수업은 뒷전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550
"어이, 고졸!" 특성화고 미생들, 노조 만들다
이은아 위원장 "특성화고 졸업생끼리 연대하자...구의역 사건 등 발화점"
- 국내 최초 '특성화고 졸업생 노동조합' 출범
- 전공 무관 업무, 인격 모독에 성희롱까지
- 대졸 출신과 처음부터 승진·임금 차별
- 졸업생 취업환경 전수조사..사각지대 없애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63563
특성화고 현장실습, '근로'→'학습'중심으로 2년 조기도입
http://www.nocutnews.co.kr/news/4885977
‘보이지 않는 학생들’ 특성화고의 삶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573
하루 11시간 이상 ‘실습’…또다른 19살 김군의 비극
특성화고서 e쇼핑몰 배웠지만
전공과 무관한 외식업체 취직
‘수프끓이기’ 고된 업무에 벌칙
셰프 꿈꾸다 131일만에 스러져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48381.html
실패하면 어때 ‘사다리’가 있잖아
독일의 직업교육은 이원적이다. 진학보다 구직이 먼저 결정되고 직업교육을 마친 후에는 대부분이 훈련받은 기업에 취업한다. 직업교육에 적극적인 기업과 끝까지 책임지는 정부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29
( 배워야 하지 않을까?
"이는 기업이 직업교육에 적극적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우선 기업은 직업교육에 드는 비용을 ‘투자’라고 여긴다. 직업교육생의 임금, 시설·교육에 드는 비용은 대부분 해당 기업이 100% 부담한다. 일부 중소기업은 70%만 부담하고 30%는 각종 협회나 주정부 등으로부터 보조를 받는다. )
삼성과 현대는 이런 거 안 해?
스웨덴에는 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해 만든 멜라르달렌스 기술고등학교가 있다. 등록금은 없다. 학생들은 되레 생활비를 받는다. 교사 1인이 담당하는 학생 수도 7명 남짓. 수준 차를 고려할 수 있어 직업교육의 질이 높아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53
“삼각함수보다 노동 교육이 더 중요”
학교와 사회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고졸 취업자들을 위한 생애 첫 노동조합이 설립된다. 청소년 유니온은 19~24세 청소년의 노동권 문제를 적극적으로 의제화할 계획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34
선생님도 사장님도 각서만 내민다
특성화고 학생들은 졸업을 앞두고 ‘현장실습’을 한다. 현장실습생은 학생도, 노동자도 아니다. 올해 들어 벌써 현장실습생 두 명이 공장에서 숨졌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죽음이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33
군인·알바…특성화고 취업률 뻥튀기
40% 육박 속내 들여다 보니 대부분 부실 일자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9104
[갈길 먼 고졸채용]⑥ 고졸 일 `따로` 대졸 일 `따로`
"연공서열 기업문화 능력따른 배치 어려워"
고졸 출신, 대졸보다 1~2단계 낮은 등급 채용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351366599532528
[갈길 먼 고졸채용]④"고졸도 외면하는 中企, 지원 늘려야"
[인터뷰] 길근섭 투케이산업 대표
"대기업과의 임금차액, 복지시설 등 지원 필요"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331686599532528
[갈길 먼 고졸채용]③정부에 떠밀린 기업, 고졸자 급하게 채용
대졸과 임금 격차 크고 교육지원 부족
정책·제도·인식 개선 시급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318566599532528
[갈길 먼 고졸채용]②"나이 어리다고 허드렛일..막말은 다반사"
입사했다 퇴사한 고졸자의 경험담
"병역특례·야간대 진학, 실제 와보니 꿈에 불과"
"잔업 있는 날 12시간 근무..인턴 4개월만에 퇴사 결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315286599532528
[갈길 먼 고졸채용] ① 변함없는 차별에 그들은 좌절한다
"대학 나와야 대우 같아져" 악순환 지속
학력간 임금격차 여전 월소득 100만원 수준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279206599532528
[기자수첩]동정을 거부한 고교생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082406599529248
진학 꼼수로 활용되는 특성화고..취업율 고작 26.8%
전문산업인력 육성 외면..대부분이 대학 진학
중등 교육부터 직업 교육 통해 진로 고민해야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098806599426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