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1940 ( 88만원 세대 )
☞ https://ya-n-ds.tistory.com/2459 ( 헬조선, 흙수저 )
☞ https://ya-n-ds.tistory.com/3968 ( '이대남' & '이대녀' : MZ 세대 )
"밀레니얼(M) 세대 :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세대"
‘자살·자해’ 응급실 방문 환자 절반 10·20대···2만명에 이른다
5년 새 50∼70% 급증
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401031055001
( 20대가 1만2432건, 10대가 7540건, 30대가 6071건 순 )
한국 청년들 삶, 실감 안난다고요? 이 통계를 보세요
통계는 말한다, 혼자 가난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청년의 현주소
https://www.nocutnews.co.kr/news/6054603
( "청년 1인 가구의 빈곤율(소득이 중위소득의 50% 미만인 가구 비율)도 36.9% )"
"20대 이하 일자리는 6만 8천개 줄어 4분기(-3만6천개), 올해 1분기(-6만 1천개)에 이어 3개분기 연속 감소" )
"서울살이 접고 고향으로 돌아갑니다"…20대 취준생의 호소 [돈앤톡]
"지난 10년 간 지방서 수도권 유입된 청년 60만명"
"빌라 등 비아파트 원룸 월세 가파르게 올라 부담 가중"
고향 돌아가도…"취직할 곳 없어요"
https://v.daum.net/v/20231117071701391
[프리스타일] 언제까지 청년 정치인은 병풍에 머물 것인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65
( "이름 앞에 정체성을 설명하는 수식어가 달려야 한다면, 그 정체성이 과소 대표되어 있다는 말이다." - '청년', '여성'
-> 한 20대 정치인은 지역 행사마다 ‘병풍처럼’ 동원된다고 말했다. “‘쪼르르 청년’이라고 하더라. 한 번도 뒤에 서고 싶어서 섰던 적이 없는데도.” )
< 정치권에 바랍니다 >
https://alook.so/posts/8Wt2B5
( "대한민국은 IMF 이후 청년들에게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이 대표하는 15%의 직업 세계를 마치 표준처럼 강요"
"국민의힘이 던지는 메세지 : 우리는 저쪽처럼 불평등 해소하겠다고 가식 떨지 않는다. 차라리 불평등을 받아들이고 무한경쟁 체제로 다시 돌려놓겠다. 당연히 특권층이 더 이익 보겠지만 하층도 만족스러울 만큼의 파이를 제공하겠다 )
'출발부터 불평등' 20대 1분위 가구 자산, 5분위의 39배
20~30대 5분위 배율은 35.2배, 1년새 2배p 확대
MZ세대 커지는 격차…김회재 "부의 대물림 끊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637114
"책임 못질 아이를 왜 낳아요?"…절망 빠진 청년들
https://www.nocutnews.co.kr/news/5624309
[그림의 영토] 내 집 한 칸 구하기가 이렇게 힘든가요
〈자리〉 ( 김소희, 만만한책방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68
(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만, 소모품처럼 쓰이고 버려지는 청년들은 사회와 일터에서도 자기 자리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
동남권 지방대 학생의 ‘서러운 안분지족’
지방대 학생의 희망은 ‘안정적으로 2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일자리’다. 그런데 이러한 직장은 임금이 오르지 않고 이직과 전직에서 상향 이동이 어렵다. 정부의 ‘정치적 결단’이 필요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3
비수도권 청년 4명 중 1명은 대학·일자리 찾아 수도권으로
수도권 고등학생 중 90% 이상은 수도권 안에서 일자리 찾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361067
한국의 청년세대는 무슨 생각을 할까
헬마우스 구독자와 일반인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청년세대는 시장경제와 복지국가, 외교에선 친미를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진보적일수록 친중 성향이 옅었다. 젠더 문제를 빼면 20대 남성이 20대 여성보다 진보적이라는 결과도 나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6
최고 ‘스펙’ 쌓고도 배반당한 ‘요즘 애들’
‘요즘 것들의 불만’ 이해하고 싶나요
<밀레니얼 선언> (맬컴 해리스, 생각정원)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11147.html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20
"결혼하면 죽을 때까지 노예" 여성 50명 중 20명 비혼 결심
[한국 청년이 만약 100명이라면] 젠더 이슈를 대하는 자세
여성들에게 페미니즘은 '기본값'
남성 절반 "평등한 삶 투쟁 지지"
다른 절반 "개념 왜곡해 답답..
무슨 일만 나면 성차별 운운 싫어"
100명중 80명 "한국 남녀 불평등"
여성 29명 아이 낳을 생각 없어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아"
"직장·출산 등 결혼하면 여자 손해"
https://news.v.daum.net/v/20191209050604871
‘n포 세대’가 포기하지 않은 것 ( 장일호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58
( n포 세대라 불리는 이들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게 ‘나’다... “왜 혼자 사는가”라는 질문이 “혼자서라도 잘 살 수 있으려면 어떤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하는가”로 바뀌어야 한다. )
좌절하고 분노하고…30대들의 잇따른 죽음
5일 시흥서 빚 7000만원 시달린 일가족 숨진채 발견
같은날 편의점 운영하던 30대 한강 마포대교서 투신
6일에는 '취준생' 여성 부모 앞에서 분신 자살
전문가들 "정신질환 '사각지대' 놓인 청장년들 심리 상담 절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46972
우석훈 "청년정책, 다다익선 효과"
66만원 세대라 불리는 청년들, 경제적 감성적으로 어려워
20대, 서울 있는 것 자체가 힘들고 불량 주거조건 일상화
부모 신용, 잔고 물려 받은 젊은이들과 양극화 심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146270
불안에 저당잡힌 흔들리는 청춘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54
[뒤끝뉴스] 대학생 한달 생활비 117만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ttp://v.media.daum.net/v/20170619101957455
‘청년 알바’ 체불 임금은 내 알 바 아니다?
지난해 체불임금 규모는 1조4286억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임금 체불의 대표적 피해 계층은 청년 아르바이트 노동자이다. 최근 ‘알바적폐 청산파티’라는 집담회가 열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35
( 근로감독관 = 사용자 대변인? ^^; )
문재인에게 투표했지만 마음은 보수적인 청춘
손아람, 청년층의 성향, 진보적이면서 보수적이라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92935
경향신문 위 컵라면과 삼각김밥…'일상'이 준 '파격'
창간 70주년 1면 눈길…"고달픈 청년 상징·기성세대 형식적 엄숙주의 조롱"
http://www.nocutnews.co.kr/news/4664509
"나는 꼰대에게 ㅇㅇㅇ라는 소릴 들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19071
"나는 내가 대한민국 청년이라는 게 싫다"
신간 '청춘리포트' ( 맥스미디어 )
http://www.nocutnews.co.kr/news/4616976
( “책임감 있게 키운 것을 후회합니다. 제발 제 아들을 살려주세요.” )